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와인의 고장, 영동이 열차를 타고 세계로 달린다”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향한 힘찬 출발 2025년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앞두고, 충북 영동의 문화와 산업 자산을 한눈에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이 지난 5월 27일 펼쳐졌다. ‘영동 국악와인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해 영동까지 달리며 국내 언론인들과 평론가들을 초청해 영동의 매력을 전하는 첫 홍보 투어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과 민의식 교수, 채수정 교수, 그리고 엑스포 기획운영감독을 맡은 주재근 박사가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윤영달 회장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적 관심을 강조하며, 기업 차원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민의식 교수와 채수정 교수는 국악의 세계화와 문화적 가치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엑스포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국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주재근 박사는 엑스포의 기획과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국악과 와인을 넘어 영동의 모든 자원을 하나로 엮어내어, 세계 전통음악의 축제로 만들겠다
창작 인사이트 스토리 ‘4인의 流(류), 생성과 기록’ – 전통의 흐름 위에 피어나는 창작의 기록 오는 2025년 6월 7일(토)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창작 인사이트 스토리 <4인의 流(류), 생성과 기록>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작으로, 각기 다른 예술가들의 창작과 흐름이 하나의 무대 위에 어우러져 전통의 생명력을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다. 공연의 기획을 맡은 이수현 조선락광대 대표는 이번 공연의 의미에 대해 “현재의 창작은 미래의 전통으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한다. 이어 “예술가의 작품에는 삶을 대하는 방식,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방향과 감동의 시간들이 투영되어 있다”며, “예술은 저에게 인내와 통찰이라는 큰 나무를 키우게 했고, 그 과정 속에서 깨달음을 얻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창작이 내일의 전통이 되기를 바라며, 창작을 통한 기록과 흐름이 전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과정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수현 조선락광대 대표 이수현은 전남우도농악 예능보유자 김동언에게 농악과 설장구를 사사한 우도농악이수자이며 전라삼현승무와 발탈 전수자로 끊임없이 배움
전통의 숨결로 세계를 품다 – 피리 연주자 유현수의 국경과 시대를 초월하는 피리의 울림 기품 있는 성음과 깊은 호흡으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리 연주자 유현수가 첫 번째 앨범 In the Wind를 지난 4월 30일,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격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열어갔다. 이번 앨범은 한국의 전통 악기 '피리'로 세계 각국의 민요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국경과 시대를 초월하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유현수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마친 피리 연주자로,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자 '종묘제례악' 전수자로서 한국 전통음악의 정통성을 깊이 계승하고 있다. 그의 공식적인 음악 활동은 제68회 조선일보 신인음악회를 통해 시작되었으며, 이후 롯데콘서트홀, 예술의전당 등 국내 주요 공연장은 물론 오스트리아, 헝가리, 독일, 카메룬,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활발한 초청 공연을 이어오며 피리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널리 알려왔다. 특히 201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연속 독주회 유현수의 피리소리 시리즈는 피리의 다채로운 음색과 표현력을 탐구하는 그의 음악적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이용상 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비대위원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문자… 형사 고소 당해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전 이사장이 협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욕설과 비난을 담은 문자를 반복적으로 발송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과정에서 비대위원 강주형 이사는 형사 고소를 준비 중이며, 국악계 내부에서는 이용상 전 이사장의 막말과 협박 행위에 대한 엄정한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취재에 따르면, 이용상 전 이사장은 협회 비대위 소속 강주형 이사에게 수차례에 걸쳐 원색적인 욕설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국악타임즈 기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취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이용상 전 이사장은 추가적인 욕설 문자를 재차 발송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한 행태를 보였다. 문자의 내용은 국악계 구성원으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저속한 표현과 비방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피해 당사자인 강주형 이사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 등 형사 고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악타임즈도 강주형 이사의 자문 변호사와 통화한 결과, 고소의 충분한 법적 근거가 있다는 판단을 받았다. 강주형 이
김포에서 춤꾼으로, 문화행동가로: 노수은의 끝나지 않은 무대 따뜻한 춤꾼을 만났다. 기계공업의 길을 걷던 고등학생, 낯선 길거리에서 무용 선생님을 만난 그날, 그의 인생은 선로를 벗어났다. 용접 대신 춤사위를 배웠고, 주물 대신 장단을 새겼다. “춤은 제 인생입니다.” 김포에서 25년째 터를 잡고 살아가는 무용가, 노수은. 그는 단순한 예술가를 넘어, 지역 문화의 씨앗을 심고, 정치의 무대에서 제도를 바꾼 문화행동가였다. 기계공고 학생이 춤꾼이 되기까지 1970년, 박정희 정권의 ‘공업입국’ 구호 아래, 이리공고 기계과에 진학했던 소년은 ‘손재주’ 앞에서 좌절했다. 용접, 판금, 주물… 손에 잡히는 건 늘 서툴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거리에서 최태열 선생을 만났다. 우연이 운명이 된 순간이었다. “학교도, 공부도 다 그만두고 무용을 시작했죠. 그때는 남자 무용가가 많지 않았어요. 동기생도 20명도 안 됐고요.” 춤은 그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송범, 이길주… 이름만으로도 무겁고도 빛나는 대가들 밑에서 춤을 배웠고, 무엇보다 이매방 선생 문하에서 배운 춤이 그의 뼈에 새겨졌다. “제 춤의 80%는 이매방 선생님께 배운 겁니다. 정중동, 음양의 조화, 장단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Ⅳ <스위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6월 21일 개최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오는 6월 21일(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관현악시리즈Ⅳ <스위치(Switch)>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과 서양관현악을 대표하는 두 악단이 국악관현악 창작음악 레퍼토리를 서로 '스위치(교체)'하여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다. <스위치>는 그동안 서양 음악을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해 연주한 사례는 많았으나, 국악관현악 레퍼토리를 서양 관현악 편곡으로 감상할 기회는 드물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다양한 레퍼토리 개발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창작과 확장에 기여해왔으며, 이번 공연은 양악과 국악이라는 두 장르의 새로운 접점을 제안한다. 이번 무대는 1부와 2부로 나뉜다. 1부에서는 KBS교향악단이 국악관현악 창작곡을 서양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연주하며, 2부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본래의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선보인다. 두 악단의 색채와 표현의 차이를 한 무대에서 비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로, 관객의 음악적 상상력을 자극할 전망이다. 지휘는 국악과 양악 모두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지닌 정치
마포의 거리, 시민의 노래로 물든다! ‘2025 마포 레드로드 시민 노래 한마당’ 개최 오는 6월 12일(목) 오후 4시 30분, 마포구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 ‘2025 마포 레드로드 시민 노래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토정문화포럼 2.0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마포문화원이 후원한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노래 축제’를 표방하는 이번 행사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연대를 촉진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노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의 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특별한 배려가 돋보인다. 행사 구성은 노래 경연과 문화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마포구민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최대 5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5월 26일(월)까지 온라인 신청서(https://forms.gle/NN4UYdZfitEPU5NM6)를 작성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팀은 본선 무대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노래 한마당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따뜻한 음악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현장에는 드럼, 기타, 키
세대를 잇는 예술의 숨결, 서울 한복판에 깃들다 전국 각지에서 세대를 이어 전통예술의 맥을 지켜온 지역 명인들이 서울 도심에서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국악주간 특별공연 ‘살아있는 시간, 길 위의 명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대문 인근의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펼쳐지며, 지역의 향토성과 예술적 깊이를 서울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서울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노래와 민속예술 등 향토색 짙은 전통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각 공연은 지역과 주제를 달리하며, 5일간 지역 명인들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 무대별 주요 내용 6월 10일(화): 이북5도 무형유산 퉁소신아우 보존회장 동선본, 은율탈춤 보유자 박일흥 명인이 출연. 북녘의 예술혼을 퉁소와 탈춤으로 풀어낸다. 6월 11일(수): 영남연희 구미무을농악의 박정철 명인과 금회북춤의 배관호 명인이 출연, 외북과 양북의 다채로운 장단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6월 12일(목): 노동요 바다와 들판의 삶을 노래하는 진도 조도닻배노래 보유자 조오환, 홍성
국악진흥회, 지부·지회 신규 승인 및 조직 정비… 전국 12개 지부·14개 지회 확정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5월 23일(목) 오전, 집행부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부·지회 선정 심의와 함께 내부 조직 정비 및 정규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신청된 지부·지회 설립 요청을 검토한 결과, 지부는 총 10개 단체 중 8개 단체가 신규로 선정되어 기존의 4개 지부와 합쳐 총 12개 지부가 확정되었으며, 지회는 총 23개 단체 중 14개 단체가 승인되었다. 이를 통해 국악진흥회는 보다 촘촘한 지역 기반을 확보하고 전국 단위의 조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추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영희 이사장을 비롯해 수석 부이사장 이호연, 부이사장 이영희, 송재영, 최숙희, 김세종, 임웅수 사무국장, 김채아 등이 참석했으며, 분과위원장 구성 및 운영체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국악진흥회는 이번 조직 확대를 계기로 정규사업 추진과 내규 정비 등 본격적인 운영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 지부·지회의 지역적 특성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사업 기획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에 기여하고, 국악진흥법 제정 이후 변화하
한국전통문화대학교-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 문화유산 분야 국제 공동학위 협정 체결… 아시아 고등교육 협력 신모델 제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대만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총장 Shang-chia Chiou)와 손잡고 문화유산 및 예술 분야의 공동학위 체계를 구축한다. 양교는 지난 5월 21일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현당에서 공동학위 운영을 위한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국의 학사 및 석사과정 학생들은 소속 대학이 정한 졸업 요건 중 최소 3분의 1 이상을 상대 대학에서 이수하면, 졸업 시 한국과 대만 양국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학점 교류를 넘어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국제 공동연구, 장기적 학생·교수 교류 등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고등교육 협력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그간 문화유산 보존과 복원 분야에서 타이난국립예술대학교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협정은 이러한 기반 위에 마련된 결실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학문적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강경환 총장은 “이번 협정은 아시아 문화유산 고등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이자,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추구하는 ‘K-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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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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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