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정동균 양평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2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5백여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도약과 성취를 안겨줄 희망의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양평군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워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작년 한 해, 우리는 대 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추진력과 전방위적인 네트워킹으로 양평군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뿌리내리게 된 한 해였습니다. 40여년 간 온 군민의 염원이었던 용문산 사격장 패쇄 합의를 이끌어내, 군민들께서 안심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고,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확정,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유치,강상-강하 국지도 88호선 확장,국도 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 양근대교 확장, 옥천-설악 2차로 개량, 서종-설악 2차로 신설 및 개량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걸음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윤환 문경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고향을 사랑하시는 출향인사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산천을 포효하는 백수의 왕인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고 새해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민선6대 문경시장으로서의 선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이자 기본원칙으로 삼고, 한 걸음 더 나아갈 문경의 미래를 위해 많은 일들을 숨 가쁘게 추진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으로 산적해 있던 여러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취임 직후 어느 누구도 엄두조차 내지 못한 문경새재와 진남교반의 노점을 철거하고,중앙시장과 시내의 노점을 모두 정비했습니다.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문경새재와 경북 8경 중 제1경인 진남교반을 보전하고,상인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노점 철거는 반드시 해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엄태항 봉화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난 2년간 우리를 억눌러 왔던,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완전한 일상회복의 기쁨을 누리길 기원하며, 군민 여러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우리 군정에도 큰 역사가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며, 군정발전을 위해 한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 주신 3만여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는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군정 전반의 고른 성과창출과 새로운 미래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한해였습니다. 봉화군이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은 그간의 노력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으며,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한해만 총 13회의 대외수상과 25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1,135억 원의 사업비와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력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2022년 또한, 우리에게 분명 새로운 해가 될 것입니다. 임인년(壬寅年)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오태완 의령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의령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의령군수 오태완입니다. 2022년 의령군은 새로운 비상을 하게 됩니다. 군민우선과 화합의령이라는 두 날개를 가지고 더 힘찬 날갯짓으로 다시 날아오를 것입니다. 지난날 연속된 의령군정의 뼈아픈 역사로 인해 견뎌왔던 시간은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인고의 과정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의령은‘의령 미래 50년’이라는 열매를 맺기 위해 가장 빠르고 높이 비상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021년 의령군은 경남은 물론이고 전국이 주목했습니다. 열거할 수 없이 많은 성과를 군민들의 힘으로 이뤄냈습니다. 2022년에는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2022년에 노력하지 않으면 의령 미래 50년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금년에 노력하면 의령 미래는 열립니다. 올해는‘의령살리기운동’의 원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만큼 2022년이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해 4월 재선거로 취임하고‘화합’이라는 더하기로 군민의 힘을 한데 모으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2022년은 화합이라는 ‘더하기’에 경제발전을 위한 ‘곱하기’, 군민 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47만 의정부 시민 여러분 ! 그리고 1,500여 공직자 여러분 ! 희망으로 가득찬 태양이 온 누리를 비추는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들 가슴마다 행복한 온기가 전해져 늘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의정부시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의정부 시민 여러분과 지역 국회의원님, 시·도의원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특히, 역전근린공원에 '코로나19 접종센터'를 신축 운영하여 정부의 목표인 70% 이상 집단 면역을 조기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전 시민께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지원금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도 뜻깊고 기쁜 일도 있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경기연구원을 의정부시에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으며, 최근에는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한편, 의정부경전철 소송은 원고가 청구한 2,146억 원에서 426억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철모 화성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89만 화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검은 호랑이의 해’에 평범한 일상이 주는 소박한 행복과 편안함을 회복하고 희망으로 가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반복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도 방역과 예방접종에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방역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선7기 화성시는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중심 자치도시, 함께하는 나눔도시, 바른성장 미래도시라는 3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의 주춧돌을 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급격하게 성장한 도시의 내적 성장에 집중하는 한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파괴된 일상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와 같은 대내외의 어려움과 과제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성원,시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종태 대전광역시 서구청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서구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壬寅年)‘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호랑이의 용맹한 기상과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로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둠의 터널에서 희망의 빛을 보았으며 우리가 힘과 지혜를 모으면 해내지 못할 일이 없다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어려움을 인내해 주신 구민 여러분과 서구 공직자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입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뿐 아니라 사회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것을 새로운 문화적 환경으로 본다면 지난 2년은 적응을 마치는데 충분한 기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이에 만족하거나 안주해서는 안 됩니다. 수동적 변화가 아닌 능동적 혁신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이차영 괴산군수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4만여 괴산 군민 여러분! 그리고 7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호랑이의 힘찬 기운을 받아 뜻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등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지만 소통과 화합을 이뤄냈고 오랜 숙원사업과 긴급한 현안들을 해결해왔습니다. 그래서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예산규모 6천 5백억원을 넘어섰으며, 정부예산 역대 최대 6천 2백억원을 확보하여 지역발전의 기틀이 될 사업들의 동력을 얻었고 오랜 기간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괴산~음성 간 4차선 도로가 개통되고 괴산~감물 간 단절구간 신설 및 문광~미원 간 국도 개량사업이 확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군민 누구나 교육의 기회를 만들고 행복보금자리 주택 조성은 저출산․고령화 대응 모범사례로 전국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국 지자체 일자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황명선 논산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10년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 출발한 민선 5기가 벌써 12년이 되었습니다. 12년 전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지난 12년 동안 따뜻한 공동체 논산을 위해 뜨겁게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희망차게 시작해야 할 새해가 되었지만,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우리는 아직도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서 배움과 추억을 쌓아야 할 시기에 2년 가까이 집에서 홀로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도, 하루의 피곤을 씻어내는 동네목욕탕에서도, 허기를 달래주는 식당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기 위한 직장에서도, 감염의 걱정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그 소소한 일상이 무척이나 소중했다는 것을 이렇게 간절히 느꼈던 적이 또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새해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의 안전을 지켜준 동고동락(同苦同樂)의 정신이 불러온 새해입니다. 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권영세 안동시장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기대와 희망이 넘실대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대했던 일상회복은 잠시 멈추고 있지만 머지않아 우리는 다시 일상을 회복할 것입니다. 생활 전반에 걸친 숱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시민여러분! 지난 한 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상생의 길을 닦은 시민여러분의 헌신은 감동이었습니다. 조금은 늦게 시작된 코로나 백신 접종이었지만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높은 백신접종률을 기록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의 길을 열었습니다.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로 지역 내 감염은 최소화 될 수 있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도 계속 되었습니다. 위기와 시련을 우리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확인한 지난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은 민선 7기 마지막 해이자 새로운 정부와 민선 8기가 시작되는 해입니다. 준비된 역량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올 한해도 쉬지 않고 정진해 나가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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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