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X유태평양, 국악예능으로 돌아오다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2025년 상반기, 핵심 콘텐츠 공략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개그계의 전설 최양락과 국립창극단 대표 소리꾼 유태평양이 각각 진행을 맡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알까기 명인전’과 ‘유태평양의 작업실’을 선보이며,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악으로 즐기는 국민 게임, ‘알까기 명인전’ 5월 초 첫 방송을 앞둔 ‘알까기 명인전’은 국악방송이 ‘국악의 날(6월 5일)’ 제정을 기념해 기획한 특별 예능 프로그램이다.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 알까기 중계자 최양락이 진행을 맡고, 국악소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김가영이 공동 MC로 나서 흥미로운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알까기의 다양한 기술에 국악 용어를 접목시켜 시청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국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통달, 김덕수, 윤문식, 남상일, 박애리, 이희문, 이봉근, 김봉곤, 정보권, 김준수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들이 총출동하며, 이봉원, 박명수, 김태균, 팝핀현준, 조관우 등 예능감 넘치는 연예인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예
국악방송, 3월 10일 봄 개편 시행…지역 제작 프로그램 전국 확대 송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오는 3월 10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국악방송은 ‘온화하고 편안한 봄을 닮은 라디오’라는 채널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제작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송출해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수도권 중심의 방송 편성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제작된 전통음악 전문 프로그램과 함께 광주·대전국악방송 등 지역 제작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송출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청취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전통음악과 지역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개편 프로그램 평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노래가 좋다’는 타악연주자 황민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 송출돼 더 많은 청취자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주말 프로그램 역시 대폭 개편된다. 오후 2시에 신설되는 ‘주말엔 라디오’는 지역 명소, 영화, 문화 이야기를 다루며 문화
국악방송, 공연실황중계 '국악무대' 공모 선정 결과 발표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은 공연실황중계 프로그램 '국악무대'의 제작 지원 공모에 선정된 6개 단체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국악 공연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6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단체는 △서영호 △이미희(서울허튼춤) △조용수 △이서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양희진(해금연구회)로,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금연구회는 여러 대학 교수진과 유수의 관현악단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물놀이 팀 이서는 신진 국악인들의 역동적인 무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정대영 PD는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크지만, 앞으로도 국악과 대중의 접점을 넓히고 실력 있는 국악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악방송TV는 KT지니TV 251번, SK브로드밴드 Btv 268번, LG유플러스 189번, LG헬로비전 174번, SK브로드밴드 Btv 케이블
[국악방송-대전문화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대전국악방송-대전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발전 위한 협력 강화 대전국악방송(국장 김혜경)과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지역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월 12일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콘텐츠 교류사업을 비롯한 홍보·지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문화예술 및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문화예술 사업 및 행사 관련 콘텐츠 교류 ▲양 기관의 문화예술 사업 홍보·지원 등이며,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혜경 대전국악방송 국장은 “대전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전통문화예술을 소개하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대전의 문화예술, 특히 국악과 전통예술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역량을
국민가수 남진, 국악방송 '바투의 상사디야' 출연… 특별한 라이브 무대 기대 가수 남진이 오는 2월 12일(수) 오후 2시,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의 대표 프로그램인 '바투의 상사디야'에 출연한다. 소리꾼 이상화, 김봉영이 진행하는 '바투의 상사디야'는 국악방송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음악가들의 라이브 초대석과 함께 콩트, 퀴즈 등을 곁들여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님과 함께', '상사화', '둥지'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한국 가요계를 이끌어 온 국민가수 남진이 출연해, 그만의 깊은 감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965년 데뷔 이후 50여 년간 한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가수로 활동해 온 남진은 우리 전통 정서를 노래하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진은 "국민가수 남진의 출연으로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악방송 FM(수도권 기준 99.1MHz 등 전국방송)은 라디오뿐만 아니라 국악방송 누리집과 덩더쿵 플레이어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으며, 유튜브 국악FM(GugakFM) 채널을 통해
(사진=국악방송)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권송희 음악감독 ‘2025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 대회 출신 음악감독 권송희 선임! 지난 18년간 새로운 국악창작곡을 발굴해 선보이고 있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의 제19회 대회 음악감독으로 권송희가 선임되었다. 이번 음악감독 선임은 ’2011 제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출신 아티스트가 성장해 음악감독을 맡게 되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권송희 음악감독은 ’2011 제5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자유국악단 타니모션‘으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권송희 판소리 프로젝트‘를 통해 판소리의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이어왔다. 2019년부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전통 팝 밴드 ’이날치‘의 멤버로 활동하며 전 세계에 한국 음악의 매력을 알려왔다. 2024년에는 tvN 방영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 감독을 맡아 주연 배우들에게 소리를 가르치며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기도 했다. 전년도에 이어 두 해째 ’21c한국음악프로젝트‘ 음악감독으로 선임된 권송희 감독은 대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
국립국악원, ‘제13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 개최 국립국악원(원장직무대리 김명석)이 주최하는 ‘2024 제13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이 8월 31일(토) 오후 4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렸다. ‘제13회 국악동요 부르기 한마당’은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국악방송사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국악동요 경연대회로, 국립국악원이 지난 30여 년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400여곡의 창작 국악동요를 널리 보급하려는 취지의 행사이다. 올해는 7월 총 80개 팀(176명)의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영상 심사와 실연 심사를 거친 최종 12개 팀(단체 7팀, 개인 5팀)이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관현악 연주에 맞추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본선 참가팀들은 대상(1팀),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8팀), 인기상(1팀)까지 모두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번 대회는 조우종 아나운서와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야심찬 소리꾼 장서윤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영화 ‘광대: 소리꾼’에 출연한 판소리 이봉근, 소리꽃 가객단의 축하공연과 어린이 청소년 국악단 ‘풍물천지 아리솔’, 유소년 전통무용예술단 ‘화동정재 예술단’의 특별공연이 더해지며 풍성한
국악방송 임명된 신임 원만식 사장 국악방송 원만식 신임 사장 취임, 새로운 도약 다짐 국악방송은 2024년 3월 19일 백현주 전 사장의 정계 진출로 인한 사퇴로 발생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직무대행이었던 원만식 방송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였다. 신임 원만식 국악방송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와 전통문화의 보존 및 확산을 위해 지난 2001년 3월 서울·경기지역에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토대를 밟아와 2019년 12월 전통문화 전문 채널인 국악방송TV 개국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제 23주년을 맞이한 국악방송은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과 혁신을 통해 국악과 전통문화의 에술적 가치를 확산시킬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합니다. 공신력 있는 레거시 미디어 뿐 아니라 파급력 있는 뉴미디어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국악·전통문화 콘텐츠와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전 세계적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한 K-컬처의 근간인 우리 국악과 전통문화의 우수한 예술적 가치를 알리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특히 2024년에 시행되는 국악진흥법에 힘입어 저변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국악방송은 우리 국악과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 주최, 국악 전공생을 위한 직업 아카데미 국립국악원과 국악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직업 아카데미가 2024년 7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우면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악 전공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024년 6월 25일부터 7월 7일까지이며,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국립국악원 교육진흥과에서 이번 행사의 문의를 받는다. 전화: 02-580-3300 이메일: edu@ncktpa.go.kr 국악 전공 학생들에게 이번 직업 아카데미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점점 사라져가는 ‘국악’에 나는 이렇게 소망한다. 나는 나름 음악을 즐기거나 안다는 사람들이 "국악은 무겁고 지루하고 고루하며 이해하기 힘들며, 전공자들이나 나이 드신 분 또는 생활 한복을 입는 사람들이 듣는 옛날 음악이다."라 하고, 국악을 좀 안다는 사람들도 ‘국악은 쉽거나 가벼운 국악부터 시작하여 어려운 국악에 익숙해져야 한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서글프며 안타깝다.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서양음악과 현대 대중음악은 무겁고 지루하고 고루하며 이해하기 힘들지 않으며 처음 접했을 때부터 가볍고 쉽고 즐거워서 우리에게 익숙해졌을까? 그냥 늘 생활 속에 함께 해서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는 것이 내가 아는 음악의 표준이며 기준이기에 색다른 음악은 여기에 맞추어 평가하고 듣고자 하는 것이다. 이 색다른 음악 속에 ‘국악’이 포함되어 마치 무언가 새로운 것을 취하는 것 같은 우스꽝스러운 현실이 되어 버렸고 우리에게 편안함을 주지 못하고 불편함이 더 많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의 후유증으로 많은 ‘국악’을 잃어버렸고, 100여년 넘는 시간 동안 서양음악과 교육에 길들여지고 익숙해진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국악의 다양성을 축소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고명 :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5. 4. 7.(월) ~ 5. 7.(수) / 31일간 ❍ 대회기간 : 2025. 5. 10.(토) ~ 5. 11.(일) 09:00 ~ 17:00 / 2일간 ❍ 장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5. 4. 7.(월) ~ 5. 7.(수)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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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