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1회에서부터 3MC 데프콘X유인나X김풍이 날카로운 추리력을 빛낸다. 그리고 ‘추리 꿈나무’ 유인나에게 탐정 이직 러브콜이 쏟아진다. 29일 방송될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총 5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부산 베테랑 탐정단 ‘갈매기 탐정단’이 등장한다. 그중 ‘갈매기 탐정단’의 유일한 여성 탐정인 김유경 탐정이 데프콘X유인나X김풍 3MC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흔치 않은 여성 탐정의 등장에 “눈길이 간다”며 반색한 ‘탐정 꿈나무’ 유인나는 "저도 할 수 있어요?"며 탐정단에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갈매기 탐정단’의 실세인 이성우 탐정은 "지금 바로 가능합니다"라며 즉답했고, 유인나는 "나 바로 된대!"라며 의기양양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그러기엔 너무 많이 알려졌어요"라고 반대 의견을 더하며 과열된 분위기 진압을 시도했다. 이에 ‘갈매기 탐정단’의 대장 이상민 탐정은 “가발 쓰고, 마스크 쓰고, 콧수염 붙이고!”라며 유인나를 영입하기 위해 무리수를 던졌지만, 김풍은 “너무 수상하잖아요!”라고 바로 반박했다. 그럼에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닥터슬럼프’ 박형식, 박신혜의 쌍방 힐링이 시작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 2회에서 슬럼프에 빠진 여정우(박형식 분)와 번아웃에 걸린 남하늘(박신혜 분)은 취중 진심을 나눴다. 서로를 꼭 끌어안고, 꾹 참아왔던 눈물을 흘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유쾌한 설렘과 따뜻한 힐링을 심폐 소생했다. 이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2회 시청률은 전국 5.1% 수도권 5.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종편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여정우가 남하늘의 집 옥탑방으로 이사 왔다. 의문의 의료사고로 백억원 대 소송 중인 그에게 이젠 돈과 명예도, 가족과 친구도 아무것도 남은 게 없었다. 그나마 고등학생 때부터 친한 형인 민경민(오동민 분)의 도움으로 얻은 집이 하필 남하늘네서 세놓은 옥탑이었던 것. 14년 전 원수 중의 ‘상원수’였던 그와 이웃사촌이 될 수는 없다며 당장 나가야겠다고 했지만, 현재 여정우의 처지처럼 현실은 마음처럼 될 리 없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밤에 피는 꽃’의 김상중이 하드캐리하고 있다. 김상중은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에서 건국 이래 조선 최고의 명재상이란 칭송을 받는 좌의정 ‘석지성’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극 흐름을 쥐락펴락하는 반전 모먼트를 펼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극 중 석지성(김상중 분)은 조정에서는 충심을 다해 왕을 보필하는 충신 면모를 보이고, 아내 유금옥(김미경 분)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며느리 조여화(이하늬 분)에게는 배려심 깊은 시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허를 찌르는 반전이 있었다. 지난 4회 방송에서 석지성이 강필직(조재윤 분)을 수하로 두고 뒷일을 처리하게 하는 모습이 드러난 것. 특히 염흥집(김형묵 분) 죽음과 관련, 그의 입 안에서 자줏빛 반점이 발견됐다는 대신의 말에 놀라며 검험서를 살피는 대목도 어딘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했다. 과거 선왕 죽음 당시에도 입에서 똑같은 자줏빛 반점이 발견되고 달큰한 향이 난 사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피도 눈물도 없이’의 이소연이 고된 시집살이를 예고한다. 오늘(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 / 극본 김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6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의 시집살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배도은(하연주 분)은 그런 혜원을 향한 복수를 펼친다. 앞선 5회에서는 도은이 전경자(신하랑 분)를 사주, 혜원과 윤지창(장세현 분)의 결혼식을 망쳐놨다. 이후 신혼여행도 가지 못한 두 사람은 할머니 김명애(정혜선 분)의 꾸중까지 들으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늘 방송에서는 굉장히 힘들어하는 혜원과 그런 혜원을 다독여 주는 지창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슨 일로 혜원이 침대에서 남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또한 서늘한 눈빛으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도은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당장 무슨 일을 저지를 것만 같은 그녀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고. 특히 앞치마를 맨 채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는 혜원의 시집살이가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이지아가 믿던 남편 오민석에게 발등을 제대로 찍힌다. 31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 제작 하우픽쳐스, 드라마하우스, SLL)에서 하루아침에 철천지원수가 될 엑스 부부 김사라(이지아 분)와 노율성(오민석 분)의 지독한 악연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김사라와 노율성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자 부부였다. 과거 차율로펌 인턴이었던 김사라의 시원시원하고 당당한 애티튜드에 이끌린 차율 2세 노율성은 각고의 노력 끝에 김사라와의 결혼에 골인했다. 주눅이 들거나 남의 눈치를 보는 법 없었던 김사라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결혼은 조금 다른 영역이었다. 아버지를 만나 평생 고생만 했던 어머니를 보며 결혼은 현실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노율성을 선택했다. 이처럼 각기 다른 욕망과 목적을 갖고 결혼한 두 사람이었지만 밝고 긍정적인 김사라와 젠틀하면서도 능력 있는 노율성은 완벽해 보이는 한 쌍의 부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김사라는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을 당한 뒤 하루아침에 이혼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3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대결! 애니메이션'이 치열한 경쟁이 일상인 애니메이션 세계의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는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했다.[수입/공동배급: ㈜블루라벨픽쳐스 | 배급: ㈜블레이드이엔티 | 감독: 요시노 코헤이] 8년 만의 컴백을 앞둔 천상계 금손 천재감독 ‘오우지’에 맞선 패기만은 천상급 초보감독 ‘히토미’의 애니메이션 흥행 전쟁을 둘러싼 기막힌 명승부를 그린 영화 '대결! 애니메이션 '이 치열한 흥행 전쟁을 예고하는 보도스틸 12종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NO.1 애니메이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독, 프로듀서, 성우 등 다양한 스태프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먼저, 공무원을 그만두고 애니메이션 세계에 발을 들인지 7년 만에 데뷔작인 '사운드백 카나데의 돌' 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히토미’와 8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천재 감독 ‘오우지’가 스토리보드에 둘러싸인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초짜 감독 ‘히토미’와 베테랑 감독 ‘오우지’가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닥터슬럼프’가 심폐 소생 로맨틱 코미디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연출 오현종, 극본 백선우, 제작 SLL·하이지음스튜디오)가 지난 27일 호평 속에 첫 방송됐다. 여정우(박형식 분)와 남하늘(박신혜 분)의 가장 찬란한 시절 ‘혐관(혐오 관계)’ 모드는 유쾌한 웃음을 안겼고, 슬럼프와 번아웃을 맞은 가장 초라한 시절이자 현재의 모습은 ‘짠’하고 진한 공감을 유발했다. 무엇보다 세상 끝에 서있던 인생 최악의 순간, 14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재회 엔딩’은 본격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1회 시청률은 전국 4.1% 수도권 4.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9년 서울과 부산, 모의고사 만점을 맞은 ‘전국 1등’ 여정우와 남하늘이 소개됐다. 서울의 여정우는 적수 없는 만년 1등으로, 부산의 남하늘은 독기 품은 공부 천재로 이미 유명했다. 두 사람 사이에 ‘전쟁의 서막’이 시작된 건, 남하늘이 가족들과 서울로 올라와 여정우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였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박지훈과 지우가 ‘취중진담’을 나눈다. 내일(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8회에서는 사랑하는 여자를 되찾으려는 악희(박지훈 분)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남편까지 이용하는 금화(지우 분)의 욕망이 충돌한다. 앞서 악희는 연월(홍예지 분)이 연모하는 상대가 자신이 아니라 사조 현(박지훈 분)이라는 것에 분노했다. 그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황후 금화와의 합궁을 추진했고, 이에 금화는 연월로 하여금 자신의 시중을 들게 하며 악희의 폭주에 불을 붙였다. 연월이 방 밖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악희와 금화가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흥미진진한 엔딩이 탄생했다. 오늘 28일(일) 어스름한 불빛 아래에서 술상을 가운데 두고 마주 앉은 악희와 금화의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늘 아내에게 쌀쌀맞던 사조 현과는 달리 악희는 부드럽고 능숙하게 금화를 다루는 반면 금화는 술에 잔뜩 취한 듯 흐트러진 자태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오직 질투심 때문에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고려거란전쟁’의 최수종이 조정으로 복직한다. 27일 밤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서용수/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21회에서는 황제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강감찬(최수종 분)이 조정으로 돌아온다. 앞서 파직당한 뒤 금주로 돌아간 강감찬은 여수장(송옥순 분)이 황제가 파견한 안무사의 목을 베라고 명령하자 격노했다. 이에 수장들은 가문의 명예를 더럽힌 강감찬을 처형하라 명하며 생사기로의 위기에 놓였다. 때마침 기병을 이끌고 강감찬을 만나러 온 현종(김동준)이 참수 위기에 놓인 강감찬을 구해내면서 극강의 스릴을 안겼다. 방송을 앞두고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관복을 입고 다시 조정으로 복귀한 강감찬과 김은부의 서고 조우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방 개혁을 놓고 입장 차이를 보이며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은 만감이 교차하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김은부는 다시 조정으로 복귀한 강감찬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고, 강감찬 역시 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2023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섹션 개막작으로 전 세계 언론과 관객의 찬사를 받은 영화 이 제29회 뤼미에르영화제 수상 및 제49회 세자르영화제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소식을 전했다.[감독: 토마스 카일리 | 출연: 로망 뒤리스, 폴 키르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영화 은 알 수 없는 돌연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들이 동물로 변해가는 세상에서 어느 날, 몸의 이상 징후를 느끼기 시작한 ‘에밀’과 그런 아들 ‘에밀’을 지켜 주려는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판타지. 먼저 지난 1월 22일(현지 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제29회 뤼미에르영화제에서 토마스 카일리가 감독상을 수상했다. 뤼미에르 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영화를 만든 ‘뤼미에르 형제’의 이름을 따 만든 영화제로 프랑스의 ‘골든글로브’라고 불리는 만큼 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1월 24일(현지 시각) 노미네이트를 공개한 제49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총 1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 후보 중 최다 부문 기록으로 놀라운 저력을 과시했다. 후보 부문에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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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