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한·중·일 문화교류를 위한 한·중·일 전통 음악회 개최 ‘한·중·일 문화교류 축제-한·중·일 전통 음악회(구. 동아시아축제)’가 오는 10월 27일(금) 19:00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주)월드커뮤니케이션이 공동 주관하며, 경기일보가 후원하는 ‘한·중·일 전통 음악회’는 한·중·일 3국의 다채로운 음악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우의를 증진하는 행사이다. 본 공연은 국악관현악단을 대표하는 KBS국악관현악단(상임지휘자 박상후)의 연주를 필두로 하여, ‘한·중·일 전통 음악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국의 연주자들이 협연을 펼친다. 일본의 사쿠하치 연주자 토모츠네 비잔(ともつねびざん)과 중국의 얼후 연주자 조소(?昭)의 협연으로 각국 간의 우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며, ‘춤추고 노래하는 평화의 천사’라는 국제적인 찬사를 받는 리틀엔젤스예술단과 수많은 대회의 초청공연을 맡는 작은별중국어합창단이 함께 펼치는 무대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음악회를 찾는 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캠퍼스타운역과 인천 글로벌캠퍼스를 순회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한·중·일 문화교류 축제
제55회 서울음악제, 9월 1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서 입상작 연주 개최 2023년 9월 14일(목),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가 후원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1969년 개최 이래 올해로 제55회를 맞이하는 ‘서울음악제’는 국내의 많은 신인 작곡가에게 창작곡 발표의 기회와 함께 연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어왔다. 현대적 기법의 미발표 작품을 공모받아 수상 작품 및 위촉 작품 연주회를 개최함으로써 한국 창작 음악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제55회 서울음악제는 공모를 통해 8곡의 작품을 선정하였으며, 1곡의 위촉 작품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음악제에서는 100% 관객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청중상’을 신설하여 작곡가와 관객 모두에게 창작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작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작품을 이야기했다. 권유미 작곡가(독주 부문), 김효선 작곡가(독창 부문), 황예진, 정민규, 박세인 작곡가(실내악 부문)는 자신이 감상한 예술 작품, 윤동주의 시, 출퇴근 시간의 대중교통, 바람에 날리는 티끌,
신진 국악인 85명이 만들어낸 화려한 무대... ‘2023 국악관현악축제’ 공연 성황리에 종료... 국립국악원과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3 국악관현악축제’가 지난 7월 21일(금)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국악관현악축제’는 국립국악원과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국악 연주이며, 크라운해태의 전폭적인 지원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그리고 국악방송의 후원을 통해 개최되었다. 공연을 이끌어가는 오케스트라인 ‘한음아카데미오케스트라’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단원을 모집하였다. 기존에는 국악과 졸업생을 오디션으로 선발하였으나, 올해는 특별하게 수도권 11개 대학(단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수원대학교, 용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 재학생 총 85명을 선발하여 구성하였다. 공연을 위해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동국대학교에서 연수를 진행하였다. 국악계의 거장 박범훈 총예술감독과 박상후 KBS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파트별 지도위원이 함께하여 수준 높은 지도를 받는 시간이 되었
(사)한국음악협회 주최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자 모집 6월 19일부터 시작 한국음악협회는 6월 19일(월)부터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 참가접수를 시작한다.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콩쿠르로써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는 목적을 두고 지난 35년간 수많은 음악 인재들을 배출하며 음악계의 발전을 도모해왔다. 제36회 학생음협콩쿠르는 8월 9일(수)부터 8월 11일(금)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초·중·고·대학·대학원생으로 학생 신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행부문으로 한국음악부문 현악(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피리, 대금, 해금),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가야금병창), 타악(개인놀이), 작곡, 서양음악부문 성악, 바이올린, 피아노,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클래식기타, 하프), 목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이 시행된다. 8월 9일(수)에는 한국음악부문, 8월 9일(수)~8월 11일(금)에는 서양음악부문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8월 14일부터 공모 접수 시작 (사)한국음악협회는 대한민국 창작음악계를 대표하는 ‘2023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공모 접수를 8월 14일(월)부터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작곡상은 1977년 제정된 상으로, 우수하고 독창적인 음악 작품을 발굴 및 시상함으로써 음악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대한민국 창작 음악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도하여 국위 선양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음악과 서양음악부문을 격년으로 시행하여 창작 음악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해왔으며, 수상작 기념 연주회를 통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은 창작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역대 수상자에는 이상규(대통령상), 강석희(대통령상), 김정길, 박범훈, 장일남, 백병동, 이만방, 나인용, 우종억, 이영자, 백병동, 이철구, 임준희, 강순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이 있다. 올해 공모는 한국음악부문을 시행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수상 작품은 ‘제42회 대한민국작곡상 연주회’를 통해 발표된다. 연주회는 12월 13일(수)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KBS국악관현악단’의 연주로 진행된다. 또한, 연주회 당일 현장 심사를
(사)한국음악협회, 6월 12일(월)부터 제55회 서울음악제 공모 시작 (사)한국음악협회는 우리나라 창작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실시하는 제55회 서울음악제’에 참가할 작품을 2023년 6월 12일(월)부터 6월 30일(금)까지 약 3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1969년 시작하여 우리나라 창작음악 축제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서울음악제는 국내 신인 작곡가들의 창작 의욕 진작 및 창작예술 진흥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 음악 근대사를 주도했던 작곡가 이흥열, 윤이상, 박태준, 조두남, 장일남, 김동진, 김성태, 김정길, 강석희 등이 거쳐 간 음악제로써 대한민국 음악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음악제이다. 이번 음악제에서는 관객과의 소통을 더하고자 심사방식의 변화를 모색했다. 1·2차 악보 및 음원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우수상을 선정하고, 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을 연주회에서 선보이며, 전년도 평가항목 중 하나였던 관객호응도를 단일 심사항목으로 채택하여 오로지 관객 투표만으로 선정하는 상인 ‘청중상’을 신설하였다. 관객이 어떤 작품에서 울림을 가지고 선정하는지 작곡가에게도 대중에게도 관심을 유도할 것이며, 창작음악
(사)한국음악협회, 4월 3일부터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접수 시작...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경연 예정 한국음악협회는 4월 3일(월)부터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 해외파견콩쿠르는 1982년 시작되어 지난 40여 년간 우수한 기량과 음악성을 갖춘 유능한 신인을 발굴·육성하였다. 해외파견콩쿠르는 병역 특례가 주어지던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콩쿠르로써, 베이스 연광철, 테너 이인학, 피아니스트 손민수 등 수많은 예술가를 수상자로 배출해 온 역사 깊은 콩쿠르이다. 해외파견콩쿠르는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지난 3년간 약 1,300명의 음악인이 참가하여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제42회 해외파견콩쿠르 예선은 5월 13일(토)~5월 14일(일), 본선 및 대상 경연은 5월 27일(토)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에서 진행된다. 1988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참가 가능하며, 시행 부문으로는 피아노, 성악(남,여),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색소폰), 금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 작곡(독주, 독
(사)한국음악협회, 1월 13일 2022 한국음악상 개최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 음악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음악인과 음악계에 공헌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는 ‘2022 한국음악상’ 시상식이 오는 2023년 1월 13일(금) 오후 15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음악상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이사장 이철구)의 주관으로 1979년 제정되어 매년 그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 예술계에 공로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2022 한국음악상 메세나 특별상은 KT&G장학재단이 선정됐다. KT&G장학재단은 문화예술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음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국제음악콩쿠르 출전 지원사업을 통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임윤찬에게 연주 활동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K-arts 음악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인 특별상에 김종섭 월간리뷰 발행인, 특별상에 박정선 전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장, 전희준 한국찬송가작가총연합회 회장이 선정되었으며, 젊은음악가상에는 2022 제네바 국제음악콩쿠
11월 25일, 한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세미나 개최 지난 2일, 연주회에 이어 심도있게 양국의 문화교류 이어져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주최 ·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한중국대사관이 후원한 ‘한 · 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 세미나가 대한민국예술인센터 로운 쇼홀에서 개최되었다. ‘한 · 중 전통문화예술교류제’는 한국음악협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2021-2022 한 · 중 문화교류의 해’를 계기로 하는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BS국악관현악단과 한 · 중 협연자가 함께하는 성대한 연주회가 전석매진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에 이어 양국의 전통문화를 심도있게 교류하고자 한중 양국 3인의 석학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한국 발제자로는 아시아음악학회 전인평 회장(논문: 한국과 중국의 음악교류)과 前 한중우호협회 유재기 이사(논문: 한 · 중 문화교류 30년, 회고와 전망), 중국 발제자로는 헤이룽강 예술연구원 원장 탄보(?博)(논문: 용강극의 음악적 특색)가 논문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로 입국이 불가해 영상발표로 대체되었다. 발표 후,
제18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호남예술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전통무용·연희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 시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09시 30분~ ) 나. 장 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4년 06월 09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 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 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사)호남문화유산활용센터, 전남대학교 문화재학협동과정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및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최윤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하며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을 비롯한 13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가 2024년 7월 6(토)~7일(일)까지 대전광역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에서 전통무용, 기악(관악, 현악), 성악(정가, 민요, 판소리) 6개 종목의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부문으로는 명무부, 일반부, 학생부로 나누어 개최하고 명무부 대상에는 대통령 상장과 30,000,000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고 각종 부문 총상금 57,200,000원을 수여한다. 제29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는 연정 임윤수 선생의 공헌을 높이 기리고 故김숙자 선생(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의 업적을 받들기 위해 명무(名舞)를 특성화 하기 위한 육성책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무용을 포함한 국악의 전공분야가 참가하는 전국 최고의 종합대회로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회를 개최한 이래 금년이 제29회를 맞는다. 사)한밭국악회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무들에게 특별한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악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우리 전통 문화가 살아 숨쉬는 낙안읍성에서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전통 음악과 민속의 본향인 낙안읍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1. 공고개요 ❍ 공 고 명 : 제16회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모집 공고 ❍ 공고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대회기간 : 2024. 5. 25.(토) ~ 5. 26.(일) ❍ 주최/주관 : 순천시 /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 ❍ 장 소 : 예선 / 동헌(낙안읍성), 본선 / 동헌(낙안읍성) / 우천시 (낙민관) ❍ 경연부문 : 8개 부문(초등부, 신인부는 개인 및 단체 2개 부문) ❍ 훈 격 : 국회의장상(일반부), 국무총리상(일반부), 문체부장관상(대학부) ❍ 후 원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시의회, 전남 교육청, 한국예총전남지회 ❍ 경연방법 : 예선 /본선 : 대면 경연 2. 신청요강 및 모집분야 신청요강 ❍ 신청기간 : 2024. 4. 8.(월) ~ 5. 22.(수) / 18:00 까지 도착분
[경연대회]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2회 전국농악경연대회 ■ 대회요강 일 시 : 2024년 5월 4일(토) 9:00 ~ 16:00 장 소 : 부안종합사회복지관 운동장(부안읍 용암로 134)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부안군 주 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1호 부안농악보존회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 스승 및 8촌 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 스승이나 8촌 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할 때는 해당 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 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 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
제4회 밀양아리랑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MAM Contest)가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 대회는 밀양아리랑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가진 참가자들에게 개방되며, 창작의 장을 넓히고자 한다. 대회개요 ❍ 대회명 : 국문 제4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4th MAM Contest (The 4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회일 : 2024년 5월 26일(일) ❍ 장소 : 제66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프린지 특설무대 ❍ 주최/주관 :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 일반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 접수기간 : 2024년 4월 1일(월) ~ 4월 30일(화)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제9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8회 벽파 국악대제전 전국 국악 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3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그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선 : 2023년 10월 29일 (일) 오전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결승 : 2023년 11월 5일 (일) 오전10시 (학생/일반/신인/명창부) 대면심사 본선경연 종료 후 축하공연 마치고 시상식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비대면 수상자 상장수령은 주소로 우편발송 합니다) * 예선은 비대명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세요 ■ 장소 예심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9길 47, Mstory 아트홀 본선·결승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06,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풍류극장1층 ■ 주최 / 주관 (사)한국의소리 숨
제26회 강원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30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 달구벌전국국악경연대회가 3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부도 신설하여 주변 외국인 및 해외동포 국악공부를 하는 친구들의 많은 참가 독려 부탁드린다고 한다. 판소리, 기악, 무용, 연희, 민요, 병창 6개 분야 전종목 예선 영상 심사, 본선 대면심사이고 해외 및 전국 어디에서든 영상으로 대회 참가를 편리하게 하고 수상이 확보된 사람만 현장으로 와서 안정권에서 편안하게 기량을 펼칠수 있도록 하기위해 이번 달구벌 30주년을 기념하며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4회 송파 전국국악경연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