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경북 고령군은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주도의 관광 연계협력 사업을 시도하고자 3월 15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가야산을 인접하고 있는 4개 지자체와 연계한 초광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령군, 성주군, 거창군(군수 구인모), 합천군 등 경북과 경남의 접경지역 4개 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인구감소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자치단체 간 관광벨트 구축으로 관광거점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경계를 뛰어넘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4개 지자체는 인구감소지역이라는 공통의 현안문제와 직면하고 있으면서도 남부내륙철도와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여 남부지역의 거대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달빛철도 건설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시점이라 향후 100년 미래를 향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책으로 4개 지자체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한 각 지역의 실제적 현황을 인식하고, 관광을 매개로 한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상했으며, 상호 다른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 활용한‘가야산권 관광벨트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13일 오전 양주시 복지문화국장, 교육체육과장 등 시민교육 관련 간부 공무원 및 용역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2023년 경기도 정책연구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양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평생 학습 특성화 방안연구’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정책연구과제 연구기관 경기연구원 소속의 오재호 연구위원이 현재까지의 추진 현황과 ‘양주시 평생 학습 현황분석’을 통한 향후 양주시 균형발전을 위한 방향을 제언하고 관련 질의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유관기관 및 시민의 요구와 의식을 반영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의 초석을 다져 ‘미래선도의 교육도시’ 양주시로의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우리 시 동서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나온 방안들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평생교육의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양주시가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양주시로 도약하기 위해 양주시 평생교육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협의의사록(ROD)을 체결하고 경기도와 태국 노동자 관련 협력에 뜻을 모았다. 김동연 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피팟 라차킷프라칸 태국 노동부 장관과 대표단을 만나 “경기도에 5만 명이 넘는 태국 국민들이 살며 일을 하고 있다. 경기도의 지역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점에 대해 도민을 대표하는 지사로서 장관과 태국 국민에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에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가 태국을 방문해 서로 얘기를 나눴던 기억과 감정이 아직 남아있다”며 “대한민국 덕분에 한국인 관광객 160만 명 정도가 태국을 방문했고, 한국 정부와 기업이 많은 투자를 했다”고 화답했다. 앞서 2023년 7월 김동연 지사는 태국 방콕 방문 당시 관광체육부 장관이었던 피팟 라차킷프라칸을 만나 상호 교류방안을 논의하며 경기도 방문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피팟 라차킷프라칸 장관이 지난해 9월 노동부 장관으로 임명되면서 경기도와의 노동 분야 협력을 위해 재회하게 됐다. 협의의사록에 따라 경기도와 태국 노동부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13일 청도군은 정부세종청사(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방문하여 군정 현안에 맞는 국가예산 확보 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하수 군수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국토연구원장 등 6명의 중앙부처 소속 부서장들을 만나 청도군 매전면을 종점으로 하는 국도 58호선의 연장을 통한 광역도로망 구축 건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제7단계 기본계획 반영)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국가사업을 건의·설명했다. 대구·경산권과 울산권역을 잇는 광역도로망 구축을 통해 남부경제권 순환축을 형성하는 ▲청도 매전 ~ 울주 상북 간 도로개설사업(4,972억 원)은 물류비용·이동시간 감소, 접근성 향상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예산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청도군 관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291억 원) 제7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된 원정지구 외 8개 지구에 대하여 계획 연도 내에 조기 착공 및 준공하여 보다 빨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창원시는 13일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주관한 부산·경남 연구개발특구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하여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기업의 대표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전환담, 현장간담회,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강소특구 불모산지구 추가 지정 등 창원 내 굵직한 사업 설명 및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청했다. 또한 부산, 창원, 김해, 진주시 내 특구 기업 관계자는 특구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특구사업의 지속 추진, 연구소기업 유지 조건 완화, 기술기업 지원 확대, 고급 과학기술 인력 유치, AC·VC의 외부 투자 활성화 등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과기부에 건의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특구 입주 기업인들이 특히 어려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충청남도 시장 군수협의회(회장 박상돈 천안시장)는 13일 공주 아트고마센터에서 15개 시군 단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8기 2차년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앙정부 17건, 충청남도 3건 등 총 20건의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시군의 축제와 행사 17건을 공유하며 협력을 다졌다 주요 건의사항은 △공주시의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사회보장급여 법정처리기간 개선 △아산시의 지방공무원의 선거사무종사자 처우개선 △논산시의 관급공사시 지역제한 범위 조정을 통한 지역수주율 제고 △ 부여군의 인구감소지역 대상 지역사랑상품권 지침 별도 운영 등이다. 또한 시군의 축제와 행사를 홍보했다. 시군별로는 △천안시의 독립군가 음악회 시군 방문 공연, K-컬쳐박람회 △공주시의 인절미축제 △계룡시 병영체험관 개관 △당진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논산시의 딸기축제 △ 홍성 스카이타워 운영 △태안 튤립·봄 꽃박람회 등이다. 박상돈 협의회장은 “15개 시군의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는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인구개념인 생활인구 확대와 정착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11일 국비 확보 극대화를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 발 앞서 농림부, 환경부, 행안부, 중기부를 차례대로 방문했다. 이날 김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 ▲북삼경호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330억원) ▲삼청지구 배수개선사업(90억원) ▲북삼읍 하수관로 정비공사(165억원) ▲왜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증축(67억원원) 등 5개 사업 총657억원의 국비사업 건의와 ▲첨단 농기계 실증 랩 팩토리 조성사업(45억원), 지천교 보수공사(18억원)등 8개 사업, 총109억원의 특별교부세를 건의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경북도 11개 부서를 방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직접 뛰는 세일즈 행정을 연이어 펼친 바 있다. 올해도 경북도와 공조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국회, 정부부처 등을 방문에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매진하는 한편, 각 부서에서도 지역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군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세일즈가 필요한 곳이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최경식 남원시장은 12일 행정안전부와 환경부 등을 방문하여 과장 및 관계자를 면담하고, 남원시 역점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우선 행정안전부를 찾은 최 시장은 지속적인 침수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 안전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비사업이 시급한 ▴등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293.8억원), ▴생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115억원)의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고 2025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환경부를 방문하여 ▴생태관광지역 기반시설 조성(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총사업비 120억원), ▴남원‧순창 광역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683.4억원), ▴남원시 대산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총사업비 267억원), ▴남원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총사업비 70억원) 등에 대한 2025년 정부예산 반영도 적극 건의했다.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은 지난해 정령치 습지를 중심으로 지리산권 최초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에 따라 생태관광지역에 대한 체험과 교육, 체류기능을 갖춘 생태관광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부산시는 11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경상남도와 '제2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및 부울경 실․국장급 간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4년 초광역권발전시행계획 등 올해 업무계획 보고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주요 협력사업 안건 심의 ▲부울경 시도지사의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공동발표 ▲경제동맹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2년 차를 맞아 경제동맹의 실효성과 가치 향상을 위한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 주요 협력사업 선정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부산·울산·경남의 실질적 협력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지난해 3월 29일 출범했으며,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등 부울경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 ․ 추진하고 있다. 이번 부울경 핵심 프로젝트는 부울경 시도지사의 의견을 모아 다양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 중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협력사업을 선정했다. 부울경 핵심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노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을 만나 경기도와 이클레이 간 기후테크 육성, 생물 다양성 전략, 재생에너지 확충 등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소극적인 정도가 아니라 후행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대단히 유감이다. 그러나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선도적·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오셔서 큰 힘이 된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많은 활동을 같이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 재생에너지 도시’ 글로벌 RE100 캠페인에 경기도가 동참하고, 31개 시군도 가입을 독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00% 재생에너지 도시’는 이클레이가 전 세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도시 차원의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가 올 하반기 개최하는 ‘기후테크 산업전’에 세계 기후테크 기업들을 초청할 수 있도록 이클레이 측의 협조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지노반 베긴 사무총장은 “경기도의 야심 찬 기후변화 대응,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