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2021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미술과 함께 하는 클래식 앙상블 '피카소와 마티스'를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에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진행한다. 미술을 음악으로 읽는 형식의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 퍼포먼스로 에릭 샤티의 '난 널 원해', 끌로드 드뷔시의 '현악 4중주 사단조 4악장', 모리스 라벨의 '현악 4중주 바장조 4악장', 세자르 프랑크의 '피아노 5중주 바단조 3악장'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김예진 미술해설가의 마티스와 피카소 작품에 대한 설명이 더해져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은 아방가르드 미술의 선두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파블로 피카소와 앙리 마티스의 시기와 질투, 성장과 우정 사이, 예술과 삶에 대한 대화를 클래식 공연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자극이 될 것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대비 안전한 공연장 운영을 위하여 좌석간 거리두기, 관람객 체온확인‧문진표 작성, 공연 전‧후의 객석 소독 등으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홍콩에 본부를 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업체 가이덤재단(대표 티나 캐넌)과 (사)한국미술협회는 10일 대체불가능토큰(NFT) 미술거래 솔루션의 공동개발과 보급을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가이덤재단은 한국미협의 위임을 받아 미협 소속 작가의 작품 NFT를 발행한다. 특히 가이덤재단 컨소시엄을 차별화한 NFT 플랫폼으로 인정한 한국미협은 이번 공식 협약을 통해 내년 6월 국제미술조형총회(IAA) 한국위원회의 ‘월드 아트 엑스포’ 행사에서 NFT 관련 독점적 사업자로 선정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한국미협 관계자는 “갤러리 위주의 미술품의 판로는 침체된 미술품 유통의 불황의 원인으로 지적돼있다”면 가이덤은 한국미협과 함께 미술ㆍ조형의 가치평가 기준을 명확히 보여줄 이번 IAA행사를 통해 한국 NFT의 세계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미협 이광수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잘 그리는 그림보다 예술적인 가치가 NFT에서도 핵심적 변별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이덤의 대외협력 총괄하는 조영구 최고경영자(COO)도 "한 작품에 최대 1만명의 공동소유자 지정이 가능한 가이덤 NF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월 2021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에 이어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평은면을 시작으로 건조벼를 매입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배정물량은 전년대비 3% 증가한 40kg포대 기준 71050포(산물벼 29560포, 건조벼 41490포)로 지난 11월 3일까지 산물벼 수매가 완료됨에 따라 미출하된 산물벼 물량 543포대를 건조벼 물량으로 전환하고 매입기간 내에 건조벼 42033포의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영주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일품과 삼광 2개 품종으로 매입대상 품종 외 벼 품종의 혼입을 막기 위해 품종검정제를 실시하며 품종검정 위반 농가는 적발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대금은 중간정산금 3만원을 농가로부터 수매 후 즉시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10월부터 12월까지 산지쌀값 평균가격 기준으로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수확의 결실을 맺은 벼 재배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건조벼 적정 수분함량(13~15%)으로 규격포대에 정량을 계량해 수매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창원시가 주최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실천전시회인 2021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eco lifestsyle fair)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에코라이프스타일페어는 창원 최초의 기후위기대응 환경전시회로, 탄소중립정책관, 신재생에너지관, 자원순환관, 이모빌리티(e-mobility)관, 산림복지관, 생태관광관, 친환경생활용품관 등으로 구성되며, 53개 사‧173부스가 참가하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정표와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창원시,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 한국환경산업협회, 한국관광공사 경남지부에서 참여하는 탄소중립 정책관은 참여기관별 기후위기 극복과 그린뉴딜 실행을 위한 생활 속의 실천과제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홍보한다. 경상남도는 그린뉴딜정책의 이해와 정책에 따른 생활변화 정보를, 창원시는 환경보호를 위한 올바른 처리방법과 재활용 방법을, 한국임업진흥원 산림일자리발전소에서는 산림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거양득의 정책을 홍보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탄소 없는 여행을 소개한다. 기후환경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아라가야의 옛 도읍이었던 경남 함안에서 아라가야의 위상과 가야의 국제성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유물이 발굴되어 가야사 조사연구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문화재청과 경상남도, 함안군은 지난 7월부터 경남연구원에서 발굴조사 중인 함안 말이산 고분군(사적)에서 가야문화권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남조시대 연꽃무늬 청자그릇(蓮瓣文 靑磁碗)이 출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말이산 고분군의 체계적 정비와 보존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것으로 말이산의 가지능선 끝자락에 위치한 75호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 무덤은 봉토지름 20.8m, 높이 3.5m, 석곽길이 8.2m, 너비 1.6m로, 최상위지배자의 것보다는 규모가 조금 작아 아라가야 귀족층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다양한 축조기술로 쌓은 봉토 내에는 11매의 덮개돌로 덮인 좁고 긴 돌덧널 1기가 배치되어 있었으며, 그 내부에서는 무덤주인의 매장 공간을 중심으로 서쪽에 유물을 집중부장하고, 동쪽에 순장자를 배치하는 전형적인 아라가야 대형 돌덧널무덤의 특징이 확인되었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허리띠를 비롯하여 큰칼, 금동장식 화살통, 화살촉, 쇠창, 도끼 등 무기와 말갑옷, 안장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홍성군은 근대 한국화의 거장 고암 이응노의 삶을 재조명한 연극 ‘사람이 평화여!’를 무대에 올린다. 군은 2021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단 홍성무대와 함께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오후 4시 광천문예회관에서 ‘사람이 평화여!’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 올해의 대표 인물로 선정된 고암 이응노의 삶에 대한 궤적을 좇아, 오직 예술을 통해 조국을 동경하던 인간 이응노의 예술정신을 재창조했다. 특히 옥살이를 하면서도 인간의 내면적인 고통과 갈등을 작품으로 승화시킨 감옥이란 장소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극적 공간으로 구축하여 표현한다. 광천문예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좌석 배치, 공연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심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며, 관객 수는 99명으로 제한되고 관람료는 무료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시기에 극단 홍성무대가 준비한 연극이 군민 여러분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광천문예회관은 극단 홍성무대와 함께 충남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 평가 결과에서 충남도내 유일, 군부 1그룹 전국 최우수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11일 군에 따르면 지방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의 대표적인 모니터링 제도로써 우수단체 대한 재정 인센티브 격려와 부진 단체에 대한 재정 진단 및 건전화 계획 수립·이행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치단체의 재정상황을 비교 분석·평가하며 우수단체는 ▲종합 최우수 ▲효율성 우수 ▲계획성 우수 3개 부문으로 구분되며, 이 중 홍성군이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교부받게 된다. 군은 지난해 지방재정분석 계획성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지원 받은 데 이어 금년도에는 지방재정을 계획성 있고 효율적으로 운용한 결과가 13개 전 분야에서 타 지자체보다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주요 재정지표 중 통합유동부채비율이 7.79%로 유형평균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조선의 왕이 될 수 없었던 이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이 되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과 20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을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은 2017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리저널 트라이아웃(regional tryout, 시험공연)을 선보인 후, 영국 웨스트엔드 워크숍과 리딩 쇼케이스를 거쳐, 2018년 초연했다. 세종이 왕이 되는 과정과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한글창제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던 세종의 시련과 고뇌, 그리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고자 하는 애민정신을 그린다. 특히, 300여 벌의 화려한 궁중 의상과 8개의 장지문 패널을 활용한 무대 전환은 관객들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는다. 여기에 대금, 해금 등의 전통악기와 드럼, 기타 등의 현대악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음악도 눈길을 끈다. 이날 공연에서는 ▲세종 역 정상윤 ▲태종 역 김주호, 남경주 ▲소헌왕후 역 김지유 ▲전해운 역 이준혁 ▲양녕‧장영실 역 황민수 배우가 맡아 열연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세종대왕’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다”라며, “각박한 현실에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광물전시체험관 ‘광명동굴 보물탐험’에서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물찾기 이벤트는 포클레인을 이용해 모래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이벤트로 광물전시체험관 입장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물을 찾는 사람에게는 광명동굴 캐릭터 인형, 광명동굴 입장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며, 일 50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공사 관계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가족들과 함께 광명동굴에 방문하시어 보물찾기 이벤트와 함께 단풍놀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동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대표전화와 광명동굴 홈페이지 및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동두천시는 방과후 초등돌봄 시설인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이용할 아동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돌봄센터는 동두천시 지행동 싸이언스타워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호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 가능하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