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전통음악의 싱그러운 울림… 선릉아트홀 ‘샘이맑은소리’ 개막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청소년 전통예술가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가 열린다. 오는 3월 5일부터 4월 20일까지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에서 열리는 제5회 영아티스트 콘서트 ‘샘이맑은소리’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전통예술가들의 개인 발표 무대로, 그동안 100명 이상의 청소년 예술가들이 이 무대를 거쳐 갔다. 특히 이번 시즌은 가야금, 판소리, 대금, 아쟁, 정가, 거문고 등 다양한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전통음악의 미래, 청소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순수한 울림 새 학기를 여는 첫 무대는 가야금 연주자 윤유정을 시작으로, 황시연(가야금), 윤은채(가야금), 조효린(판소리), 이수민(대금), 신혜리(아쟁), 이세비(판소리), 배가윤(판소리), 류선우(정가), 이지안(판소리), 윤주원(거문고), 이서희(판소리) 등 실력 있는 청소년 예술가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4월에는 권은채(경기민요), 황서진(서도민요), 배지율(타악), 하지훈(가야금), 서황의(거문고), 김예린(아쟁), 이예은(판소리), 김하람(가야
https://gugaktimes.com/news/article.html?no=74930 김지원 교수의 연구: 흰빛과 삼수세계관으로 밝힌 전통 예술의 철학과 세계화 가능성 김지원 교수는 논문에서 흰빛을 중심으로 한국적 한(恨)의 정서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며, 살풀이 춤과 삼수세계관(三修世界觀)을 통해 전통 예술이 지닌 초월적 의미와 미학적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하였다. 그의 연구는 흰빛이 단순한 상징을 넘어 전통 예술과 철학적 사유를 잇는 매개체임을 밝혀내며, 전통문화를 현대적 맥락에서 재해석한 중요한 학술적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논문은 전통 예술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함으로써 국악과 같은 전통 예술이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자산임을 입증하였다. 김 교수의 연구는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며 전통 예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 문화의 독창성을 세계적으로 조명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https://www.gugaktimes.com/news/article.html?no=73282 "크라운해태, 메세나로 열어가는 국악의 미래: 전통과 현대의 조화" "크라운해태의
뿌리내린 전통, 소리로 피어나다. 2025 [불휘기픈소리] 곧게 뿌리내린 전통이 소리로 피어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5 불휘기픈소리이다. 한 시간 가량의 산조, 풍류가 펼쳐지며, 판소리는 두 시간 가량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객도, 출연자도 공력이 필요한 무대이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7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5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한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타악전을 신설하여 전통의 범위를 넓혔다. 불휘기픈소리라는 제목은 용비어천가의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라는 구절에서 따왔으며, 참여 예술가들의 전통예술 역량 기반 마련을 위하여 제작되고 있다. 선릉아트홀의 개관 직후인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팬데믹 시즌에도 지속되었으며, 2024년
제7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 개막식 및 워크샵 개최 2024년 8월 31일 오후 2시, 서울 선릉아트홀에서 제7회 2인전통음악축제 ‘I am You’의 개막식과 워크샵이 열린다. 이번 축제는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된다"라는 주제로, 전통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작년 우수공연단체로 선정된 ‘그믐’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프로덕션고금의 조종훈 대표가 ‘음원시장과 유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의 멘토들이 참여하는 포럼에서는 ‘전통예술 창작’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도 제공된다. 전통음악과 현대적 해석이 만나는 이번 축제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축제는 전통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많은 이들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예술의 밝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샘이맑은소리]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야금을 뜯는다. 아직 여물지 않은 입술에서 소리 한 자락이 흘러나온다. 선릉아트홀의 [샘이맑은소리]이다. 아직 전통예술(국악)의 이미지는 아직 높은 연령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샘이맑은소리]는 오로지 젊다못해 어린 예술가들을 위한 무대이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4회 영아티스트콘서트 [샘이맑은소리]를 2024년 8월 3일부터 9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예술가들의 전통예술 개인 발표회로,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제작되었다. 대회를 비롯하여 입시와 같은 경쟁 속에서도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술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고민하여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올해 참가자의 연령대는 역대급으로 연령대는 어려졌다. 고등학생이 대다수이던 초기의 [샘이맑은소리]에 비하여 올해는 스무 명의 참가자 중 초등학생만 네 명이다. 그만큼 출연자들의 수준이 높아졌다는 방증이기도 하고, 점차 상향평준화 되는 전통예술계의 어린 예술가들의 현황을 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첫 주차, 8월
도심 속 전통 향연...이정희 명인의 가야금 산조전 선릉아트홀서 열려 이정희 가야금 명인이 오는 6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선릉아트홀에서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전바탕 독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는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에 선정되어 꾸며지는 무대로, 이정희 명인의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는 가락을 조이고 풀었다하며 긴장과 이완의 역동관계를 추구한다. 또,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는 예술적으로 뛰어난 리듬 구성과 깊은 농현의 남성적인 느낌을 통해 담백하고 꿋꿋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자진모리에서 헤미올라와 싱코페이션을 많이 사용해 리듬에 많은 변화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희 명인은 5.16민족상 음악상 가야금부문 특상(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장흥 대통령배 전국 국악콩쿨대회서 특별상을 받았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움직여온 현대 인물사 사전에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정희 명인은 “해가 갈수록 힘이 들지만 애착이 가고 소중한 가야금에 득음을 향해 정진하겠다”며, “평생의 가야금 외길을 올곧게 걸어올 수 있어 보람되고 뜻깊다.”고 밝혔다. 이정희 가야금 명인의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 홈페이지와
역대급 출연자들의 국악 한마당! 2024 [불휘기픈소리] 줄 좀 튕기고 소리 좀 한다는 역대급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4 불휘기픈소리이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전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6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4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가장 유명한 구절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에서 따온 제목과도 같이 전통예술가들의 단단한 전통음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시즌에도 지속된 불휘기픈소리는 현재 2023년 5회까지 총 150회의 공연을 제작하였고, 그중 12회는
역대급 출연자들의 국악 한마당! 2024 [불휘기픈소리] 줄 좀 튕기고 소리 좀 한다는 역대급 출연자들이 등장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4 불휘기픈소리이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발된 전국의 전통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랐지만 올해에는 역대급으로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6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4년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한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불휘기픈소리는 용비어천가의 가장 유명한 구절인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에서 따온 제목과도 같이 전통예술가들의 단단한 전통음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시즌에도 지속된 불휘기픈소리는 현재 2023년 5회까지 총 150회의 공연을 제작하였고, 그중 12회는 전통예술
미래의 명인을 꿈꾸는 국악 꿈나무들의 무대! [샘이맑은소리]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3회 영아티스트콘서트 [샘이맑은소리]를 2024년 2월 16일부터 3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지금풍류(대표 조대웅)가 공동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샘이맑은소리는 청소년 예술가들의 전통예술 개인 발표회로, 청소년 예술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제작되었다. 대회를 비롯하여 입시와 같은 경쟁 속에서도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술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고민하여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샘이맑은소리는 202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55명의 예술가들의 개인 발표회를 제작하였고, 작년에는 이들 중 우수공연자들을 선발하여 갈라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도 또한 전국의 청소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출연자 공개모집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예술가들을 선발하였다. 또한 선릉아트홀은 출연자들에게 일회적으로 단
단 하루동안 7시간 동안 이어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소리판! [명창의숨소리]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3년을 맞아 2023 선릉아트홀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창의 숨소리]를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선릉아트홀이 주최하고, 지금풍류가 공동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화남보은장학재단(이사장 송재륭)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공연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추진되는 민간공연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이다. 명창의 숨소리는 2019년부터 5년차를 맞이하는 선릉아트홀의 명인명창 기획공연으로서, 올해에는 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단 하루 동안 대한민국이 공인한 다섯 명창의 판소리 다섯 바탕이 일곱 시간 동안 이어지며, 관객들은 이러한 명창, 명고의 소리를 자연음향으로 숨소리 하나까지 들을 수 있는 공연이다. 판소리 명창은 모두가 인간문화재로, 김일구(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적벽가 보유자), 정의진(서울시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이옥천(서울시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정회석(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 모보경(전라북도무형문화재 판소리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전통 음악의 본향인 순천 낙안읍성에서 오태석 가야금병창 중시조를 기리고, 가야금병창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고명 :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5. 4. 7.(월) ~ 5. 7.(수) / 31일간 ❍ 대회기간 : 2025. 5. 10.(토) ~ 5. 11.(일) 09:00 ~ 17:00 / 2일간 ❍ 장소 : 순천 낙안읍성 동헌 (우천 시 낙안읍성 낙민관)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 2.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5. 4. 7.(월) ~ 5. 7.(수) 18:00까지 ❍ 신청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사람 • 초·중·고등부 : 대회 기준일 국내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대학부 : 대학생(전문대 포함) • 신인부 : 비전공자 / 가야금, 판소리 제외한 전공자는 참가 가능 • 일반부 : 전공자 / 전공 관련 학과 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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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