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은 국악인들에게는 공포의 귀곡산장인가? 요즘 국악로에는 국립극장장 공모에 관한 구구한 설들이 자칭 국악계 마당발 도사들에 의한 점괘가 난무한다. 공교롭게도 1차와 2차 공모 과정에서도 국악로 도사들의 점괘는 빗나간 적이 없다보니 도사들의 점괘가 영험한 것인지, 신통한 것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모를 일이다. 정치판에서 시작된 무속계의 법사와 도사들이 각자의 영험한 주술을 앞세운 다양한 설들이 여의도를 강타하여 마침내 대통령 당선자를 만들어 내는 기염을 토했으니 도사들의 예언이 크게 틀린 것은 아닌 듯하여 헷갈린다. 이러한 때에 국악판에서도 내노라하는 국악로 도사들의 근거없는 주장이 그럴 듯하게 설을 이루며 퍼져 나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체통을 구기는 3차 공모라는 치욕을 감내해서라도 경천동지할 인재를 구하려는 간난신고의 노력을 통해 한류의 중심에 국립극장을 우뚝 세우려하는데 소인배들이 이런 충정을 모르고 하는 조롱인지, 아니면 문화체육관광부를 염려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된 우국충정과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무례를 탓하는 도사들의 채찍인지는 두고 볼 일이긴 해도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는 국악인들의 심사가 편치 않아 보인다. 이번 3차 공모에서는 2차 공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정부는 지난 24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정부 성명을 내고 북한의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NSC 사무처장)은 이날 오후 발표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정부 성명'에서 '오늘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촉구하는 우리 국민들의 여망, 국제사회의 요구와 외교적 해결을 위한 유관국들의 노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한반도와 지역, 국제사회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에 약속한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유예를 스스로 파기한 것인 바,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우리의 굳건한 군사적 대응능력과 공고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확고하게 대응해 나가면서 우리 안보 수호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는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유관국 및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는 북한이 한반도에 긴장을 조성하고 지역 정세의 불안정을 초래하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
한국국악협회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한국국악협회는 60여년 전 창립된 이후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당선자가 당선 무효라는 처분을 받은 첫 사건으로,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지도부가 없는 위기를 맡고 있다.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이용상과 피고 임웅수는 2020년 2월 25일 이전 상태인 한국국악협회 회원의 신분으로 되돌아갔다. 현재 한국국악협회는 원고측의 주장으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지정해서 한국국악협회의 업무공백을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하여 마무리하는 과정과 절차를 진행 중이나, 원고측이 주장한 이사장 직무대행자를 인용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이사장 직무대행자에 대한 1차 심리에서 재판부는 양측 소송대리인들의 의견을 듣고 양측 소송대리인들에게 정리된 입장을 2~3주 내에 재판부에 제출할 것을 요청해 양측의 주장을 근거로 최종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1차 심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인 재판부의 의견으로는 이 사건 선거가 정관을 위반하여 선거무효가 되었기 때문에 선거무효 이전의 전임 집행부가 재선거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양측 당사자에게 제시한 것은 주목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 소
한국국악협회를 걱정하는 사람들 첫 모임 한국국악협회가 소송사태 이후 ‘한국국악협회를 걱정하는 사람들’ 첫 모임이 2022년 3월 24일 오후 2시 돈화문 국악당에서 1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국악협회의 장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첫 모임에서 사회를 맡은 채치성(전 국악방송사장)은 모두 인사말에서 한국국악협회는 창립 이후 법원 판단에 의해서 집행부가 해산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되었다며 집행부가 공백인 현 상황을 조기에 수습하여 오늘의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환골탈태하는 한국국악협회의 저력을 보여주자는 입장을 밝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공감을 표했다. 오늘 첫 모임에서는 소송사건의 진행과정에 대한 설명과 향후 나아갈 방향 대한 절차와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러한 사태의 전말에는 국악인 모두가 깊은 성찰과 반성을 해야 한다는 자성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공감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 모임의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한국국악협회의 실질적인 대의를 구성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더 많은 국악인이 참여하고 공론의 장으로 확대 재편되어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모으고 모임의 대표로 박상진(동국대학교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2050 탄소중립은 인류 공동체의 생존을 위한 국제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는 국가적 과제'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2050 탄소중립은)정부의 의지만으로 이룰 수 없는 대단히 어려운 도전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이번 국무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시행령을 의결했다. 문 대통령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늦게 시작한 발걸음이지만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매우 빠른 속도'라며 '지난해 P4G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최대한 의욕적이며 도전적으로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세계에서 열네 번째로 탄소중립을 법제화한 국가가 되었으며, 오늘 시행령 의결로 본격 실천 단계에 이르렀다'며 '이제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완비된 만큼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역 단위까지 탄소중립 이행 체계가 촘촘히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다행히 우리 산업계와 기업들이 ESG 경영과 RE100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사퇴가 아니라 선거무효판결에 따른 이사장 지위 상실 수석부이사장에게 이사장직 승계, 아무런 법적 효력없는 해프닝 한국국악협회 임웅수이사장은 2022년 3월 18일 오후 2시에 열린 한국국악협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원고 이용상이 제소한 27대 이사장 당선무효 소송에 대해 패소를 인정하고 대법원 상고를 포기한다고 밝히면서 오늘부로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하였다. 이는 대법원에 상고를 포기하는 순간 자동으로 당선무효의 판결이 확정되기 때문에 자의적인 판단으로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이사장 당선자의 자격이 자동으로 상실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임웅수 이사장이 후임으로 이호연 수석부이사장에게 이사장직을 승계한다고 지명하였으나 이것은 아무런 법적 효력없는 해프닝이다. 임웅수 전 이사장이 1심과 2심의 판결내용을 오독하였거나 오해하는 것이다. 임웅수측 변호인이 한국국악협회 정관 제14조 제1항을 근거로 이사장 유고시 수석부이사장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이는 1심과 항소심 판결의 내용을 무시하는 모순이다. 이사장이 선임한 부이사장 포함 이사 전원의 자격 자동 박탈 다음은 한국국악협회 임웅수측 변호인이 이사장직무집행정지 가처분에 대한 답
한국국악협회 27대 집행부 역사 속에 묻히다 한국국악협회 27대 임웅수 이사장은 오늘 오후 2시 서울 소재 한국방송회관 3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한국국악협회 2022년 정기총회에서 2년 간에 걸친 임웅수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에 승복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물러났다.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당선자는 2020년 4월 6일 원고 이용상이 제소한 이사장 당선무효소송에서 1심에 패소하자 즉시 법무법인 문평의 대형 변호인단으로 교체하고 항소심으로 대응하였다. 법무법인 문평 변호인단은 이번 소송건은 한국국악협회의 오랜 관행과 관습이라고 주장하면서 원고의 주장을 재판부가 인용한다면 한국국악협회는 엄청난 파행으로 수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관행을 입증하기 위해 피고측은 정인삼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한국국악협회 이사회의 신입회원 승인 과정과 절차는 형식적이고 요식적인 절차에 불과했다는 것을 재판부에 호소하였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의 주장은 1심의 주장과 다르지 않고 새로운 사실로 다툴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하여 피고의 주장을 기각하고 이용상의 주장을 인용하는 것으로 항소심에서도 패소하였다. 한국국악협회 27대 집행부, 역사속에 묻히다. 항소심에서 패소한 한국국악
사진:뉴시스 국립극장은 문화예술인들의 화려한 공동묘지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장장 인선을 위한 3차 공모를 시작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사혁신처는 국립극장장 인선을 위해 2021년 6월부터 1차와 2차에 걸쳐 50여 명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절차를 거쳐 3배수까지 압축하여 선발해 놓고 아무런 해명없이 ‘적격자 없음’이라는 통보만으로 다시 3차 공모절차에 들어가 오늘이 공모 마지막 날이다. 본지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1차와 2차에 응모해 ‘적격자 없음’이라는 통보를 받았던 사람들이 3차 공모에 다수 응모했다고 한다. 부끄럽고 통탄할 노릇이다. 부적격 사유에 대한 설명이 없었으니 응모자들로서는 납득이 되지 않을 이유가 차고 넘칠듯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흑역사로 청사에 길이 남을 일이다. 일생을 문화예술인의 한 길을 걸어온 예술인들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의 막무가내격의 졸렬한 처사는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다. 국립극장장은 누가 적임자인가? 누구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가 ? 국립극장의 공적 가치와 공공성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으나 국립극장장의 인선을 위해 치르는 댓가는 가혹하고 처연하기까지 하다. 박근혜 정부에서의 문화예술정책의 폐쇄성과 기관장 인사파동,
국악타임즈 최용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오전 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윤석열 당선인과 통화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힘든 선거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셨다'면서 '선거 과정의 갈등과 분열을 씻어내고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통합을 이루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에 윤 당선인은 '많이 가르쳐달라'며 '빠른 시간 내에 회동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치적인 입장이나 정책이 달라도 정부는 연속되는 부분이 많고, 대통령 사이의 인수인계 사항도 있으니 조만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자'며 '새 정부가 공백 없이 국정운영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인수위 구성과 취임 준비로 더욱 바빠질 텐데 잠시라도 휴식을 취하고 건강관리를 잘 하기 바란다'며 통화를 마쳤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과의 통화는 5분 동안 진행됐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국민들께 드리는 말씀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당선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축하 인사를 드리고, 낙선하신 분과 그 지지자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염치를 모르는 국립극장장 3차 공모 문화체육관광부는 세 번째 국립극장장(경력개방형 직위) 공개모집을 2022년 3월 2일 인사혁신처장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공동으로 공모절차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서 두 차례 공모에서 3배수로 압축한 공모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자 없음'이라는 다섯 글자로 통보하면서 부적격 사유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조차 없었다. 그리고 세 번째 공고를 통해 모집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사권을 갖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갑질에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염치를 모르는 것인가, 도를 넘는 갑질에 이골이 난 것일까? 중소기업도 인력채용을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하물며 국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안하무인을 보고 있자니 기사를 쓰고 있는 기자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국립극장장은 도대체 누구의 점지가 있어야 하는 자리인가? 인사혁신처(중앙선발시험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요건으로 선발 다음은 인사혁신처 대변인실의 박슬기 사무관의 답변이다. 인사혁신처는 공모에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를 하고 서류심사에 통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독립기관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7인 위원들에 의해서 면접시험과정을 거쳐 3배수로 압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