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과 충청남도 교육청의 업무협약 기념 사진, 김지철 교육감, 국립국악원 김영운 원장 국립국악원, 충청남도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4월 29일(금) 오전 11시 충청남도 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악 교육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충남 지역 초중등 학교를 대상으로 국악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교육 자료의 개발·보급, 국악교육 기반 조성 및 대중적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영운 국립국악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충남 지역의 미래 인재들이 국악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민족 문화의 정체성이자 한류의 정서적 근원인 전통음악의 감수성 함양을 위해 국악 교육 확산에 함께 노력하자”고 언급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 윤균상이 강력계 형사로 돌아온다. 오는 5월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연출 창감독, 극본 유갑열, 제공 TVING, 제작 SLL, 공동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필름몬스터)이 29일,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형사 ‘민수’로 빙의한 윤균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이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한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평범한 겉모습 뒤에 탐욕스러운 속내를 숨기고 사는 수상한 이웃들,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비밀들이 극한의 현실 공포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윤균상의 변신에 관심이 쏠린다. 윤균상이 연기하는 강력계 형사 ‘민수’는 한 번 꽂히면 끝장을 봐야 하는 집요한 행동파다. 다정하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갖고 있는 인물. 언니의 실종 사건을 쫓는 지나의 조력자로,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며 알 수 없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운의 쇠함을 알고 천명을 받들어 역성혁명을 이뤄낸 인물 정도전과 이방원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한때는 같은 꿈을 꾸며 마음을 나누었던 지음(知音)이었지만 각자가 생각하는 난세(亂世)를 구하는 방법이 달라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없었던 두 인물. 과연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창작 뮤지컬 '난세'가 서울 종로구 서경대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초연한다. 오는 5월31일 개막한다. 뮤지컬 '사의 찬미', '웨스턴 스토리', '세종 1446' 작곡가로 알려진 김은영이 작곡뿐 아니라 극작, 연출, 음악감독 등을 맡아 극을 이끈다. 극에서 상황을 설명하며 정도전과 이방원의 내면을 표현해 주는 이 극의 작가이자 이 땅을 살아가는 백성으로 등장하는 '꾼' 역에는 배우 정연과 이지숙, 소정화가 출연한다. 스스로 난세를 끝낼 인물이라 생각해 이성계와 손을 잡고 역성혁명을 시작한 비운의 천재 '정도전' 역에는 박유덕과 정동화, 주민진이 캐스팅됐다. 한때는 뜻을 같이 했던 정도전에게 외면당하자 결국 그를 죽이는 것만이 자신이 살 길이라는 생각에 이르고 마는 '이방원' 역은 양지원과 최석진, 이준우가 연기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이 KBS '열린 음악회'에 출격한다. 오는 5월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BS 1TV '열린 음악회'에는 최정원, 리사, 정영아, 황우림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작품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코르셋'과 '비바 라비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르셋' 넘버는 17세에 겪게 된 사고로 프리다가 온몸이 산산조각 나고 다시는 걷지 못한다는 절망적 소견을 듣지만 부서진 척추를 세울 코르셋을 갑옷처럼 입고 목발을 검처럼 휘두르겠다며 삶을 선택하는 결의를 강렬하게 보여준다. 또 다른 킬링 넘버인 '비바 라비다'는 프리다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담아낸 가사와 그녀의 격정적이고 뜨거웠던 인생을 표한한 웅장하면서 극적인 멜로디 라인을 선보인다. 작품은 어둠에 당당히 맞선 당대 최고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냈다. 최정원은 당대 최고의 화가 프리다를 연기한다. 리사는 마지막 쇼의 진행자이자 분신이었던 '디에고 리베라'를 연기하는 레플레하를 맡았다. 정영아는 프리다에게 죽음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관념적 존재 '데스티노', 황우림은 프리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 첫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40만장에 육박하는 데뷔 앨범 선주문 수량을 기록했다. 30일 앨범 유통사 YG 플러스(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첫 번째 미니앨범 '피어리스(FEARLESS)'의 선주문량이 지난 29일 기준 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번 앨범 선주문량은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인 20일에 27만 장을 넘어선 데 이어 9일 만에 10만 장이 추가됐다. 르세라핌은 국내 최대 가요 기획사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답게, 프로모션부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전 프로모션으로 공개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때마다 르세라핌 관련 키워드가 트위터와 웨이보 등 주요 소셜 미디어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이번 앨벰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피어리스'를 비롯 '더 월드 이스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블루 플레임(Blue Flame)',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사워 그레이프스(Sour Grapes)' 등 총 5곡이 담겼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그룹 반열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가 5년 만에 발매한 정규 9집 '싸다구(9)'가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 30일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싸이가 전날 발매한 '싸다9' 타이틀곡 '댓 댓(That That)'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7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Top Song)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타이완 3개국 톱 앨범(Album)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애플 뮤직에서도 전 세계 지역 고르게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싸이(PSY)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와 네이버 NOW. '#OUTNOW' 단독 컴백쇼에서 화려한 무대들을 선보였다. 덕분에 '댓댓'은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이날 오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지니,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 톱100에서는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벅스와 지니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12곡 전곡이 상위권으로 진입하는 '줄세우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댓댓' 뮤직비디오의 파괴력이 상당하다. '댓댓'은 싸이와 글로벌 수퍼 그룹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가 선주문량 자체 기록을 또 경신하며 '밀리언셀러' 탄생을 예고했다. 30일 앨범 유통사인 YG 플러스(PLU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2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 선주문량이 전날 기준으로 144만7000장을 넘어섰다.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개시 6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이 81만6000장을 넘어서 흥행을 예고했다. 이에 따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처음으로 '밀리언셀러', 즉 단일 앨범 판매량 100만 장 돌파에 청신호를 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컴백일을 10일 앞둔 시점에 작년 5월 발매한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의 선주문량(70만 장)의 2배가 넘는 숫자를 기록, '커리어 하이'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5월9일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이야기다.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아시아의 별'로 통하는 가수 보아(BoA)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 일곱 번째 곡을 공개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오는 5월2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 일본 싱글 '퀸시(QUINCY)'를 공개하다. 보아가 2004년 발매한 곡으로, 디스코 팝 장르의 편곡과 보아의 허스키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선정해 매주 한 곡씩 새롭게 들려주고 있다. 내달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한다. 2002년 보아는 첫 정규 앨범 '리슨 투 마이 하트(Listen to my heart)'로 한국가수 처음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아시아의 별'로 통하며 명실상부 '한류스타의 원조'가 됐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30일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작진은 "두 사람은 18년 차 부부이자 두 아이의 부모로서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살림과 가족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출연자들의 상황과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시청자들과 같은 입장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맨 부부인 두 사람의 탁월한 센스와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진 찰떡 케미스트리가 유쾌하고 건강한 웃음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그동안 살림남들의 이야기에 웃고, 울고, 응원한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매거진 '데이즈드'가 5월호를 통해 배우 윤지온의 화보를 공개했다. 열두 페이지로 표현한 이번 화보는 비비드한 컬러의 패션과 함께 윤지온의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윤지온은 “사실 제가 화보 촬영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는데 '데이즈드'와 오늘, 그것도 처음으로 함께하게 되어 굉장히 뜻깊고 감사한 마음으로 촬영했어요.”고 말하며 '데이즈드'와의 첫 화보 촬영 소감을 나타냈다. 윤지온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내일'에서 임륭구 역을 연기하며 배우 김희선, 로운과 함께 합을 맞추고 있다. 그는 최근 공개된 드라마촬영 비하인드 영상에 대해 “사실 조금 아쉬워요. 오히려 메이킹필름에 나온 것보다 더 재밌게 촬영했거든요. 드라마에서는 인물 간 관계와 성격등의 이유가 있기에 현장 분위기를 모두 담아낼 수 없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현장 분위기가 애드리브를 더욱 만들어내고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게한 것 같아요.”고 말하며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보테가 베네타 룩과 비비드한 컬러의 프라다 라이더 재킷 등 다채로운 컬러가 매력적인 배우 윤지온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5월호와 홈페이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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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