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건 국립극장장 "전통을 넘어 미래로" 박인건 국립극장장의 열정과 비전 남산의 중심에서 만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 서울 남산의 겨울 바람 속, 박인건 국립극장장은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극장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했다. 그의 사무실 벽에는 "매진 사례"의 액자가 가득했다. 이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국립극장의 열정과 노력의 흔적이었다. 극장은 이제 단순한 전통 보존의 공간을 넘어,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살아 있는 무대로 거듭나고 있다. 창작을 통해 내일의 전통을 만든다 "전통을 계승한다는 건 과거에 머무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늘의 감각으로 내일의 전통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극장장은 자신감 있는 말투로 국립극장의 철학을 설명했다. 그는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고민하며, 이를 공연으로 구현하고 있었다. 그 예로 꼽힌 것이 국립창극단의 <보허자, 허공을 걷는 자>다. 조선 왕조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언어의 마술사 배삼식 작가와 한승석 작창이 협업해, 전통 창극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MZ세대가 이런 작품을 통해 전통을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의 말에서 젊은 세대를 향한 관심이 엿보였다. 국립무용단의 &
1년 넘는 긴 공석인 국립중앙극장장 공모가 이번이 끝이길 소망한다. 2022년 11월 1일(화)부터 시작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4차 공모 접수가 11월 16일(수) 마감되었다. 2021년 9월 20일 김철호 전 극장장 퇴임 이후 네 번째 공모이다. 2021년 7월 1일 1차 공모에 김ㅇㅇ 전 국립국악원장, 안ㅇㅇ 전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진ㅇㅇ 전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 등 총 세 명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고, 2021년 12월 1일 2차 공모에 박ㅇㅇ 동국대 한국음악과 교수, 채ㅇㅇ 전 국악방송 사장, 김ㅇㅇ 상명대 교수가 최종 임용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3월 2일부터 17일까지 3차 공모를 진행하여 최종 임용 후보로 알려졌던 전ㅇㅇ 전 프랑스 주재 한국문화원장도 무산되어 네 번째 공모가 이루어 이루어진 것이다. 수차례 공모를 통해 자격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공모하였지만 특별한 이유없이 임명되지 않았으니, 더 이상 인재가 남아 있다 기대하기도 어렵고 설령 남아 있다 해도 또 이런 수모를 겪을 것을 생각하면 뜻 있고 능력이 되는 어떤 사람이 공모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전 극장장이 임기를 마친 상태에서 1년이
국립극장장 2배수 인사혁신처로부터 보고받고 인선절차 마무리된 듯, 문화예술계 반발 만만치 않아 문화체육관광부는 작년 6월부터 국립극장장 인선을 두고 이유를 모를 핑계와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미루던 국립극장장 후보 2배수를 최근 6월 초순에 인사혁신처로부터 보고받고 곧 장관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를 두고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농교성졸(弄巧成拙)이라는 비아냥과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난맥을 비난하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문화 예술계에 정통한 모 교수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립극장장 후보로 내정된 사람 중에는 비리로 징계를 당한 사람이고 국악에 대한 전문성도 없을 뿐 아니라, 국악에 대한 논문이나 저서를 내거나 연출 경험도 없는 사람이라며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 제정신이냐고 묻고, 심사위원들이 누구인지 밝히라면서, 교과서에 국악교육 퇴출위기로 전 국악인들이 분노하고 있는 와중에 국악 전문성이 하나도 없는 특정 분야의 사람을 국립극장장에 임명하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꼼수는 분노의 화약고에 불을 던지는 꼴이라며 이렇게 하려고 두 번 세 번 인선 작업 끝에 ‘해당자 없음’이라고 통지하는 수모를 겪게 했느냐면서
국립극장은 국악인들에게는 공포의 귀곡산장인가? 요즘 국악로에는 국립극장장 공모에 관한 구구한 설들이 자칭 국악계 마당발 도사들에 의한 점괘가 난무한다. 공교롭게도 1차와 2차 공모 과정에서도 국악로 도사들의 점괘는 빗나간 적이 없다보니 도사들의 점괘가 영험한 것인지, 신통한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를 일이다. 정치판에서 시작된 무속계의 법사와 도사들이 각자의 영험한 주술을 앞세운 다양한 설들이 여의도를 강타하여 마침내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어 내는 기염을 토했으니 도사들의 예언이 크게 틀린 것은 아닌 듯하여 헷갈린다. 이러한 때에 국악판에서도 내노라하는 국악로 도사들의 근거없는 주장이 그럴 듯하게 설을 이루며 퍼져 나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통을 구기는 3차 공모라는 치욕을 감내해서라도 경천동지할 인재를 구하려는 간난신고의 노력을 통해 한류의 중심에 국립극장을 우뚝 세우려하는데 소인배들이 이런 충정을 모르고 하는 조롱인지, 아니면 문화체육관광부를 염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된 우국충정과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무례를 탓하는 도사들의 채찍인지는 두고 볼 일이긴 해도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는 국악인들의 심사가 편치 않아 보인다. 이번 3차 공모에서는 2차 공
사진:뉴시스 국립극장은 문화예술인들의 화려한 공동묘지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장장 인선을 위한 3차 공모를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사혁신처는 국립극장장 인선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1차와 2차에 걸쳐 50여 명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3배수까지 압축하여 선발해 놓고 아무런 해명없이 ‘적격자 없음’이라는 통보만으로 다시 3차 공모절차에 들어가 오늘이 공모 마지막 날이다. 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1차와 2차에 응모해 ‘적격자 없음’이라는 통보를 받았던 사람들이 3차 공모에 다수 응모했다고 한다. 부끄럽고 통탄할 노릇이다. 부적격 사유에 대한 설명이 없었으니 응모자들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을 이유가 차고 넘칠듯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흑역사로 청사에 길이 남을 일이다. 일생을 문화예술인의 한 길을 걸어온 예술인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의 막무가내격의 졸렬한 처사는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국립극장장은 누가 적임자인가? 누구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가 ? 국립극장의 공적 가치와 공공성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나 국립극장장의 인선을 위해 치르는 댓가는 가혹하고 처연하기까지 하다. 박근혜 정부에서의 문화예술정책의 폐쇄성과 기관장 인사파동,
문화체육관광부, 염치를 모르는 국립극장장 3차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세 번째 국립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2022년 3월 2일 인사혁신처장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으로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두 차례 공모에서 3배수로 압축한 공모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자 없음'이라는 다섯 글자로 통보하면서 부적격 사유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조차 없었다. 그리고 세 번째 공고를 통해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사권을 갖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갑질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염치를 모르는 것인가, 도를 넘는 갑질에 이골이 난 것일까? 중소기업도 인력채용을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물며 국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안하무인을 보고 있자니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국립극장장은 도대체 누구의 점지가 있어야 하는 자리인가?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요건으로 선발 다음은 인사혁신처 대변인실의 박슬기 사무관의 답변이다. 인사혁신처는 공모에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서류심사에 통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독립기관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7인 위원들에 의해서 면접시험과정을 거쳐 3배수로 압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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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