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위드코로나 속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축제 '취향해 페스티벌'을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서울시청 지하 1층을 찾은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영화, 참여형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공연-취향의 바다 즐기기(9.15(목)~9.17(토) 공연별 상이) 페스티벌 기간 서울시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는 컨트리,스트릿댄스,인디,퓨전국악,R&B,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를 하루 2팀씩 취향에 따라 만날 수 있다. 참여 팀은 △HOOON (컨트리 기타 연주, 15일(목) 오전 11시) △락앤롤크루(스트릿댄스, 15일(목) 오전 12시) △취향상점(인디밴드, 16일(금) 오전 11시) △시도(퓨전국악, 16일(금) 오전 12시) △SOLE (R&B/힙합, 17일(토) 오후 1시) △넉살(힙합래퍼, 17일(토) 오후 1시 30분) 등이다. '취향의 바다 즐기기' 공연 프로그램은 현장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 영화 상영회-취향의 바다 속에서 1(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파 중견 예술인들의 순수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이다. 상반기 공연은 5~6월에 12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9~10월 하반기 공연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2인의 예술인이 전통무용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판소리까지 순수 전통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첫 문을 연다. 최초로 13현 가야금으로 성금연의 고음반 속 가락을 복원해 연주한다. 다양한 류파별 작품 구성으로 한국춤의 다양한 멋을 소개하는 정지현, 섬세한 활의 기법으로 남도 음악의 진수를 풀어내는 아쟁의 서영호, 송흥록부터 이어지는 정통 동편제 소리를 전하는 소리꾼 민혜성, 호쾌한 술대질로 '가즌회상'을 이끌 오경자의 무대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에는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춘앵전', '검기무' 등 정재(呈才)를 통해 정,중,동의 미학을 선보이는 최경자가 품격 있는 무대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회장 노병성)가 9월 16일(금) 오후 3시 한국출판콘텐츠센터 310호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후원으로 '대학생 북바우처 제도를 말하다'란 주제를 갖고 제23차 출판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날 주제 발표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박영흠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박영흠 연구위원은 미디어 바우처 제도의 추진 사례를 예로 들면서 북바우처 제도 특히 대학생 북바우처 제도의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출판 산업의 위기는 디지털 모바일 혁명 이후 심화됐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출판 산업의 사정은 신문 산업 등 문자매체 미디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 박 연구위원은 북바우처 제도는 위기에 직면한 인쇄출판 산업의 진흥과 국민 독서량 증진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배경으로 제기되는 제도임을 주장한다. 박 연구위원에 의하면, 북바우처 제도는 정보와 지식을 생산하는 출판생태계를 보전하며 아울러 활성화를 통해 인간의 지적 역량과 문화 향유의 권리를 증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북 바우처 제도는 '도서(산업)'의 위기가 아니라 도서가 담고 있는 '지식'의 위기를 극복하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가 에이풀(Aful)을 통해 2022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4060 남녀 353명을 대상으로 제주 호텔 이용 트렌드 조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인상된 항공료와 급증한 여행 경비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던 많은 이의 발목을 붙잡았다. 이에 해외가 아닌 국내여행을 택한 이들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특히 이국적인 자연환경을 볼 수 있고, 비행기를 쉽게 탑승할 수 있는 제주도 여행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6월 말까지 제주도에 입도한 내국인은 681만7664명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24.2% 증가했다. 조사 결과, 4060 신중년의 92%가 제주도 호텔에서 숙박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앞으로 제주도를 방문 시 머물고 싶은 호텔을 물었을 때 '제주신라호텔'을 택한 이들이 23.5%로 가장 많았다. 2위는 0.4%의 매우 근소한 차이를 보인 '롯데호텔제주(23.1%)'로 드러났다. 3위는 13.6%를 차지한 '그랜드 하얏트 제주'다. 신중년이 묵고 싶은 제주도 호텔 상위 3위 브랜드는 실제 4060 세대가 제주 여행 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전시전이 9월 9일(금)부터 2023년 2월 26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현대차가 후원하고 국립현대미술관(MMCA)이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2014년부터 10년간 매년 한국 중진 작가의 대규모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전은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살아 숨을 쉬는 듯한 '기계 생명체(anima-machine)'를 제작해 온 최우람 작가의 개인전으로, 설치,조각,영상,드로잉 등 신작 49점을 포함한 총 53점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최우람 작가는 인공적 기계 매커니즘이 생명체처럼 완결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키네틱 설치 작품들을 통해 자연,인간,기계 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는 30년여간 사회적 맥락,철학,종교 등의 영역을 아우르며 기술 발전과 인간의 열망에 주목해온 작가의 관점을 인간 실존과 공생의 의미에 관한 질문으로 확장한다. 영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2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이하 '모꼬지 대한민국')'을 우즈베키스탄과 말레이시아에서 열어 한국 생활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전파한다고 밝혔다. 모꼬지는 놀이,잔치 그 밖의 다른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을 이르는 순우리말이다. 올해 3회째인 '모꼬지 대한민국'은 전 세계 한류 애호가들이 한식, 미용, 패션, 놀이 등 한국의 생활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한 예년과 달리 올해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처음으로 대면 행사를 개최한다. 첫 대면 행사인 만큼 현지 한류 애호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한국 생활문화 체험과 전시부터 엑소(EXO) 카이, 에일리 등 인기 케이팝 가수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모꼬지 대한민국 우즈베키스탄' 행사는 오는 24~25일 타슈켄트 내 악셀론 카팅 클럽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수교를 맺은 지 30주년이 되는 해여서 축제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한국 드라마와 웹툰을 전시하는 '모꼬지 스퀘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過猶不及(과유불급) ‘자장(子張)’ ‘자하(子夏)’ 누가 낫나 ‘자공(子貢)’이 물었더니 ‘자장(子張)’은 지나치고 ‘자하(子夏)’는 못 미친다 ‘공자’ 왈(曰) “너무 지나친 것은 못 미침과 같도다” 출전(出典) : <論語(논어)> 先進篇(선진편), 雍也篇(옹야편) 어의(語義) :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 부족함은 물론 지나친 것도 좋지 않음. - 모든 일이 정도를 지나치면 안한 것만 못함. - Too much is as bad as little. - Excess is as bad as deficiency. 어느 날, 孔子(공자)의 제자 子貢(자공, 탁월한 외교가며 사업가. B.C.520 ~ B.C.456)이 스승에게, “子張(자장, 이름은 사)과 子夏(자하, 이름은 상) 중, 누가 현명합니까?[師與商也孰賢(사여상야숙현)].” 하고 물은 적이 있다. 지난 날, 子張(자장)이 공자에게 묻기를, “士(사)로서 어떻게 하면, 達(달)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공자는 도리어 자장에게 反問(반문)하기를, “그대가 말하는 達(달)이란 무엇인가?” “諸侯(제후)를 섬겨도 반드시 그 이름이 높아지고, 卿大夫(경대부
실력파 중견 예술인들의 품격 있는 무대 - 2022 하반기‘광무대 전통상설공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을 개최한다. ‘광무대 전통상설공연’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파 중견 예술인들의 순수 전통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이다. 상반기 공연은 5~6월에 12인의 중견 예술인들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으며, 9~10월 하반기 공연에서는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2인의 예술인이 전통무용부터 가야금, 거문고, 아쟁, 판소리까지 순수 전통예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첫 문을 연다. 최초로 13현 가야금으로 성금연의 고음반 속 가락을 복원하여 연주한다. 다양한 류파별 작품 구성으로 한국춤의 다양한 멋을 소개하는 정지현, 섬세한 활의 기법으로 남도 음악의 진수를 풀어내는 아쟁의 서영호, 송흥록부터 이어지는 정통 동편제 소리를 전하는 소리꾼 민혜성, 호쾌한 술대질로 ‘가즌회상’을 이끌 오경자의 무대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10월에는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춘앵전’, ‘검기무’ 등 정재(呈才)를 통해 정・중・동의
<9월 12일(월)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대극장에서 선보인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의 공연 후 커튼콜 모습> 1,700여 베를린 관객, 자리 뜨지 못하고 20분간 갈채 보낸 ‘종묘제례악’ 서양음악의 심장부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홀 무대에 600여년 숨결을 간직한 종묘제례악이 울려 퍼졌다.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9월 12일(월) 20시(현지 기준) 베를린 필하모니홀 대극장에서 베를린 뮤직페스트(베를린 음악제) 초청작으로 선정된 ‘종묘제례악’을 선보여 독일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700여명의 관객, 공연 후에도 20분간 자리 떠나지 않고 갈채 보내 현지 공연․음악 전문가도 호평 이어가 조현옥 주독일대한민국대사를 비롯해 지그문트 독일 외무성 아시아태평양실장 및 각국 대사들과 취재진 등 1,7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채웠다. 특히 공연 후에도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20분간 끊임없는 박수를 보내 연주자와 관객 모두 음악으로 하나 되는 감동을 나누는 순간이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독일인 지휘자 유르겐 브룬스(Jürgen Bruns)는 “낯설었지만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뮌헨 바이에른방송국의 비바 피아 슈타이거발트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water 아라뱃길지사(지사장 김정경)와 수자원환경산업진흥(사장 조중희)은 '2022년 아라뱃길 숏폼 영상 공모전'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2년 아라뱃길 숏폼 영상 공모전은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부문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숏폼 영상을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아라뱃길을 배경으로 △일상의 행복을 담은 이야기 △환경을 연결시켜 필(必)환경의 가치를 나타내는 이야기 △봄,여름 여행 이야기를 주제로 20~4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접수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2개 부문 통합 대상(1편) 200만원 △각 부문 최우수상(1편) 100만원, 우수상(2편) 50만원, 장려상(10편) 10만원을 선정해 총상금 8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11월 23일 발표한다.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올 11월 30일(예정)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아라뱃길 숏폼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홈페이지나 공모전 온라인 접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