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 세계가 사랑하는 디즈니·픽사의 우주적 상상력이 담긴 작품 '버즈 라이트이어'가 6월 IMAX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가슴이 웅장해지는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먼저 '버즈 라이트이어' 메인 포스터는 '토이 스토리'의 레전드 ‘버즈’와 상상초월의 팀플레이를 예고하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머나먼 우주에서 펼쳐질 무한한 모험에 모든 것을 건 ‘버즈’와 시선을 사로잡는 ‘버즈’의 반려 고양이 로봇 ‘삭스’, 그리고 각양각색의 개성을 예고하는 정예 부대 요원들의 모습이 환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이끈다.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숙명의 적 ‘저그 황제’와 그의 위협적인 로봇 군대들의 모습도 흥미로움을 더한다. 여기에 “디즈니·픽사의 스페이스 액션 어드벤처”라는 문구와 함께 IMAX 개봉을 앞두고 최고의 제작진들이 선사할 다채로운 볼거리가 스크린을 통해 어떻게 펼쳐질지 무한 기대감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오직 '버즈 라이트이어'에서만 볼 수 있는 우주적 상상력으로 가득 차 있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버즈 라이트이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인그룹 클라씨와 싸이퍼가 전세계 케이팝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Mubeat)에 따르면 오는 23, 24일 양일간 진행되는 뮤빗라이브(Mubeat Live)에 신인그룹 싸이퍼(Ciipher)와 클라씨(CLASS:y)가 출연한다. 클라씨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을 통해 탄생한 7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인 클라씨는 타이틀곡 ‘셧다운(SHUT DOWN)’으로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남다른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독특한 콘셉트의 세계관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씨가 뮤빗라이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8개월 만에 타이틀곡 ‘페임(Fame)’로 컴백한 싸이퍼 역시 출연 소식을 알렸다. 싸이퍼는 이번 앨범을 통해 독자적인 세계관과 7인 7색의 아이덴티티를 자유롭게 풀어내며 전세계 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이어폰 셀프 프로듀싱으로 ‘자체제작돌’ 수식어를 지킨 싸이퍼는 이번 앨범 ‘THE CODE(더 코드)’에 담은 ‘싸이퍼’ 만의 색깔을 뮤빗라이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싸이가 멜론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멜론에 따르면 싸이의 정규 9집 ‘싸다9’ 타이틀곡 ‘That That (prod. & feat. SUGA of BTS)’은 주간차트에서 3계단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싸이의 경우 타이틀곡 뿐만 아니라 ‘Celeb’과 ‘감동이야 (feat. 성시경)’ 등의 수록곡도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라 눈길을 끈다. 컴백 후 각종 음악방송 정상을 싹쓸이한데 이어 ‘That That’ 챌린지 열풍까지 역대급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는 것. 싸이의 뒤를 이어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아이브의 ‘LOVE DIVE’, (여자)아이들의 ‘TOMBOY’ 등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인기 곡들의 순위 경쟁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다. 네 곡 모두 멜론 내 하루 감상자수가 모두 40만명대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선두 다툼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또한 ‘사내맞선’ OST 멜로망스의 ‘사랑인가봐’는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엔 ‘우리들의 블루스’ OST인 지민, 하성운의 ‘With you’ 등도 큰 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보경이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친다.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가수 김보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김보경의 왕성한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은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으며, 빠른 시일 내 팬들에게 신곡 소식을 전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된 김보경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처음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TOP11까지 오르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하루하루’로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솔로부문 여자 ‘올해의 신인상’, KM뮤직 트라이앵글 OST 차트부문 1위, ‘불후의 명곡’ 고(故) 김정호 편 최종 우승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쌓아올리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역전의 여왕’을 비롯해 ‘시티헌터’, ‘아랑사또전’, ‘학교 2013’,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2’, ‘육룡이 나르샤’, ‘배드파파’, ‘VI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17일부터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한 유니버설 관광을 조성할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5월 29일까지이며 서포터즈에 선발되면 서울의 관광명소, 식당, 카페를 대상으로 휠체어 사용자, 시각 장애인, 청각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에게 각각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는지 접근성을 조사하고 홈페이지에 활용할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1∼3기 서포터즈 다수도 "턱이나 계단을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서포터즈 활동 이후 어디를 가든 꼭 살펴보게 됐다.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활동은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올해 선발하는 서포터즈는 총 21명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광약자 당사자 또는 동반자 ▲유니버설 관광(무장애 관광) 관련 활동 및 대외활동 경험이 있는 사람 ▲관광지 사진 촬영 역량이 있는 사람을 우대하며 서울다누림관광 서포터즈 1∼3기는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이며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지급,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크 강화
부산 사하구는 오는 6월 16일 오후 6시 30분 제2청사(신평역 4번 출구) 대강당에서 정재찬 교수를 초빙해 제7회 사하 인문학 아카데미 강연을 연다. 정재찬 교수는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그의 현대 시 강의는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며 '최우수교양과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저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로 시의 아름다움을 알려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가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들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주제로 시를 통한 진정성 있는 소통과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사하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5월 26일에서 6월 15일까지 받는다. (끝) 출처 : 부산사하구청 보도자료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청각장애인들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복궁 문화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10월까지 총 4회(5·10월 학생 / 6·9월 성인)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가치사업의 하나로 경복궁관리소와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이 함께 청각장애인에게 맞춤형 문화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유적지 무장애(Barrier Free) 관람 환경을 조성해 문화유산 접근성을 높이고 경복궁에 대한 올바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된 서울시 거주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회당 20명 내외), 학생과 가족 대상의 자유 관람과 성인 대상의 단체 관람으로 운영한다. 자유 관람의 경우 경복궁관리소가 기획한 '경복궁 청각장애인 대상 관람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해 청각장애인이 스스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단체 관람은 경복궁 안내해설사와 수어통역사가 동반해 관람해설을 진행한다. 참여자는 모두 한복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관람해설을 잘 이해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퀴즈와 과제(임무) 수행 등 궁궐 나들이 체험도 함께해 경복궁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이순신 순국공원 내에 위치한 이순신영상관이 미디어아트 테마공간으로 거듭난다. 경남 남해군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 지역특화 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은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화된 문화·생태·시설·관광자원·문화향유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에 경제적 부가가치창출이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이순신영상관 노량해전 몰입형 실감콘텐츠 개발사업'을 제시했다. 현재 이순신순국공원 내에 위치한 이순신 영상관은 2017년부터 노량해전의 격전을 입체영상으로 제작한 '노량, 불멸의 바다'를 상영 중이지만 거듭된 방문객의 감소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가 절실한 상황이다. 남해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이순신영상관의 돔형상영관을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으로 개편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순신영상관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로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이순신순국공원을 남해군 미디어아트 테마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남해군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지난해부터 시행한 '관광형 주말 농부장터'가 지역 주민과의 상생은 물론 관람객 증가에도 큰 역할을 하면서 박물관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해 가을에 이어 올해도 지난 4월 2일부터 격주로 모두 4차례 '봄철 주말 농부장터'를 열었다. 주말농부장터는 전시유물만으로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 어려운 박물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과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 영산호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한 농업박물관만의 특화 관광콘텐츠다. 박물관 진입로에 농산물 판매 부스를 설치했다. 지역 농가와 농산물 가공업체가 참여해 우수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어린이를 위한 무료체험 행사도 함께해 영암과 목포, 무안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외지 관광객의 발걸음도 부쩍 늘어 코로나19 일상 회복 이후 박물관 활성화의 새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구마와 감자, 표고버섯, 열무, 상추 등 농업인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과 전통장류와 굼벵이, 두부 등 농업법인이 직접 가공한 제품만을 판매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방문객에게는 현장에서 직접 튀긴 뻥튀기와 풍선, 바람개비 등
국립극장 <2022 여우樂(락)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국립극장은 5월 16일(월) <2022 여우樂(락) 페스티벌>(‘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의 줄임말, 이하 ‘여우락’)의 라인업을 공개하고, 5월 19일과 20일부터 각각 패키지 및 개별 공연 티켓 판매 를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여우락’은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여름 음악축제로 독창적 음악세계를 선보이는 음악가와 다양한 영역의 예술가들이 함께 완성한다. 공연은 7월 1일(금)부터 23일(토)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펼쳐진다. 2022 ‘여우락’은 총 12개 공연, 3개 테마로 구성했다. ▲여우락이 선정한 올해의 아티스트 ‘여우락 초이스’에는 무토(MUTO), 박다울, 임용주, 서도밴드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여우락에서만 볼 수 있는 협업 무대인 ‘여우락 컬래버’에서는 리마이더스×달음, 천지윤×상흠, 팎(PAKK)×이일우(EERU), 차승민×장진아의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장르와 공간를 확장해 새롭게 선보이는 ‘여우락 익스텐션’은 밤 새(Baum Sae), 공명×이디오테잎, 지혜리 오케스트라, ‘여우락’ 출연진이 함께 참여하는 ‘여우락 Exte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