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박촌체육문화센터(방축동 3-37번지 일원) 준공식을 20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박촌체육문화센터는 계양구 내 권역별 균형 있는 체육시설 확충 계획에 따라 2011년 계산고양골체육관을 시작으로, 효성체육문화센터, 장기황어체육관에 이어 4번째로 조성됐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의 박촌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99㎡로 총 148억이 투입돼 조성됐다. 배드민턴장(6면), 탁구장(8대), 에어로빅장 등의 각종 체육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촌체육문화센터는 오는 5월 1일 개관할 예정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구민들의 체육활동 장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센터를 많은 분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하며 건립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부동산, 비트코인, 주식보다 쿠폰을 선택한 그녀들의 화끈한 쿠폰 플렉스 범죄 코미디 '쿠폰의 여왕'이 ‘쿠폰으로 FLEX하는 법’이 담긴 특별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쿠폰 모으기가 삶의 유일한 낙인 전업주부 ‘코니’와 셀럽을 꿈꾸는 초보 유튜버 ‘조조’가 쿠폰 비즈니스에 착수한 뒤 소시민에서 일약 백만장자에 등극한 모습으로 시작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쿠폰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각종 슈퍼카들과 최신 무기들을 쇼핑하는 모습, 전용기로 여행을 떠나 진정한 플렉스를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다시는 쿠폰을 무시하지 말 것’이라는 카피는 과연 두 사람이 어떻게 평범한 쿠폰으로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또 위험천만한 쿠폰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들에게 앞으로 어떤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펼쳐질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쿠폰 플렉스 범죄 코미디 '쿠폰의 여왕'은 사상 최대 쿠폰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남다른 스케일, 시종일관 터지는 코미디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작품이다. 특히 [가십걸]의 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5년 지기 절친 배우 정준호와 신현준이 ‘라디오스타’에 최초로 동반 출연한다. 두 사람은 화끈한 찐친 티키타카 입담을 자랑해 안방에 큰 웃음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현준은 정준호 때문에 매년 청룡영화제에 가기 두려웠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오는 20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이윤화)는 정준호, 신현준, 백성현, 송진우가 함께하는 ‘아빠는 연기 중 대디~ 액션’ 특집으로 꾸며진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절친 정준호와 신현준은 그동안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해 왔다. ‘라디오스타’에 최초로 동반 출연하는 두 사람은 투 머치 토크와 서로를 향한 화끈한 디스전을 펼치며 빅 재미 보장 찐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정준호는 절친 신현준과의 ‘라디오스타’ 동반 출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은색 헬멧’을 꺼내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이어 그는 은색 헬멧을 준비한 이유를 공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또한 정준호는 한 살 형이자 절친인 신현준을 ‘극혐(?)’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 세계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는 Apple Original Series ‘파친코’ – Pachinko가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어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호평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대한 스케일의 서사를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첫 번째 호평 포인트는 4대에 걸친 한국 이민자 가족의 장대한 서사를 촘촘하게 담아낸 '파친코'의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다. '파친코'는 평화로움과 혼란이 공존하는 1910년대 초 억압의 시대부터 모든 것이 변한 1980년대의 낯선 풍경이 교차되며 전개된다. 특히 해맑은 '선자'(전유나)의 어린 시절부터 격동의 시기를 맞이한 젊은 시절의 '선자'(김민하), 이방인으로 낯선 땅에 뿌리내린 노년의 '선자'(윤여정)까지 여러 세대를 거치며 모든 것을 이겨낸 인간의 희생과 강인한 정신력을 그려냄으로써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이에 미국을 대표하는 매체 중 한 곳인 CNN의 "매 순간 당신을 사로잡을 것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간백신 비니쌤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서 신곡 ‘만병통치약 feat.호랑이크림’을 공개한다. ‘만병통치약 feat.호랑이크림’은 “EDM 댄스트롯 장르가 기반인 비니쌤의 네 번째 싱글앨범으로 오는 22일 12시에 대중들에게 공개한다.”고 샤인이앤엠(대표 한은숙)은 밝혔다. 노래 가사는 인간 만병통치약 호랑이크림 · 청심환 같은 비니쌤이 썸녀가 삶과 일상에 지치고 아프다는 소리를 듣고 그녀를 걱정하다 찾아가서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에 빠지는 얘기를 호랑이 크림이란 단어를 통하여 함축적으로 재미 있게 담아내고 있다. 비니쌤은 유튜브에서 한잔해 춤과 홍진영 남동생으로 2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Mnet 너목보 시즌4 "하이힐 신은 교수님"으로 출연하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대중의 이목을 받았고, 틱톡 팔로워 8만이라는 두터운 팬층을 보유 중인 핵인싸 가수이다. 비니쌤은 앞으로도 신곡 홍보를 통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통하여 꾸준히 팬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구필수는 없다'가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정동원, 박원숙의 캐릭터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오는 5월 4일 첫 공개될 ENA 특별기획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윤두준 분)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다. 앞서 구필수와 정석의 인생 한 판이 담긴 캐릭터 예고편으로 유쾌한 현실 공감을 예고한 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구필수와 정석 두 남자와 각 세대를 대변할 남성미(한고은 분), 천만금(박원숙 분), 구준표(정동원 분)까지 캐릭터들의 특색이 녹아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불꽃남자' 구필수는 함박웃음을 띈 채로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화려했던 청춘을 보내고 지금은 집 걱정에 시달리는 버라이어티한 인생살이를 묘사하는 듯 '질 수 없다. 굽힐 수 없다. 인생은 도전이다'라는 문구가 그의 인생 후반전을 더욱 궁금해지게 만든다. 성공한 CEO처럼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정석은 '성공하고 싶다면 정석으로 돌파하라'는 말로 그의 신념을 보여준다. 그러나 현실은 창업도, 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2022년 7월말, 여름 개봉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오늘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는 박해일이 맡은 젊은 이순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순신 역의 박해일과 더불어 변요한(와키자카), 안성기(어영담), 손현주(원균), 김성규(준사), 김성균(가토), 김향기(정보름), 옥택연(임준영), 공명(이억기), 박지환(나대용), 조재윤(마나베) 등 '한산: 용의 출현'은 젊은 배우들과 베테랑 배우들의 조화로운 캐스팅을 완성했다. 여기에 관객들이 누구보다 기다릴 주인공인 거북선까지 스크린 출격을 대기하고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산: 용의 출현'은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번째 작품이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한산해전’(음력 1592년 7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가 차원이 다른 초자연 스릴러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4월 29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가 18일, 생생한 제작 비하인드를 엿볼 수 있는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연상호·류용재 작가와 장건재 감독을 비롯해 구교환, 신현빈, 김지영, 곽동연, 남다름이 직접 전한 이야기가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미스터리한 귀불이 깨어나 재앙에 휘말린 사람들의 혼돈과 공포, 기이한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지옥' '방법' '부산행' 등을 통해 한계 없는 상상력을 보여준 연상호 작가와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 '나 홀로 그대' 등의 류용재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로 아시아티카 영화제 최우수 극영화상 등을 수상한 장건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기이한 귀불의 발견과 함께 재앙에 휩쓸린 진양군, 아비규환 속 저마다의 방식으로 지옥에 맞선 사람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귀불이 있는 진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5월 국내 개봉하는 영화 ‘오마주’가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최고상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제69회 호주 시드니영화제, 제18회 영국글래스고영화제, 제34회 도쿄국제영화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의 초청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앞두고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 영화 ‘오마주’는 한국 1세대 여성영화감독의 작품 필름을 복원하게 된 중년 여성감독의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시네마 여행을 그린다. 1962년과 2022년을 잇는 아트판타지버스터로 일상과 환상을 오가는 위트 있고 판타스틱한 여정을 그렸다. 해외배급사 화인컷에 따르면 영화 ‘오마주’가 현지시간으로 4월 15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피렌체 한국영화제 측은 ‘코리아 오리종티’, ‘인디펜던트 코리아’ 두 개의 경쟁 섹션에서 상영된 영화들 중 '오마주'를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다. 레오나르도 치니에리 롬브로소(Leonardo Cinieri Lombroso) 심사위원장은 “신수원 감독의 영화 ‘오마주’는 섬세하면서 시적으로 표현된 작품”이라며 “강렬하고 시적인 영상으로
쇠로 만든 단소, 나팔관 모양 해금, 기어가 달린 가야금… 보셨나요?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이 1960년대 이후 추진한 국악기 개량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는 기획전시 ‘변화와 확장의 꿈’을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4월 19일(화)부터 5월 15일(일)까지 4주간 개최한다. 국립국악원은 1964년부터 새롭고 다양한 음악 환경의 변화에 따라 국악기 본래의 정서와 특징에 맞춰 가장 적합한 형태로 국악기를 개량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악기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은 살리기 위한 개량 악기 40여 점을 총 5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음역 넓히고 음량 조절해 국악기의 표현력 확장시킨 개량 국악기 구조와 재료의 체계화, 교육용 악기 제작 등을 통한 국악기 보급 효과 높여 이번 전시에서는 ‘악기 개량의 길을 따라서’, ‘국악기, 음역을 넓히다’, ‘국악기 음량을 조절하다’, ‘국악기의 구조와 재료를 탐구하다’, ‘국악기, 교실안으로 들어가다’ 등의 총 5가지 주제로 구분해 소개한다. 우선 전통 국악기의 음역과 음량에 대한 개량 국악기가 눈길을 끈다. 1960년대 국악관현악단이 창단되면서 전통 국악기에서 취약했던 저음역대의 표현을 비롯해 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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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