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박진우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통해 정의로운 형사로 변신한다. 매 작품마다 진정성 담긴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박진우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극본 오가규, 연출 유현기,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SLL)에서 형사 지구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인 것.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이자 가진 자들의 추락 스캔들을 다루는 드라마다. 박진우는 극 중 ‘지형사’로 불리는 지구원 역을 맡았다. 정의를 꿈꾸며 경찰이 됐지만 검찰의 수사지휘를 받는 경찰로 현실과의 벽을 느끼는 캐릭터. 사사건건 검찰과 각을 세우며 좌천을 거듭하지만 다시 서울로 돌아와 의지를 불태운다. 이에 박진우는 사이다같이 시원한 카리스마로 극의 박진감을 불어넣어 지구원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돋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박진우는 올해 4월에 종영한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검사로서의 사명감보다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이 강한 법무참모 서주혁 역을 맡아 감초 같은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드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세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시크한 매력의 화보를 선보였다. 패션 미디어 '엘르'는 르세라핌 5인과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했다께한 엘르 디 에디션(D Edition)’화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콘셉트를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강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눈빛과 제스처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와 프렌치 시크의 정수라고 불리는 셀린느의 다양한 제품들이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결과물을 탄생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르세라핌이 착용한 제품은 셀린느의 22 FALL 여성 컬렉션 제품이다. FW 시즌을 대표하는 가죽, 트위드, 울 등의 소재가 사용된 재킷 류와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블라우스, 니트 등을 셀린느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에서 멤버들은 아이보리 니트와 베이지 쇼츠에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해 차분하면서도 도회적인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고, 데님 팬츠와 로퍼를 코디해 따라 하고 싶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 가죽 재킷과 트위드 재킷을 활용해 다양한 재킷 스타일을 통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이수영이 주부 9단급 요리 스킬을 발휘했다. 이수영은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ENA 채널 예능 프로그램 '배우는 캠핑짱'에 초대 가수 겸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이수영은 박성웅, 신승환, 홍종현보다 먼저 캠핑장에 도착해 영업 준비를 했다. 먼저 박경림, 이영현과 했다께 웰컴 푸드인 '부추무침', '깍두기'를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또 하나의 웰컴 푸드 '삼계죽'은 이수영의 진두지휘 아래 수월하게 시작했다. 이수영이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자 박경림이 "또 시작됐다"라고 토로하는 절친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배우들과 만난 이수영은 말 한마디로 박성웅을 시키고 움직이는 '잔소리 빌런'으로 활약했다. 시키기만 하면 묵묵히 일 잘하는 박성웅의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한 것. 한편, 이수영은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본업인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1일에는 서울 신한 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2022 이수영 콘서트 [SORY]'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조연희가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를 통해 정은지와 모녀 케미를 선보인다. 조연희의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연희가 ‘블라인드’에 조인숙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금토드라마 ‘블라인드’(극본 권기경, 연출 신용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판타지오)는 억울한 피해자가 된 평범한 시민들과 불편한 진실에 눈감은 가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옥택연, 하석진, 정은지 등 대세 배우들의 출연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조연희의 합류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일 예정. 조연희는 극 중 조은기(정은지 분)의 엄마 ‘조인숙’으로 분했다. 조인숙은 현재 호스피스 병동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며, 혼자 떨어져 사는 딸의 안부를 항상 걱정하는 인물로 정은지와는 애틋한 모녀 관계로 공감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조연희는 전작의 화려하고 얄미운 캐릭터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조연희는 SBS ‘원 더 우먼’, KBS ‘철인왕후’, tvN ‘블랙독’ 등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정동원이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해 애견인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정동원이 최연소 견습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고향에서 키우고 있는 6마리의 반려견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다견 가정의 견습생으로 눈길을 모은 정동원은 “고향에서 키우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저도 헷갈린다”면서 “옛날부터 계속 키워와서 (반려견을) 많이 좋아한다”고 밝혔다. MC 이경규가 “언제부터 반려견과 함께 살기 시작했냐”고 묻자, 정동원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키우게 됐는데 휴게소에 버려진 애를 데려왔다. 이름이 정훈이다. 풀어 놓고 키우는데 없어졌더라”고 말했다. 이어 “강아지들은 주인 앞에서 죽기 싫어한다는 말이 있더라. 산에 가서 죽어 있었다”며 첫 반려견에 대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정동원의 이야기를 들은 이경규는 “동원 군은 어려서부터 반려견이랑 친했고, 개들을 무서워할 것 같지도 않다”고 호응했다. 이에 정동원은 “개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정동원은 “고민견이 사나워도 괜찮냐”는 질문에 “괜찮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고민견은 웰
21세기 한국음악의 ‘미래’를 만들어 가다! <제16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개최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하는 <국악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가 오는 9월 15일(목) 19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국악 창작곡 개발-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지난 15년간 총 130곡의 창작곡을 개발, 16장의 앨범을 발표하여 신진음악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대회이다.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동시대에 전통적 요소를 다양하게 풀이한 ‘국악 창작곡’을 개발, 발전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에 진출한 팀들은 작곡가, 연주자, 문화예술기획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예술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연주 역량 및 창작곡의 완성도를 높여 나갔고, 또한 음원 녹음을 마쳤으며, 본선 무대의 연출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막바지 땀을 흘리고 있다. ‘이희문과 오방신과’의 축하 무대 본선 진출팀 [시도]의 무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신창렬 감독은 “올해 21c 한국
온라인 저작권 침해, 국경 없는 수사 협력 강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국제사회에서 발생하고 있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저작권 침해 발생 시 국경 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국가 간 공조 체계를 확대하는 데 힘쓴다. 그 일환으로 한국저작권보호원(이하 저작권보호원, 원장 박주환)과 함께 9월 6일(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필리핀의 사이버 수사 및 저작권 관련 기관 등을 초청해 첫 번째 ‘국제 온라인콘텐츠 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웹툰‧웹소설 등 한류 콘텐츠의 성장과 함께 불법복제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국내 단속을 피해 서버를 외국에 두고 운영자 또한 외국에 체류하는 등 국내법의 영역을 벗어나고 있다. 따라서 운영자 검거를 위한 수사 등, 불법복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공조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온라인 저작권 침해를 수사하기 위한 국제 공조에는 국가 간 저작권 인식의 차이, 강력범죄에 집중된 국제 공조 체계 등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체부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분야에서의 국제 공조를 확대하고 있다. 작년 3월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온라인 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푸마가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의 18~25세 청년 6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94%가 환경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약 5명 가운데 1명이 기성세대에만 시선이 집중돼 있어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열의가 낮다고 답했다. 푸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퍼런스 오브 더 피플(Conference of the People)'을 개최한다. 이는 패션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더 지속 가능한 프로세스와 실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한편, Z세대의 목소리에 초점을 두는 첫 행사다. 콘퍼런스 오브 더 피플은 9월 6일 런던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응답자들은 브랜드가 환경 및 지속 가능성과 관련해 어떻게 행동하기를 바라는지 묻는 질문에 52%가 '더 빠른 조처가 필요하다'고 대답했다. 또 '현재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더 매진해야 한다'(49%), '브랜드 목표를 더 잘 전달해야 한다'(40%), '고객과 투명하게 소통해야 한다'(34%)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5분의 2는 브랜드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변화에 동참하는 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보물로 등록된 윤봉길 의사의 자필 이력서와 유서를 비롯한 백범일지 초판 서명본 등을 일반에 공개한다. 국가보훈처는 서울 서대문구 임시정부기념관 1층 특별전시실에서 6일부터 12월 25일까지 한중수교 이후 진행된 임시정부청사 복원 등 각종 유물 155점을 공개하는 특별전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금란지교(金蘭之交), 위대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한중수교 이후 진행된 임시정부 청사 복원 ▲독립운동가의 유해봉환 사업 ▲공동학술조사와 연구 등 3부로 나눠 진행한다. 1992년에 맺은 한중수교는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한 유적지를 찾아 보존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상하이 보경리 4호 청사를 시작으로 충칭 연화지 건물과 항저우 호변촌 청사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청사까지 복원해 본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번 전시의 1부는 임시정부 시절 독립운동의 긴박함과 그 과정에서의 임시정부 활동 흔적을 볼 수 있도록 관련 유물과 사진,영상으로 구성했다. 또 수교 이후의 복원 과정과 노력 그리고 그 결과인 청사의 모형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64개 화랑이 참여한 '키아프'와 110여 개 화랑이 참여한 '프리즈 서울'이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동시에 개막했다. 특히 국민이 일상 속에서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2022 미술주간'에 대규모 미술장터 2곳이 열려 올 가을 미술 향유 환경이 조성됐다.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 '키아프'는 오는 6일까지, '프리즈 서울'은 5일까지 관람객들과 만난다. 런던과 뉴욕, 엘에이(LA) 등에서 개최하고 있는 세계 유수 미술장터(아트페어) '프리즈'가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의 공동 개최로 전 세계 600억 달러 규모의 미술시장에서 한국 미술시장의 비중은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내 미술시장의 규모는 9157억 원 규모로, 2020년 3277억 원 대비 179%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최근 박서보 작가, 박대성 작가, 이우환 작가 등 한국 작가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은 가운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국민은 물론 한국을 방문한 해외 미술 애호가들이 한국미술의 매력에 빠져들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황달성 회장,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