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시민운동장에서‘제18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 및 제2차 국가대표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 구미시장애인체육회, 구미시장애인체육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58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트랙과 필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IPC(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와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 규정에 따라 열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장은 “첨단산업도시 구미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모든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쳐 멋진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육상 대회 중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를 구미에서 개최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육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선수 발굴을 통해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대회에서는 울산광역시가 총 메달 개수 53개로 1위, 경상북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17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금메달 4개로 지난 대회에 이어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강정은 선수와 강주은 선수가 활약하며 금메달만 총 4개를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 수영선수 300여 명이 출전하여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최소자격기준(MQS) 획득과 2024 파리 패럴림픽을 앞둔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다. 강정은 선수는 자유형 100M 1위에 이어, 주력 종목인 배영 100M에서 1분 13초 78로 1위로 입상하면서 2관왕을 차지해 국가대표로 파리 패럴림픽에 참여할 수 있는 청신호가 켜졌다. 강주은 선수 역시 자유형 200M 경기에서 1위, 접영 100M에서 1분 32초 25로 1위의 성적으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지난해 창단한 장애인수영팀이 지금까지 이룬 성과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진흥과 달서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서구청]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영양군민회관에서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댄스스포츠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댄스스포츠 연맹이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경북 8개 시군 279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펼친 결과 통합 우승 상주시, 준우승 고령군 3위 영주시 그리고 장려상은 경주시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최근 전국의 많은 동호인들에게 각광받는 생활체육 종목인 댄스스포츠는 스포츠적 특성에 무용과 음악 그리고 연극적 요소가 함께 접목된 스포츠로써 정신적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건전한 스포츠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대회 참가를 위해 영양군을 방문하신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댄스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영양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2일 오전 9시부터 17시까지 영양공설운동장 및 축구경기장에서 제37회 영양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 축구 동호인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6개 읍·면에서 각각 팀을 이루어 출전하여 경기를 펼쳤고, 경기 결과 우승 영양읍, 준우승 청기면, 3위 일월면 순으로 차지했다. 한편 영양군은 매년 영양군수기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영양군 6개 읍·면 축구 동호인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고 있으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 등 매년 전국 단위 축구대회 유치를 통하여 영양군 축구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참가 선수단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이번 대회가 영양군의 축구 동호인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영양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1 부터 22일 유관순체육관을 비롯한 10개의 경기장에서 ‘제10회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 종목별 경기단체 주관, 천안시와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21일 열린 체육대회 개회식에는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문진석·이재관·이정문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기존 1일 치루던 경기를 2일로 확대횄으며 육상, 축구 2개 종목을 추가해 총 10개 종목을 운영했다. 체육회는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기를 활용해 메달을 디자인했으며 점자를 삽입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장애인체육대회를 10년 동안 개최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KBO 허구연 총재가 20(목), 21일(금) 이틀 간 멕시코프로야구리그(LMB) 커미셔너와 쿠바야구협회장을 만나 야구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친선 경기 추진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LMB 오라시오 델 라 베가 커미셔너는 20일(목) KBO를 방문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멕시코프로야구리그를 소개했고 KBO-LMB 리그 간 교류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LMB는 한국과 멕시코의 야구 교류 활성화를 위해 선수 교류, 친선 경기, 기술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KBO는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잠실야구장에서 NC-두산 경기를 관전한 델 라 베가 커미셔너는 “한국 야구의 독특한 응원 문화가 인상적이고 열정적인 팬들이 놀랍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예방에는 LMB 3개 구단 대표이사(몬테레이 구단–기예르모 곤잘레스, 베라크루즈 구단- 베르나도 파스켈, 타브스코 구단-곤잘레스 메디나)도 함께 했다. 다음날인 21일(금)에는 주안 파르도 쿠바야구협회장이 KBO에 방문해 한국과 쿠바 양국간의 야구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n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4년 8개월간 여자 축구국가대표팀을 맡아온 콜린 벨 감독과 상호합의 하에 계약을 조기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벨 감독은 대한축구협회와 지난해 두 번째 연장계약을 해 당초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대한축구협회와 벨 감독은 최근 계약연장 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계약 종료시점도 검토하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대표팀이 현재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가 필요하며 그 준비를 지금부터 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고, 벨 감독 역시 향후 자신의 거취나 개인적 계획을 고려할 때 6개월 남긴 현 시점에서 계약을 마무리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 계약종료는 서로 원만한 합의로 진행되어 위약금이나 잔여연봉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잉글랜드 출신 콜린 벨 감독은 한국 여자축구 역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었다. 재임기간 동안 A매치 49경기에서 24승 10무 15패를 기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여자축구의 제한된 저변과 인력풀에서 세대교체를 이끌고 국제 경쟁력을 높힐 수 있는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여자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KBO가 21일(금) 오후 2시부터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자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고교 또는 대학 졸업 예정 선수 및 관련 KBO 규약에 따라 지명 참가가 허용된 선수로,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도 얼리드래프트 제도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1일(금) 오후 2시부터 8월 10일(토) 오후 11시 59분까지며, 드래프트는 9월 9일(월)에 열린다. 접수 방법은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가 직접 KBO 신인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함께 학교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방안 이행에 따라 재학 중 징계, 부상 이력을 포함해 학교 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본인 동의 하에 제출해야 한다. 이외 참가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KBO 신인 지명 대상 선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영양군은 지난 6월 20일 오전 11시 영양복합체육센터 내 탁구장에서 제23회 영양군수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탁구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 내 6개 읍·면 및 기관단체에서 총 16개 팀 약 100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펼친 결과 읍·면 부 우승 수비면, 기관단체 부 우승 영양군청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매년 일월산 전국오픈탁구대회를 비롯한 각종 탁구대회를 개최하여 탁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 종목으로써 탁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쁘신 중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동호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양군 탁구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양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울진군은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4일, 7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백암다목적운동장에서 2024 울진금강송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 울진군축구협회, 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3개팀(1차 63개팀, 2차 60개팀)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학년별로 6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6인제 및 8인제 경기로 진행된다. 어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훈련으로 쌓은 실력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축구에 대한 안목을 넓혀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가족이 방문함으로써 울진군 홍보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대회는 단순 일회성의 페스티벌이 아닌 진정한 축구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정식 전국대회로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의 조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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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