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잔치마당, 전통예술 자생력 모델 구축 위한 MOU 체결 “공모사업 의존 넘어, 기업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구조로” 국악타임즈(대표 송혜근)와 전통연희단 잔치마당(대표 서광일)이 전통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공모사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나아가 기업과 예술의 상생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많은 전통예술단체들은 전체 수입의 70~80%를 공모사업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공모사업은 단년도 중심 구조로 지속성이 낮고,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변수나 대형 사건 발생 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분야가 예술이라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서광일 대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고민해왔고, 그 결과 ‘메디치 소사이어티’ 개념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에서 착안한 것으로, 기업이 예술단체와 협력하여 공연 콘텐츠를 활용하고, 예술단체는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잔치마당은 현재 약 1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성료... “경기민요의 뜨거운 숨결, 스승의 뜻을 이어가다”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의 전통을 기리는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192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어느 해보다 수준 높은 무대로, 참가자들의 정성과 열정이 어우러진 경기민요의 향연이었다. “세대가 함께 빚은 경기민요의 향연” 임춘희 심사위원장 “젊은 세대의 가능성, 뚜렷이 보였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임춘희 선생은 “심사위원단은 음정·박자·발성·표현력뿐 아니라 무대 완성도와 전통성, 그리고 민요에 담긴 진정성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심사했다”며 “특히 올해는 젊은 참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져, 경기민요의 세대 확산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대회는 원로 명창들과 신예 소리꾼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 간 전승의 흐름이 생생히 이어진 무대였다. “예산 한 푼 없이, 마음으로 이어온 15년” 이호연 대회장, 스승 안비취 선생의 뜻 기려 대회장 이호연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는 “하늘의 스승님 안비취 선생님께서 우리 경기민요를 위한 큰 잔치를 지켜주신 것 같다”며 “비가 내리지 않고 이렇게 화
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 젊은 국악인들의 무대… 창작과 도전의 장 성료 국악의 미래를 열어가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경연 무대가 막을 내렸다. 선릉아트홀이 주최·주관하고 지금풍류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8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가 지난 9월 27일 서울 선릉아트홀에서 종합 경연 [Finale & Contest]를 열고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3월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신진 국악인들이 7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단체별 개별 공연을 선보이며 쌓아온 성과를 결산하는 무대였다. 결선에는 △박솔(판소리)X송아란(건반), △김효슬(경기민요)X송유민(피아노·트럼펫), △이예지(아쟁)X정해윤(대금), △김나영(거문고)X이주빈(해금), △권수현(해금)X임재인(가야금), △박규정(해금)X신현지(해금), △서정화(가야금)X이고은(가야금), △김수민(거문고)X최유정(타악) 등 8개 팀이 올랐다. 참가자들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재즈·대중음악·현대적 사운드 아트까지 융합한 다양한 시도로 무대를 채웠으며, 객석에서는 추임새와 응원으로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현장이 연출됐다.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전문가와 관
포스터로 만나는 백범 김구 ‘백범연대기’, 텀블벅에서 첫 공개, 역사의 문턱을 낮추는 시각예술 실험… 독립운동가 연대기 출판의 첫걸음 한 장의 포스터에 담긴 백범의 일대기 ‘백범연대기’는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의 삶과 사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백범일지』를 토대로 윤효간 작가가 포스터 형식으로 페이지를 구성해, 백범의 일대기를 시대별 사건과 함께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연표식 구성이 아니라, 세계사와 국내 굵직한 사건들을 병치해 역사를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방식이다. 특히 접근하기 어려운 근현대사를 포스터 하나로 임팩트 있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이번 출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예우와 올바른 역사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계로 뻗어가는 현 시점에서, 우리의 역사 또한 세계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음을 알리려는 뜻을 담고 있다. 윤효간 작가·우선희 관장·전찬일 평론가·송혜근 대표의 의기투합 이 작업은 일산에 위치한 동네역사관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동네역사관은 우선희 관장이 운영하는 작은 전시공간으로, 조선왕조실록부터 근현대사, 독립운동가, 세계사까지 방대한 주제를 포스터와 엽서로
전통춤의 그 뿌리 깊은 헌신의 무대… 백봉선 국회의장상, 국악타임즈 특별공로상 수상,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무용·연희 대제전 성료 전통예술의 정수를 나누는 깊은 울림의 무대,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무용·연희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술인들은 긴 호흡과 절제,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인 국회의장상은 무용가 백봉선에게 돌아갔다. 백 씨는 궁중정재 ‘춘앵전’을 통해 정재 무용 특유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정중한 품격을 무대 위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는 “춤은 늘 내 삶에 있었지만, 때로는 대회를 통해 스스로를 입증하고 다짐해야 할 순간도 있다고 느꼈다”며, “춘앵전은 처음에는 너무 정적이고 건조하게 느껴졌지만 출수록 깊이와 어려움이 함께 느껴지는 춤”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장상 무용가 백봉선 “발디딤 하나에도 호흡이 깃들어 있고, 함부로 흉내 낼 수 없는 결이 있는 춤이에요. 그래서 더 수련하게 되고, 또 가르치고 싶은 춤입니다.” 현재 그는 ‘선아름무용단’을 이끌며 정기공연과 제자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의 사회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진도북놀
제2회 향산주소연 판소리 경연대회 대회요강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2026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명창부 종합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상 대회 요강 목 적 • 한국전통문화예술 진흥 및 우수한 문화예술인 발굴과 육성 • 통일시대를 대비한 이북5도 지역의 문화유산 저변확대 • 국가유공자 참여를 유도하여 국가관의 인식을 드높이기 위한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방 침 • 전국의 국악 영재 발굴 육성과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훌륭한 전통 국악의 전승 보전과 우리 전통예술의 육성 창달에 기여하고, 국가유공자 및 자녀의 국악 선양 보급에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엄격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규정을 제정, 매년 연례행사로 시행한다. 1. 대회명칭 : 제12회 통일기원 세종전국국악경연대회 2. 대회기간 : 2026년 3월 29일 (본선·결선 및 시상) ※ 대회는 당일 오전9시 시작 예정이며, 시작전 접수처에서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3. 대회장소 : 세종시 연서면 생천길 78(춘담정) 4. 주최/주관 : (사)한국보훈선양예술협회 5. 후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부, 교육부, 이북5도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사)한국예총, (사)한국국악협회. (사)한국예총 세종시연합
제6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콘테스트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6. 2. 20.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 대회 개요 ❍ 대회명 : 국문 제6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6th MAM Contest (The 6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6. 5. 10(일) ❍ 장소 :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 2026. 4. 6.(월) ~ 4. 20.(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영상만 인정 ‣ 공연영상, 소음이 심한 영상 등 창작성, 가창성 판단 불가능한 영상은 심사 제외 ❍ 예선 합격자 발표: 2026.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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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