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경기도와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특허 200건의 지분을 무상으로 양도받을 도내 중소·벤처기업 200곳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하나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난 3월 1차 모집에 이어 2차로 무상양도 받을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나눔 대상 특허기술은 ‘큐알(QR)코드를 이용한 사용자 디바이스 및 콘텐츠 관리 방법 및 장치’, ‘공기조화기의 제어방법’ 등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6개 분야 총 200건이다. 무상으로 권리가 양도되지만 권리이전 등록료와 행정경비 등은 양도 받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각 특허권의 권리만료일은 2025년~2035년으로 만료일이 지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권이 개방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1개 기업당 3개 기술까지 연계해줄 계획으로, 신청기업의 핵심기술 능력과 사업화능력을 심사해 2022년 2월 중 양도기업 확정 및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 경기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가 경기도지역특화작목발전협회와 공동으로 육성한 백색 느타리버섯 신품종 ‘백선’을 홍콩 시장에 시범 수출한다. 이번 수출은 자재비·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과 버섯 가격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느타리버섯 농가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다변화에 도움을 주고기 위해 기획됐다. 백선 느타리버섯은 버섯갓과 버섯대가 백색으로 기존 느타리와 다르고 단백질과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감칠맛과 식감이 우수한 품종이다. 특히 저장성이 좋아 장기간의 유통과정이 필요한 수출용으로 적합해 최근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수출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기준 느타리버섯 수출량 점유율이 전국의 85%에 이르는 국내 대표 주산지로, 홍콩은 도 해외 수출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수출 물량은 11일 화성시 ‘채인버섯 농장’에서 출고돼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간 홍콩의 사이잉펀(Sai Ying Pun)가와 코우룽뻬이(Kowloon Bay) 지역에 위치한 2개 대형매장에서 판매된다. 일부는 판촉을 위한 시식회와 무상증정 행사에도 사용될 계획이다. 판매기간 동안 홍콩 소비자들의 버섯 구매 행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경기도가 중앙-지방정부 간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로 ‘기관 위임형 방식’을 도출하고, 관련 법 개정을 위한 동력확보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도가 현 중앙집권형 근로감독 행정으로 해결되지 않는 노동현장 문제를 중앙-지방 권한 공유방식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지방정부의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도입 및 효과성 연구 용역’의 결과다. 연구용역에서는 현 제도의 구조적 문제점을 분석, 중앙-지방 근로감독권 공유협력모델, 공유협력모델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관련 법 제·개정 방안을 제안하는데 주력했다. 우선 공유협력모델로 지방정부가 독자적 기관이 아닌 고용노동부 관리 감독하에 수행 적합한 업무에 대해서만 권한을 위임을 받아 근로감독을 집행하는 ‘기관 위임형’ 방식이 제안됐다. 구체적으로 근로감독업무 수행이 가능한 지방정부가 고용노동부에 업무 수행계획서를 신청하면, 노동부가 이를 심사 후 지방정부 차원의 근로감독 행정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는 방식이다. 특히 근로감독 기준, 근로감독관 집무 규정, 근로감독관 교육, 연간 근로감독계획 수립·시행 등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정부는 고용노동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경기도와 (재)경기문화재단은 우리민족의 유구한 문화유산인 개성한옥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찾아가는 개성한옥 사진 순회전시회’를 오는 15일부터 5주간 도내 주요 지하철 역사와 도 북부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개성한옥 사진전은 경기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중 하나인 ‘개성한옥 보존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도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북측과 4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가옥 개·보수, 공동 학술 연구 등의 추진 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 이후 남북관계 경색 등 대내외적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잠시 교류가 중단됐지만, 향후 남북관계 개선 시 그간 협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업을 재추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는 사업 재개를 위한 준비단계로 개성한옥을 다룬 사진과 도면을 수집해 자료집을 발간하고, 수집된 사진을 일반인들에게 공개 전시해 개성한옥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 남북 문화유산 교류협력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많은 사람이 찾는 도내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1주일마다 순회하여 열릴 예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12월 9일, 10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2021 송년국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송년국악페스티벌’은 과거와 현재의 ‘국악’을 세대와 함께 공감하는 콘셉트의 공연이다. 금천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국악을 매개로 세대 간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최근 JTBC ‘풍류대장’과 MBN ‘조선판스타’에서 주목받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해석으로 국악을 새롭게 조명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9일에는 ‘국악의 별난 개척자들’이라는 주제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계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조선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한 ‘서도밴드’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국악 아카펠라그룹이자 금나래아트홀 상주단체 ‘토리스’, 새로움을 추구하는 퓨전국악 밴드 ‘경로이탈’이 지금껏 보지 못한 ‘현대 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튿날인 10일에는 ‘모두를 위한 국악’이라는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국악을 쉽게 즐길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3일~4일 이틀간 돈암2동 주민센터 옆 쉼터 공간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함께 극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돈암2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돈암2동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자원봉사캠프, 성북구도시관리공단 뿐만 아니라 돈암2동주민센터 직원들의 기부물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한 것으로 돈암2동 직능단체 및 유관기관, 직원들까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수익금 전액은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며, 행사 취지를 접한 흥천사 및 느티나무어린이집,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도 후원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하여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행사가 되었다. 가볍게 나들이하듯이 유모차를 끌고 온 주부, 친구들 손을 잡고 수다를 떨며 찾아온 중고등학생들,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동네 마실을 나온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아나바다 장터에서 이웃 간 소소한 재미를 나누고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전에도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중랑구가 11월 한 달간 구민을 대상으로 랜선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가족 친밀감을 향상해 건강한 연말 여가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 가족센터에서 진행하는 가족 축제는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활동과 미션활동, 체험활동의 3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먼저 ‘뽐내봐요 우리 가족’ 체험활동에서는 우리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가족을 소개하는 글을 가족센터 블로그에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집에서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키트를 증정한다. 활동키트는 추억의 놀이 세트로 달고나 만들기, 고리 넣기 게임기, 찍찍이 캐치볼, 종이 축구게임 등으로 부모님이 추억을 떠올리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참여활동인 ‘우리 센터 알아보기’에서는 블로그에서 센터 소개 영상과 축제 응원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우리 센터 홍보하기’ 미션활동으로는 SNS 등을 이용해 지인에게 축제 홍보지를 전달하면 된다. 각 활동별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 1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세 가지 활동에 모두 참여하면 럭키박스 추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12일 오후 1시 30분 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제495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정탁선생은 1526년 예천군 용문면 하금리에서 태어나 어려운 환경을 딛고 33세에 문과 급제해 44년 공직에서 6조 중 5조 판서를 역임했으며 우의정을 거쳐 좌의정을 지냈다. 특히, 1597년 옥에 갇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목숨 걸고 구원해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구국 충신이다. 기념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호명초등학교 합창단이 약포선생의 노래 ‘고운비’ 합창 공연과 한국국악협회 예천지부 협찬으로 약포탄신 혼맞이 마당극 ‘오소서, 오소서 그리고 가소서’를 선보인다. 이후 △임진전쟁과 약포선생의 전쟁활동 △임진왜란기 약포선생의 활동 △무이리 여주이씨 집안의 여류시인 김씨의 한시 정감(漢詩 情感)을 주제로 학술 강연회도 진행한다. 조윤 회장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평생을 초지일관 하신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제49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업적을 널리 선양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파울루 벤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UAE(아랍에미리트)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벤투 감독은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말로 승리를 다짐했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은 지난 네 경기에서 2승 2무를 거뒀다. 3승 1무를 거둔 이란에 이어 A조 2위를 차지하고 있다. UAE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것이 앞으로의 최종예선 여정에 있어 중요한 상황이다. 16일에는 이라크와 원정 경기로 6차전을 갖는다. 벤투호는 짧은 훈련 기간과 추운 날씨, 주전 선수인 황의조(지롱댕보르도)와 김영권(감바오사카)의 부상 공백 등 어려운 조건 속에서 UAE전을 준비하고 있다. 선수 전원이 합류해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이 10일 단 하루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변명 없이 준비하겠다”며 담담한 보습을 보였다. -경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최선의 방법으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여자 U-20 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된 황인선(45)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잘 조련해 여자 A대표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선수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FA는 여자 U-20 대표팀을 이끌 사령탑에 황인선 현 여자 A대표팀 코치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국내 학교 여자축구팀이나 실업팀에는 여자 감독이 일부 있지만, 각급 대표팀에 여자 감독이 탄생한 것은 황인선 감독이 처음이다. 황인선 감독이 맡게 되는 여자 U-20 대표팀은 내년 8월 코스타리카에서 열리는 2022 FIFA 여자 U-20 월드컵에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AFC 여자 U-19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해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던 여자 U-20 대표팀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대회가 무산되면서 2022년 U-20 월드컵 티켓을 자동으로 확보했다. 황 감독은 “솔직히 생각지도 못했는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각급 대표팀 최초의 여성 지도자라고 들었는데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후배들과 소통하면서 여자축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자 A대표팀 코치를 하면서 콜린 벨 감독님에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