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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석의 시조 둠벙] 산소 가는 길

 

산소 가는 길

 

 

춘사월 고향 바다

돛 달고 찾아드니

 

어무니 무덤가엔

소쩍새 구슬프네

 

아득한

수평선 너머

밀려오는 서러움

 

 

- 명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