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래퍼 쿤타가 ‘쇼미더머니10’ 출연 이후 첫 OST를 선보인다.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연출 이언희/극본 한지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비욘드제이)의 제작을 맡은 CJ ENM 측은 12일 오후 6시 세번째 OST인 쿤타의 ‘Nothing’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살인자의 쇼핑목록’ 새 OST 가창자로 낙점된 가창자 쿤타는 ‘쇼미더머니10’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남긴 레게톤의 래퍼다. 특히 ‘쇼미더머니10’로 이름을 알린 후 첫 OST로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선택해 더욱 관심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쿤타의 ‘Nothing’은 긴장되는 기타 리프와 힙합이 만난 곡으로, 계속되는 속고 속이는 관계 속에서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기보다는 “그냥 아무 말도 하지 마, 내가 어떻게든 널 꼭 찾아낼 거야”라는 가사와 같은 강한 다짐을 표현하고 있는 노래다. 최근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배우 이광수, 김설현 등의 열연과 예상치 못한 반전 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창을 맡은 쿤타는 개성있는 목소리를 담아 곡의 긴장되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살인자의 쇼핑목록’ OST Part 3 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노윤서가 드라마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청량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노윤서는 최근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제주 태생의 고등학생 방영주 역을 맡아 순수하고 맑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일상 사진을 통해서도 청순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노윤서는 일상에서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패션과 인형을 연상케 하는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눈빛 등으로 ‘매력 부자’임을 인증했다. 노윤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일상 사진들은 마치 화보를 방불케 하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SNS 등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노윤서는 많은 네티즌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으며, ‘우리들의 블루스’가 연기 데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극찬받으며 가능성 넘치는 배우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광고계까지 접수한 노윤서는 최근 나이키 멤버 데이즈 촬영에 참여해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노윤서는 현재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전교 1등이지만 알고보면 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아이브(IVE)가 케이팝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케이팝레이더 측은 13일 “아이브는 지난 해 12월에 이어 또 다시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최고의 지표를 보이고 있는 걸그룹” 이라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브를 4월의 케이팝레이더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아이브의 ‘LOVE DIVE’ 뮤직비디오는 공개 단 7시간 만에 500만 뷰, 11시간만에 1,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데뷔곡이었던 전작 ‘ELEVEN’이 1,000만 뷰 돌파까지 약 1일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기록을 단축한 셈이다. 또한 케이팝레이더 측은 지난 4월 한달 간 집계된 아이브의 유튜브 조회수에 대해 “대한민국이 23.6%로 가장 높은 조회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뒤이어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국가가 높은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며 “뜨거운 국내 인기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 성장해 나갈 아티스트”라고 전했다. 더 많은 아이브에 대한 기록은 케이팝레이더 웹사이트 및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아이브의 S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김필이 감미롭고 담백한 목소리로 JTBC ‘나의 해방일지’의 감동을 더욱 높인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박해영 극본, 김석윤 연출)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열한 번째 OST인 김필의 ‘Here We Ar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Here We Are’는 어떤 리듬 악기 없이 스트링과 피아노 등의 클래식 악기로만 구성된 발라드 곡으로 극중 구씨(손석구 분)와 염미정(김지원 분)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잔잔한 피아노 위에 나지막하게 읊조리는 김필의 목소리에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져 곡의 감동을 한층 극대화시키며 더욱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언제부터인지 웃는 모습 생각 하며 나도 미소 지어 너의 슬픔 자꾸만 맘에 걸려 어떻게든 웃게 할게’ 등의 서정적인 가사는 극중 구씨의 마음과 두 사람의 변화하는 관계를 표현하는 듯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Here We Are’의 가창은 특유의 독보적인 목소리와 표현력으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실력을 지닌 김필이 맡았다. 김필은 2011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뮤지컬 배우 정유지가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정유지는 오는 14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단독 팬미팅 ‘2022 정유지 팬미팅 : FOR U-DIVA’를 개최하고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날 정유지는 다양한 음악, 뮤지컬 활동으로 쌓은 탄탄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유지가 지난 2013년 데뷔한 후 약 9년만에 정식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뿐만 아니라 정유지는 근황 토크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정유지는 최근 발목 부상을 입은 이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심 끝에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로 결정했다. 티켓 오픈 당시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졌던 만큼, 이번 팬미팅은 정유지와 팬들이 한층 가깝게 호흡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정유지는 현재 뮤지컬,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 다수의 영역에서 왕성히 활동을 펼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할 계획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새 싱글 ‘The Foundations of Decay’가 발매됐다. 2014년 ‘Fake Your Death’ 이후 발매되는 복귀작이다. 현재 신곡 ‘The Foundations of Decay’는 국내의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5월 16일 영국 세인트 오스텔(St. Austell)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장기 투어를 시작하며,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오는 5월 25일 개봉하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의 조동혁 X 이완이 유튜브 채널 ‘버거형’ 출연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속 두 주인공 배우 조동혁과 이완이 배우 박효준의 유튜브 채널 [버거형]에 출연하며 열혈 홍보 행보를 이어간다.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영화. 지난 13일 '버거형'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세 배우가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조동혁은 작년 10월 이후 [버거형]에 다시 한번 출연하며 박효준과의 끈끈한 의리를 인증했다. 한편 이완은 축구로 이어진 박효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운동이라는 공통점으로 하나가 된 세 배우는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며 작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에 내용을 묻는 질문에 조동혁은 ‘피를 나눈 사이는 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 친구들을 180도 바꾼 스타일 가이드부터 이찬혁과의 컬래버레이션까지 이효리의 특별한 선택이 '서울체크인'에서 빛을 발했다. 지난 1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 6회에서는 이효리가 제주 친구들과의 설렘 가득했던 서울 여행을 마무리, 새로운 자극을 줄 아티스트 이찬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신선한 조합에 “수퍼스타와 천재의 만남”, “라인업 난리났다”, “두 사람이 만들 새로운 음악 기다려진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즐거웠던 서울에서의 첫날 밤을 보낸 이효리와 제주 친구들은 새벽 일찍부터 수영과 요가로 상쾌한 아침을 맞았다. 이효리는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친구들의 요청에 직접 친구들에게 메이크업을 해주었다. '서울 여행의 메인 코스' 쇼핑을 하면서도 제주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친구들의 색다른 매력을 꺼내주는 스타일 가이드를 제안, 이미지 변신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손길로 힙하게 변신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평소에 진짜 못 보던 모습이야”라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180도 변한 친구들의 모습은 “역시 이효리, 감 살아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우연과 상상' 이 개봉 일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가운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온라인 GV가 확정되어 화제다. 5월 4일 개봉하며 일주일 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한 '우연과 상상'은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마법 같은 스타일을 전 세계가 확인하게 한 영화이다. '우연과 상상'은 각기 다른 세 편의 에피소드, 우연히 듣게 된 친구의 새 연애담에서 시작되는 ‘마법(보다 더 불확실한 것)’, 교수 앞에서 그의 소설을 낭독하는 여대생의 이야기 ‘문은 열어둔 채로’, 20년 만에 길에서 만난 두 동창생의 재회를 그린 ‘다시 한 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연과 상상'은 개봉 이후 "현재까지 류스케 감독의 최고작. 각본은 예술이었으며 연출은 환상적이었다"(CGV 잠*), "컴팩트한 연출에 힘입어 그의 최고작이라고 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CGV 이드**), "진정 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계적인 디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다음달 내한한다. 다음달 2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에서는 조르다니의 '오! 내 사랑',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 중 '행복했던 시절이여 안녕',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 중 '달에 부치는 노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이 선보인다. 안젤라 게오르규는 20세기 말 세계 성악무대에서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현재까지 최정상에 서있다. 루마니아의 시골에서 철도 기관사의 딸로 태어난 그는 오페라 가수를 꿈꾸며 14세 때 고향을 떠나 부쿠레슈티 음악원에 입학했다. 1992년 영국 런던 코벤트가든에서 '돈 조반니'와 '라 보엠'으로 데뷔한 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빈 국립오페라극장 무대에도 올랐다. 1994년 코벤트가든에서 솔티가 지휘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히로인으로 정상급 프리마돈나로 급부상했다. 2002년에는 남편인 세계적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와 함께 첫 내한 공연을 가졌고, 2005년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이번 공연의 연주는 서울콘서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