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을 찾아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산업재해 예방, 노동권 권익보호 등 주요 노동문제와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 세계 10위권이라고 얘기하는데 노동인권·권익이 그 정도 수준에 맞는지 상당히 걱정된다”며 “노동권익을 도외시하거나 역주행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굉장히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재정정책, 기후변화 등 모든 면에서 정주행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심지어 윤석열 정부의 망명정부라는 표현까지 있는 만큼 모범적으로 정부가 잘못 가고 있는 것에 대해 제대로 된 방향을 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김동명 위원장은 “한국 사회는 인구 절벽, 기후위기 등 복합 위기의 시대에 진입했다. 위기의 시대에는 항상 사회적 약자들에게 고통이 전가됐고 이에 맞선 저항과 갈등이 크게 심화됐다”며 “경기도가 추구하는 공공성 강화와 지방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정책 방향은 어렵지만 꼭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노동자, 서민의 어려운 삶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이다”라고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계룡시는 민선8기 2년차 공약이행률이 68%를 달성했다고 밝히며, 남은 기간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이행률 제고 방안을 통해 공약사업 완수에 매진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➊행복한 동행 ➋친환경 복지 ➌문화관광 ➍軍문화발전 ➎명품교육 ➏지역경제 ➐소통행정의 7개 분야로 나뉘어 있으며 총 6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60개 공약 사업 중 ▴아동돌봄플랫폼 구축 ▴대중교통 취약지역 행복택시 운영 ▴계룡대 골프장'지역주민의 날'운영 ▴시민(군인가족)대상 직업교육과정 운영 및 지원 ▴독거 어르신 안심콜 서비스 확대 ▴孝 바우처 상품권 지원 서비스 등 27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33개 공약사업들에 대해서는 순기에 맞게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확보 등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민선8기 공약인 ‘명품 숲길 및 생태숲 조성’ 숙원사업이 지난 15일 산림청으로부터 ‘향적산 생태숲 지정’이 확정됨에 따라 우려했던 예산확보에 탄력을 받고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민선8기 3년 차를 맞아 이제는 계획이 아닌 실천과 성과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현창훈 서귀포시 부시장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서귀포시 농촌협약 등 3개 사업에 대하여 2025년도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서귀포시 특성에 맞는 365 농촌생활권 조성 및 읍면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서귀포시 농촌협약(총사업비 579억 원/국비 333억 원), 감귤산업 위주의 과수산업 구조에서 제2의 소득작물 육성을 위한 △농촌진흥청 육성 키위 신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총사업비 278억 원/국비 60억 원), 개별 축산농가의 분뇨처리 어려움 해소 및 안정적인 처리기반 구축을 위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에너지화 신규(증설) 사업(총사업비 147억 원/국비 73.5억 원) 등 3개 사업 총사업비 1,004억 원 중 2025년 국비 32억 원을 지원 요청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현재까지 9개 부서에서 22개 사업에 대하여 중앙절충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 국비확보를 위하여 중앙부처와의 선제적 절충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지역건설업 유관기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민길수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황근순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이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 이용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기도회장, 홍성호 대한건설기계협회 경기도회장과 ‘건설공사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직원 여러분 우리가 언제 한번 월급 제날짜에 못 받는다고 걱정해 본 적 있습니까?’로 시작하는 2017년 부총리 취임 당시 인사말을 스스로 인용하며 “월급날 월급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 안 한 지가 5년, 10년, 20년 되면 실제 그런 처지에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 못 한다. 체불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는 제3자가 아니라 (당사자라는) 진짜 마음으로 일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1년 사이에 건설업 체불액이 49% 급증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임금체불 없는 경기도’ 업무협약에 동참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는 이에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지방공공기관이 함께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한 팀을 이뤄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4시 제주도청 2청사 자유실에서 도내 지방공공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방공공기관장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성과계약은 지방공사 사장 및 출자·출자출연기관장과 2024년도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해 지방공공기관장의 책임경영체제 확립과 경영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성과계약에 참석한 공공기관장들은 각 기관별 주요 성과목표 계획을 보고하고, 성과목표 100% 달성을 통해 보다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직무성과계약서에 서명했다. 직무성과계약서에는 올해 각 기관장이 구체적으로 달성해야 할 경영·성과목표가 제시됐으며, 달성 정도를 평가해 차년도 기관장 성과급과 연봉 조정 등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오영훈 지사는 △출연기관장 임명 정관 동일 적용 △지방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 혁신 △도정-기관, 기관-기관 간 협업 강화 등 정책 추진 의지를 피력하면서 “직무성과계약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이번 기회를 활용해 반드시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양 대학과 협력해 전라남도 통합국립의과대학안을 만들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4일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선 윤석열 대통령과 전남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남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 도민 애로사항 등 다양한 논의를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대통령께서 도청을 방문해 여러 현안을 직접 말씀하시며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셨다”며 “앞으로 현안사업 추진에 있어 정부부처를 설득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민생토론회에서 도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관심을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 속도감 있는 후속조치를 취해, 2025년 국고 예산 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해선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국립의대를 유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군정 100대 중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18일 유 군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군정 100대 중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유 군수는 “사업별 로드맵에 따라 절차와 일정이 지연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실국장을 중심으로 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의 주요 현안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 만경강 통합하천사업, 만경강 수변레포츠시설 조성, 시설관리공단 설립,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교육발전특구 사업, 귀농귀촌 활성화 및 10만 인구정책 등이다. 또한, 유 군수는 신속집행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정부에서도 지방재정 집행률을 평가해 보통교부세 배제, 지연 교부 등 패널티를 적용하고 있다”며 “예산집행에 총력을 기해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봄 행락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SNS
"전남 30년 숙원 함께 풀자” 소병철 의원, 정부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입장 환영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는 지난 14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에 적극적인 추진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하여 열렬히 환영한다고 말했다. 소 의원은 “정부가 전남의 30년 넘은 숙원을 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것은 잘한 일”이라면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의 의료 여건을 개선하는 일은 전남을 살리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전남 동서부의 의료수요가 다르고 30년 가까이 각각 의대설립을 추진해 왔던 상황을 간과한 나머지 전남의 어느 한 지역에만 의대 설립을 추진할 경우 전남 동서부의 갈등과 경쟁이 깊어질 우려가 있다”면서, “정부는 본 의원이 제시한 1개의 의과대학 면허에 동서부에 각각 캠퍼스와 대학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전남 동서부의 상생‧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의과대학 신설이 지체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남은 인구 1천 명당 의사수가 1.7명으로 OECD 국가 평균인 약 3.7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대한민국 평균 약 2.5명에도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긍정평가 조사에서 4개월째 3위를 이어가고 있다. 2월 들어 상위 그룹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김관영 지사는 전남 김영록 지사, 경북 이철우 지사와 차이를 좁혀가는 등 민선8기 전북 도정 전반에 대한 긍정 여론을 넓혀가고 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광역단체별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월 광역단체장 긍정평가 일반지수에 따르면, 김 지사의 긍정 평가는 65%로 전월 대비 4.1%p(전월 60.9%) 상승했다. 김 지사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68.8%), 2위 이철우 경북지사(66.8%)에 이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김 지사에 대한 직무 수행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3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선 김영록 전남지사(68.8%‧전월대비 2%p 하락)‧이철우 경북지사(66.8%‧전월대비 3.3%p 상승)와의 격차를 전월보다 6.1%, 0.8% 좁혔다. 이는 단 1%의 가능성에도 끊임없는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세계 각국의 주한대사들과 소통하고 정책을 공유하며 지방외교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토대를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15~16일 이틀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와 협업으로 주한외교단 제주정책·문화연수를 제주에서 진행한다. 주한 외교단을 제주에 초청해 제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교무대에서 친제주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5일 제주를 찾은 25개국 주한외교단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프로젝트 설명회를 시작으로 첨단과학기술단지와 제주도개발공사 등을 둘러보고, 제주도가 주최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환영만찬에서는 제주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제주 연무용단의 ‘신아외기 소리’ 문화공연, 제주 주요정책 설명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주유치 홍보영상 상영, 제주 삼다수 및 제주화장품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제주역사를 바탕으로 미래신산업 시대를 열어가는 제주의 아젠다를 제시하면서, 국제사회에서 활약하는 제주의 지방외교 정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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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