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오산시는 여성가족부와 오산시가 주최하고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2021년 오산시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기 행사인 ‘스트리트 유스 파이터’가 오는 27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청소년들의 문화ㆍ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무대를 꾸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오산시 청소년 11팀의 춤, 노래, 랩, 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볼 수 있으며 전문 MC의 능숙한 진행을 통해 관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선착순 50명의 현장 신청을 받아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 직접오지 않아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문화·예술 공연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발휘하며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12월 16일 목요일 19시 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달밤 인문학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Ⅱ」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문학에 빠져죽지 않기’, ‘로쟈의 러시아문학 강의’의 저자 이현우(로쟈) 작가가 진행하며, 최인훈의 대표작 '광장'을 최인훈 창작사와 분단 소설의 맥락에서 살펴보고 현재적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접수는 11월 26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지난 10월 (재)화성시문화재단은 예술지원센터 신설 이후 마련된 첫 공식 행사인 ‘2021 제1회 예술지원센터 연구포럼’을 11월 24일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지역과 예술인, 상생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화성시 예술인과 시민들을 위해 예술지원센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과 예술인들의 관심 속에 첫 발을 내디뎠다. 1부와 2부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1부에서 오세곤 순천향대 연극무용학과 명예교수와 서울문화재단 김수현 예술지원본부장을 초청하여 ‘예술교육의 패러다임과 미래 방향에 대한 모색’, ‘서울예술지원의 지원방향 및 지원체계’에 대해 들어보고 예술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그리고 화성시문화재단의 2022년 예술지원센터 사업 소개를 통해 예술지원센터의 역할과 지향점도 시민에게 제시하였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종원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좌장으로 최범용 화성시미술협회장, 신사임 화성시음악협회장, 그리고 주제 발표자인 오세곤 교수와 김수현 본부장이 ‘지역에서의 예술인 지원 및 예술교육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다가오는 12월 5일, 천문대의 대표축제인 ‘외계인의 날’을 개최한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외계생명체와 행성을 테마로 전시를 운영 중인 천문대로, ‘외계인의 날’을 통해 이색적인 느낌을 넘어서서 외계와 같은 느낌을 주는 독특한 체험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외계인의 날’에는 외계에서 온 듯한 독특한 물질들을 이용한 실험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외계인 가면을 쓰고 천문대를 즐길 수도 있고, 일상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에 대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소규모 대회도 준비 중인데, 늦게 뛰어야만 빨리 결승점에 도착할 수 있는 달리기 대회 등 체험하기 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아리송한 대회도 열린다. ‘외계인의 날’은 예약 없이 운영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하여 행사 당일에 한하여 주간 일반관람과 야간관람을 운영하지 않는다.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을 준수하며, 철저한 방역을 위하여 동시 수용인원을 140명으로 한정 짓는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에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김포문화원에서 주관하여 개최한 제789주기 손돌공 진혼제가 지난 24일 대곶면 덕포진 내 손돌묘에서 봉행됐다. 전설에 따르면 손돌은 고려시대 몽고군의 침입으로 왕이 강화로 피난을 할 때,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왕과 그 일행을 무사히 강화로 피할 수 있게 해준 뱃사공이다. 손돌은 안전한 물길을 택해 초지(草芝)의 여울로 배를 몰았으나 왕은 손돌이 자신을 해치려고 배를 다른 곳으로 몰아가는 것으로 생각하고, 손돌의 목을 베도록 명하였다. 손돌은 죽음에 직면하여서도 물 위에 작은 표주박을 띄우고 그 표주박을 따라가면 강화도에 무사히 도착할 것이라고 일러준 뒤 참수되었다. 표주박을 따라 무사히 강화도에 도착한 왕은 그제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충직한 손돌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후히 장사를 지내주었다고 전해진다. 이번 진혼제에서는 울돌목인 염하 물길에서 고혼이 되신 분들을 추모하는 바라춤이 제전행사로 시연된 후 정하영 김포시장이 초헌을, 신명순 김포시의장이 아헌을, 이상철 대곶면 노인회장이 종헌을 올려 손돌공의 원혼을 위로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손돌공 진혼제와 바라춤을 역사성을 가진 전통제례 행사로 보존시켜 후세에 널리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영덕군은 다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심포지엄’을 오는 30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지난해 320여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전국 1위 관광지로 선정된 강구항을 중심으로 영덕군의 관광여건을 분석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사례공유를 통해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의 필요성이 논의된다. 이를 위해 스마트관광 전문가, 산업 관계자, 지역관광 종사자, 지역 상가대표,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를 초청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관광 방향성 제안 발제를 시작으로, △지역관광 데이터마케팅 △스마트관광도시 개념과 정책방향 △유통·판매 중심의 경북형 관광플랫폼 사례 등을 분석하고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과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스마트관광의 도입은 맞춤형 관광마케팅과 스마트요소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기반으로 2천만 관광객시대를 열어갈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스마트관광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심도 깊은 논의로 영덕형 스마트관광 도입의 동기가 되어 지역 관광 발전의 마중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으로 마술사 최형배의 ‘백스테이지 콘서트’를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와 7시에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백스테이지 콘서트’는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하여 공연장 뒷이야기를 마술과 접목 하여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신개념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술을 선보일 예정으로, 마술과 과학의 접목이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학생을 자녀로 둔 가족이라면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재단 관계자는 “공연장 뒷 이야기를 ‘마술’이라는 이색적인 기법으로 해석, 재미와 신선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12월 연말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술사 최형배는 SBS 스타킹 국내 최초 매직 서바이벌 우승을 시작으로 여러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마술콘서트 TOP 3 라고 평가받는 유명 마술사이다. 티켓은 전석 10,000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12월 28일 ‘제1회 거창 산양삼 전국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 주관으로 11월 27일까지 신청접수를 마감하고 11월 30일 예심을 거쳐 본선가요제를 개최한다. 본선 가요제에 진출한 참가자 10여 명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트곡 ‘그리움만 쌓이네’ 등의 초청가수 이정옥 그리고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가수 8명이 출연해 거창지역의 14인조 악단의 반주에 맞춰 전문 방송MC의 사회로 가요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6명의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80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이중 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시상금과 대한민국 가수 인증서를 수여할 계획이다. 거창문화센터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대규모 공연장 사용이 불가해 이번 가요제는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가요제를 운영할 계획이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안심콜 출입관리 및 체온체크를 하고 관람인원은 당일 선착순 120명(총 좌석수의 50%)만 입장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는 거창 산양삼의 우수성과 브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서천군 (사)한국음악협회 서천군지부는 지난 11월 2일과 23일에 거쳐 한산주민과 서천읍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동네로’ 공연을 개최하였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 사업은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서천군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적 해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으로 마음속 풍요로움을 주는 사업이다. 본 공연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가 협연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천색소폰봉사단, 소프라노 박금자, 대금 이진용, 소리꾼 장현아, 트로트 가수 한수정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어두어진 세상에 밝은 희망과 생활의 활력소를 불어 넣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방역 지침 사항을 준수하고 참여하는 모든 인원은 진행하기 전에 주변 방역과 손 소독, 체온 측정, 마스크를 착용한 후에 사업에 임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횡성군청장년학교는 2019년도부터 추진하여 횡성거주 만19세부터 59세 미만 청장년들에게 야간 여가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청장년들의 삶의 질 향상, 외로움 해소 및 정주여건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3년차를 맞이한 횡성군 청장년학교는 그동안의 배움을 청년들의 재능을 지역에 나눔하고, 청년이 주체가 되는 ‘제 1회 횡성군 청년축제’ 를 12월 4일 10시부터 13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제 1회 횡성군 청년축제는 150명 인원을 복지관 홈페이지 및 당일접수를 받을 예정이며, 그 중 미니 크리스마스트리는 사전접수만 진행이 가능하다. 그 밖의 체험으로는, 드럼체험, 컵케익 나눔, 1년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쓰기, 테라리움 만들기, 그립톡 만들기, 달고나 뽑기 등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청년이 묻는다’ 프로그램은 장신상 횡성군수가 참여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듣고 의견에 답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