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 개최… 한국 전통문화를 도쿄에서 만나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 주일한국문화원(원장 공형식)과 함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3월 18일(화)부터 4월 2일(수)까지 일본 도쿄의 주일한국문화원에서 한일 전통문화 교류 행사 ‘전통의 손길, 오늘의 만남’을 개최한다. 한일 양국의 전통문화를 아우르며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네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양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韓紙)’와 ‘와시(和紙)’를 활용한 공예 및 대표작품 교류 전시와 전통 종이의 현대적 활용에 대한 국제교류 세미나 ‘종이, 문화를 잇다’ △‘다른 듯 닮은,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를 주제로 양국의 상차림, 절기음식, 전통 과자를 비교 전시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장문화 전시, 잔치 음식 시식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한식, 온기를 잇다’ △한복 전시와 한복 입어보기 체험, 사진 찍기(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한복, 시간을 잇다’ △제기차기, 공기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 놀이와 연날리기 가
노인복지시설을 새로운 전통예술 활동 시장으로… 2025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 추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지역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사회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예술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증가하는 노인과 노인복지시설을 새로운 예술 활동 시장으로 바라보고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돼 전국 2350개의 노인요양시설 및 주·야간 보호센터에 총 6900여 회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공연 형식을 도입한 ‘관계기반 프로그램’ 모델을 개발하고, 연희와 무용을 소재로 한 5회차 프로그램 2편을 개발했다. 이 과정은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돼 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노인요양시설의 수는 9%, 이용 노인은 20% 증가했으며, 노인요양 사업의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노인요양시설 수는 200% 이상 급증했다. 서울의 한 데이케어 센터는 시설 내 노인의 세대교체로 인해 프로그램의 개편이 필요한 시점인데, 지원받은 전통예술 프
임현빈 명창, 12년 만에 국립극장 완창무대에서 강도근제 ‘수궁가’ 선보인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오는 4월 12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완창판소리 – 임현빈의 수궁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인 임현빈 명창이 세 번째로 오르는 국립극장 완창무대다. 그는 앞서 2013년 ‘수궁가’, 2017년 ‘춘향가’를 완창한 바 있다. 임현빈 명창은 전라남도 해남 출신으로, 판소리의 대가 임방울 명창과 한 집안에서 성장하며 일찍이 국악의 세계에 입문했다. 중학교 시절까지 북을 배우다 고등학생이 되어 판소리를 시작한 그는 뛰어난 박자감과 고법 실력으로 1999년 해남 전국고수대회 명고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1년 제38회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명창 부문 대통령상, 2017년 KBS 국악대상 판소리상 등을 수상하며 중견 명창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립창극단에서 활약하던 시절, <산불>, <춘향>,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수의 창극 무대에서 안정된 소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으며, 전국 주요 국악축제에서 꾸준히 완창 무
서은영 해금 독주회, ‘모던산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지난 3월 13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린 '제22회 서은영 해금 독주회’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혁신적인 시도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공연은 ‘모던산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 해금산조를 기반으로 현대적 작곡기법과 해석을 결합하여 미래 전통음악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모던산조, 전통을 넘어 새로운 해석으로 ‘모던산조’는 단순한 창작곡이 아니라, 기존의 전통산조가 현대적으로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모던산조 공연에서는 현재 연주되는 네 가지 해금산조—한범수류, 지영희류, 서용석류, 김영재류—가 네 명의 작곡가에 의해 현대적 어법으로 재해석되었고 이번 독주회에서는 그 확장된 작업으로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주제로 삼고, ‘The Way To Go’라는 부제를 붙여 새로운 창작 영역을 개척했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경기도 음악을 바탕으로 하며, 남도 산조의 농현과 음정과는 다른 특징을 갖는다. 폭이 좁은 농현과 명확한 음정, 그리고 리듬의 변화에 따른 밝고 경쾌한 느낌이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를 기반으로 김현섭 작곡가의 ‘
쉽고 재미있는 국악 교육의 해법, 《슬기로운 국악교육 체인지(體·仁·知)》 국악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연구자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슬기로운 국악교육 체인지(體·仁·知)》(교육과학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국악을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론과 실기를 한 권에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적인 국악 교육서이다. 국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사진과 QR코드를 활용한 구체적인 학습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수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국악 교육을 쉽고 효과적으로! 《슬기로운 국악교육 체인지(體·仁·知)》는 국악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법과 자료를 제공한다. 국악 교수법, 감상 교육, 창작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기초 이론부터 실기까지 한 권에 담아 국악 교육의 핵심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극복하고자 집필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반드시 필요한 내용만을 선별하여 담았다. 이에 따라 처음 국악을 배우는 학습자는 물론, 국악을 지도하는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가 될 것으로
K-음악으로 통하는 관문, 매주 목요일에 만나는 전통공연의 향연 ‘2025 광무대 목요풍류’ 개최 오는 4월 3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2025 광무대 목요풍류’가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하는 이 공연은 기악, 성악, 무용, 연희 등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무대, 전통예술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 잡다 광무대는 개화기 시절 명인들의 무대였던 역사적 공간으로, 현재는 전통공연 창작과 상설공연을 위한 특화된 소극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1년 시작된 ‘광무대 상설공연’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하며, 이번부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정례화되어 유료 상설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정기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전통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동대문 지역의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다채로운 전통예술의 향연, 신진부터 명인까지 ‘2025 광무대 목요풍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신진 예술인부터 기량을 인정받은 중견 명인들까지 총 38개 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전통공연을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4대 궁에서 국악의 정수 선보인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오는 4월부터 5월, 그리고 9월까지 서울의 4대 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에서 총 29회의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연간 천만 명 이상이 찾는 궁궐을 배경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전통 음악의 정수를 소개하고 유·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조선 전기부터 대한제국 시대까지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궁중에서 직접 연주되었던 음악과 무용, 국악관현악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각 궁궐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덕궁 연경당 – 1828년 순원왕후 사순잔치 창덕궁 연경당에서는 1828년 순원왕후 사순잔치에서 연행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효명세자가 창작한 춤을 중심으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이 출연한다. 공연 일정: 4월 8일(화)~12일(토), 총 6회 공연 시간: 평일 15:00 / 주말 11:00, 15:00 (1일 2회) 창경궁 통명전 – 1848년 무신년 야진연 창경궁 통명전에서는 1848년 순원왕후 육순잔치에서 연행된 궁중음악과 무용을 재현한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문 감동의 무대, 국립극장 <2025 함께, 봄>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클래식 공연 <2025 함께, 봄>을 오는 4월 12일(토)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김건호, 그리고 한국대학생연합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장애(배리어 프리)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무대 <2025 함께, 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무장애(배리어 프리) 공연이다. 공연 중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곡의 흐름을 관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난새 지휘자가 직접 해설을 맡는다. 또한, 국립극장 홈페이지에서는 수어·음성 해설과 자막이 포함된 공연 정보 영상을 제공하고, 공연 당일에는 점자를 포함한 안내지가 로비에서 무료로 배포된다. 사회적·예술적 장애 접근성을 넓히는 특별한 기획 2022년 4월 처음 선보인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함께, 봄>은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클래식 연주회로, 장애로 인한 장벽 없이 음
주민등록증 홍선희 후천성 모발 결핍 구겨지는 내 자존심 드러난 내 정수리 한숨만 푸욱푸욱 삼세 번 촬영 요술로 귀부인이 되었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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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