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 부산 남구 용호2동 데시앙해링턴플레이스파크시티 경로당 회원 40여명은 지난 24일 청와대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문화탐방은 작년에 경로당 개소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나들이로, 2022년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를 이전 후 국민에게 전면 개방된 청와대를 방문했다. 역사적 상징성과 특수성을 지닌 복합문화공간을 둘러보며 회원들은 견문을 넓히고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 탐방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대통령이 살았던 곳이 이렇게 공공에 자유롭게 개방됐다는 것이 놀랍다.”며“청와대 관람하는 외국인 관광객 또한 많아 아름다운 청와대와 우리나라 문화를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구청장은“청와대 개방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와 예술 공연이 개최되고 있으니 풍부한 볼거리와 청와대의 특별함을 한껏 느끼고 오시길 바란다.”며 “우리 구청에서는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노후 여가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국악타임즈 | 부산 남구 문현3동 송정(남,녀)경로당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회원 40명과 함께 전남 순천만과 낙양읍성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견학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정원과 습지를 담은 순천만 국가정원과 조선시대 마을을 재현한 낙안읍성을 둘러보며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더불어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견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각국의 아름다운 정원을 관람하니 마치 세계여행을 다녀온 듯하여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은택 구청장은“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편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남구]
국악타임즈 | 연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생활문화시설 등)에서 인문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6월 13일부터 9월 26일까지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총 15회(탐방 1회 포함)에 걸쳐 운영된다. ‘어반스케치로 만나는 우리 동네 건축’을 주제로, 건축‧고고학 분야 전문가와 함께 일상 속 도시의 모습을 관찰하여 스케치해 보며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5월 29일 10시부터 연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지역의 인문학적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여 연제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국악타임즈 |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인모 군수, 부군수, 고위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과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예방하고, 모든 직원이 신뢰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형성을 목표로 고위직 공무원들부터 성희롱,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실질적인 성인지에 대한 공감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정혜심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성평등 의식이 조직과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젠더폭력의 구조를 정확히 알고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를 주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고위직 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성희롱, 성폭력 예방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거창군이 양성평등이 최우선 되는 조직 이라는 인식과 문화를 선도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포함하여, 정기교육과 정책을 통해 성희롱과 성폭력 없는 직장문화
국악타임즈 | 5월 가정의 달 끝자락에 완주군에서 사회복지사와 가족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가 열렸다. 28일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열린 음악회는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완주지역자활센터의 후원으로 벨기에 왕립 루벤대학 티그란 마이테시안 교수(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200여 명의 완주군 사회복지종사자와 가족들이 함께했으며,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협연으로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귀한 음악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완주지역자활센터에 감사 드린다”며 “음악은 우리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하나로 묶어주는 힘이 있는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일상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 관람료는 1인당 라면 5개를 기부하는 방법으로 이뤄졌으며, 기부 받은 라면은 완주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국악타임즈 | 하남시는 28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덕풍‧신장 원도심과 미사, 감일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민관 합동 점검은 시와 함께 ▲하남경찰서 ▲하남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청소년 비젼나라, 하남YWCA, 패트롤맘)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하남시지회 ▲초등학교학부모폴리스 ▲중학교학부모폴리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덕풍청소년문화의집 ▲감일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3개 단체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지도점검은 덕풍‧신장‧미사‧감일상업지구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점검하고, 유해업소 업주의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특히,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및 술·담배 불법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고, 시민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하남시는 앞으로도 하남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 관련 단체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국악타임즈 | 포천시는 지난 28일 양주시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11회 경기섬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섬유산업 유공자를 표창하고 격려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가 주관, 포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포천시 3개 섬유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섬유 수출 22억불을 돌파한 2013년 5월 26일을 '경기섬유의 날'로 지정하고 섬유 산업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한 포천시 기업인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목화텍스타일 이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계성섬유 대표’ ▲ 경기도지사 표창 ‘성리섬유 대표’, ‘포천송우패션타운협동조합 이사장’ ▲포천시장 표창 ‘하종섬유 대표’, ‘포천섬유 부대표’ ▲유관기관 표창 ‘슈프림텍스타일 대표’, ‘중앙어패럴 대표’, ‘일송텍스 부장’ 등 총 9명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
국악타임즈 | 하남시는 28일 농협은행 하남시지부 김응경 지부장 및 임원들과 함께 신장·덕풍 전통시장과 석바대 상점가를 방문해 ‘5월 전통시장 가는 날’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매월 1회 이현재 하남시장과 지역 내 단체들이 함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민생경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하머니)를 이용해 일상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이날 이현재 시장은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대형마트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오후 신장전통시장에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신장상권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신장 플레이마켓이 개최됐다. 어린이와 함께 시장을 찾은 고객들은 시장 장보기 체험,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가하며 시장에
국악타임즈 | 사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프로그램인 ‘KBS 열린음악회-사천시편’ 녹화가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KBS 열린음악회’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지난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것. 이날 녹화된 KBS 열린음악회는 오는 6월 16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한 우주항공청 관계자들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인근 시장·군수 등 내빈이 참석해 우주항공청 개청을 기념하고 축하했다. 1만여 명의 시민들의 열띤 환호 속에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 이날 공연은 우주항공청 개청 기념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박서진, 오유진, 김다현, 남상일, 신승태, 육중완 밴드, 서문탁, 소향, 임한별, 드리핀, 영파씨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으로 관람객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그리고, 음악회 공연이 끝난 후에 우주
국악타임즈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28일 초월역 한라비발디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박상영‧이주훈 시의원, 박용하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장, 임강빈 초월분회장, 마을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초월역 한라비발디아파트 경로당은 연면적 197.6㎡ 규모로 남녀 별도의 휴게공간과 거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회원 수는 47명으로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생활 공간으로 활용된다. 경로당 관계자는 “경로당 개소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경로당이 건강과 행복, 웃음이 넘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편안한 쉼터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으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주시]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