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언론 시사 이후 폭발적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가 전국 극장과 관객들의 요청으로 이번주 주말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범죄도시2'는 5월14일~15일 양일간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의 주요 상영관과 씨네큐, 영화의전당, 아리랑시네센터 등 멀티플렉스를 비롯한 전국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침체된 한국 영화의 진정한 구원투수로 등판에 나선 '범죄도시2'는 전국 극장 및 일반 관객들의 요청으로 개봉 전 관객들을 미리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언론 시사 이후 쏟아지는 호평으로 인해 예매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범죄도시2' 프리미어 상영회의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예매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범죄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 언론 호평에 힘입어 한국영화 구원투수로 활약할 영화 '범죄도시2'는 5월 18일 대한민국 개봉한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덕수궁 봄 음악회 개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원성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이사 최정숙)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석조전 분수대 앞에서 ‘덕수궁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덕수궁 봄 음악회’는 화려한 봄꽃이 만발한 덕수궁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만나는 공연으로, 덕수궁관리소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함께 마련한 두 번째 공연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폭넓은 작품세계와 독자적인 음악색깔을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대한민국 교향악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봄’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친숙한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가 준비되어 있으며, 홍난파의 ‘고향의 봄’으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에 덕수궁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람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
제24회 서라벌전국학생민속무용경연대회(7월 2~3일)
「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두 번째 문화예술계 현장 의견 수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5월 24일(화),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두 번째 공청회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홀(서울 종로구 대학로112)에서 개최하고 동시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유튜브(www.youtube.com/c/한국예술인복지재단) 2021년 8월, 국회는 예술인들이 성평등한 환경 안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제정했다. 현재 이 법은 2022년 9월 25일 시행을 앞두고 있어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문체부는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제정하는 과정에 문화예술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목) 첫 번째 공청회를 마련한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 공청회를 진행한다. 공청회 1부에서는 문체부 예술정책과 여동빈 사무관이 「예술인권리보장법」의 내용과 시행령·시행규칙의 제정 현황을 설명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창작본
외국인 대상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영상 ‘레츠 국악(Let’s Gugak) Ⅲ’ 국립극장은 외국인 대상 전통공연예술 온라인 강의 영상 ‘레츠 국악(Let’s Gugak) Ⅲ’를 5월 19일(목)부터 매주 한 편씩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국립극장 ‘외국인 국악아카데미’를 영상에 담은 ‘레츠 국악(Let’s Gugak)’ 세 번째 시리즈로, 이번 주제는 전통 판소리 ‘수궁가’다. 국립극장 ‘외국인 국악아카데미’는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전통공연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면 강의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부터 ‘레츠 국악(Let’s Gugak)’이라는 이름의 온라인 강의 영상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레츠 국악(Let’s Gugak) Ⅲ’에서는 이전 시리즈에서 다뤘던 사물장구?판소리?한국무용의 분야별 기본기에서 나아가 판소리를 더욱 심층적으로 학습한다. 판소리 ‘수궁가’를 주제로 사설과 관련한 배경지식을 다루는 이론 강의 2편과 실기 강의 4편, 총 6편의 영상으로 구성했다. 이론 강의에서는 판소리 연구가 최동현이 용왕이 걸린 병이 무엇인지, 토끼가 자라에게 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씬: 괴이한 이야기'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씬 : 괴이한 이야기'(극본·감독 전두관)는 드라마 촬영장에서 괴이한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 스태프의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 직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괴이' 촬영장에서 벌어진 괴이한 이야기라는 설정 자체가 신박하다” “드라마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라 더 소름” “공포감 대단, 진짜 보다 더 리얼” “실제 촬영장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콘텐츠라 흥미로웠다” “괴이의 설정, 페이크 다큐 특유의 리얼함이 제대로 담겨 오싹”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콘텐츠” “혼자 밤에 보지 마세요” “괴이 제작진들 기획 맛집이네” 등 파격적이고 참신한 시도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 '씬: 괴이한 이야기' 제작진은 “'괴이'라는 키워드를 다른 형식으로 접근, 하나의 소재를 동시에 선보이면 장르적 재미가 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어 “사실적인 공포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 새로움을 갈구하는 대중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함께 기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미스터리한 존재에 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신과 함께 시즌3’에 1999년 가요계와 노래방을 찢은 레전드 고음 3대장 박미경, 소찬휘, 김현정이 출격한다. 노래방 차트와 길보드 차트를 올 킬 한 이들의 찐한 라떼 토크가 기대를 모은 가운데 박미경이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전설의 고음 3대장 박미경, 소찬휘, 김현정이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편에는 대한민국의 고음 3대장이자 말이 필요 없는 레전드 가수 박미경, 소찬휘, 김현정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폭풍 가창력과 1999년 가요계와 노래방을 점령한 히트곡 비하인드 토크로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함과 놀라움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새롭게 선보이는 현실 공감 100% 리얼리티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네 부부의 현실적인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담아낸 새로운 리얼리티로 5MC와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과 이혼 사이'는 연간 이혼 건수가 10만에 달하는 현시대 속에서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본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통해 크고 작은 만남과 이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행복을 위한 선택’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5MC는 각기 개성을 살린 포즈와 시선을 끄는 리얼한 리액션까지 다채로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주 공개된 티저 영상부터 몰입도 100% 리액션을 선보인 5MC 군단에도 이목이 쏠린다. 특유의 현실적인 공감 토크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채널A '아빠본색' 등 다양한 부부, 가족 예능의 대표 MC로 자리매김한 김구라와 Z세대다운 통통 튀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거침없는 풍자와 패러디, 신선한 유머로 고품격 웃음을 전하는 쿠팡플레이의 오리지널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 2'(제작 에이스토리)의 크루 주현영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 예능상’을 수상했다. 쿠팡플레이를 통해 4년 만에 부활한 이래 매주 토요일 밤 차원이 다른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SNL 코리아'. 'SNL 코리아'의 크루 주현영이 지난 5월 6일에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 여자 예능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인턴 기자’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뜨거운 대세로 떠오른 주현영. 이에 그치지 않고 주현영은 타고난 끼와 재능, 감각적인 아이디어로 매주 신선한 웃음을 선사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쿠팡플레이는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단번에 유수 시상식에서 수상의 쾌거를 달성한 바, 국내 주요 OTT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탄탄히 다졌다. 이에 주현영은 “제가 마음껏 연기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신 쿠팡플레이 관계자분들과 에이스토리 관계자분들, SNL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신동엽 선배님을 비롯한 선배 크루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최정원, 노윤, 이아진은 오는 13일 저녁 8시 GOT7 영재의 친한친구의 금요일 코너 ‘불금의 명곡’에 참여한다. GOT7 영재의 친한친구 금요일 코너 ‘불금의 명곡’은 매주 두 명의 게스트가 방송 선곡을 위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코너로 이번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이달 1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넘버를 라이브로 미리 들려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최정원, 노윤, 이아진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비롯하여 연습을 하면서 일어났던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2008년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 이후 2009년 브로드웨이에 입성했다. 이후 2009년 토니 어워즈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주요 3개 부문(음악상, 편곡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는 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내면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굿맨 패밀리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