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여수밤바다불꽃축제 등의 홍보를 위해 광주FC와 FC서울의 프로축구 경기 시축자로 나섰다. 지난 6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2024년 K리그1 폐막전으로, 정 시장은 광주FC의 마지막 승리를 응원하고 1만여 명의 관중들에게 섬박람회를 비롯한 올해 하반기 여수 축제를 홍보했다. 시축을 마친 정 시장은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으며, 광주FC는 3 대 1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정 시장은 “지금 여수에서는 마칭페스티벌, 불꽃축제, 동동북축제, 섬박람회 등 여수를 대표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예정되어 있다”며 “축구뿐만 아니라 축제를 즐기기에도 좋은 계절인 만큼 여수를 방문해 여수의 다채로운 모습을 한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올해 하반기 축제로는 ▲제24회 여수마칭페스티벌(10월 11일) ▲여수밤바다불꽃축제(11월 2일) ▲여수동동북축제(11월 9일부터 10일) 등이 마련돼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여수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2024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가 10월 13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및 영산강 강변도로에서 개최된다. MBN, 매일경제, 나주시 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나주시, 나주시의회,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교육지원청, 나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5㎞, 10㎞, 하프, 풀코스, 단체전 팀대항까지 총 다섯 종목으로 구성돼있다. 대회코스는 5㎞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를 출발하여 영산강변을 따라 나주대교 인근을 향하며, 10K㎞, 하프, 풀코스는 똑같이 나주종합스포츠파크를 출발해 영산강변을 따라 뛰게 된다. 풀코스는 동강교 부근에서 반환한다. 지난해 첫 대회와는 달리 이번 대회는 대회 운영을 위한 용역사를 선정하고, 前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해 눈길을 끈다. 특히 관내 숙박·외식업소와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일찌감치 대회 준비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숙박비와 식비를 각각 10%씩 할인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전국에서 모이는 수많은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도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나주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매년 각각 진행되던 대회의 개회식을 하나로 통합하여 개최함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높이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10월 5일에 열린 통합 개회식에는 골프,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9개 종목 협회에서 25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우정과 화합의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통합 개회식 이후,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령군 곳곳의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8회 고령군수배 궁도대회,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6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제19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일반직장동호회 탁구대회, 그리고 제34회 고령군수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등은 고령군 전체를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참가자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에서 치열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6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25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홈 최종전에서 3 –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올해 마지막 홈경기에서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나선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9분 이선유의 크로스를 김보용이 헤더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으나,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반 16분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금세 전열을 가다듬었고, 전반 24분 김보용의 컷백 패스를 받은 김민우가 왼발 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리며 1 – 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은 더욱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후반 4분 수비 과정에서 퇴장이 나오며 위기를 맞았으나, 후반 14분 권기표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김태우가 역전골을 넣으며 앞서 나갔다. 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재차 실점을 하며 2 – 2가 되었으나 이어진 공격에서 김민우의 패스를 받은 이래준이 침착하게 골문 구석으로 향하는 슛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스코어를 벌렸다. 남은 시간 선수들의 헌신적인 수비와 골키퍼 최성겸의 눈부신 선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진안군에서는 2024 진안홍삼축제 기간인 지난 5일, ‘2024년 투르 드 진안고원’ (진안군체육회 주최, ㈜JTV/(사)GPS 주관) 대회를 진안군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진안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여 마이산 주변과 용담호 호반도로를 달리는 코스로 전국 자전거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그란폰도 123km 남자부에는 최주은 선수, 여자부는 황연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KOM(오르막 1.2km 구간) 남자부에는 정기현 선수, 여자부에는 황연수 선수가 우승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4년 진안홍삼축제와 함께 진행된 자전거 대회에 참가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이산과 용담호 등 진안군의 아름다운 장소에서 자전거와 하나 되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2024 실업사격연맹회장배’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 동메달과 ‘제7회 대구광역시장배’ 공기권총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한지영, 조가은, 황수빈, 방유나 선수)에서 합계 1,708점을 쏴 3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지난 1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대구광역시장배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합계 1,718점을 쏴 2위를 기록하며 미추홀구청 사격팀이 명실상부 공기권총 강팀임을 보여주었다. 현재 권총 국가대표인 한지영 선수는 “공기권총 종목에서 우리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올해 마지막 대회이며 가장 중요한 대회인 전국체전에서도 우리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오랜 전통을 가진 우수한 사격 명문 팀임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사격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인천 동구는 제22회 동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지난 6일 재능대학교 공학관 5층 체육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동구가 후원하고, 동구체육회와 동구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동구를 비롯한 타지역 동호회 선수 총 256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날 경기는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을 연령대별로 나눠 진행했으며, 클럽별 점수 합산 결과 동구 ‘행복민턴클럽’이 이번 대회 우승기의 주인공이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를 보여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동구도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동구]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 이수민 인터뷰 - 4년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우승 소감은? 일단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 군 전역 후 성적이 좋지 않아 힘들었다. (웃음) 오늘 경기 돌아보면 16번홀까지는 좋았다. 17번홀과 18번홀에서 흔들렸는데 마지막 홀인 18번홀에서 파세이브에 성공하면서 ‘우승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공식 연습일부터 샷이 좋았다. 그래서 1라운드 때는 그 좋은 감을 그대로 끌고 가서 성적이 좋았다. 하지만 2, 3라운드 때는 티샷이 흔들렸다. 그래도 나름 퍼트와 쇼트게임이 잘 돼 스코어를 크게 잃지 않았다. 최종일 같은 경우는 2, 3일차에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회가 오늘은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했다. - 우승하자마자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는데? 2020년 혼인 신고를 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혼인 신고를 먼저 했다. 그리고 2021년 4월에 딸(이다인)을 출산했다. 사실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 골프가 잘 안 됐다. 그래서 육아에도 신경을 잘 쓰지 못하고 훈련에만 매진했다. 어리광도 좀 부렸다. (웃음) 그럴 때마다 항상 조언을 해주고 그랬는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3월 26일(화) 개막한 2024 KBO 퓨처스리그가 5일(토) 4경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4 KBO 퓨처스리그는 11개 팀이 남부(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와 북부(한화, SSG, LG, 두산, 고양(히어로즈))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남부리그는 박치왕 감독이 이끄는 상무 야구단이 2012년 이후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2위 SSG를 9게임차로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인 부문별 타이틀 홀더는 남부리그에서는 타자 타율 1위(0.320) 김태훈(삼성), 홈런 1위(16)와 타점 1위(66)를 기록한 박정현(상무)이 차지했다. 투수는 평균자책점 1위(2.41)와 다승 1위(11)를 동시에 기록한 송승기(상무)가 됐다. 북부리그는 타자 타율 1위(0.320) 김웅빈(고양), 홈런 1위(15) 전의산(SSG), 타점 1위(82) 임종찬(한화)이 부문 1위가 됐다. 투수는 성동현(LG)이 평균자책점 1위(4.82)와 다승 1위(9)를 모두 차지했다. KBO는 스피드업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해시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대회가 5일부터 10일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1일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태권도 사전경기가 열려 체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으며 특히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도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체전 각 종목에 대거 출전해 올림픽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태권도 사전경기 첫날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과 대한태권도협회 임원진을 격려하고 김해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에 임한 선수들을 응원했다. 홍 시장은 “전국체전이 시작됐다. 많은 인원이 김해를 찾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경기를 운영하는 등 정성을 다해 손님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5회 전국체전은 11일부터 17일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18개 시·군,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으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부터 30일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김해시]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