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관광 홍보영상인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2’의 전주편이 한국관광공사 해외 홍보 유튜브 계정(Imagine Your Korea)에 지난 4일 공개된 이후 조회 수가 222만 회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전주편은 다른 지역의 홍보영상과는 달리 외국인 출연진의 한복을 입은 모습과 전주의 경기전, 한옥마을 등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국적인 미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주로 대변되는 판소리인 ‘태평가’가 트렌디하게 변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영상미도 뛰어나지만 자연과 한옥, 그리고 다양한 인종들에게도 잘 어울리는 한복까지 한 영상 안에 모든 게 담겨있어 한국 홍보영상으로 너무 찰떡이네요”, “한복의 컬러풀함과 디자인적 우월성, 한식, 한옥과의 매치에 압도당하고 갑니다” 등의 좋은 반응들로 가득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가 운영 중인 ‘비짓전주(Visit Jeonju)’라는 SNS 플랫폼은 팔로워가 1만7000명에 달할 만큼 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의 우수 공예품이 한 자리에 전시되는 전통공예전이 스무 돌을 맞았다. 전주시와 (사)한지문화진흥원(이사장 김혜미자)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과 교동미술관에서 ‘제20회 가나자와시 전통공예전’을 연다. 지난 2002년 자매도시를 맺은 전주시와 가나자와시는 매년 번갈아가며 전통공예 작품 교류전을 주최해왔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전시가 병행 추진된다. 두 도시의 공예 매력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교류전에는 가나자와 시의 대표 공예기법인 금박공예와 가가상감, 가나자와 지우산 등 총 105점의 전통공예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삼합상자, 지승대야, 색실함 등 전주시 작가 39명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전시장 입구에 자리한 마츠다 히로시 작가의 지우산 작품이 눈길을 끈다. 비가 많이 오는 가나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탄생된 작품으로, 제작공정이 30가지에 달해 6개월 이상 제작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수공예품의 절정을 보여준다. 또 미니병풍, 부채, 호리병, 달마 작품 등 금박공예와 일본 전통종이인 와시를 활용한 가가 미즈히키(장식끈) 작품 등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주시와 전주농업인단체연합회는 11일 삼천동 전주기접놀이전수관에서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전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당초 전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돼 왔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최소한의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수상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에 기여해온 유공자를 대상으로 전주시장 표창패와 농업인단체연합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또 농업인단체 활성화에 힘써온 이남숙·이윤자 전주시의원과 유공 공무원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최무열 연합회장은 “이 자리를 빌려 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방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전주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주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묵묵히 땀을 흘리며 시민들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인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자리”라며 “기후변화 등 다양한 영향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전주시와 (사)전주시중소기업연합회는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노사화합 한마당을 개최한다. 당초 중소기업 노사화합한마당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업 기(氣)살리기를 목적으로 중소기업 제품홍보 및 현장판매와 노사화합을 위한 부대행사로 전주역 앞 첫마중길 등에서 매년 진행돼 왔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소규모 역량강화 교육과 콘서트 등으로 대체해 추진된다. 역량강화 교육의 경우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과 김누리 현 중앙대학교 교수 등이 강사로 초청돼 한반도 평화 의미, ESG 평가절차 및 유의사항, 자본주의를 넘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현재를 바탕으로 한 미래를 전망해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23일은 아름다운 컨벤션웨딩 1층 펠리시타홀에서, 16일과 26일은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기술교육동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노사화합 한마당의 메인행사인 코로나극복 희망콘서트와 근로자 장기자랑 등은 오는 25일 그랜드힐스턴호텔 5층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화합을 이끌 예정이다. 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2일 오후 1시 전남대학교 김남주 기념홀(인문대학 1호관)에서 2021 송천‧금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산구는 지난 2013년 고봉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지역 역사인물을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송천‧금호 학술대회는 2019년과 2020년 ‘호남 유교공동체 전통과 현대적 계승’을 주제로 연 금남 최부 학술대회에 이어 아홉 번째 열리는 것이다. 올해 주제는 ‘광산의 절의 전통과 현대적 계승’이다. 광산구의 역사적 인물인 송천 양응정과 금호 임형수의 사상과 절의 정신을 호남의 유교공동체 정신의 맥락에서 조망한다. 1, 2부에 걸쳐 주제발표 4건과 이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부산교대 이상익 교수가 ‘절의 정신의 현대적 조명’을 주제로 발표한다. 송천 양응정과 금호 임양수의 절의정신을 조선도학사상사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전남대 이향준 교수는 조선 전기 국가방위의 필요성을 역설한 송천 양응정의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한다. 현자의 마을 김태완 박사는 이를 주제로 토론에 나선다. 전남대 김덕진 교수는 을묘왜변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때 송천 양응정 일가가 보여준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0월 말 개인분 주민세 징수율이 최근 5년 중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산구가 올해 개인분 주민세 징수율을 분석한 결과, 10월 말 기준 85.4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일기간 대비 2.76%p 증가한 수치다. 최근 5년 징수율과 비교해서도 가장 높은 실적이다. 징수 금액은 총 12억7600만 원으로, 지난 8월 부과한 개인분 주민세 총 14억8300만 원중 납부기한 내 10억5100만 원(71%)을 징수하였고, 9~10월 징수활동을 통해 2억700만 원을 추가로 징수하였다. 다양한 체납액 징수노력이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광산구는 정보 부족으로 주민세를 납부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국어 체납안내문을 제작·발송하고, 월곡동 및 하남산단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세 납부 안내를 중점 홍보하기도 했다. 이 결과 외국어 안내문 발송 대상자 1172명 중 289명(24.65%)이 추가로 주민세를 납부했다. 김미숙 세무2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주민세를 납부하신 광산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다국어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11월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품추첨 및 전시회, 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비아5일시장, 송정5일시장은 정기 장날에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연계하여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송정5일시장은 13일, 비아5일시장은 16일 행사를 진행하며, 상품으로는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이 준비되어있다. 월곡시장은 26일부터 3일간 당일 2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라면(5개입)과 경품추첨 응모권을 지급하는 ‘월곡시장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 또 송정매일시장과 월곡시장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의 일환으로 21일까지 지정 수산물 점포를 이용하면 금액대비 최대 30%의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1913송정역시장에선 20일 오후 3시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및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전통시장 가는 달’ 5000원 이용권을 광주송정역 열차 이용객에게 지급하는 행사도 30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광산구 전통시장을 이용한 시민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에서 아라가야의 위상과 가야의 국제성을 보여주는 유물이 발굴되어 가야사 조사연구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에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문화재청과 함안군은 지난 11일 함안 말이산 고분군 75호분 발굴조사에서(조사기관 :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 가야문화권에서는 처음으로 5세기 중국 남조에서 제작된 연꽃문양 청자그릇〔中國製 靑磁 蓮瓣文 碗〕이 발굴되었다고 밝혔다. 가야문화권 내에서 중국제 청자가 발굴된 것은 백제문화권과 가까운 남원 월산리고분군에서 계수호(鷄首壺)가 발견된 예는 있지만 가야의 중심권역에서 발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발굴조사는 말이산 고분군의 체계적 정비와 보존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가지 능선 끝자락에 있는 75호분을 대상으로 시작되었는데, 지름 20.8m, 높이 3.5m의 봉분을 걷고 11매의 덮개돌을 들어내자 길이 8.24m, 너비 1.55m, 높이 1.91m의 대형돌덧널무덤이 확인되었다. 동서로 긴 사각형 형태의 돌덧널무덤은 가운데 무덤 주인의 공간을 기준으로 서쪽에 유물 부장공간을, 동쪽에는 순장자를 배치하는 말이산 고분군의 전형적인 특징이 잘 나타나 있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의령군은 11월 ‘의령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로잉 스커스』 공연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및 의령군이 주관하여 문화나눔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 '드로잉 서커스'는 드로잉을 서커스와도 같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재탄생시킨 ‘크로키키 브라더스’만의 새로운 공연 형태이다. 이미 완성된 그림을 감상하는 것이 아닌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서 재미있는 코미디와 현란한 퍼포먼스로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지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크로키키 브라더스’는 '드로잉 서커스'의 대표팀으로 2016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광대의 도시 최우수작 선정, 2017년 제14회 부산국제연극제 다이나밋 스트릿 은상을 수상하였으며, tvN '문제적남자'와 EBS '딩동댕유치원' 등에도 출연해 활약하였으며 전 세계의 무대에서 활발하게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24개월 이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완주군 상운리 고분군은 대한민국 역사 전개상 마한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이라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또 지정문화재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충분한 만큼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도지정문화재 지정’과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중장기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전환을 검토해 볼만 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승옥 전북대 교수는 11일 오전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북 마한의 시작을 알리다’ 공동학술대회에서 ‘완주 상운리 마한 분구묘의 특징과 학사적 의의’에 대한 기조강연에 나섰다. 김 교수는 상운리유적 분구묘와 관련해 △마한 역사의 성립과 형성, 발전을 모두 담고 있는 분규묘 유적이자 △마한 분구묘의 최대와 최고를 자랑하는 유적 △마한 동산(動産) 문화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유적 △마한 소국 중 가장 강력한 ‘철의 왕국’ 중심지였을 가능성 등 여러 성격과 학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김 교수는 “상운리 분구묘는 공간적으로 치밀하게 기획된 공동묘지로, 당시 마한사회의 모든 측면이 압축돼 있는 ‘고고학적 아카이브’이다”며 “좀 더 압축해 표현하면 대한민국 역사 전개상 마한 문화를 대표하는 ‘표지’이자 ‘아이콘’이라 할 수 있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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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