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래퍼 뉴챔프가 약 2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뉴챔프는 2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드렁큰 타이거의 아이들‘을 발매한다. ‘드렁큰 타이거의 아이들’은 과거 드렁큰 타이거 음악의 영향을 받았던 힙합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참여로 이루어진 단체곡이다. 그 시절 향수를 추억하며 본인들의 포부를 당차게 표현해냈다. 뉴챔프는 발매에 앞서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블랙과 레드, 대조미가 돋보이는 포토에는 뉴챔프의 강렬한 비주얼이 발매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공개된 앨범 재킷 포토는 드렁큰 타이거의 1집 앨범 커버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오마주로 어린 시절 즐겨 듣던 드렁큰 타이거의 대한 존경심이 오롯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신곡 ‘드렁큰 타이거의 아이들’에는 역대급 피처링 군단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쇼미더머니’에서 비롯된 갈등으로 디스전으로 맞붙었던 레퍼 이노베이터의 피처링 참여가 이번 곡의 진정성을 더했으며, 독보적인 스타일의 속사포 래퍼이자 ‘쇼미더머니 시즌10’의 우승자 조광일과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탄탄한 그루브를 기반으로 깔끔한 래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올빼미'가 개봉을 이틀 앞둔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1. 장르의 매력 극대화한 현대적인 스릴러!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올빼미'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한 현대적인 스릴러라는 점이다. '올빼미'는 조선 왕가의 의문사인 소현세자의 미스터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밤에만 볼 수 있는 맹인 침술사가 진실을 목격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안태진 감독이 “처음부터 현대적인 스릴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듯, 실 관람객들 또한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음 팝콘 사서 보면 손해임 다 남기게 될 거라..”(s00000**), “스릴러 답게 손에 땀이 남 연기력은 뭐..아역 배우들까지 연기 구멍 하나 없는 완벽한 영화”(wons*******) 등의 후기를 남겨 압도적인 긴장감을 기대하게 한다. #2. 한국 영화에서 처음 등장하는 주맹증!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한국 영화에서 처음 등장하는 주맹증이라는 소재다. 주맹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누적 발행부수 1억 2천만 부를 돌파한 레전드 베스트셀러 ‘슬램덩크’의 신작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가 오는 2023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원작/각본/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 수입: 에스엠지홀딩스㈜ | 배급: NEW] 공개된 포스터는 강백호를 비롯한 송태섭, 정대만, 서태웅, 채치수까지 북산고교 5인의 얼굴을 직접 그린 듯한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 삽입된 ‘문제아가 뭐 어때서(송태섭)’, ‘왕년 중학MVP가 뭐 어때서(정대만)’, ‘내 중심인 게 뭐 어때서(서태웅)’, ‘풋내기가 뭐 어때서(강백호)’, ‘고릴라가 뭐 어때서(채치수)’라는 각 캐릭터에 걸맞은 카피는 팬들에게는 추억과 감동을,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는 호기심과 설렘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째깍거리는 초침 소리와 함께 영화 로고 사이로 보이는 북산고교 농구부의 경기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영화에서 어떤 이야기를 다룰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2023.01 경기 시작’이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국내 개봉을 알렸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종현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김종현이 오는 12월 팬 콘서트 'Fantasia (판타지아)'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팬 콘서트 무빙 포스터를 게재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종현은 오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Fantasia'를 열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팬들을 만난다. 공개된 모션 포스터에는 오묘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을 뒤로한 채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강렬한 이미지가 가득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팬 콘서트의 타이틀인 'Fantasia'가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이번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종현은 'Fantasia'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한다. 김종현은 팬들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신곡 무대는 물론, 지금껏 만나볼 수 없었던 특별한 무대들로 보고 듣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종현의 이번 팬 콘서트는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진행되며, 각각 오는 23일과 25일 예매처 예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금혼령’ 속 이정현과 김민석, 홍시영이 막강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오는 12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21일(오늘) ‘금혼령’ 측은 ‘모설단 3인방’ 이정현(덕훈 역)과 김민석(왕배 역), 홍시영(정도석 역)의 포스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이정현과 김민석, 홍시영은 지난 14일(월) 공개된 티저 포스터의 배경에 자리하며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비하인드 스틸 속 세 사람은 금혼령에 반대하는 듯 ‘X자’를 그리는가 하면, 사랑에 대한 갈망하는 마음을 담은 ‘하트’ 자세를 취하는 등 개성 넘치는 포즈로 벌써부터 흥미를 자극한다. 극 중 이정현과 김민석, 홍시영은 모태설로(母胎雪露)’라는 공통점으로 뭉친다. ‘설로(雪露)’란 눈이 내려도 이슬처럼 녹아버려 세상을 사나 마나 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윤하가 음원 차트를 올킬했다. 지난 3월 발매된 윤하의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END THEORY : Final Edition(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4일 멜론 톱100 차트에 98위로 재진입하며 역주행을 시작한 '사건의 지평선'은 이후 한 달여 만인 지난 6일 오후 11시 기준 차트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19일 기준 멜론을 비롯한 지니, 벅스, 바이브,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 등의 일간 차트에서도 잇달아 1위를 휩쓸며 역주행 열풍의 정점을 찍었다. 그뿐만 아니라 노래방 차트 TOP5 및 록 음악 부문 1위에 랭크됐고, TJ 기준으로 전체 1위에 오르는 등 다채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앞서 미국 빌보드 hits of the world(히트 오브 더 월드) 주간 차트 한국 2위를 차지한 '사건의 지평선'은 최근 국내별 차트(11월 3주차 주간 차트) 한국 1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건의 지평선'은 좋았던 날의 안녕과 새로운 시작의 응원을 담은 곡으로 윤하가 직접 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J.Fla)가 또 한 번 글로벌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마존 뮤직(Amazon Music)에 따르면 제이플라의 두 번째 프리 싱글 ‘The Hare(더 헤어)’는 ‘Best Sellers In Songs TOP 100’, ‘Best Seller In Alternative Rock TOP 100’, ‘Hot New Release In Songs TOP 100’, ‘Hot New Release In Alternative Rock TOP 100’, ‘Movers & Shakers in Songs’까지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 아이튠즈(iTunes)에서도 인기곡 TOP3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달 발표한 첫 번째 프리 싱글 ‘Bedroom Singer(베드룸 싱어)’를 통해 아이튠즈 미국 ‘얼터너티브 차트’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인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제이플라는 이로써 두 앨범 연속 글로벌 차트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The Hare’는 내년 정규앨범 발표에 앞서 제이플라가 팬들을 위해 미리 선보이는 프리 싱글 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정동하가 뮤지컬 '드라큘라'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 정동하가 주인공을 맡은 뮤지컬 ‘드라큘라’의 첫 공연을 올렸다. 소속사 뮤직원컴퍼니는 SNS를 통해 정동하의 첫 공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동하는 "뮤지컬 드라큘라는 굉장히 좋은 작품이다. 배우들 사이에서 "나만 잘하면 돼" 라는 유행어가 있다"라며 "오늘도 저만 잘하면 되겠다는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고,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첫공을 잘 마쳤다. 저는 뮤지컬 자체가 살아 있다고 생각을 많이 했다. 늘 살아 있는 무대 굉장히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보여줄 활약에 한 기대감 높였다. 정동하는 피의 저주 속 신과 운명에 대항한 비운의 로맨티스트 ‘드라큘라’ 역을 맡았다. 첫공에서 매혹적이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석을 압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동하의 분석력과 노련함으로 완성된 섬세한 연기는 드라큘라로 완벽 변신해 본능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으로 극의 흐름을 쥐락펴락했다. 또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넘버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도 했으며 정동하의 '드라큘라'를 기다려온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 박수로 그의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孔子)’의 탄식(歎息)인가 절실한 구도(求道)인가 나에겐 이런 절절함이 어찌하여 없는가 어의(語義)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참된 이치를 깨달았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출전(出典) :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 聖人(성인) 孔子(공자)는 ‘道(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임금은 인애와 위엄으로써 신하를 대하고, 신하는 임금에게 충절을 다하고, 아비는 자애와 위엄으로써 자식을 대하고, 자식은 어버이에게 효를 다하는 것이다.”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는 里仁篇(이인편)에 있는 공자의 유명한 말이다.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다르다. 일설에 따르면, 공자가 죽음을 앞둔 친구에게 한 말이라고 한다. 즉 육체의 생명이 다함보다도 정신적인 깨달음이 더 큼을 격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더 일반적으로는 공자 자신의 절실한 道(도)의 추구라는 소원을 말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魏(위)나라의 何晏(하안)과 王肅(왕숙)은 이 말을 ‘아침에 온 세상에 道(도)가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 미국 뉴욕 브루클린음악원 초청 공연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미국의 유서 깊은 문화예술기관인 ‘브루클린음악원(BAM, Brooklyn Academy of Music)’으로부터 초청받아 지난 11월 18일(금)(현지시간), 하워드 길만 오페라하우스에서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Trojan Women)> 뉴욕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2016년 국립극장과 싱가포르예술축제가 공동제작한 작품이다. 에우리피데스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작가 배삼식이 창극 극본을 썼으며, 싱가포르 출신 세계적 연출가 옹켕센이 연출을 맡았다. 판소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고 평가받는 음악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명창 안숙선이 작창을,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음악을 만든 정재일이 작곡과 음악감독을 맡았다. 창극 <트로이의 여인들>은 전쟁의 비극 속 소외됐던 평범한 여인들을 주목한 작품으로,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한 이들의 강인함과 용기를 그린다. 3천 년 전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우리 고유의 판소리와 만나 탄생한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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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