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한류 위한 정부 역할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함께 4월 27일(수) 오후 2시, ‘한류 문화(케이-컬처)를 세계 문화의 미래로’를 주제로 첫 번째 한류 학술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류를 다양한 관점에서 깊이 있게 분석하고, 한류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영어 동시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류의 과거‧현재‧미래를 깊이 있게 성찰하는 공론의 장 마련 김현환 문체부 제1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피에르 루이지 사코(Pier Luigi SACCO) 이탈리아 밀라노 언어 및 커뮤니케이션대 문화경제학과 교수 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문화정책자문관이 주제 연설을 한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국제교류, 관광, 콘텐츠, 미디어 등 분야별 주제를 발표한다. 첫 번째 분과(세션) ‘한류의 시대정신과 정책적 함의’에서는 ▲ 김선혁 고려대 교수가 ‘한류의 글로벌 사회경제 자본과 문화창의 혁신’을, ▲ 테포 테르키(Teppo TURKKI) 핀란드 재무부 혁신정책 자문관이 ‘한류를 통한
[서울 스테이지11]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5.5.)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5월 5일(목)에 시민청․ 연희문학창작촌․ 금천예술공장 등 재단이 운영하는 공간 9곳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에서 한 달에 한 번, 첫째 주 목요일마다 선보이는 예술공감 콘서트인 <서울 스테이지11(Seoul Stage eleven)>의 일환으로 열린다. 재단은 평소 예술가의 창작활동(레지던시) 등을 목적으로 운영해 시민의 방문 기회가 적었던 창작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지난달부터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왔다.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클래식부터 북콘서트, 서커스코미디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풍성 5월에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앙상블 연주 ▲아동문학가의 작품 낭독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외 북 콘서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저글링 퍼포먼스와 마임이 어우러진 서커스 코미디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시민청(중구 세종대로 110)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는
춘향, 심청에 이은 판소리계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 ‘별난 각시’ 국립민속국악원(원장 왕기석)은 개원 30주년 기념 대표공연으로 경북 안동에서 전해지는 하회별신굿 이야기를 소재로 한 창극 <별난 각시>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오는 5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선보인다. 창극 특성화 기관인 국립민속국악원은 각 지역(남원, 진도, 부산)에 소재한 국립국악원 중 유일하게 창극단을 운영하며 1992년 개원 이래 30년간 다양한 창극 작품을 제작해 총 400여 회 공연을 개최했다. 풍자와 해학 가득한 하회별신굿, 창극으로 태어나다! 메마른 우리 사회에 우리 음악과 소리, 춤으로 적셔줄 <별난 각시> <별난 각시>는 안동 하회 ‘각시탈’을 소재로 한 창극이며, 하회별신굿에서 마을을 지키는 서낭신의 전설을 새롭게 해석해 신(神)이 된 각시의 이야기를 담았다. 옛이야기 중 대표적인 여성 캐릭터로 춘향과 심청, 바리데기 등이 있었다면, 창극 <별난 각시>에서는 두려움에 맞서 끝까지 역병과 싸우며 의술을 펼친 주인공 진이를 통해 그동안 만나보지 못한 새로운 여성 영웅의 탄생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 후기, 주인공들의 희생으로 마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엄정화가 ‘서울체크인’ OST에 참여하며 이효리와의 ‘절친 의리’를 입증했다.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작가 최혜정)은 오는 23일 정오 세번째 OST인 엄정화의 ‘겨울부터 겨울까지 (From Winter To Winter)’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겨울부터 겨울까지’는 엄정화가 가창을, 음악감독 정준일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이효리의 절친으로 알려진 엄정화는 2017년 이후 약 5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하며 ‘이효리와의 의리’를 입증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이효리는 엄정화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언니는 언니 없이 어떻게 버텼어요?”등의 공감을 자아내는 말들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진한 우정이 OST로까지 이어져 관심을 모은다. 특히 엄정화가 2020년 12월 ‘호피무늬’ 이후 약 1년반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또한 ‘겨울부터 겨울까지’는 엄정화 특유의 섬세하고 청아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차분하고 포근한 스타일의 노래로 완성됐다. '서울체크인’ 속 이효리가 보여주고 있는 힐링 감성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따스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다섯 번째 OST인 ‘Be My Birthday’를 선보인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극본, 김석윤 연출) OST 제작을 맡고 있는 스튜디오 마음C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OST인 하현상의 ‘Be My Birthday’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Be My Birthday’는 잔잔한 기타와 피아노 선율에 아름다운 보컬과 코러스를 얹은 곡이다. ‘나의 해방일지’가 지극히 평범하고 현실적인 인물들의 일상을 담고 있는 만큼, ‘Be My Birthday’ 역시 심플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또한 인디밴드 참깨와 솜사탕 출신 기덕(9duck)이 직접 작곡과 편곡을 맡아 완성도 있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특히 가사가 영어로 된 ‘Be My Birthday’는 극 중 미정과 구씨가 함께 걸어가는 장면에 깔리며 ‘Go down to the sea slowly from the hearts while making a wish(바다로 흘러가는 나뭇잎처럼 천천히 마음으로부터 소원을 빌면서)’, ‘A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새로운 버전의 ‘2step (feat. Lil Bab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021년에 발매된 멀티 플래티넘 앨범 [=]에 수록된 원곡 ‘2step’에 그래미 수상 래퍼인 릴 베이비(Lil Baby)의 피처링이 더해진 버전이다. 특히 ‘2step (feat. Lil Baby)’ 뮤직비디오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촬영되었다. 헨리 스코필드(Henry Scholfield)가 감독했으며 독특한 안무 비디오가 키이우의 도시 풍경을 매끄럽게 가로지르며 전환된다. 에드 시런은 이번 ‘2step (feat. Lil Baby)’ 뮤직비디오와 음원 수익을 우크라이나를 위해 자선 단체 ‘DEC(Disasters Emergency Committee)’에 기부할 것으로 알렸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파괴적인 상황이 일어나기 전에 ‘2step’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처음 방문하는 것이었고, 많은 사람들과 제작진으로부터 머무르는 동안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자랑스럽고 회복력이 강한 나라이며 그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을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수향이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이영심 캐릭터를 오롯이 체화해 매 등장 장면에 긴장감을 드리웠다.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박주현 분)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채종협 분)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을 그리는 드라마. 극 중 배드민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영심으로 등장한 조수향이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살리는 예리한 연기로 이목을 끌고 있다. 수요일 방송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에서는 이영심(조수향 분)이 박태양에게 잔뜩 날을 세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3년 만에 박태양이 배드민턴계로 복귀, 자신이 속한 팀 유니스로 입단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표정을 굳힌 이영심. 박태양의 입단식에서도 이영심의 얼굴에는 날 선 경계심이 가득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 안부를 묻는 박태양에 그저 절제된 시선과 싸늘한 태도로 일관하는 이영심의 면모가 장면에 긴장감을 배가하기도. 나아가 이영심은 “내가 국대 은퇴까지 했는데 왜 아직 여기서 버티고 있는지 알아? 코트 위에선 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배우 이민호가 설득력 넘치는 연기 변신으로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지난 22일 공개된 애플TV+ 오리지널 ‘파친코’ 에피소드 7회에서는 냉철한 사업가로 성공하기 이전 고한수(이민호 분)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민호가 그간 ‘파친코’에서 야망으로 가득찬 사업가이자 위험한 사랑에 빠진 ‘나쁜 남자’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면, 이번엔 과거 가난 속에서 성실하고 정의롭게 하루 하루 살아가는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버지(정웅인 분)에 대한 애틋한 감정, 예상치 못한 위기와 수모를 견디며 운명을 받아들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최근 이민호가 공식 유튜브 채널 ‘leeminho film (이민호필름)’을 통해 “한수는 한수만의 방식으로 생존했다. 연기를 하는 입장에서도 가슴아프게 다가왔다”고 직접 밝혔던 만큼,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던 고한수가 왜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설득력있게 표현해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민호는 연기 뿐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답고 세련된 모습이 아닌 덥수룩한 헤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미스트롯2’ 국악 트롯 요정 김다현이 신곡으로 컴백한다. 린브랜딩은 지난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다현의 신곡 ‘하트뿅’ 커밍순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는 5월 3일 발매되는 신곡 ‘하트뿅’을 부르는 김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약 10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국악 트롯 요정’다운 중독성 강한 보컬과 애교 가득한 퍼포먼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만 13세 소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가창력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미스트롯2’ 진 양지은, 선 홍지윤이 앞서 신곡을 발매하고 꾸준히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데 이어 미로 선발된 김다현이 그 바톤을 이어받아 트롯의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올 봄 내로라하는 트롯 톱 가수들이 대거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다현 역시 이 열풍에 합류하게 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김다현이 지난 해 9월 ‘미스트롯2’ TOP4’의 국악 스페셜 앨범 ‘소리꽃’을 통해 위로와 힐링의메시지를 담은 ‘그냥 웃자’를 발표한 후 약 9개월만에 색다른 스타일의 곡을 선보인다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베리베리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엔티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빙 포스터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베리베리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층 예열시켰다. 이번 무빙 포스터에는 엔티크한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는 베리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을 시작으로 연호, 계현, 민찬, 용승, 동헌에 이어 마지막으로 호영까지 일곱 멤버들의 남자답고 성숙한 비주얼과 깊은 눈빛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정규 앨범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있는 베리베리는 ‘Hello Darkness’를 핵심 키워드로 삼고 어둠에 맞서려는 자와 어둠을 지키려는 자 둘 사이의 대립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 여러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베리베리는 처음 시도하는 라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Undercover’로 다시 한번 성장형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베리베리는 ‘비주얼 맛집’답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데 이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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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