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가 원로 수습위원들의 중재를 수용해야 하는 이유 다음 내용은 한국국악협회 법정대리인인 법무법인 문평의 안상원 대표변호사가 제출한 2021년 5월 항소이유서로,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에 대해 나열하고 원심 판결을 기각해 달라는 내용이다. "정회원에 대한 이사회 승인 절차가 명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정회원들 수에 따른 대의원 배정결과 및 대의원 선출결과를 또 그렇게 선출된 대의원이 참석한 이사장 선거결과를 무효로 만드는 경우, 피고 한국국악협회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혼란 상태에 빠질 것이고 결국 피고 한국국악협회는 공중분해될 수밖에 없습니다. 대의원이 참석하여 의결한 모든 총회의 결과 역시 무효라고 해야 할 것이며, 그러한 자격없는 정회원과 대의원에 의해 한국국악협회 총회의 모든 결의가 무효가 됨으로써 결의에 따라 진행된 모든 법률행위도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극도의 난맥상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또 그동안 있었던 정관 변경도 모두 무효이고 각종 규정도 무효가 됩니다. 더구나 자신이 피고 한국국악협회의 정회원이 된 것으로 알고 회비를 내왔던 사람들은 회비를 반환청구할 수 있다고
한국국악협회 쟁송수습위원회 1차 회의 한국국악협회 쟁송수습위원회는 12월 14일 오후 5시 수습위원회 임시 사무실에서 1차 회의를 하였다. 쟁송수습위원 10명 중 참석 7명 위임 2명으로, 정화영을 위원장으로 추대하여 중요 의제인 수습방안으로 소송 당사자인 이용상과 이사장 임웅수에 대한 중재안에 대한 격론 끝에 12월 24일 오후 2시와 4시에 각 당사자를 불러 수습위원회의 중재안에 대한 설명과 당사자의 입장을 듣기로 하였다. 수습위원회 위원들은 중재안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한국국악협회운영에 대한 독단적 결정으로 파행을 계속하는 임웅수 이사장에 대하여 형사적 책임을 물어 고발하자는 강경한 입장을 주장하는 위원과 설득을 통한 사퇴를 주장하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기도 하였으나 양 당사자를 불러 수습위원들의 충정을 이해시키고 한국국악협회의 파행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임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한편 쟁송수습위원들은 쌍방의 당사자들이 중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읍참마속의 중대한 결심을 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으로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이제 한국국악협회의 파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자신의 입지를 고수하기 위해 막무가내로 원로 쟁송수습위원들의 중재를 거부하고 나 홀
송미숙 교수 “2021년 올해의 최우수예술가‘ 상 수상 송미숙 교수 (국립진주교육대학교 교수)는 한국예술가평론가협의회가 선정 발표한 제41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상을 수상하였다. 12월 10일 저녁 6시 서울 피제이호텔 카라디움 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의 상을 수상하였다 송교수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우리춤 풀이”의 탁월한 해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신무용과 전통무용을 두루 섭렵하였고 열정적인 공연 활동과 후학양성과 더불어 학술연구에도 열성을 다하는 보기 드문 노력파이다. 송교수는 전통무용가로 탁월한 저력으로 한국전통춤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시키는데 주력하였고 문화공존의 시대를 예감하여 국제무대에서 한국춤의 콘텐츠화를 통한 교류 가능성을 부단히 제시한 공로도 이번 수상의 주요 평가 원인이 되었다고 심사를 맡은 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영예의 최우수 예술가 상으로 2021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송미숙교수에게 2022년에도 큰 기대를 걸어본다.
원로수습위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작금의 한국국악협회를 둘러싼 소송사태와 온갖 의혹은 국악을 사랑하고 자랑으로 여기는 국민과 국악인들에게 커다란 좌절과 실망을 주고 있다. 국악타임즈가 십여 차례에 걸친 보도를 통해 사실관계에 대한 해명과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였으나, 한국국악협회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모르쇠로 묵살하고 있다. 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하고 회피하려는 또 다른 속임수이자 후안무치하고 염치를 모르는 부끄러운 일이다. 자랑스러운 국악인이라는 긍지로 살아오신 국악 원로들이 좌시할 수 없는 한국국악협회의 파국을 해결하기 위해 수습위원회를 구성하여 중지를 모으는 이 시간에도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은 수습위원들의 성향을 친소로 구분하고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원로들의 역할을 폄훼하는 무례와 무지를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언제까지 갈라치기를 통한 갈등으로 피아를 나누어 편 가르기를 할 것인가? 원로수습위원들은 이번 사태의 원인과 배경을 숙고하여 단호하고 엄중한 시대의 요구에 맞는 결단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인들을 위한 조직이고 국악인들에 의한 협회이다. 국악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의 전통문화 정책에 개입하여 국악인들의
문화체육관광부는 언제까지 강 건너 불구경만 할 건가 국악타임즈가 10여 차례에 걸쳐 보도한 한국국악협회에 대한 사태 전말에 대한 기사 내용으로 국민과 국악인들의 관심이 열화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도 주무 관련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언제까지 뒷짐을 지고 강 건너 불구경만 할 건가.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관리와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의 대의기구인 이사회와 정관의 제·개정까지 일일이 보고하고 승인을 강제하는 감독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안일한 태도에 국악인들의 불만과 원성이 쌓이고 있다. 한국국악협회는 설립과 운영전반에 대한 총회결산서와 특수사업까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목적법인이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방관하고 있는 사이 한국국악협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란은 마침내 국악계 원로들이 수습위원회를 꾸리는 급박한 지경에 이르렀다. 수습위원회의 향후 활동에 대해 귀추를 주목하고 있으나 강제력을 갖는 기구가 아니라는 한계도 있다. 한 수습위원회 원로의 말을 빌리면 한국국악협회의 이사장이 수습위원회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서라도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 비쳤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제 지체없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진=뉴스1 한국국악협회 임웅수이사장 서울중앙지검에서 강도 높은 조사받고 귀가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이사장이 2021년 12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저녁시간에 귀가한 사실이 기자의 취재결과 밝혀졌다. 2020년 6월 2일 이용상이 임웅수를 협박 및 명예훼손으로 서울 중앙지방 검찰청에 고소한 사건으로, 종로경찰서에서 1차 조사를 마치고 기소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된 사건인데 1년이 넘게 미결 상태로 있었으나 지난 6일 검찰에서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소환하고 참고인으로 정 모씨를 불러 대질 조사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하늘만큼 우울한 이야기... 1. 그 여중생은 본래 서울 아이였다. 기구한 사연이 있어 여러 중학교를 전전하며 학업을 이어가야 했다. 부산 Y여중은 그녀가 고교 진학 전 마지막으로 다니던 (일곱번째) 중학교였다. Y여중 교사들은 부일외고 교감과 입학부장에게 한 목소리로 3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다닐 수 있도록 아이를 선발할 것을 추천했다. 이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면 절대 결정을 후회하시지 않을 거라며. (학교 자체 장학규정에 따라 3년 간 학비 부담없이 다닐 학생을 선발하던 시절이었다. 현재는 전국 외고·국제고가 정원의 20퍼센트를 사회통합전형으로 의무 선발하며, 특히 경제적 배려가 필요한 기회균등 입학생 전원에게 정규 학비뿐 아니라 방과후학교 수업료, 체험학습비, 기숙사비, 급식비 등 일체가 지원된다.) 2. 작은 체구의 여학생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교생활을 모범적으로, 능동적으로 했다. 인성, 학업, 교우관계, 무엇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아이였다. 모든 교사가 그를 아꼈고,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길 응원했다. 친구들과도 돈독한 우정을 발전시켰고 신망을 얻어 3기 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그녀는 본래 서울의 명문대학에 진
좌충우돌, 한국국악협회 수습 위해 원로들이 나섰다 좌충우돌 일인천하로 대책없던 한국국악협회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한국국악협회의 원로 회원들은 작금의 국악협회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사태수습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팔을 걷고 나섰다. 가칭) 쟁송수습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한국국악협회가 기쁜 마음으로 자축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할 때임에도 불구하고 법정 다툼과 미숙한 협회 운영으로 모든 국악인에게 짐이 되고 있는 지금의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밝히면서 국악인들의 집단지성으로 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하여 수습위원회의 중재에 대해 국악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촉구하였다. 가칭) 쟁송수습위원회는 향후 일정 등을 공지하면서 위원회의 중재가 편견과 치우침이 없이 국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신중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도 아울러 밝혔다. 가칭) 쟁송수습위원회는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는 법정에서 결판을 내는 부끄러운 검투사가 아니라 전통의 가치를 중히 여기는 자랑스런 국악인의 초심으로 돌아가 한국국악협회의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일이 없도록 현명하고 지혜로운 판단을 해 줄 것
파국의 한국국악협회, 원로들의 움직임을 주목한다 파국으로 치달아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었던 한국국악협회의 현안을 수습하기 위한 원로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우려 깊은 심정으로 관망하던 몇몇 원로들이 지금 상태로는 한국국악협회의 사태가 해결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것으로 보인다. 늦은 감은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어른들의 지혜가 절실한 때이다. 구체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한국국악협회를 위기에서 기회로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국악타임즈는 원로들의 움직임에 주목하고 한국국악협회가 실추된 위상을 회복하는 전화위복의 대반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바란다.
주인이 버리고 떠나 쓸쓸하게 종로 뒷골목 빈집을 지키는 한국국악협회 현판 (2021. 12. 1 촬영) 오리무중, 모르쇠, 꿍꿍이로 버티는 한국국악협회 한국국악협회는 총회결산 자료에서 재산현황을 2020년 12월 31일 현재 보유재산으로 146,171,553원을 보고하였는데 이것조차 허위이다. 위에 보고한 경상비 보통예금을 제외하고는 국악선인추모기금과 장학기금은 한국국악협회의 재산인 것은 맞지만 이 계정은 특수목적기금으로 총회에서 집행 동의를 의제로 상정해서 목적에 합당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목적기금이다. 선인추모기금은 국악인으로 헌신하고 타계하신 선인들을 추모하고 그 뜻을 기리기 위한 추모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출을 제한한 목적기금이고, 장학기금 역시 국악을 전공하는 국악계 후학들의 면학을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된 국악인들의 성금으로 조성된 목적기금이다. 이러한 목적기금이 단 한 차례도 총회에 보고된 바 없으며, 의제로 상정하여 논의된 바 없이 지출되었다. 선인추모기금은 2억여원이 조성 원금이었으나 자료집에 보고된 잔액은 천 백 만 원 정도가 고작이다. 임차보증금으로 보고한 구 한국국악협회 사무실 보증금 5,000만원도 보유한 금액이 아니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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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