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사업가인 서하얀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 샌드박스)는 10일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야무진 사업가로서 다양한 매력을 보유한 서하얀과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하얀은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섯 아들의 엄마이자 사업가, 비주얼디렉터, 그리고 뷰티 프로그램의 MC로서 바쁜 날들을 보내는 서하얀의 다양한 비하인드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하얀은 앞으로 혼자만의 일상뿐만 아니라 아들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모인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팔방미인 서하얀의 일상을 공유하며 2040 여성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를 기획, 제작하게 됐다"라며 "일상 브이로그와 감각적인 서하얀만의 뷰티 & 패션 하울 등 방송에서 노출되지 않은 '서하얀 seohayan' 채널만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여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하얀만의 특별한 일상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남성 2인조 밴드 위아영(WeAreYoung)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위아영(김경민, 구기훈)이 오는 12월 9일과 12월 16일 CJ아지트 광흥창에서 단독 콘서트 '우리들의 청춘'과 '프롤로그'를 각각 개최한다. 위아영은 최근 SNS를 통해 "다양한 구성과 오래전 들려드렸던 커버곡, 미공개 곡까지! 특별한 공연인 만큼 여러분도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우선 12월 9일 진행되는 '우리들의 청춘'은 위아영의 개인 솔로 공연으로 진행된다. 위아영은 서로에게도 연주자와 게스트, 이벤트까지 비밀리에 부치며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어 12월 16일 진행되는 '프롤로그'는 군입대와 '청춘스타' 출연 등으로 인해 잠시 동안 함께할 수 없었던 위아영이 팀으로 올라 꾸미는 공연이다. 위아영은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가득 채운 무대를 통해 위아영만의 음악적 색깔을 전하며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킨다. 특히 '프롤로그'는 위아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진행될 전망인 만큼, 이번 공연에서 감미로운 보이스와 트렌디한 멜로디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개봉 3주 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으로 서스펜스 스릴러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영화 '자백'이 알고 보면 더 빠져들게 만드는 흥미로운 비하인드 TMI를 공개한다. 1. '자백'의 제목, 이렇게 탄생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본 작업을 시작하며 윤종석 감독은 머릿속에 바로 떠오른 '자백'을 가제로 붙였다. '자백'은 간결하고 직관적인 이름이었지만 결말을 암시한다는 우려가 있어 촬영 내내 작품의 의미를 잘 표현하면서 관객의 뇌리에도 박힐 수 있는 제목이 맞는지를 의심하고 고민했다. 하지만 윤종석 감독은 고민을 거듭할수록 생각이 확고해졌고,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내건 제목 공모까지 진행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고심했지만 영화의 제목은 '자백'으로 최종 결정됐다. 2. 유민호는 원래 말이 많았다?! '자백'은 스릴러에 처음 도전한 소지섭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는 작품이다. 소지섭이 맡은 유민호는 전도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왕세자가 되기 위한 왕자들의 경합이 치열해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에서는 공석이 된 국본 자리를 두고 택현 방식이 선택돼 궁궐 내 살벌한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경합을 통해 자질을 증명해 내려는 왕자들의 승부욕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나라 안팎을 좌지우지하려는 세력들의 음모와 뒷공작까지 가세하여 결과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고 있어 흥미를 돋운다. 먼저 중전 화령(김혜수 분)이 원손이나 적통 왕자 중에서 왕세자를 책립해야 한다는 법도를 반하고 자신의 아들들에게 가장 불리할 법한 택현을 지지하면서 판세가 새롭게 뒤바뀌었다. 화령의 자신만만한 정면돌파 정공법에는 아들들을 향한 신뢰감이 뒷받침되고 있는 터. 그중에서도 성남대군(문상민 분)이 예상치 못한 두각을 드러내며 선두를 달리고 있으나 택현을 가장 바란 의성군(강찬희 분)을 비롯한 나머지 왕자들의 견제와 승부욕도 만만치 않아 긴장을 자아냈다. 특히 왕자들에게 어사 신분을 내린 뒤 초야에 묻혀 사는 박경우(김승수 분)와 서함덕을 찾아오라는 과제는 조정까지 들썩이게 했다. 오래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환혼: 빛과 그림자’가 12월 10일 첫 방송 확정과 함께 이재욱의 강렬한 다크 포스가 충격을 선사하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이하. ‘환혼’)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 그리고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환혼’ 측은 10일(목) 1차 티저 영상 공개로 본격적인 part2의 포문을 연다. 섬찟한 분위기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시작된 영상은 웅장한 BGM과 함께 죽음 끝에서 돌아온 장욱이 눈을 뜨며 시선을 강탈한다. 혼례를 약속한 정인의 칼에 죽었다 살아난 장욱. 그가 제 몸을 꿰뚫어 죽인 낙수의 칼을 들고 환혼인의 혼을 거두는 다크 히어로로 변신한 모습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장욱은 냉혈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장악하는데 차가운 눈빛은 그의 가슴 속에 아물 수 없는 상처가 남아있다는 것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의 FINAL 음원이 공개된다. ‘두 번째 세계’의 FINAL 음원이 11월 9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두 번째 세계’ FINAL 음원에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문별의 ‘쉼(,)’을 포함, 대결곡 5곡이 수록되었다. 먼저 최종 우승을 차지한 문별의 ‘쉼(,)’은‘한 발짝 물러나 보면 우리에게 필요한건 그저 잠깐의 휴식이었을지도 모른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미미의 ‘The Original’은 파이널 라운드의 대결 곡으로 미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싱글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는 것이 ‘나’이며 ‘Original’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가수로서의 미미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또한, 엑시의 ‘Birthday Party’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엑시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넘버로 듣는 이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수아의 ‘The Magic!an(Feat. 션, 시윤 of Billlie)’은 미니멀 힙합 댄스 장르의 곡으로 소프트 재즈 인트로로 시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이 오는 12월 2일(금) 저녁 8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했다.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 알쓸인잡'(연출 양정우·전혜림, 아래 '알쓸인잡')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탐구하며 나조차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시즌을 거듭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후속 예능으로, 잡학사전 제작진이 야심 차게 내놓은 세 번째 지적 수다다. 앞서 '알쓸인잡'은 탄탄한 인문과학 출연진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먼저 소설가 김영하, 김상욱 교수, 이호 교수, 심채경 박사가 나서 문학·물리학·법의학·천문학이라는 풍성한 지식의 향연을 예고했다. 이어 잡학다식 이야기꾼 영화감독 장항준, MZ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의 아이콘 방탄소년단 RM(김남준)이 MC를 맡아 꽉 찬 지적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들이 펼칠 잡학사전에 어느 때보다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알쓸인잡'이 메인 포스터와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한층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장민호가 화요일 밤을 따뜻한 감성으로 가득 채웠다. 장민호는 지난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신곡 '사랑 너였니'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두 번째 정규 앨범 'Eternal'(이터널)의 타이틀곡 '사랑 너였니'는 사랑을 알게 되고 느낀 경이롭고 벅찬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조용필 '바람의 노래',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의 작곡가 김정욱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장민호의 깊은 감성과 사랑의 애틋함이 녹아 있다. 하얀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장민호는 담담한 보이스로 시작, 호소력 짙은 보컬과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을 매료 시켰다. 이날 MC 장민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선배들을 살뜰히 챙기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후배 오유진, 박구윤 옆에서 기운을 북돋우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게 도우는 역할을 하거나 신나는 무대에는 함께 몸으로 리듬을 타며 현장의 흥을 이끌어냈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Eternal(이터널)'을 발매했다. 'Eternal'은 지난 5월 발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윤하가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의 가창자로 나선다. 윤하가 가창에 참여한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편지'가 오는 16일 발매된다. '편지'는 가수 김광진이 지난 2000년 발매한 노래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할 만큼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22년 만에 리메이크로 화제를 이끈 영화 '동감'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은 작품 속 시대적 배경인 1990년대 중∙후반 명곡들의 리메이크 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윤하의 독보적인 감성과 만난 '편지'가 어떤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윤하는 타고난 성량과 탄탄한 발성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가사 전달력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게임 OST 가창을 맡으며 꾸준히 대중을 만나고 있다. 또 지난 3월 30일 발매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하며 윤하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 '동감'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다. 여진구, 조이
색다른 국악 토크쇼! ‘명인 명창 최고의 순간’ 국악방송(사장 백현주)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국악 토크쇼 ‘명인 명창 최고의 순간’(SBS 미디어넷 공동제작)을 선보인다. 한국 문화의 자산이자 전통 음악의 대가, 명인 명창들! 이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국악계 최고봉으로 인정받은 예술가들이다. 이들이 명인, 명창으로 인정받게 되는 결정적 요인들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들이 오랜 세월 수련을 통해 도달한 ‘음악’의 경지에 있을 것이다. ‘명인 명창 최고의 순간’은 주인공의 음악 인생에서 전환점이 되는 특별한 공연이나 3~4곡의 음악을 선정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신박한 음악적 해석, 감상법 등을 제공한다. 기존에 봐왔던 주인공의 연대기적 인생사 중심의 대담이나 다큐멘터리 틀이 아닌 MC와 패널들이 주인공의 최고의 순간을 선정하고 주인공의 음악 세계에 대한 본격적이고도 유쾌한 토크쇼를 선사한다. 이번 시리즈에 소개되는 주인공 8명은 대금산조 이생강 명인을 비롯해, 판소리에 송순섭, 안숙선, 조상현 명창, 경기민요 이춘희 명창, 가야금 최충웅, 고법 정화영, 대금 박용호 명인 등이다. 2022년 11월 10일(목) 19시 ‘명인 명창 최고의 순간’(크라운해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