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불법적인 임시총회 개회중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직무대행은 2022년 11월 30일 오후 2시 종로구 운니동 소재 이비에스 호텔 회의실에서 긴급임시총회를 개회하고 회의를 시작하였다. 국악타임즈는 임시총회의 안건 등을 취재하기 위하여 회의장에 도착하여 입장하려고 하였으나 취재를 허용할 수 없다는 주최측에 의해 회의시작 50여 분이 경과하도록 입장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주최측은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관이 출동하였으나 회의장에 입장할 수 없다는 일관된 주장을 하여 경찰 정보관도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주최측이 취재를 방해하고 입장을 불허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취재 활동을 방해하는 한국국악협회측에 자유로운 취재를 보장할 것과 업무방해임을 고지하고 항의 중에 있다. 이용상측의 한국국악협회 임시총회는 지난번 기사에서 보도한 바와 같이 불법적인 임시총회이고 정관에서 규율하고 있는 소집의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후 한국국악협회의 임시총회 안건 등을 계속 취재하여 속보로 보도할 예정이다.
제8회 홍천 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박규희(국회의장상) 수상, 단체부 대상에 소리사랑 수상하고 성황리에 폐막 !! 홍천군이 주최하고 사)강원민요연구원이 주관한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홍천군의회, 재)홍천문화재단, 우리음악연구회의 후원으로 2022년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에서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명창부, 일반부, 학생부, 단체부로 나누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김혜란 이사장 통큰 제안, 신영재 홍천군수 화끈한 지원 약속 이 대회를 주관한 사) 강원민요연구원 김혜란 이사장은 제8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부터 강원도무형문화재 제33호로 홍천군 최초로 무형문화재가 된 홍천겨리농경문화의 겨리소 밭가는 소리인 토속민요와 정선아라리를 경창대회에 참가시키는 것을 출발로 전국의 잊혀져 가는 토속민요를 무대 위로 끌어올려 옛것에 대한 국민적 향수를 달래주는 통큰 시도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또한 신영재 홍천군수로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화끈한 지원 약속을 받고 김혜란이사장은 내년부터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를 명실상부한 전국대회가 될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개회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우왕좌왕 한국국악협회, 갈팡질팡 허둥대는 이용상 직무대행 한국국악협회의 우왕좌왕하는 모습과 이사장이라는 맞지 않는 관(冠)을 쓰고 갈팡질팡하는 이용상 이사장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고 딱하다. 한국국악협회는 2022년 11월 23일자 발신의 문서를 통해 긴급임시총회 공문을 26대 대의원들을 수신인으로 발송하면서 안건으로는 ▲전임 이사 해임 건, ▲사무실 이전 건, ▲정관 변경 건을 심의 안건으로 제26대 대의원들에게 발송하였다. 발신자도 없고 공지기일도 생략된 비문(非文), 형식도 갖추지 못한 부끄러운 한국국악협회 공문서(公文書) 이사장에게 임시총회 소집의 권한은 없다. 한국국악협회 정관에는 총회소집 권한에 대해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6조 2항에서 총회는 정기총회와 임시총회로 구분한다라고 규율하고 있으며, 제17조(소집) 1항에서는 정기총회는 매년 당해 회계연도 종료 후 2개월 이내에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 제17조 2항 임시총회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청이 있거나 이사회의 결의가 있을 때 또는 제15조 3항의 규정에 의한 감사의 요구가 있을 때 이사장이 이를 소집한다라고 규율하고 있다. 정관이 규율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이사장이 임시총회를 소집할 권한이
소병철 의원, 여순사건 신고율 막판 급 피치를 올리자 <여순사건 신고 현황 점검 및 신고율 제고 방안 실무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4일(목),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순사건 신고율에 막판 급 피치를 올리기 위해 그동안의 신고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는 <여순사건 신고 현황 점검 및 신고율 제고 방안 실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특별법」이 지난 1월 21일 시행됨에 따라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는 시행 약 10개월이 지난 현재(2022.11.23.기준)까지 총 4,125건 접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난 1949년, 전라남도가 발표한 여순사건 희생자 11,131명에 비해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신고기간을 2개월여 남겨둔 시점에 종합적인 현황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소병철 의원은,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고있는 ‘여순사건위원회’와 그 위임사항을 처리하는 전라남도 ‘여순사건실무위원회’, 그리고 「여순사건특별법」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여순10·19범국민연대’,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모여 현재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가 주최/주관하려는 제20회 전국국악대전의 후원기관이 아니다.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가 주최/주관하려는 제20회 전국국악경연대회의 후원기관이 아니다. 한국국악협회의 명의로 2022년 12월 18일 개최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대회 주최 측이 국악타임즈와 어떠한 협의의 과정이 없이 국악타임즈를 후원기관으로 표기하여 국악신문과 국악신문사에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전국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악경연대회를 적극 지지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많은 국악인들이 경연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을 성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개최하려는 제20회 전국국악대전은 한국국악협회가 국악타임즈와 어떠한 협의나 논의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후원 단체로 표기하는 것에 강력항의하고 즉각 해명과 사과할 것을 요청한다. 현재의 한국국악협회는 이러한 대회를 주최하거나 주관할 적법성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대통령상 대회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려면 한국국악협회의 의사결정 구조인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고 의결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한국국악협회는 이용상만이 이사로 등기부상에 등재되었을 뿐 이사회 구성은 임웅수가 선임한 이사들로 구성되어 있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움직임 시작되었다.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한국국악협회의 사태의 전말을 분석하고 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한국국악협회의 정상화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사태의 전말을 협회 회원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송사태의 배경과 진행과정, 이후 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특집기사로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모색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긴급 편성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한국국악협회는 1961년 11월 21일 한국국악협회의 자치법규인 원시정관(原始定款)을 제정하고, 설립목적으로 “국악의 전반적인 발전향상과 문화적 유산의 보존 육성을 기하며 회원상호 간의 친목과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민족문화전통예술의 정립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었고 그동안 11번의 정관을 개정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운영의 주체는 중앙회의 의사결정 구조인 이사회를 두고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의 회원 수를 비례로 대의원을 할당받은 대의원과 각 지회의 지회장 1인과 지회장이 지정하는 1인으로 구성하는 대의제도를 채택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상에 대한 상훈 관리에 주목해야 한다. 국악타임즈는 전국의 국악경연대회에 대한 기획기사를 보도하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취재한 결과, 연 평균 전국에서 150여 개의 국악경연대회가 개최되고 있으며 시상 상훈격은 대통령상이 무용부문을 2개 포함하면 국악분야에 27개의 대통령상이 시상되고 국무총리, 문체부장관 등 174개의 정부 시상이 매년 진행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상훈을 관리하는 문화예술분야에서 전통 즉 국악이 86.26%로 가장 많고 상훈격도 최고의 권위인 대통령상이 27개로, 다른 부문에 비교하면 절대치가 가장 많고 높다. 이러한 결과치는 국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의 산물이지 달리 표현할 필요가 없다.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활용하면 경연대회가 보인다. 이러한 근거와 통계자료는 문체부 산하 기구인 “예술마루”에서 통계자료를 생산하고 보관하고 있으며, 누구라도 열람과 복사가 가능하다. 이 통계를 검색하다 보면 재미있고 흥미로운 자료가 무궁무진하다. 몇 년도 대회 주최자, 상훈별 수상자 인적사항, 부문별 심사 등 이러한 누리집을 어떻게 이용 하는냐에 따라 상당히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항간에 떠도는
국악타임즈는 이용상 이사장의 회유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국악타임즈는 최근 이용상 사장이 한국국악협회 이사들과 공유하는 단톡방의 내용들에 대한 입장과 반론을 제기한 바 있다. 하릅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경거망동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용상은 몇몇 이사들과, 소수의 측근 지인들과 공모하여 국악타임즈에 대한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유포하고 있음에 대해 엄중히 경고하고, 유언비어의 내용과 국악타임즈의 대외적 신뢰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 내용들을 취합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히 추궁할 것도 밝혀 둔 바 있다. 국악타임즈는 이용상의 모략과 선동으로 날조하는 허위의 사실들에 대해서 일일이 대응하는 것조차 이전투구의 모습이라는 판단으로 자제하였고, 몰상식한 상대에 대해 대응하는 것조차 심각한 자괴감으로 인내하였으나, 그 정도를 더해가는 작금의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사안별 반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이다. 국악타임즈는 「국악은 역사입니다」를 창간이념으로 복무한다. 국악타임즈는 한류의 중심가치인 국악을 세계만방에 널리 알려 국악인들의 역사적 소명과 문화유산의 상속자임을 부각하고, 국악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악은 대
소병철 의원,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직접 출석해, 「전남권의과대학특별법」 제안 설명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은 21일, 전남 순천·목포에 의과대학·대학병원을 설립할 한국 최초의 ‘전남형 융합캠퍼스 모델’을 제시한 「전남권의과대학특별법」이 교육위원회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전남권의과대학설치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소병철 의원은 교육위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전라남도 내 의과대학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위 위원들과 관계부처 관계자들을 직접 설득했다. 소 의원은 “인구 50만 이상의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은 전라남도가 유일하다”며 “전남도민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차별과 불공정으로 헌법상 보장된 생명권과 건강권을 위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라남도는 인구 1천 명당 배치된 의사 수가 2.1명으로 전국 평균인 2.4명에 비해 부족하며, 300병상 이상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전문의 역시 26명으로 전국 평균인 55명에 크게 미달하여 의료 복지에 심각한 차별을 받고 있어 불공정한 현실이다”며 이러다 보니 “매년 70만 명 가까운 전남도민은 수도권 등 외부로 진료를 나서고 있어서 의료비도 약 1조 3천억 원 가까운 돈
아시아 8개국, 궁중음악과 춤으로 교류한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11월 25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하고 있는 한국 포함 아시아 8개국과 국제세미나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의 전승 2’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이상 발표국가), 일본(도쿄, 오키나와), 브루나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이상 토론국가)이 참여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궁중음악과 춤 공연 기관의 관계자, 예술가, 학자 등 총 19명의 발표자가 함께한다. 국립국악원은 아시아 문화의 상호 이해와 세계 문화권에서 국악의 자리매김을 위해 1996년부터 2012년까지 아시아의 음악과 춤을 주제로 10차례에 걸쳐 국제 학술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새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궁중음악과 춤을 전승해가는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의 좌장은 ‘아시아의 궁중음악과 춤’을 주제로 서인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전문위원이 맡는다. 한국은 국립국악원의 김명석 학예연구관, 이상원 정악단 예술감독, 유정숙 무용단 예술감독이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