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한·중·일 문화교류를 위한 한·중·일 전통 음악회 개최 ‘한·중·일 문화교류 축제-한·중·일 전통 음악회(구. 동아시아축제)’가 오는 10월 27일(금) 19:00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주)월드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관하며, 경기일보가 후원하는 ‘한·중·일 전통 음악회’는 한·중·일 3국의 다채로운 음악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우의를 증진하는 행사이다. 본 공연은 국악관현악단을 대표하는 KBS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연주를 필두로 하여, ‘한·중·일 전통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국의 연주자들이 협연을 펼친다. 일본의 사쿠하치 연주자 토모츠네 비잔(ともつねびざん)과 중국의 얼후 연주자 조소(?昭)의 협연으로 각국 간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며,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라는 국제적인 찬사를 받는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수많은 대회의 초청공연을 맡는 작은별중국어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무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음악회를 찾는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캠퍼스타운역과 인천 글로벌캠퍼스를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한·중·일 문화교류 축제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성황리 폐막...대상(서울특별시장상) 및 차상(국립국악원장상) 수상 (사)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가 주최한 학생음협콩쿠르가 지난 8월 9일(수)부터 8월 11일(금)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개최됐다. 1978년 시작된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콩쿠르이며, 미래의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45년간 오늘날 한국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음악인과 인재들을 발굴하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 지난 8월 9일(수)에 치러진 한국음악 부문에서는 현악, 관악, 성악 타악, 작곡 등 7개 부문의 경연이 펼쳐졌으며, 8월 9일(수)부터 8월 11일(금)까지 치러진 서양음악 부문에서는 성악, 현악, 관악, 작곡 등 19개 부문이 치러졌다. 특히, 학생음협콩쿠르 고등부는 각 부문 1등 수상자를 위한 대상경연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음악 부문 4명, 서양음악 부문 10명이 고등부 대상경연에 참가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는 한국음악 부문에는 대금 전공 정겸(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1년)이 서양음악 부문은 플루트 전공 박동성(순심고등학교
(사)한국음악협회 주최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자 모집 6월 19일부터 시작 한국음악협회는 6월 19일(월)부터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접수를 시작한다.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콩쿠르로써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는 목적을 두고 지난 35년간 수많은 음악 인재들을 배출하며 음악계의 발전을 도모해왔다.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는 8월 9일(수)부터 8월 11일(금)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대학·대학원생으로 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행부문으로 한국음악부문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피리, 대금, 해금),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타악(개인놀이), 작곡, 서양음악부문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래식기타, 하프),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이 시행된다. 8월 9일(수)에는 한국음악부문, 8월 9일(수)~8월 11일(금)에는 서양음악부문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8월 14일부터 공모 접수 시작 (사)한국음악협회는 대한민국 창작음악계를 대표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공모 접수를 8월 14일(월)부터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된 상으로, 우수하고 독창적인 음악 작품을 발굴 및 시상함으로써 음악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창작 음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도하여 국위 선양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음악과 서양음악부문을 격년으로 시행하여 창작 음악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왔으며, 수상작 기념 연주회를 통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은 창작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에는 이상규(대통령상), 강석희(대통령상), 김정길, 박범훈, 장일남, 백병동, 이만방, 나인용, 우종억, 이영자, 백병동, 이철구, 임준희, 강순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있다. 올해 공모는 한국음악부문을 시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수상 작품은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를 통해 발표된다. 연주회는 12월 13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KBS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연주회 당일 현장 심사를
(사)한국음악협회, 6월 12일(월)부터 제55회 서울음악제 공모 시작 (사)한국음악협회는 우리나라 창작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에 참가할 작품을 2023년 6월 12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약 3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울음악제는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이흥열, 윤이상, 박태준, 조두남, 장일남, 김동진, 김성태, 김정길, 강석희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대한민국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제이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관객과의 소통을 더하고자 심사방식의 변화를 모색했다. 1·2차 악보 및 음원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우수상을 선정하고,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을 연주회에서 선보이며, 전년도 평가항목 중 하나였던 관객호응도를 단일 심사항목으로 채택하여 오로지 관객 투표만으로 선정하는 상인 ‘청중상’을 신설하였다. 관객이 어떤 작품에서 울림을 가지고 선정하는지 작곡가에게도 대중에게도 관심을 유도할 것이며, 창작음악
(사)한국음악협회, 4월 3일부터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접수 시작...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경연 예정 한국음악협회는 4월 3일(월)부터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파견콩쿠르는 1982년 시작되어 지난 40여 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육성하였다. 해외파견콩쿠르는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콩쿠르로써, 베이스 연광철, 테너 이인학, 피아니스트 손민수 등 수많은 예술가를 수상자로 배출해 온 역사 깊은 콩쿠르이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약 1,300명의 음악인이 참가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예선은 5월 13일(토)~5월 14일(일), 본선 및 대상 경연은 5월 27일(토)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1988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참가 가능하며, 시행 부문으로는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독주, 독
(사)한국음악협회, 1월 13일 2022 한국음악상 개최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과 음악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는 ‘2022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2023년 1월 13일(금) 오후 15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2022 한국음악상 메세나 특별상은 KT&G장학재단이 선정됐다.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음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국제음악콩쿠르 출전 지원사업을 통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에게 연주 활동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K-arts 음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인 특별상에 김종섭 월간리뷰 발행인, 특별상에 박정선 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장, 전희준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 회장이 선정되었으며, 젊은음악가상에는 2022 제네바 국제음악콩쿠
오는 12월, 한중일 문화교류를 위한 2022 동아시아축제 개최 ‘2022 동아시아축제’가 오는 12월 07일(수)에 인천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2022 동아시아축제’는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문화교류 사업>으로 선정된 행사로, 한 · 중 · 일 3개 지역인 한국 · 인천시, 중국 · 시안시, 일본 - 도시마구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기 위한 문화교류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참여와 체험 그리고 동아시아 음악’을 부제로 각국의 전통악기 및 의복 체험과 공연예술체험 그리고 각국의 저명한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연주회로 진행된다. <2019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교류>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지역 간의 음악 예술 교류를 통한 문화교류의 촉진을 도모하고자 개최되는 행사인 ‘동아시아축제’는 각국의 우수한 음악 예술을 공유하고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했으며, 동아시아 국가 간의 신뢰와 상호우의를 증진하는데 이바지하는 우수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체험과 참여 그리고 동아시아 음악’의 부제와 같이 오는 12월 07일(수) 오후 2시 ‘전통악기·의복 전시 및 체험전’으로 각국의 전통악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제3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0. 5.(토요일-예, 본선) ■ 장소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인각사 ■ 주관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추진위원회,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 후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 대구광역시청, 국가 유산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 ■ 특별후원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 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전공자 참가 불가)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부 시간 : (시간 엄수) 고등부,일반부 - (08:40~09:00), 신인부 - (10:30~10:50), 초,중등부 – (12:00~12:20) ※ 예선 진
제27회 강원전국 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 모집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약칭: 한문회, 대표 김선풍)가 2024년도 대한민국 왕중왕전 국악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하며, 민요, 판소리, 무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연 부문은 민요(잡가,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창작민요 중 선택), 판소리(다섯 바탕 중 선택), 무용(궁중무용, 민속무용, 신무용 중 선택)으로 구성된다. 전문인(전공자/이수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단, 예능보유자, 보유자 후보, 조교, 대통령상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예술제 예선은 9월 14일(토) 세종대왕기념관 2층 실내공연장에서, 본선은 9월 29일(일) 동대문구청 실내대강당에서 열린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이 수여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원상, 서울시의회의장상 등이 주어진다. 상금은 각각 50만원, 30만원, 10만원이 수여된다. 접수는 7월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선착순 40명으로 마감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전통문화계승선양회
제21회 화순전국국악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정광수 전국판소리경영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년 가야국악대전 제14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24 진도 전국 가무악 대제전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K-Seoul 김창조 가야금 전국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5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