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윤상, 유희열, 김이나 등 뮤지션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김제형이 신곡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아카이브아침에 따르면 김제형은 3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후라보노’를 발매한다. 신곡 발매에 앞서 차례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90년대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하는 다소 촌스럽고 풋풋한 분위기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제목에 걸맞는 껌종이 재킷 사진까지 공개돼 곡의 무드를 직 간접 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음원 발매 하루 전인 29일 선공개된 ‘후라보노’ 뮤직비디오는 김제형이 연인과의 데이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피크닉, 타임캡슐, 수맥 찾기 등으로 보여주고 있다. 공원의 푸르른 봄, 여름 풍경과 함께 레트로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김제형의 재기발랄한 모습은 과거 TV속 어디선가 본 장면을 떠올리게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풋풋한 노랫말과 경쾌한 편곡이 돋보이는 ‘후라보노’는 ‘향기롭게 왜 웃어요’등의 노랫말을 통해 모두가 알고 있는 알싸하면서도 아련한 껌을 상상하게 하며, 리스너들이 다양한 향기를 상상하고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후라보노’는 김제형의 자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약 3년만에 재개된 가수 성시경의 브랜드 콘서트 축가가 유일무이한 봄의 대표 공연으로서의 위엄을 증명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2 성시경 콘서트 ‘축가’가 개최됐다. 약 3만명의 팬들은 현장을 가득 메우고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성시경을 반갑게 맞았다. ‘축가’가 지난 2019년 이후 약 3년만에 다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9회 연속 초고속 전석 매진, 추가 공연 개최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공연은 시종일관 현장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채워졌다. #명품 발라드와 감동의 향연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오프닝을 연 성시경은 팬들이 보내준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오랜만에 대면하게 된 많은 팬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시경은 ‘And We Go’,를 비롯해 ‘너의 모든 순간’, ‘좋을텐데’, ‘너는 나의 봄이다’, ‘희재’, ‘거리에서’, ‘넌 감동이었어’ 등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명불허전 ‘성발라’의 히트곡들이 이어져 뭉클함을 선사했다. 성시경은 자신의 대표곡 뿐만 아니라 조정석의 ‘아로하’, 임창정의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황우림이 뮤지컬 ‘프리다’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황우림은 지난 3월 개막한 뮤지컬 ‘프리다’에서 메모리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 28일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황우림은 “뮤지컬 ’프리다’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벌써 3개월이 흘러 뮤지컬 ‘프리다’가 막을 내렸네요. 메모리아로 산 3개월이 정말 꿈 같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하고 관객분들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거예요. 앞으로도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함께 무대에 오른 배우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황우림은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프리다의 어린 시절과 평행우주 속 사고를 당하지 않은 프리다를 연기하는 메모리아 역을 맡아 ‘차세대 뮤지컬 스타’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2019년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처음 데뷔한 후 약 3년만에 다시 뮤지컬에 도전하게 된 황우림은 그 동안 ‘미스트롯2’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은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벽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현빈, 이연희, 스테파니 리, 신도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VAST엔터테인먼트(이하 VAST)가 ‘2022 WE ARE THE VAST’ 라는 타이틀로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 가능성 있는 숨은 원석들을 찾아 나선다. ‘WE ARE THE VAST’는 2016년도부터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겸비한 신예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양성해온 VAST만의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 시스템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VAST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은 나이나 경력에 구애 받지 않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2차 실물 오디션, 3차 심층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들에게는 VAST의 자체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전문적인 트레이닝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트레이닝 과정 종료 후에는 전속계약 체결과 다양한 매니지먼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실제 VAST 소속 신인 배우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이며 오디션 취지를 더욱 빛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6년 VAST의 첫 번째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배우 김지인을 비롯 tvN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범죄도시2'가 영진위 통합전산망 5월 29일 오전 9시 기준,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초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개봉 19일째 600만 돌파보다 7일 빠른 속도이며, 역대 천만 영화 '인터스텔라'(2014)의 17일, '겨울왕국'(2014)의 18일만 돌파 속도보다 빠르다. 더불어 천만 한국영화 기준으로 '국제시장'(2014)의 16일, '7번방의 선물'(2013)의 19일째보다도 빠른 속도로 팬데믹 이전의 흥행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천만 영화 '극한직업'의 개봉 11일째, '기생충'의 개봉 10일째를 잇는 600만 관객 돌파 속도를 기록한 '범죄도시2'는 수일 내, 전작 최종 관객수 6,880,546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추이는 2019년 개봉한 '기생충' 이후 '엑시트', '백두산'보다 빠른 최근 3년간 최단기간 한국영화 흥행 속도이기도 하다. 영화 '범죄도시2'는 2주 간 개봉 첫날 천만 영화 '기생충'(2019) 이후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개봉 2일만 100만 돌파, 개봉 4일째 200만 돌파, 개봉 5일째 30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김정영과 하윤경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아의 딸'이 6월 16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아의 딸'은 세상을 믿지 않는 경아와 세상에 지고 싶지 않은 연수가 지우고 싶은 사건을 겪으며 어긋나고 또 기대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믿고 보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 김정영과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허선빈 역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배우 하윤경이 모녀로 호흡해 주목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들어버릴 사건으로 인해 갈등하는 모녀의 이야기가 담겼다. 자신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엄마 경아에게 연애사를 비밀로 해왔던 딸 연수는 어느 날, 헤어진 남자친구가 동의 없이 유포한 영상으로 인해 괴로운 상황에 처한다. 엄마 경아 역시 연수에게 남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은 물론이고, 자신이 알지 못했던 딸 연수의 또 다른 모습으로 인해 충격을 받고 “너 그거 찍는 거 알았어 몰랐어?”라며 연수를 다그친다. 서로 사랑하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두 모녀는 상처를 주고받으며 갈등을 일으키고, 두 사람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한다. 앞으로 연수가 어떻게 사건을 헤쳐 나갈지, 그리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현빈이 마담투소 패밀리에 합류,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 마담투소(Madame Tussauds)는 공식채널을 통해 배우 현빈의 마담투소 패밀리 합류 소식을 전했다. 마담투소는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전 세계 23개 박물관에서 각 분야의 셀렙들의 밀랍인형을 전시하고 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듯, 현빈의 마담투소 합류 소식은 각종 SNS를 비롯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현빈의 밀랍인형이 첫 선을 보일 국가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고. 현빈은 ‘수백년의 역사를 보유한 마담투소에게 초청받은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많은 시간을 들인 밀랍인형 제작 과정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저의 밀랍인형이 아시아 팬들의 앞에 서게 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빈의 밀랍인형은 현재 제작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홍콩, 방콕 중 1곳에서 첫 선을 보인 후 타 국가의 마담투소로 이동하여 많은 아시아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6월 공연 <왕기석의 수궁가> 국립극장은 <완창판소리 - 왕기석의 수궁가>를 6월 18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마지막 완창판소리 무대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수궁가’ 예능보유자 왕기석 명창이 미산제 ‘수궁가’를 선보인다. 왕기석 명창은 18세부터 본격적인 소리 길을 걷기 시작했다. 셋째 형 故왕기창 명창(전 국립창극단 단원)과 다섯째 형 왕기철 명창(현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소리를 접한 그가 소리에 흥미를 느끼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귀결이다. 소리 공부에 빠져든 왕기석은 남해성 명창뿐 아니라, 정권진·박봉술·정광수·성우향·오정숙 등 당대 내로라하는 명창으로부터 소리를 배우며 자신을 갈고닦았다. 이후, 1980년부터 3년간 국립창극단 연수 단원을 거친 왕 명창은 1983년 21세의 나이에 정식 단원으로 입단, 30년 동안 국립창극단 주역으로 활약하며 200여 편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동시에 왕기석은 2005년 제31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 장원(대통령상), 2013년 전주MBC 판
국립국악원 제42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통령상에 피리 종목 박새한씨 수상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주최하는 제42회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경연 및 시상식이 5월 26일(목)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열렸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는‘평조회상 중 상령산’을 연주한 피리 종목의 박새한(19세,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재학) 씨로 결정되었다. 한편 대금 종목의 차루빈(20세, 한국예술종합학교 3학년 재학) 씨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연주해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상 경연에서는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12일까지 예선과 본선을 거친 11개 종목(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정가, 판소리, 민요‧가야금병창, 작곡, 타악)의 1위 수상자들이 실력을 겨뤘다. 예선과 본선, 대상 경연의 심사에는 국악계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교수, 연주가, 작곡가 등으로 구성된 126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시상식 인사말에서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대회 준비와 참가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최선을 다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계속된 도전으로 국악계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들이 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5.29일 개최된 국회 본회의에서 강원도에 고도의 자치권 부여를 통해 강원도를 발전시키기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되었다. 이 법이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되면 제정과정이 완료되며, 공포 1년 후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이 제정됨에 따라 ‘강원도’의 명칭이 폐지되고, 628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로 변경되며, 강원도가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특별한 지위로 격상되어 강원도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었다. 강원도는 전세계 유일의 남북 분단도로서 군사·환경·산림 규제 등 중첩적 규제로 인한 저발전 상태를 극복하여, 강원도의 특성에 맞는 특단의 발전방안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가 오랜 염원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부터 강원특별자치도 설치가 공약으로 제시되었으나 추진되지 못하였다가, 최근 치러진 제20대 대선에서는 4당 대통령 후보 모두 공약으로 제시하였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지역균형발전특위 15대 정책과제)에 포함된 바 있다. 이번에 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법은 우리 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양수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환동해경제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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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