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철 의원, 오는 5일 순천시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 제1정책조정위원장)이 오는 5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에서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정보고회를 갖는다. 소 의원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그간 활동했던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웅비하는 순천”을 향한 발판을 삼을 계획이다. 또 이날은 정청래 최고위원이 직접 방문해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당내서 법사위 간사와 제1정책조정위원장으로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며 법안 상정은 물론‘2024년도 정부예산’에 순천시와 전라남도 현안해결과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사업을 대거 반영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초선이지만 다선 의원에 버금가는 의정활동을 펼쳤던 내용이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순사건특별법」제정을 통한 과거의 상처 치유, 「순천만정원박람회법」제정과 충분한 예산·인력 지원으로 박람회 성공 및 세계적 규모의 『순천정원 엑스포』유치 기반 조성, 애니메이션클러스터 유치와 원도심 부흥 기반 마련, 첨단공학관 신축과 순천대 글로컬 대학 선정 등 청년 일자리와 창의력이 넘치는 도시 기틀 확보 등의 성과와 백신 피해자, 순천만 잡월드 근로자 등
소병철 의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순천’ 승인 환영! “최종 선정 위해 모든 힘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법사위 간사, 제1정책조정위원장)은 29일 문체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승인을 환영하며, ‘순천’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문화도시’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예술‧산업과 관광‧전통‧역사 등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문체부 장관이 도시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18년도부터 신청을 시작해 '19년에 제1차 도시가 지정된이래 '22년까지 4차례 진행된 바 있다. 올해는 국정과제에 따라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으로 명칭을 새롭게 한 것이라고 소 의원은 설명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순천시는 제2차 ‘문화도시’공모 당시,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었지만 그 후 1년 동안의 예비사업 평가 결과 최종 지정에서 탈락한 바 있다. 법에 따라 이듬해 다시 평가를 받을 기회도 얻었었지만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한편, 문체부는 그간 해마다 2~3배수의 도시를 승인한 뒤 최종적으로 5~7곳 만을 선정해왔으나, 이번에 진행된 ‘대한민국 문화도시’사업은 역량이 갖추어졌다고 판단되면 폭넓게 승인할 것이라는 입장으로 알려
소병철 의원, 신임 배택휴 여순사건지원단장에게 유족회 건의사항 전달하고, 신속한 진상규명 및 명예 회복을 위해 인력·예산 등 적극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5일 새로 부임한 여수·순천10·19사건 진상규명및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이하“여순위원회”) 배택휴 지원단장과 박경현 진상규명과장을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역사적 소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 단장은 최근 경기도로부터 공무원 파견을 확정받았다며 노력해 준 소 의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소 의원은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여순위원회에 경기도 공무원 파견을 요청하고 이후 협의를 이어간 끝에 지난 11월 경기도 공무원의 여순위원회 파견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소 의원은 여순위원회 진상규명 속도 제고를 위해서 조사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배 단장의 건의에도 공감하며 여순사건 신청 유족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광주, 경남 등을 위주로 추가 인력파견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024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여순위원회 사실조사단 구성 및 운영, 위령 사업지원에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는 서면질의를 각각 제출한 상태"라며 "법
소병철 의원,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서삼석 위원장‧강훈식 민주당 간사 면담 이어가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4일 순천시의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예결위’) 위원장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예결위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과 예결위 핵심 의원들과의 면담을 주선하며 예산 협치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도 소 의원은 순천시 예산 증액을 위해 이철규 당시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와 순천시장이 만날 수 있도록 역할하고 기재부 예산실과 예산 확보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한 바 있다. 그에 힘입어 작년 국회 예산안 심사단계에서 ‘애니메이션 클러스터(순천) 조성’등 국비 약 372.3억(총사업비 기준)이 순천시로 확보되었다. 소 의원은 “예산 심사가 예년대비 늦어지고 있어, 예결위 위원들과 기재부 예산 담당자 등을 직접 만나며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특히“순천시가 우선적으로 제시한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사업’,‘동천하구 습지(훼손지) 복원사업’,‘애니메이션클러스터 조성(순천)’,‘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소병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언론기관 선정에 연이은 민주당 선정까지 쾌거 더불어민주당이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 선정하고 상장과 메달을 수여했다. 소병철 의원이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서 법무부·검찰, 감사원 등 권력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다. 소병철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대법원 및 검찰의 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실태개선,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의 객관성 및 투명성 제고, ▲감사원 정치감사 및 모욕주기식 인권침해 강압조사 관행 개선 등을 촉구하며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시스템 개선방안 등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소 의원은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폭넓게 인정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할 수 있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압수수색 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준항고 인용,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통계관리 등 제도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국정감사 역사상 최초로 감사원의 감사위원 전원을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시키면서 감사원의 정치감사, 표적감사 실태가 만천하에 공개될
23. 4. 21. 주암댐 주민설명회에서 수자원공사측에 질문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병철 의원의 치열한 중재 노력 마침내 결실,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착수 여부를 놓고 이견을 보인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사이를 치열하게 중재한 끝에 22일 오후 2시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기공식이 열린다고 밝혔다. 소 의원은 지난 4월 주암댐 안정성강화사업 주암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현장에서 나온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리해서 수자원공사 측에 전달하고, 수자원공사의 준비 부족 지적, 그동안 주암댐 지역 지원 내역 공개 요청, 주민들과 시공사·관계기관의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소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여러 차례 진행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한편, 지역으로 내려가 주민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수자원공사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 서로 간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을 해 왔다. 23. 8. 16. 한국수자원공사에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는 소병철 의원 소 의원의 노력으로 처음에는 간극이 컸던 견해차는 점차 좁혀졌고 마침내 주암면민과 한국수자원공사
"여순사건 민간인 학살 최초 유골 발굴로 확인,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에 정부 차원의 대응 촉구" 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인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진상이 새로운 발굴 작업을 통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국회는 소병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사건특별법”)을 통과시켰으며, 이에 따라 전남 담양군 대덕면의 야산에서 집단 학살된 민간인의 유골이 처음으로 발굴되었습니다. 여순위원회는 이번 발굴 작업을 통해 여순사건으로 인해 희생된 민간인들의 정확한 피해 규모와 양상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현재 담양군 대덕면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유골 발굴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발굴은 여순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병철 의원은 이번 첫 유골 발굴을 계기로 정부에 인력과 예산 확충을 통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또한,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들의 유골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와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 화합에
소병철 의원, 내년도 순천시 주요사업 국비 예산 확보 위해 전방위적으로 ‘총력’ 소병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 간사)은 예산 정국을 맞아 '24년도 순천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회에서는 정부가 제출한 657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여야간 치열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의 ‘짠물’ 예산 기조에 따라, 국회에서는 책정된 지역 예산은 지키면서 부족한 부분은 더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예산 전쟁을 치르는 상황이다. 소 의원은 특히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 ‘동천하구 습지 복원사업’, ‘정원문화산업 핵심거점 육성사업’, ‘갯벌 블루카본 강화사업’ 등 핵심사업에 대해 주력하면서, 순천시의 요청 사항에 맞게 증액 등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사업의 경우, 소 의원이 작년 정기국회에서 부천 등 다른 도시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모두 불가능하리라고 보았던 상황을 딛고 순천으로 확정되도록 한 만큼, 내년에 국비 193억원(지방비 193억원, 총사업비 390억원)이 투입되는 예산안을 통과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원도심 부활을 위해
소병철 의원, 쿠키뉴스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사위 간사)은 16일 쿠키뉴스에서 심사한 ‘2023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쿠키뉴스는 법사위 간사로서 피감기관들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야당 의원들의 원활한 감사를 위한 여건 조성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소 의원을 ‘2023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소 의원은 지난 6월 법사위 간사로 선임된 이래 민생 입법에 속도를 내고 법무부, 감사원 등 권력 기관들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3년 국정감사에서도 △대법원 및 검찰의 변호사사무실 압수수색 영장 발부 및 신청 실태 개선 △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객관적 및 투명성 제고 개선 △감사원의 강압 조사, 모욕주기식 인권침해 등 관행 개선 등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소 의원은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은 헌법상 보장된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어 법원과 검찰은 더욱 신중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압수수색 결정에 대한 적극적인 준항고 인용, 변호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
순천대학교, 글로컬 대학으로 최종 선정 - 지역사회와 소병철 국회의원의 총력 지원의 결실 순천대학교가 '글로컬 대학'으로의 최종 선정을 맞이하였다. 이는 지역사회와 국회의원 소병철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의 결과로,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과 발전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국회의원 소병철은 순천대학교가 예비 지정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순천대와 전라남도, 전라남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의 역할은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로서 중앙정부와의 실질적인 협조 요청 및 소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 및 교직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그리고 관련 공무원들의 노력도 이번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 순천대학교의 글로컬 지정 당위성과 혁신 역량을 중앙정부에 직접 설명하는 등의 활동은 이들의 끊임없는 헌신을 보여준다. 또한, 소 의원은 순천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이는 이미 2023년도 순천대 첨단공학관 예산과 2024년도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예산 확보를 포함한 구체적인 재정 지원을 통해 드러난다. 이러한 노력과 지원은 순천대학교 뿐만 아니라 순천시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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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