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주군은 단계적 일상 회복지원책의 하나로 진행한‘학부모와 함께 듣는 개그맨『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공연이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현철 유쾌한 오케스트라」공연단은 지난 2014년 9월에 창단해 현재까지 세종문화회관, 롯데콘서트홀 등 약 90여 차례 전국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울주공연도 전 좌석 예매 2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기획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한 오프닝 연주는‘스트라우스-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필두로 1부 서곡의 향연으로 무대를 꾸며졌으며, 2부에서는 ▲바하–미뉴엣 등 유쾌한 음악을 위주로 김현철의 개그까지 관객들의 잔잔한 감동과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와 웃음을 선물한 공연과 함께 울주군 학생들로 구성된 루체 청소년 합창단의 공연도 같이 펼쳐져 학생들에게는 무대 경험을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합창 선율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감동이 배가되었다. 한편 울주군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공연 전 예매 대상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완료 여부 확인 및 건강 상태 설문조사를 통해 PCR확인서 제출, 공연장 내 한 칸 띄우기, 등 안전한 공연을 위해 보다 엄격하게 방역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학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재미있게 하겠다.” 전주대의 주장 장승현이 왕중왕전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주대는 18일 영덕 창포해맞이축구장A에서 열린 2021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안동과학대를 2-1로 꺾었다. 장승현은 전반 4분 터진 전주대의 첫 번째 골에 큰 공헌을 했는데, 장승현이 찬 프리킥 볼이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와 이기준의 헤딩골로 연결됐다. 이 골 이후 전주대는 김경수의 골까지 더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장승현은 “우리가 재작년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안동과학대에 패한 적이 있다. 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미팅을 하면서도 복수하자고 다짐했었다. 이렇게 안동과학대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갈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경기 막바지 실점에 대해서는 “후반전부터 체력적인 부담이 드러났던 것 같다. 수비에 계속 치중하다 보니 조금씩 밀린 것 같다. 결승전에서는 체력 관리를 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2학년 때부터 전주대의 주장을 맡은 장승현은 4학년이 된 지금까지 팀의 주장으로서 전주대를 지키고 있다. 이제 왕중왕전을 끝으로 졸업을 해야 하는 장승현은 마지막 대회에서 결승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사단법인 울산시니어포럼은 11월 19일 오후 1시 동구 꽃바위문화관에서 정천석 동구청장과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시니어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니어포럼 회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신 노년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아리 활동으로 습득한 예능작품을 발표하는 자리이다. 울산시니어포럼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이번 축제가 열린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화순군이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1년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화순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2021년 내나라여행 박람회는 약 10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내여행 박람회로 지난 2004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관광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여행백신’이라는 주제로 전국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93개 기관이 참가해 202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화순군은 화순8경을 비롯한 화순군 관광지와 주요 명산, 맛집 등을 홍보하고 관광 홍보영상 상영, 설렘화순 버스투어 안내 활동 등을 펼쳤다. 관광 홍보와 함께 ‘화순을 알려줘 OX 퀴즈’를 통한 홍보 물품도 배부해 부스를 찾아 온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힐링 여행지로서의 화순을 강조해 관광 화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발맞춘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개발해 화순군을 알리는 데 한몫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동의대가 결승전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영호남 더비에 자신 있다.” 전주대 정진혁 감독의 바람은 이뤄졌다. 동의대와의 결승전 맞대결이 성사됐다. 정진혁 감독이 이끄는 전주대는 18일 영덕 창포해맞이축구장A에서 열린 안동과학대와의 2021 U리그 왕중왕전 4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동의대가 조선대를 4-0으로 이겼다. 동의대보다 앞서 4강전을 치른 정진혁 감독은 결승전에 어떤 팀이 올라왔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조선대는 우리와 같이 호남에 있는 팀이고 동의대는 경상도에 있는 팀이다. 전 지역에서 최고의 팀을 가리자는 왕중왕전 대회의 특성을 놓고 볼 때 호남 더비보다는 영호남 더비가 더 재밌을 것 같다. 어떤 팀이 올라오든지 상관없지만 동의대가 결승전에 올라왔으면 좋겠다. 자신 있다“고 답했다. 2009년과 2017년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한 전주대는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아직까지 왕중왕전 트로피를 차지한 기록이 없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용인대와 단국대, 선문대 등이 일찍이 탈락하면서 전주대는 우승을 향한 더없이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 4년 만에 또다시 우승컵을 노릴 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17일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근 상무 박치왕 감독이 소속팀 선수의 수위타자 타이틀을 위해 KIA 코칭스태프에게 느슨한 수비를 부탁했다는 의혹 제보와 관련하여 KBO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상무 박치왕 감독과 롯데 김주현 선수의 부적절한 언행 등이 KBO 규약에 위반되는지에 대해 심의했다. KBO 상벌위원회는 상무 박치왕 감독이 KIA 코칭스태프에게 부정한 청탁을 하였는지 여부에 대해 해당경기 심판위원, 기록위원 및 운영위원 등도 경기 내용이나 수비 위치 등이 정상적인 경기였다고 진술하고 있음을 확인했고, 상무 감독이 상대팀 선수단과 통화한 내역이 전혀 없고, 관련된 선수단에 대한 조사 시 부정행위를 인정할만한 진술이 없었으며, 현장의 CCTV 및 경기 영상 자료 등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존재하지 않아 부정행위를 인정할 증거가 없어 무혐의로 결정했다. 다만, 박치왕 감독은 상무와 두산 경기를 앞두고 두산 A선수에게 비록 농담을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공정한 경기를 지도할 위치에 있는 감독으로서 타 구단 선수에게 경기의 공정성을 손상시키거나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72/6,335야드) 동A(OUT), 동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2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손예빈(19,나이키)이 수석을 차지했다. 예선 A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손예빈은 1라운드 69타, 2라운드 71타를 기록한 뒤, 3라운드에서 63타로 개인 최소타를 작성하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인 손예빈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적어내며 수석으로 2022시즌 정규투어 진출에 성공했다. 손예빈은 2015년, 13살의 나이로 여자주니어상비군에 발탁되며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18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9년에는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다. 손예빈은 “최근에 샷이 잘 안됐는데 시드순위전 예선을 1위로 마치면서 자신감이 올라왔다. 긴장감을 이겨내고 좋은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편인데, 이번 시드순위전도 정말 피 말리는 상황이었지만 잘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손예빈은 “이정은6 선수를 닮고 싶다. 함께 연습한 적이 있는데 끈기가 무척 강하고 노력을 많이 하는 선수라는 것을 느꼈다. 나 또한 열심히 해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북구는 19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0-2021 권역별복지관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2020-2021년 2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와 올해 진행한 주민욕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서비스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내년도 사업계획도 공유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5개 권역별로 임대아파트 문화복지사업, 홈패션·테이핑 봉사단 지원, 유아 대상 놀이문화 프로그램 제공, 취약계층 세대 주거환경 개선활동 등을 운영했다. 권역별복지관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북구 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형의 찾아가는 주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권역별복지관은 북구의 지리적 특성에 따른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24일 수요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호계역의 마지막을 기념하고 기억하고자 지역문화콘서트 [호계역 – 100년의 기억이음]을 개최한다. 지역문화콘서트 [호계역 – 100년의 기억이음]은 1922년 10월 25일에 개통되어 쉼 없이 달려오다 올해 말을 기점으로 폐선 예정인 호계역을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마련되었다. 2002년 폐광한 달천철장의 마지막 수송책이기도 한 호계역은 북선 전철화의 영향으로 개통 100주년을 앞두고 북울산역으로 이설된다. 본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및 주민활동가 ‘문화광부’가 작업한 호계역에 관한 글·사진·영상 아카이브 전시가 진행되며, 시 낭송·팬 플롯 연주·합창·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공연을 더해 지역 주민들과 이용객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전시는 2021. 11. 24.(수) 13시 ~ 20시까지 진행되며 공연은 같은 날 18시 ~ 20시까지 울산 북구 호계역 광장에서 개최되며, 방역 패스(접종완료 증명) 적용 및 발열 체크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과천시가 3,944억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4,027억원보다 83억원(△2.06%) 감소한 3,944억원이다. 이는 올해 예산에 과천과천지구사업 참여를 위한 과천도시공사 출자금 1,200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외하면 실제 올해 대비 1,117억원 증가한 것으로, 내년 예산안에는 통합관리기금 640억원 상환이 포함되어 있다. 과천시는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반등을 견인하기 위해 경제, 문화, 복지 등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와 주민 숙원사업인 대규모 투자사업의 본격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365억원을 발행하고자 할인판매보전금 34억원을 편성했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이자지원액도 올해 본예산대비 2억원을 증액한 8억5천만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2022년도 대규모 투자사업으로 시립요양원 건립 86억원,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45억원, 실내체육관 건립 40억원,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하부공간 체육시설 조성에 17억원, 단독주택 전신주 지중화 사업 42억원, 문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 08:30~08:50 (시간 엄수) ※ 예선 진행 (대웅전-판소리) : (고등부)09:30 → (일반부)10:30 →(신인부)11:30 → (초등부)13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대회요강 □ 행사개요 대 회 명 : 2024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목적 : 전통무용의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굳건히 지킨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무용 전공,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발굴, 전통무용의 대중화, 무용예술 저변확대, 해외 진출 기회 부여 등 전통무용의 질적 향상과 진흥을 목적으로 한다. 일시/장소 : 예선 : 2024.8.15. (목) 영상심사 / 이메일 접수(접수 마감(8.13)) 본선 : 2024.8.17. (토) 10:00~18:00 대면심사 / 장소: 아이원 공연장 <운당> 결선 : 2024.9.17. (화) 18:30~21:00 대면심사 / 장소: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춤페스타) 주최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주관 : (사)한국전통춤연구회, 선운 임이조춤보존회 문의 : 02-2246-5074 / seonun_tdc@naver.com □ 참가요강 경연부문 : 한국무용(전통,창작 구분없음)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35세 이하), 명무부(35세 이상) (개인/단체) - 예선은 영상으로 심사하며 본선, 결선은 대
제42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 대회개요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역할과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 기간 및 장소 : 2024. 9. 7(토) ~ 9. 8(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만 19세 이상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만 19세 이상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연부문 ∙ 일반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무용 · 민요 · 타악 ∙ 학생부 : 관악 · 현악 · 가야금병창 · 민요 ·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