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저작권 협회(KOMCA) 추가열 회장에게 듣는다. 국악타임즈의 최용철 선임기자는 2022년 10월 초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저작물 사용자의 이용 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음악문화의 향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추가열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가열 회장의 왕성한 해외 활동과 저작권 단체의 UN과도 같은 CISAC 이사국에 재당선되는 쾌거를 이룩한 과정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터뷰에 앞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대해 몇 가지 궁금한 자료를 저작권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통해 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1년도 현재 총회원 수가 43,071명으로 각 부문별 회원현황은(2021.12.31. 기준) 아래와 같다. ■ 각 부문별 회원현황(2021. 12. 31. 기준) ※요약 발췌 ■ 연도별 저작권 사용료 징수 및 분배현황(단위 : 원) 뿐만 아니라 해외지역의 상호 일방적 관리계약, 이용 허락업무는 58개 국가에 이르고 공연 및 방송권은 58개 국가에 62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으며, 복제권은 39개국과 35개 단체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문화주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조직으로, 업무영역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2022 제8회 세종대왕 전통예술경연대회 기악부문 차영수(54세, 동국대 외래교수) 종합대상 수상! 사)세종대왕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한국전통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제8회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가 2022년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세종대왕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시상식에 앞서 이영희 명인은 특별공로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영희 명인은 공로대상 수상소감에서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히고 오늘 세종대왕전통예술경연대회에 훌륭한 국악인재들이 경연을 벌이는 것을 보니 너무 기쁘고 뿌듯하시다면서 언제나 한결같은 바램은 국악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는 사회적 환경이 뒷받침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예능 보유자 이영희 명인 이번 대회에는 260여팀 42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명인부 차영수(54세, 동국대 외래교수) 씨가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연주하여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하였다. 차영수 종합대상 수상자는 제주가 고향으로, 정연화 선생님과 박정실 선생님에게 사사를 받았으며 해금을 연주하기 시작한지 금년이 35년째라고 한다. 특별히 수상소감은 지난주에 작고하신 박정실 선생님의 영전에 올리
제27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여기어때? 조선낙원” 낙안읍성보존회(회장 이광수) 주최로 제27회 낙안읍성민속문화축제가 2022년 10월 21일.(금)~23일.(일), 낙안읍성 일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개최되지 못하다가 여행의 계절 가을, 여행하기 좋은 관광명소가 즐비한 순천 낙안읍성 일원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여기어때? 조선낙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낙안읍성은 2천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조선시대 계획도시이자로 현재도 주민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유일한 민속마을이다. 사적 302호이자 CNN선정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16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주최의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정숙 총감독은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온가족 전 연령대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한 데서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낙안읍성 전통 재현 프로그램인 백중놀이 / 수문장교대식 / 기마장군 순라의식 / 전통혼례식은 다채로운 볼 거리와 취타대 / 조선무예 24반 / 남사당놀이 사물과 댄스 베틀은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축제의 열기를 더 해줄 창극 김빈길 장군 / 국악인형극 낙안
제27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 “여기어때? 조선낙원” 10월 21일(금)~23일(일). 낙안읍성민속축제 열려 전라남도 순천시와 낙안읍성보존회(이사장 이광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7회 낙안읍성민속문화축제가 2022년 10월 21(금)~23(일) 3일 간 낙안읍성민속마을에서 개최된다. 2019년 ‘어서와! 살아있는 조선은 처음이지’에 이어 ‘여기 어때? 조선 낙원!’이라는 캐치플레이즈로 젊은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낙안읍성민속마을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지방계획도시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이다. 사적 제30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적으로는 고려 초에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되어 조선 태조 6년(1397년) 낙안출신 김빈길 장군이 토성을 쌓아 비로소 치소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으며 대동여지도, 동국여지지, 해동지도 등에도 기록되어 있는 6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마을이다(순천시 낙안읍성 발간도서). 현재는 88세대 175명이 상주해서 생활하고 있는 생활형 민속마을로 청정자연환경에서 초가집 건축양식과 풍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연간 12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 대한민국 관광
임인년 2022 박경랑의 춤 부산 동래 교방의 마지막 춤 선생 춘정(春情) 강옥남선생 3주기를 추모하며 스승이 남기고 간 묻히고 사라져가는 그 춤을 다시 그려보는 박경랑의 춤판이 2022년 10월 5일(수) 오후 7시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보존회가 주최하고 남해안 별신굿 보존회, 사)해동경사연구소, 박경랑류 영남교방춤 후원회, 장한나 무대의상, 전통문화관 가래헌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춤판이 벌어진다. 제1장은 오늘 당신을 초혼하여 모시옵니다라는 제목으로 생전 인터뷰와 공연 때의 춤 영상으로 스승의 살아 생전 모습을 그리며 3주기를 추모하며 국가지정무형문화재 라82-4호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선생님의 초혼 맞이굿으로 시작 박경랑의 천도춤과 함께 망자의 넋을 천궁으로 인도하는 용선놀이 춤이 남해안별신굿 회원들의 연희와 음악반주로 꾸며진다. 제2장은 가.무.연은 문화재 지정 종목에 묻히고 사라져 가는 스승이 남기고 가신 춤가락을 다시 스승님께 바치는 교방 승화무, 교방 검화무, 교방 건무로 구성된다. 제3장 풍류 색색 (風流 色色)은 ‘추모 3주기를 맞은 스승의 천도를 회향” 하는 의미로 교방의 풍류 놀음 으로 판을 엮어본다. 집장이 손님을
이 기사는 한국국악협회가 게제를 요청한 기사입니다.
임웅수의 회원 여러분에게 보낸 입장문에 대한 한국국악협회 반박문 한국국악협회는 지난 9월 22일 임웅수가 보낸 “회원 여러분, 임웅수입니다”라는 내용에 대해 반박 입장문을 국악타임즈에 보내왔다. 한국국악협회는 반박의 글을 통해 임웅수 측이 발표한 입장문은 법원의 최종 판결조차 아전인수격으로 왜곡하고 사실관계를 오독하는 난독증상으로 한국국악협회 회원들을 우롱하는 어리석음을 즉각 중단하고 자중자애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임웅수 측이 회원 여러분이라는 제하의 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였다. 임웅수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의 판결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모든 것은 정관과 운영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그런데도 급기야는 이사장 직무정지 가처분으로 ‘업무중지’ 상태를 맞은 것입니다”라는 억지의 주장을 한다며 국악인들을 현혹하는 어리석음을 즉각 사과하고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자숙하기를 바란다고 반박하였다. 한국국악협회는 반박의 입장문을 통해 임웅수 측이 정관과 운영규정을 무시하고 2022년 4월 23일 불법적인 임시총회를 개최하려 한 것에 대해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총회개최 금지가처분 판결을 통해 불법적인 총회라는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의적으로 임시총회를 강행하여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 업무개시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용상 이사장은 2022년 2월 8일 대법원의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 무효가 확정됨에 따라 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의해 소집된 긴급이사회에서 임시총회를 결의하여 2022년 4월 21일 남산 크라운해태 홀에서 치러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선거 무효에 따른 신임이사장 선출을 위한 2022년 임시총회에서 이사장에 당선된 이용상 후보가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재판부 황정수 부장판사의 판결에 의해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이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의 직무를 개시하게 되었다. 한국국악협회 제26대 홍성덕 이사장에 이어 제27대 이사장 지위 승계 한국국악협회는 그동안 법원의 선거무효 확정판결 이후에도 임웅수 측이 법원의 판결까지 불복하고 자신들의 지지자들로 구성한 대의원들에 의한 임시총회를 2022년 4월 23일 개최하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에 당선되었다며 한국국악협회사무국을 불법적으로 점거하고 업무인수를 거부하였으나 2022년 9월 15일 서울남부지방법원 제51재판부 황정수 부장판사는 임웅수의 직무정지처분의 판결을 통해 임웅수의 이사장 직무정지를 결정하였고 202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제18회 발표 및 최숙희 명창 대통령상 수상 기념공연 “계양 국악한마당”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제18회 발표 및 최숙희 명창 대통령상 수상 기념공연 “계양 국악한마당”이 2022년 10월 8일(토) 오후 3시 아라뱃길 황어광장에서 채치성(전 국악방송사장)의 사회로 실내악단 프론티어의 오프닝 무대로 화려한 막을 연다. 이날 공연의 주인공 최숙희 명창은 국가무형문화재 선소리 산타령 전승 교육사이며 인천시 지회장을 맡고 있다. 중앙대학교 국악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명창부 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는 최숙희국악연수원 원장으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매년 최숙희 명창 발표회를 올해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김정란은 경기민요와 선소리산타령 이수자이자 최숙희 명창의 후배이고, 천희란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최숙희 명창에게 소리를 배우고 있는 제자이며 선소리산타령 전수자이기도 하다. 이날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계양의 노래는 채치성(작곡가, 전 국악방송 사장) 씨가 국악풍으로 편곡한 곡으로 모두가 함께 부르며 제18회 최숙희 명창 계양국악한마당을 마무리한다.
제25회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 치밀한 기획과 안정적인 대회운영 돋보여 영예의 대상에는 기악부문 가야금 이지혜(25세,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양 수상으로 막내려 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지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교육청, 국립국악원, 사)한국예총이 후원한 제25회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가 2022년 9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허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대회에서 서순화 한국국악협회 울산광역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여 전통문화예술을 계승 · 발전시키고, 국악 꿈나무들에게는 우리 국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국악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금년에 25회를 맞는 울산광역시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지역의 대표적인 국악 축제로 평가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1989년에 시작된 대회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악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