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길에 갑자기 생각난 배변봉투 이젠 걱정 없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청결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공원 등 공공장소 산책 시 배변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못했거나 준비한 배변봉투를 모두 사용한 경우에 겪을 수 있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 배변 방치로 인한 불쾌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 배설물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동반 이용률이 높은 근린공원에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설치하기로 했다. 배변봉투함이 설치된 곳은 까치산, 우장산, 공암나루, 마곡나루 등 근린공원 4곳이다. 배변봉투함 관리를 위한 CCTV와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등도 함께 고려해 선정했다. 설치된 배변봉투함은 공원과 잘 어울리는 목재 우체통 모양으로, 내부에 일회용 배변봉투가 비치돼 있다. 배변봉투는 롤 형태로 돼 있어 한 장씩 쉽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반려동물 배변봉투함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5월 21일 오후 4시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 '세대공감 축제-사이좋은 세상 42월드'를 시립금천청소년센터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개최한다. 금천구가 주최하고 금천청소년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구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전 과정을 준비하고 추진한다. 이번 개막식은 사전 촬영한 청소년 동아리의 치어리딩, 전통무용 공연 영상과 함께 '라떼 유행했던 만화 맞추기', '연예인 옛날 사진 맞추기', '요즘 리메이크되는 옛날 명곡 맞추기' 등 세대공감 이벤트와 금천구 명소 소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022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여름축제, 진로&4차산업축제, 할로윈축제, 폐막식까지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금천청소년센터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참가 동아리를 모집한다. 연임 동아리에 활동비 125만 원, 신규 동아리에는 활동비 100만 원을 지원하고 다양한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정희 아동청년과장은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
남해군은 오는 28일 독일마을 광장에서 독일 전통 축제 중 하나인 '마이페스트(Maifest)'를 '남해에서 독일까지 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로 눈부신 남해의 5월 풍경과 독일 마을의 수려한 경관, 그리고 다채로운 독일의 민속놀이와 독일 맥주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페스트(Maifest)는 매년 5월에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열리는 마을 축제다. 독일어 Mai는 5월(May)이라는 뜻으로 '봄이 온 것을 축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독일 현지에서는 광장에 풍요를 상징하는 장식된 장대(Maibaum: 마이바움)을 세운 뒤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춤과 노래를 즐기는 풍습이 있으며 10월 옥터버페스트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축제이다. 그동안 부산대, 부산외대, 한국해양대에서 순회 개최하던 부산지역 마이페스트 행사를 남해군이 주한독일연방공화국 명예영사관 및 대학 측과 협의를 통해 역사적·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인 남해군 독일마을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남해군은 꽃, 춤, 마이바움(장대)를 소재로 '남해에서 독일까지 봄'이라는 주제를 이번 행
경남 진주시는 18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LH 토지주택박물관의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통해 향후 문화교육 활동과 학술 연구 분야에서 협력과 인적 교류 및 상호 시설·장비의 이용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교류협정의 체결에 따라 올해에는 공동으로 선사시대 주거문화 복원을 위한 '청동기시대 집자리 재현' 실험을 진행하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진주시 관계자는 "청동기문화박물관은 스마트 박물관(AR 전시안내)을 준공하고 피크닉존 설치, 소규모 인공폭포 시설 조성, 터널 분수 설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있는 지역문화 기반시설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번 협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박물관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진주시청 보도자료
부산 북구는 오는 6월 18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Falling In Music '클래식·뮤지컬·오페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 관람 기회가 적었던 구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드림문화오페라단과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드림문화예술'과 함께 클래식과 뮤지컬, 오페라 등 다양한 형식의 음악으로 풍성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드림문화예술'은 2013년 지역의 오페라 문화의 중흥을 목표로 창단된 오페라 전문 예술단체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동래문화회관 상주단체로 활동하며 베르디오페라축제와 푸치니오페라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2020년 부산오페라위크에서 창작오페라 '운수 좋은 날'을 공연해 관객에게 찬사를 받은 바 있다. 'Falling In Music' 기획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곡 연주를 시작으로 유명 뮤지컬 넘버의 선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장진규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장은영과 바리톤 강경원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유명 오페라의 대표곡들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입장권은 인터파크 티켓예매를 통해 오는 6월 6일부터 17일 오후 1시 구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의태)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제1회 고려현종대왕축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의 하나인 '창작등만들기 공모전'을 이번 달 26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1회 고려현종대왕축제 창작등만들기 공모전은 아름다운 등(登)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청소년, 어린이 부문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형태에 제한 없이 제작하면 되고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재료를 무료로 제공(부문별 100개 한정)해 참가자가 작품을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반 부문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10명), 청소년 부문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10명)를 각각 선정한다. 또한 어린이 부문도 대상(1명), 최우수(1명), 우수(2명), 장려(10명)를 선정해 부분별 대상별로 시상금 및 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공모에 제출된 모든 작품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제1회 고려현종대왕축제가 개최되는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코로나로 멈췄던 반딧불이 축제가 제로웨이스트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2년여 만에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반딧불이 축제는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과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6월 4일∼5일 2일간 개최되는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를 주제로 운영되며 생태환경 보존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회용품과 쓰레기 없는 축제로 진행된다. 용호별빛공원(13시∼18시)에서는 반디 글짓기·그림·퀴즈 대회, 곤충·환경 관련 야외도서관 등 반딧불이 관련 프로그램과 환경 소재 영화 상영, 제로웨이스트 교육관, 다회용컵 챌린지 등 친환경 관련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간(19시∼21시)에는 이기대 큰고개쉼터에서 아늑한 작은 음악회와 반딧불이 탐방이 진행되는데 1일 탐방객은 20명 내외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서식지에서 반딧불이의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남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진행한다. 반딧불이를 도심에서 볼 수 있고 또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제18회 반딧불이 축제에 많이 방문해 그동안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5월은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을 둘러보기 가장 좋은 계절!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에는 '꽃 중의 왕' 모란과 함박꽃으로 불리는 작약꽃이 활짝 피어 붉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는 꽃 이야기 팻말이 설치돼 식물에 대한 정보도 제공되니 눈여겨 볼만하다,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에는 2016년부터 모란·작약원을 1,000㎡로 확대 조성하고 모란 570주, 작약 8,000주를 식재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매년 5월이면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모란, 작약꽃의 화려함과 풍성한 아름다움을 보며 일상 속 치유를 하는 공간이다. 모란은 보통 4월 말부터, 작약은 5월 중 개화를 시작한다. 작약은 모란이 시들어질 때쯤 개화하기 시작해 5월 중순 만개한다. 모란꽃은 이번 주 개화해 다음 주에 꽃이 활짝 피어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약꽃은 다음 주부터 개화해 다음 주 주말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모란은 '꽃 중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부귀. 건강. 장수의 꽃말을 지니고 있으며 예로부터 '부귀화'라고도 불리며 당나라에서는 궁궐에서만 재배되던 매우 귀한 꽃이었다. 당시에는 모란 한 포기 가격이 비단 25필 값이었다는 기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IV <황홀경>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관현악시리즈Ⅳ <황홀경>을 6월 15일(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1-2022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관현악시리즈 네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에서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장르와 협업을 통해 국악관현악에 새롭고 현대적인 ‘멋’을 더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음악가들과 협업해 장르,악곡,표현방식 등 다양한 음악적 변주를 더해 동시대적 창작 음악의 길을 열어왔다. <황홀경>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과 국악관현악 무대에 새로운 미감을 선사한다.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이이남은 디지털을 매개로 당대의 고전 회화를 현대적인 관점과 이슈, 문화와 접목하여 재해석하고 AR,VR,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창작활동을 이어온 실험성 강한 작가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이이남은 각기 다른 장르의 소재를 탐구하지만, 전통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예술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으로 완성할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본다.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위촉 초연작 중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일본군 점령 하의 중국에서 지하 저항군을 형성한 철도 노동자들의 강렬하고 뜨거운 사투를 다룬 다이내믹 항일 액션 '레일웨이 히어로즈'가 5월 26일로 개봉일을 확정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일웨이 히어로즈'는 평범한 철도 노동자들로 구성된 비밀 저항조직이 일본군의 군수 열차를 탈취하고 폭파시키는 목숨을 건 사투를 다룬 다이내믹 항일 액션.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연기자이자 가수인 중화권 최고의 스타 ‘유덕화’가 불러서 화제다. '레일웨이 히어로즈'의 주제곡 ‘사랑하는 비파를 다시 연주해줘’ (원제: 又弹起心爱的土琵琶)의 선율과 함께 모습을 보인 ‘유덕화’는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를 노래하고 이어지는 비장함을 담은 음률까지 최고의 가수답게 완벽히 소화해 낸다. 뮤직비디오는 ‘유덕화’가 열창하는 모습뿐만 아니라 철도 노동자들로 구성된 지하 저항군들의 비장함과 다이내믹한 액션 그리고 드라마틱한 동료애가 돋보이는 장면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지막으로 이 ‘무명의 영웅들’은 함께 서로를 추억하듯이 열차 앞으로 모여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마무리한다. '레일웨이 히어로즈'는 설경을 가로지르는 열차와 달리는 열차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