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서삼석 위원장‧강훈식 민주당 간사 면담 이어가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4일 순천시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예결위’) 위원장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예결위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핵심 의원들과의 면담을 주선하며 예산 협치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도 소 의원은 순천시 예산 증액을 위해 이철규 당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 순천시장이 만날 수 있도록 역할하고 기재부 예산실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한 바 있다. 그에 힘입어 작년 국회 예산안 심사단계에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순천) 조성’등 국비 약 372.3억(총사업비 기준)이 순천시로 확보되었다. 소 의원은 “예산 심사가 예년대비 늦어지고 있어,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예산 담당자 등을 직접 만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순천시가 우선적으로 제시한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사업’,‘동천하구 습지(훼손지) 복원사업’,‘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순천)’,‘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긴급제안 2] 국악타임즈의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 "국악의 소리, 민족의 자부심, 국악인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야 합니다." 임시의정원에서 대한민국 정부수립과정과 대한민국 국회가 있기까지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1919년 3.1 운동 및 기미독립선언으로 상해에서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1919년 4월 10일 임시의정원(臨時議政院)을 창설하였다. 같은 날에 전국 13도를 대표하는 지역구 의원 29명을 선발한 뒤 다음날 임시정부의 각료들을 선출했다. 국민주권과 3권분립에 기초하여 독립된 국호와 정부 형태, 임시헌법 등을 논의하게 되었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민주공화정인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게 되었다. 임시의정원(현재의 국회)의 초대 의장은 이동녕이 맡았다. 임시의정원은 각 지방인민의 대표위원으로 조직되었고, 의원의 자격은 중등교육을 받은 만 23세 이상의 남녀로 제한하였다. 의원의 수는 지방 인구에 의거하여 정하되, 30만인에 의원 1인을 선출한다고 하였다. 경기도 6인, 충청도 6인, 경상도 6인, 전라도 6인, 강원도 3인, 함경도 6인, 황해도 3인, 평안도 6인, 중령교민(中領僑民) 6인, 아령교민(俄領僑民) 6인, 미령교
23. 4. 21. 주암댐 주민설명회에서 수자원공사측에 질문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의 치열한 중재 노력 마침내 결실,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착수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인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이를 치열하게 중재한 끝에 22일 오후 2시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지난 4월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주암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수자원공사 측에 전달하고, 수자원공사의 준비 부족 지적, 그동안 주암댐 지역 지원 내역 공개 요청, 주민들과 시공사·관계기관의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소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여러 차례 진행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으로 내려가 주민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수자원공사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서로 간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해 왔다. 23. 8. 16. 한국수자원공사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 의원의 노력으로 처음에는 간극이 컸던 견해차는 점차 좁혀졌고 마침내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긴급제안 1] 국악타임즈의 긴급제안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국악타임즈가 첫 시도하는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은 국악계의 의견과 이익을 국회에서 대변할 국악인의 국회입성을 촉구하는 첫 출발입니다.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은 국악이 한국 문화의 핵심적인 역사임을 인정하고, 그 가치를 국회와 정치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요구하고 당위성을 강력히 촉구하는 국악인의 목소리를 담아 "국악인을 국회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문화적 다양성을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문화.예술 의제(議題)의 결정 과정과 법안에 반영하기 위한 유권자(有權者)인 국악인의 당연한 요구와 권리이다.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성: 국악, 전통 예술은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한 부분을 구성합니다. 이를 법적 및 정책적 수준에서 인정하고 보호하는 것은 다양한 문화적 표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전제 이다. 대의기관에서의 반영: 국회와 같은 국민의 대의기관이 문화적 다양성을 의제 결정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은 해당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적절한 대표성과 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국악인의 권리와 요구: 국악인들이 자신들의 예술 형태가 법적 및 정책적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단장 [특별취재] 국립국악관현악단 신임 예술감독에 채치성(전, 국악방송 사장) 임명, 11월 21일 업무를 개시했다.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장겸 예술감독에 채치성(전, 국악방송 사장)이 2023년 11월 21일 임명되었고 임명과 동시에 업무를 개시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1995년 1월 창단 된 단체로 50여명의 전속 연주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저명한 작곡가 및 지휘자들을 영입해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으로 초대 예술감독겸 단장으로는 박범훈 단장이 초대 단장을 역임하여 초석을 다졌고, 2대 단장으로는 한상일(현, 대구시립관현악단장) 단장 등이 역임한 이래, 8대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채치성 사장이 취임했다. 채치성 국립관현악단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1980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지휘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쳐 음악학 석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박사과정을 2010년 수료한 정통 국악인이다. 1980년에는 서울미림중학교 음악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KBS PD로 공채되어 15년간 KBS에서 방송제작을 하기도 했으며, 2004년 국악방송 개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최초 유골 발굴로 확인,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정부 차원의 대응 촉구"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인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진상이 새로운 발굴 작업을 통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국회는 소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야산에서 집단 학살된 민간인의 유골이 처음으로 발굴되었습니다. 여순위원회는 이번 발굴 작업을 통해 여순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민간인들의 정확한 피해 규모와 양상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현재 담양군 대덕면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유골 발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발굴은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병철 의원은 이번 첫 유골 발굴을 계기로 정부에 인력과 예산 확충을 통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유골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 화합에
김승국의 북 콘서트 "<김승국의 문화상자>" 11월 29일 7시 30분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그의 여정을 축하하고, 수고를 위로하는 뜻 깊은 자리 마련 김승국 전통문화콘덴츠연구원장의 북콘서트가 11월 29일 오후 7시 30분에 대학로 한예극장(구 정미소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김승국 원장의 새로운 칼럼집 "<김승국의 문화상자>"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문화 · 예술계 후배들과 제자들이 주선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북 콘서트는 그의 제자인 서편제의 주인공이었던 영화배우 오정혜가 사회를 보고, 문화 예술계에서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지인들이 자리를 함께 하며 유명 가수들이 노래로 북콘서트를 축하하고, 저자와 평소 가까웠던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미술, 문학계 예술가들이 출연하여 즐거움과 감동이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김승국 원장은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승국 원장은 월간 <공간>에서 기자로 시작하여 국악예술고등학교의 교사 및 교감으로, 이후에는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는 민속악과 전통연희를, 건국대학교에서는 문화콘텐츠를 강의하며 문화 · 예술
소병철 의원, 내년도 순천시 주요사업 국비 예산 확보 위해 전방위적으로 ‘총력’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예산 정국을 맞아 '24년도 순천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657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간 치열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의 ‘짠물’ 예산 기조에 따라, 국회에서는 책정된 지역 예산은 지키면서 부족한 부분은 더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예산 전쟁을 치르는 상황이다. 소 의원은 특히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 ‘동천하구 습지 복원사업’,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사업’, ‘갯벌 블루카본 강화사업’ 등 핵심사업에 대해 주력하면서, 순천시의 요청 사항에 맞게 증액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의 경우, 소 의원이 작년 정기국회에서 부천 등 다른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모두 불가능하리라고 보았던 상황을 딛고 순천으로 확정되도록 한 만큼, 내년에 국비 193억원(지방비 193억원, 총사업비 390억원)이 투입되는 예산안을 통과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부활을 위해
화개 김영옥 원장의 화려한 춤사위 [기획취재] 울산의 예술 무대에 피어난 전통의 춤: 김영옥 원장, '화개무용학원' 개원으로 "울산 예술·문화계에 전통 춤의 매력 전파하겠다"고 밝혀 무용 예술의 공간이자 문화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은 ‘화개무용학원’이 울산시 구영로에 그 문을 활짝 열었다. 이 학원은 전통무용의 창조적 계승자로 손꼽히는 김영옥 원장의 오랜 꿈과 노력이 집약된 곳이다. ‘화개무용학원’은 단순한 무용 교육의 장을 넘어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울산의 문화예술 환경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화개무용학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화개김영옥 원장은 무용계에서 명무(名舞)로 명성을 떨치며 전통무용의 창조적 계승자로 인정받는 무용가로, 김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깊은 예술적 통찰이 ‘화개무용학원’의 교육 곳곳에 스며들 것으로 보인다. 화개무용학원에서는 김영옥 원장의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 하에 한국무용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며, 이를 통해 한국 무용의 정수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탁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화개 김영옥 원장의 화려한 춤사위 김 원장과 지도 강사팀
소병철 의원, 쿠키뉴스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16일 쿠키뉴스에서 심사한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쿠키뉴스는 법사위 간사로서 피감기관들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야당 의원들의 원활한 감사를 위한 여건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소 의원을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소 의원은 지난 6월 법사위 간사로 선임된 이래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고 법무부, 감사원 등 권력 기관들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도 △대법원 및 검찰의 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및 신청 실태 개선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객관적 및 투명성 제고 개선 △감사원의 강압 조사, 모욕주기식 인권침해 등 관행 개선 등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소 의원은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헌법상 보장된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법원과 검찰은 더욱 신중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압수수색 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준항고 인용,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