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담양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연구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전북기술실용화본부와 함께 농업용 로봇 및 스마트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 첨단온실에서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및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담양 딸기의 재배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농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인공지능 로봇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담양 딸기 스마트팜 운영, 실증 연구 및 기술지원 등을 함께하고, 담양 딸기의 생육 전주기를 관리할 수 있는 온실과 로봇 통합관제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협력한다. 또한, 로봇 활용에 적합한 딸기 신품종 개발 및 맞춤형 재배 기술 연구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 담양 딸기 신품종 재배 관련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정부 지원사업에도 함께한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 농업기술의 허브로 발돋움할 계기를 마련하고, 스마트팜 및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세 기관이 협력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환경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도심 속 은퇴자와 귀농 희망자들을 위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통한 새로운 농촌마을 조성을 목표로 해보 농토피아 전원주택단지의 선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총 95억 원을 투입해 해보면 산내리 일원에 주택용지 55세대, 농업용지 4필지, 텃밭 17필지를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83%에 달한다. 단지는 광주시청에서 차량으로 약 25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하며 국도 22, 23호선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용천사, 잠월미술관, 모악산 등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주변 환경은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번 사업은 주택용지와 농업용지를 동시에 분양해 귀농 희망자와 은퇴자들이 도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자연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현재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분양 공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중순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최고가 낙찰자를 선정해 11월 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조속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우수한 품질로 시장에서 인기였던 영암벼가, 영암군의 농정혁신에 힘입어 영암쌀로 그 명성을 확장한다. 영암군이 25일 농식품부의 ‘2025년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연간 8만9,000톤 규모로 전국 8위, 전남 2위의 벼 생산지인 영암군이, 쌀 주산지로 발돋움할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것. RPC 현대화사업은 2년 동안 벼 가공시설 현대화, 건조·저장시설 건립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내용으로, 영암군에서 제출한 사업이 정부 지원의 최종 관문인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근 통과한 것이다.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106억원을 확보한 영암군은, 총 230억원의 예산을 들여 RPC 신축에 나선다. 2026년까지 3만톤 가공, 2만3,000톤 저장의 규모화·전문화된 시설을 신축한다. 이 가공·저장량은 영암군 연간 벼 생산량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영암군에는 2008년 건립된 RPC가 있지만, 가공·저장시설 부족으로 연간 총 벼 생산량의 60% 정도가 쌀이 아닌 원료곡으로 유통되는 실정이었다. 이렇게 완제품인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재)금복장학재단은 지난 25일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천만원을 (재)수성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한‘제21회 통일로 가는 수성구민 화합한마당 행사’에서 이뤄졌다. 김동구 이사장은 “수성구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우수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금복장학재단은 금복주 창사 50주년인 2007년에 설립돼 학술연구 활동, 청소년 선도 사업, 체육특기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수성구청]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대구 중구 오는 31일 우리들병원(국채보상로 648) 20층에서 ‘2024 중장년 힘 잇데이(It Day)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 중구청과 노사발전재단 대구중장년내일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30개 업체(직접 참여 18개, 간접참여 12개)가 참여해 구직자 110여 명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물류·배송 ▲경비·청소원 ▲돌봄교사 ▲시설관리 ▲요양보호사 ▲판매관리원 등으로 ㈜서원유통 탑마트, 나라솔루션 주식회사 등 지역의 중소기업 30개 업체가 1: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박람회는 구인 업체 이외에도 협력기관인 대구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한국폴리텍Ⅵ대학,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영진직업전문학교, 무궁화직업전문학교가 참여한다.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 중·장년, 청년을 위한 취업 진로상담, 교육훈련, 일자리 정보 제공과 함께 이력서 사진 무료촬영,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봉사 등을 다양한 부대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신청 또는 별다른 신청 없이도 이력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참석하면 된다. &n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 29기 동기회는 28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한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래지식포럼 29기 동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중구만들기’ 사업 등에 연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29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관계 국회의원들과 잇따른 면담을 하는 등 발빠른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유상범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영, 송기헌, 한기호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생활 페기물 소각시설 설치, 항체산업 비즈니스 센터 건립 사업,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비위생 매립지 정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등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국회의원들과의 면담에서 홍천군의 생활폐기물 적정 처리를 위해 환경기초시설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강조하고 2025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의 국비(공사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항체 산업 비지니스 센터 건립은 홍천군이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홍천'의 비전 실현을 위한 기업 공간 및 정주 환경 마련으로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주요 현안 사업임을 강조하고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5년 국비 반영을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0월 23부터 27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지역 농가공품 판로개척과 계절근로자 활성화를 위해 필리핀을 방문하여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필리핀 한인경제인 총연합회 초청(회장 박복희)으로 마닐라에서 열린 ‘한국-필리핀 수교 75주년 기념’ 무역행사에 참여해 지역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필리핀 이주노동부와 산후안·로사리오·산호세 시 등을 방문해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현안 사항을 협의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지난 25일 필리핀 이주노동부(DMW)를 방문해 베르나르도 올랄리아 차관을 면담했다. 홍천군은 필리핀 당국의 송출 유예로 지역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한 대책을 요구하였으며, 올랄리아 차관은 필리핀 정부 부처간 협의 중에 있으며, 더불어 계절근로자가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출국 전 교육(PDOS)에 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산후안시를 찾아 세종학당과 농장을 시찰했고, 로사리오시도 방문해 우수 인력 공급을 요청했다. 또한 26일 마닐라에서 필리핀 한인 경제인 총연합회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지역에서 창출되는 부를 지역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조례가 영암군에서 탄생했다. 영암군이 전국 최초의 통합형 지역순환경제 법령인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1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조례는 △공공조달 △서민금융 △공공주택 △지역화폐 △로컬푸드 △사회적경제 조직 등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고 있는 통합형이어서 그 의의가 남다르다. 지역경제의 대안으로 세계적 각광받고 있는 ‘지역순환경제’는, 지역경제 활동에서 창출된 부가가치를 지역 내 소비와 투자 등으로 투입해 승수효과를 창출하면서 주민 소득, 고용, 삶의 질 향상을 선순환하게 만드는 지속가능한 경제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영암군은 지역 부의 혜택을 영암군민이 먼저 보는 경제, 주민과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키우는 경제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지역생산품의 지역 내 우선 구매로 부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투입해 지역경제 주체들이 다시 이 부를 기반으로 지역의 고용·투자를 늘리는 되먹임 구조를 형성하도록 하는 방안들이 조례의 내용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25년 저온유통체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12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29일 완주군은 저온시설 구축은 전국에서 총 11개소가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완주군이 포함됐다. 특히, 완주군에서 신청한 2개 농업협동조합(봉동농업협동조합, 운주농업협동조합)이 모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은 유통과정 중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저온저장시설 또는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봉동농업협동조합은 660㎡, 운주농업협동조합은 330㎡ 규모의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게 되며, 지역 원예농산물 저장 및 출하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견고히 하고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망과 신선도 유지로 소비자 신뢰도 강화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저온저장고 신축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만큼 철저한 준비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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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