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 탐방로 안전등급, 침수 위험 지역 및 범죄 예방 정보 등을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와 앱(App)을 통해 추가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지도는 범죄주의구간, 지하철성범죄위험도 등 134종의 다양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지도 형태의 서비스이다. 올해에는 안전관련 법령, 연구보고서 및 안전 통계 분야까지 확대 제공하였으며, 자료 활용 건수도 지난해 대비 약 4배나 증가하는 등 ‘생활안전정보 포털 서비스’로 한 단계 발전하고 있다. 우선, 산행안전지도에 탐방로 안전등급과 추락·낙상 사고 위치 등의 정보를 추가하여 산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 가운데 야외 응급상황 발생 시 사용자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국가지점번호도 함께 추가했다. 가을철을 맞아 산행객이 증가하면서 등산사고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등산 전 생활안전지도에서 각종 산행정보를 확인하여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침수흔적, 홍수범람위험 지역을 도로 위에 선으로만 표출하던 것을 실제 침수·위험지역 면적을 제공하여 살고있는 지역의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부혁신 맞춤형 컨설팅의 종합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11월 12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2021년 정부혁신 컨설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정부혁신 컨설팅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그동안 35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 등을 실시해 왔다. 각 기관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정부혁신 종합컨설팅을 위해 오철호 숭실대학교 교수를 단장으로 관련분야에 경력이 있고 이해도가 높은 민간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컨설팅 자문단이 참여했다. 올해 컨설팅은 ①국민참여, ②공공서비스 혁신, ③일하는 방식(업무자동화, 조직문화 혁신 포함) 등 3개 분야 9개 과제를 선정하여 6월부터 10월까지 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민참여 분야는 법무부와 행복청이,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는 농식품부, 중기부, 식약처가 선정됐다. 일하는 방식 분야는 기재부, 경찰청, 국방부, 보훈처, 방사청, 공정위, 농진청이 선정되어 업무자동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창업 축제인 「2021 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을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은 지난 2013년부터 개최되었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예비창업가의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대회이다. 지난 2013년부터 행안부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2021년 10월 말 기준 공개된 공공데이터는 6만 5천여 건에 달하며, 데이터 활용은 3천 1백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헬스케어, 자율주행, 재난안전 등 민간의 수요가 높은 26개 분야의 데이터를 고품질로 우선 개방함으로써 기업들의 혁신서비스 개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왕중왕전’은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10개 팀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왕중왕전에 진출한 10개 팀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32개의 기관별 대회에서 부문별 우수한 성적을 차지한 5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부정적인 방법으로 성능을 인정받는 소방용품에 대한 처벌 강화로 소방용품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사진·천안을·3선)이 대표 발의한 '소방용품 부정인증 방지법'의 대안「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전부개정법률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지난해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국정감사에서 소방용품 수입업체가 허위로 성능인증을 받아 시중에 22만여 개를 유통한 사실을 밝혀내고, 소방용품 성능인증을 엄격하게 관리할 것을 지적한 바 있다. 이후 박 의장은 올해 1월 국정감사에 대한 후속 조치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률안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소방용품의 성능인증 제품 검사를 받은 경우 300만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통과된「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전부개정법률안에는 유사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형량을 고려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조정, 더욱 강화된 처벌 규정의 내용이 반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환경부는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와 4대강 조사·평가단 전문위원회 공동으로 ‘2021 우리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학술회(심포지엄)’를 11월 12일 오후 청주시에 위치한 ‘에이치(H)호텔 세종시티’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는 ‘자연기반해법 우리강 자연성 회복·증진’을 주제로 자연의 기능과 공정을 모방한 생태적 설계기법을 통해 수량-수질-수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통합관리 및 회복,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정부, 전문기관, 시민단체에서 참여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발제자와 토론자로 최소화하고,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이날 오후 2시부터 유튜브로 중계한다. 학술회는 크게 1부 주제발표와 2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중간중간 시청하는 국민들을 위해 우리강 자연성 회복과 관련된 홍보 동영상을 내보낸다. 1부에서는 ’자연기반해법의 원칙 및 국제적 동향‘이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자연기반해법 수질·수생태계 개선·복원‘, ’기후재해 대응력 강화‘, ’농업 물관리개선‘, ’시민참여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연기반해법을 적용한 물관리기법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앞서 발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전시관(인천 서구 소재)의 재개관을 기념하여 11월 12일부터 동물의 뼈를 주제로 기획전 ‘으스스 뼈 박물관’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무척추동물부터 포유류까지 총 80여 점의 동물 뼈를 전시하여 동물들의 삶과 생존전략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뼈란 보통 척추동물의 몸을 지탱하는 내골격을 뜻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발톱, 가시, 뿔, 무척추동물의 껍데기까지 포함한 넓은 범위의 뼈를 소개한다.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여 생존을 위한 방어 수단, 사냥을 위한 무기로 뼈를 사용하는 모습을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알려준다. 비늘이 날카로운 가시로 변한 ‘가시복’, 개구리를 사냥 중인 긴 다리의 ‘중대백로’, 강력한 턱과 크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진 ‘호랑이’, 바다로 돌아가 뒷다리가 퇴화한 ‘상괭이‘ 등의 골격을 실물 표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뼈그덕 뼈 연구소’ 코너에서는 관람객의 팔이 상동기관인 말의 다리, 박쥐의 날개, 고래의 지느러미 등으로 바뀌는 증강현실(AR) 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과학 전문 유튜버 ‘과학드림’과 협업하여 제작한 영상 ‘턱의 기원’ 및 ‘코코보라’와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환경부는 11월 12일 한국환경공단 연구용역사업으로 발굴한 수소충전소 후보 부지 1차분 80곳을 한국환경공단 누리집에 공개한다. 아울러, 민간에서 내년도 수소충전소 설치사업을 하루빨리 준비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총 200여 곳의 부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을 가속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해 왔다. 입지규제 개선,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의제 처리 등 관련 제도를 개선했고, 민간사업자 부지 발굴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주유소,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국공유지 등에서 후보 부지를 선별했다. 이를 통해 부지 확보를 위한 개별 사업자의 노력을 줄이고, 사업추진 중에 부적합한 부지를 변경하는 것을 최소화하는 등 수소충전소 구축 기간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번 부지 발굴은 관계부처·유관기관의 협업, 전산 분석 및 현장조사 등 체계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추진됐다. 우선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에서 부지 정보를 협조받아 약 17.7만개 후보 부지 목록을 확보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통해 진·출입 조건 등을 검토하여 약 7만 8천개의 후보지를 선별했다. 이를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홍천군은 11월 11일 홍천읍 연봉리 남산 일원에서 ‘2021년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장용기 홍천군 산림과장, 황복열 산림조합 전무, 정명수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홍천군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약 1,000본의 가지치기 및 잡관목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11 21:00에 금년APEC 정상회의 일정 중 하나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자문위원회(ABAC)와의 대화」에 화상회의로 참석했다. APEC 정상회의 본 회의를 하루 앞두고 개최된 동 회의에는 APEC 21개국 정상 및 각료급 인사와 각국의 APEC 기업인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참석한 정상과 각료들은 ABAC가 논의 의제로 제시한 보건위기 극복 및 무역·경제 회복을 위한 우선순위, 포용성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과제와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여 본부장은 발언을 통해 역내 무역과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① 안정적이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과 유지, ② 경제·산업 구조의 효과적인 친환경·디지털 전환과 ③ 이를 촉진할 수 있는 다자무역체제 회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향후 ABAC 차원의 협력강화를 제안했다. '공급망 구축과 유지' 우리 경제가 팬데믹 상황에서도 수출 주도 회복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지속가능한 방역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 공급망 관리 덕분임을 강조하고, 향후 안정적이고 회복력있는 공급망 관리를 위한 APEC 차원의 협력강화 필요성을 제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홍천군은 11월 11일 홍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홍천 겨리농경문화 보존회‘에 공로패를 전달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겨리‘란 두 마리의 소가 끄는 쟁기를 뜻하는 것으로 중북부 산간지역에서 행해진 논밭갈이 방식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21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됐다. 홍천군은 이날 강원도지사를 대신해 홍천 겨리농경문화 보존회에 보유단체 인정서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기려 공로패를 전달했다. 특히 군은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홍천 겨리농경문화 보존회의 겨릿소 소모는 소리 시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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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