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하는 판소리의 대향연! 제2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다 오는 2024년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제2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사)세계판소리협회와 남산골 한옥마을이 공동 주최하며, 판소리의 전통적 매력과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판소리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야심찬 기획이다. 작년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월드판소리협회는 판소리의 세계화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판소리가 전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계획이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 판소리의 새로운 매력 이번 축제는 판소리의 전통적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11월 1일 천우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메인콘서트: 라이브 판소리>는 전통 판소리의 진수를 보여줄 무대로,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인 김수연 명창이 오리지널 <수궁가>를 통해 깊이 있는 전통 소리를 선보인다. 이어
사)세계판소리협회, 청년 소리꾼들을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 독공(獨功)" 지리산 칠선암에서 100일 독공(獨功)중 !!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전통과 미래를 잇는 청년 소리꾼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판소리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명창을 발굴하여 한국 전통 예술의 대서사, 판소리를 재조명하려는 사)세계판소리협회의 '독공'(獨功) 프로젝트이다.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내, 외국인 각1명의 '독공'(獨功) 지원자 접수를 받았으나, 외국인 전형에는 지원자가 없어 한국인 1명을 전형을 통해 선발했다.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 양에게는 100일간의 독공(獨功)을 지원하며, 독공 과정의 수련에서 개인의 실력 향상은 물론 예술적 성찰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간으로 편성하였다고 한다. 한국인 전형에 선발된 권가연양 에게는 10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100일간의 독공(獨功) 기간 중에 수련과 관련된 수련장, 숙식 등의 모든 편의시설이 지원되며 독공 기간 후에는 단독 발표를 위해 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외국인 전형 선발자는 2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30일간의
엄지척으로 감사한 마음을 피날레로 자축하는 객석 [단독집중취재 4]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환상의 피날레 !! 전통 음악의 마법같은 밤,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인기 DJ '페너‘의 판소리 춘향가 믹싱으로 막 내려 !! 세계를 향해 울려 퍼진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막 내려 판소리의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맞아 세계판소리협회가 주최하고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이틀간에 걸친, '20시간 판소리 릴레이'로 새 지평을 여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의 전통을 전 세계에 알리고 과거의 문화유산이 아닌 동시대인들과 소통하는 판소리의 가치를 발전시켜 세계의 기준(Global Standard)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채수정 조직위원장은 성공적인 개최를 가능케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채수정 조직위원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 그리고 10명의 사회자가 참여한 이번 판소리 축제는 20시간 동안 이어진 출연자들의 뛰어난 실력과 열정이 빛난 무대였으며, 판소리조직위원회의 60여 명의 운영위원들의 헌신
[단독집중취재 3]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남산국악당에서 닻 올리고 2일차, 일사천리(一瀉千里) 순항(順航)중 사)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타벌이 2023년 11월 7일 오전 11시 채수정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으로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의 성대한 막이 올라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가 현재시간 순조로운 진행으로, 남산국악당 크라운 해태홀 객석은 관람객들의 화답하는 환호와 추임새로 들썩이며 2일차, 일사천리로 순항중이다. 내빈석에서 관람하는 채수정 이사장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운영위원회는 둘째 날인 현재시간까지 계획된 일정들이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첫째날인 7일은 개막식으로 30분 정도의 진행시간이 지연되자 각 출연자들에게 1~2분씩 소리하는 시간을 조정해 달라는 내용을 부탁하는 등 애초의 계획된 공연시간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기지를 발휘하는 조직위원회 산하 운영위원회 60여 명의 스텝들의 움직임이 일사분란하고 치밀하게 현장 대응을 하고 있다. 판소리축제 첫째날에는 소리꾼이자 명사회자인 박애리 씨의 사회로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판소리 고법예능 보유자인 박근영 고수의 장단에 유영애 무형문화재 판소리보유
[단독집중취재 2] 한국의 판소리, 세계가 주목한다 !! "The world pays attention to Korean Pansori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 기념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의 감동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2023년 11월 7일부터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남산 크라운해태홀에서 이틀 동안 판소리 심포니 릴레이로 전국의 소리꾼 60명과 고수 20명이 판소리의 전통적인 것과 현대적 해석이 어우러져 한국의 영혼을 울리는 소리, 판소리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념비적인 순간을 월드페스티벌로 승화하여 전통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판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판소리축제가 남산국악당에서 막을 올린다.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축하하는 개막 기념식을 김유석(전북대학교 초빙교수)교수의 사회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의 축사와 한글박물관 김영수 관장의 축사,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전통공연예술재단 김삼진 이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주최하고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다가오는 11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오전11시 부터 오후9시 까지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 홀에서 국악공연의 새 지평을 열어갈 감동과 환희의 ‘제1회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팡파레를 울린다. 판소리 유네스코 등재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판소리를 주제로 하는 국제음악축제로, 60명의 소리꾼과 20명의 고수(鼓手), 10명의 사회자가 이틀간에 걸쳐 20시간의 릴레이로 진행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새 역사를 쓰려는 참가자들과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열정과 투혼으로 벌써부터 서울 장안이 들썩인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한국의 전통 성악 판소리를 알릴 때입니다”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소리꾼을 모집했다. 소리꾼은 남녀노소와 국적,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공의 여부를 불문하고 10살의 초등학생부터 90세의 소리꾼까지 다양한 세대가 영상 오디션을 거쳐, 외국인으로는 안나 예이츠(독일), 마포 로르(프랑스), 헤보디얀 크리스티나(
[단독취재] 열정과 소신으로 판소리에 새로운 역사를 일구는 유쾌한소리꾼, 채수정 !! 2021년 12월 ‘판소리’의 새로운 미래 20년의 도약을 위해 창립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2022년 9월에는 〈판소리 세계화의 현황과 미래전략〉이라는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판소리 세계화를 위한 기획과 실천, 판소리의 미래와 전망을 조망한 바 있고, 2023년 첫 사업으로는 “제1회 월드판소리 페스티벌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 〈판소리가 판치는 세상〉,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인 “청년 소리꾼 판소리 100일 독공(獨功) 지원사업”을 통해 판소리 인재를 선발한다고 밝혀 국악계는 물론 문화예술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국악계와 문화예술계가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를 주목하는 이유는 기획의 신선한 발상과 독특한 방식으로, 멀게 느껴졌던 판소리가 대중 속으로 파고드는 친근함으로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판소리 20시간 릴레이 프로젝트”는 판소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2003년 11월 7일로부터 20주년이 되는 2023년 11월 7일
(사)세계판소리협회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 <청년 소리꾼 판소리 100일 독공(獨功) 지원 사업>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가 판소리 명창 육성 프로젝트 ‘청년 소리꾼 판소리 100일 독공(獨功)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청년 소리꾼 판소리 100일 독공 지원 사업’은 한국인 전형과 외국인 전형으로 운영된다. 전형 별 각각 1명씩 2명을 선발,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단독 발표공연 및 성과 발표회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선발 인원에게 판소리 명창, 고수, 학계 및 문화예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는 한국인 소리꾼과 함께 국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소리꾼이 판소리 전승과 보전, 세계화의 일원으로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고 강조했다. ‘청년 소리꾼 판소리 100일 독공(獨功) 지원사업’ 참가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인 전형은 만 25세부터 만 39세까지 판소리 가능자 누구나, 외국인 전형은 연령 제한이 없으며 판소리 가창과 원활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서류는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 개최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한 출사표 사단법인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 이하 (사)세계판소리협회)는 오는 9월 24일(토) 호텔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동대문점 킹스홀(14층)에서 10시부터 18시까지 ‘(사)세계판소리협회 발대식 및 제1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사)세계판소리협회는 판소리 세계화와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되었다. 1934년 김창환 명창이 이끈 조선성악연구회, 1971년 박록주 명창이 이끈 (사)판소리보존회는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판소리를 지켜내고 발전시키고자 했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설립되었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역시 21세기 국악 한류의 흐름 속에서 판소리의 세계화와 대중화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자, 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채수정 이사장을 중심으로 발족하였다.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 (사)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채수정은 “그동안 많은 단체가 판소리의 보존과 전승에 애써왔다. (사)세계판소리협회의 사명은 이런 노력과 더불어 판소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