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오는 6월 11일 개막하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가 막바지 연습에 돌입해 열연을 펼치는 배우들의 연습실 사진을 공개했다. 2년 만에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는 1930년대 대공황, 미국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두 명의 보드빌 배우와 그들 앞에 나타난 한 명의 마피아,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으로, 고달픈 오늘을 이겨내게 하는 사랑과 우정, 유쾌한 웃음 뒤에 감춰진 외로움을 담아낸 작품이다. 공개된 연습실 사진 속에는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하여 실제 공연을 방불케하는 뜨거운 열기가 생생하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세 시즌 째 참여하는 김도빈, 박영수, 조풍래는 살아있는 생생한 케미가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2020년에 이어 두 번째 참여하는 황민수, 장민수, 문경초는 더욱 깊어진 몰입감으로 연습실의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김찬종, 최호승, 박좌헌은 각자의 캐릭터로 분해 넘버들과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어느 때보다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가득한 6월 왓챠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다. 영국 드라마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이 6월 8일 오후 5시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독점 공개된다.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은 1960년대, 영국 사교계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과 남편 이언 캠벨 공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을 다룬 드라마이다. 러브 레터부터 일기, 신원 미상의 남자들과 찍은 노골적인 폴라로이드 사진 등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의 사적인 물건을 증거로 그녀가 80명 이상의 남자와 간통했다고 폭로한 이언 캠벨 공작의 이혼 소송은 1960년대 역대 최악의 스캔들로 손꼽히며 화제를 모았고, 파격적인 내용과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언론과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며 ‘여성이 영국 대중매체에 의해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한 첫 번째 사건’으로 알려졌다. 인기 시리즈 '더 크라운'으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배우 클레어 포이가 매혹적인 스캔들 메이커 마거릿 캠벨 공작부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마블의 '어벤져스' 시리즈와 '완다비전'의 히어로 비전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븐틴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의 타이틀곡 '핫'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에서도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음악방송 2관왕이 됐다. 세븐틴은 "이 상의 주인공은 세븐틴이기도 하지만 캐럿(팬덤명)이라고도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희가 함께 만들어낸 상이다. 앞으로도 파이팅 있게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다.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줘서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은 저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은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으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206만 7769장을 기록하며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판매량 200만 장 이상)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K팝 역사상 앨범 발매 첫날 100만 장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고,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뿐이다. 세븐틴은 오는 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핫' 무대를 펼친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개봉 3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지난 3일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2만3064명을 넘어섰다. 이는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한국 영화 '범죄도시2', 외화인 마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잇는 속도다. 이에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 쥬라기 월드' 주인공들인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대한민국 관객들을 향해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크리스 프랫은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이 벌써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말을 전했다.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도 기록했다고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들로 인해 인류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지구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걸고 인간과 공룡이 최후의 사투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로, '쥬라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올해 15주년을 맞은 뮤지컬 '쓰릴 미'가 오는 7월12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 이 작품은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던 전대미문의 유괴 살인사건을 뮤지컬화한 작품이다. 심리 게임을 방불케하는 감정 묘사와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음악은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를 써내려가며 10년 넘게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2007년 초연 극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돌아온다. 초연 당시 쇼 뮤지컬이 흥행하던 것과 다르게 화려하지 않게 간소화한 무대와 조명으로 극중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시공간을 불분명하게 만들며 긴장감 속에 오롯이 두 명의 배우에게 집중할 수 있게 했다. 류정한, 김무열, 지창욱, 강하늘 등 많은 배우들이 그동안 이 작품을 거쳐갔다. 부유한 집안, 비상한 머리와 섬세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나' 역에는 이주순과 최재웅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함께한다. 여기에 박상혁이 새롭게 합류한다. 풍족한 환경와 수려한 외모, 타고난 말재주로 주위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면서도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그' 역에는 모두 새로운 얼굴이 출연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3일 유니버셜뮤직에 따르면, 포스트 말론은 이날 정규 4집 '트웰브 캐럿 투스에이크(Twelve Carat Toothache)'를 선보인다. 그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은 메인스트림 아티스트로서의 삶이 가진 양면성과 혼란, 그 속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을 만드는 것이 직업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과 작업하고 히트곡을 만드는 게 재미있었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음악을 만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번 앨범은 그런 무력감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온 상태에서 만든 작품이다. 고치 안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태어난 나비가 된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은 14곡밖에 안 되지만 이전에 만들었던 어떤 앨범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았다. 이 앨범은 지금껏 만든 앨범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수록곡 '아이 라이크 유 (어 해피어 송)(I Like You (A Happier Song)'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앞서 포스트 말론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랩드 어라운드 유어 핑거(Wrapped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할리우드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오는 18일 영화 '탑건:매버릭' 홍보를 위해 한국에 온다. 크루즈가 내한하는 건 이번이 10번째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크루즈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배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내한한다"고 밝혔다. 크루즈의 한국행은 '탑건:매버릭' 국내 개봉일이 지난달 25일에서 이달 22일로 연기되면서 성사됐다. 당시 크루즈는 한국에 와 직접 홍보하기를 원했으나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아 포기했었다. '탑건:매버릭'은 1986년에 나온 전투기 블록버스터 '탑건'의 후속작이다. 전투기 조종사로 돌아온 '매버릭'과 그와 함께하는 젊은 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영화에도 크루즈가 매버릭을 연기하고, 제니퍼 코넬리, 존 햄, 마일즈 텔러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전작에도 나왔던 발 킬머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연출은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맡았다. 크루즈가 한국에 오기로 하면서 이번이 10번째 내한이 됐다. 그는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온 이후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과 함께 시즌3’에서 ‘뮤지컬 공주’ 김소현의 충격 반전 주사가 공개된다. 정영주가 뮤지컬 회식에서 술을 처음 배운 김소현이 홍록기에게 귀여운(?) 지적을 했다고 폭로한 것. 김소현은 이후 충격에 금주 선언까지 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에서는 ‘K-뮤지컬계의 리빙 레전드’ 전수경, 정영주, 김소현이 ‘신카페’를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뮤지컬 공주’ 김소현이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김태리와 함께 같은 ‘나희도 역’으로 출연한 소감을 털어놓는다. 20년을 뮤지컬 무대에 올랐는데, 이번 드라마를 보고 “알아 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라며 인기를 실감했다고. 특히 엔딩을 알고 있던 김소현은 빗발치는 스포일러 요구를 받았다고 해 과연 그의 대처법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나 혼자 산다' 허니제이가 '축제 여왕'으로 변신한다. 3년 만에 대학교 축제에 초대받은 그는 밥도 마다하고 축제 예습(?)에 열중, 극과 극 비주얼까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3년 만의 대학교 축제를 앞둔 허니제이의 하루가 공개된다. 허니제이가 새로운 집에서 아침을 맞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가 이사를 왔습니다”라고 뿌듯해 한 그는 꽉 찬 스케줄로 덕분에 출퇴근 시간을 아끼고자 이사를 결심했다는 후문. “여백이 많은 집에서 살고 싶다는 로망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자칭 미니멀리즘(?) 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날 허니제이가 잘 차려진 아침 밥상도 마다하고 ‘직캠’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늘 뛰어난 요리 실력과 독특한 메뉴 조합으로 침샘을 저격하던 그가 무슨 일로 입맛까지 잃은 채 하염없이 직캠만 바라보고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바로 허니제이가 이끄는 댄스 크루 홀리뱅이 대학교 축제 무대에 초대 받은 것. 3년 동안 거리두기 제한으로 인해 ‘축제의 맛’을 보지 못했던 그는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POP 대표 ‘셀러브리티’ 아이유와 유희열이 함께하는 멜론의 대대적 브랜드 캠페인이 온오프라인에서 막을 올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음악차트로서 자리잡은 ‘TOP100’ 서비스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TOP100, 멜론’을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멜론은 2004년부터 쌓아온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와 500만 유료회원들이 누적해온 플레이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TOP100 차트들을 선보인다. 차트 본연에 대한 치열한 연구와 이용자 피드백을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여, K-POP을 대표하는 차트로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이다. 멜론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메인 모델 아이유와 이번 멜론 캠페인 모델인 유희열이 출연하는 ‘세상의 모든 TOP100, 멜론’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멜론 공식계정을 비롯한 디지털 공간에서 3일 오후부터 선보인다. 해당 영상은 아이유가 ‘멜론 TOP100’ 빌딩의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여 안내원으로 분한 유희열과 함께 ‘아이돌 뮤직 TOP1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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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