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한 문화예술계 현장 의견 수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영정)과 함께 4월 21일(목),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예술인권리보장법)」 하위법령 공개토론회’를 열고,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국회는 2021년 8월 30일, 예술인이 성평등한 환경에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예술인권리보장법」을 제정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는 문체부가 제정하고 있는 「예술인권리보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대한 문화예술계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 「예술인권리보장법」 하위법령 연구를 진행해 온 국민대학교 황승흠 교수가 「예술인권리보장법」과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의 개괄적 내용을 설명하고, 여성문화예술연합 이성미 대표와 문화예술노동연대 이씬정석 대표가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에 대해 보완 내용을 제안한다. 이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김현수 전략본부장, 서울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손이상 정책위원, 인천문화재단 손동혁 문화공간본부장 등 문화예술계 관계자들이 토론을 이어간다. 문체부 정책 담당
사진: 연합뉴스 국민대의 비겁 국민대 총장님은 교수들이 두렵잖나 국민대 교수님들 학생들이 두렵잖나 국민대 젊은 학생들 두렵잖나, 젊음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대중공연의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따라서 시민들이 누려야 할 공연 관람의 기회도 줄어들고 있다. 이 안타까운 상황에서 일부 포크 가수들과 공연관계자들이 발 벗고 나서 "시장 버스킹 공연"을 기획했다, 가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질 버스킹 공연에서는 인천의 포크 음악 활성화, 시민들의 감성 회복, 시장 상인들의 위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백영규와 포크 가수들은 인천 포크 음악 페스티벌이란 이름으로 꾸준하게 공연을 펼쳐왔고, 그 경험과 연출력으로 열악한 제작환경을 극복하며 새로운 버스킹 공연으로 도전하고 있다. 첫 번째 공연은 4월 23일(토요일) 오후 3시에 소래어시장을 시작으로 신포시장, 부평시장 등을 거치면서 12번의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 공연의 취지를 이해한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와 인천시 소상공인 연합회 / (사) 인천시관광협회(회장 이임혁) 그리고 시민모임 인천 한바퀴 에서 후원하고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우진이 글로벌 OTT 서비스 HBO Max 오리지널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았다. 10x 엔터테인먼트는 18일 “김우진 군이 2023년 전 세계에 공개될 HBO Max 오리저널 ‘옷장 너머로’(원제 : Além do Guarda-Roupa)에서 주인공 경민 역할을 맡아 현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며 “데뷔 후 꾸준히 활동해온 결과, 해외에서 높은 인지도와 두터운 해외 팬들의 반응 덕에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옷장 너머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공개된 HBO Max 오리지널 신작 드라마 라인업에 포함된 작품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에 사는 평범한 10대 소녀가 옷장에서 우연히 신비로운 포털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서울에 사는 인기 K팝 보이그룹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판타지 장르의 작품이다. 한국계 브라질 배우 샤론 블랑쉬(Sharon Blanche)가 여주인공 캐롤 역을, 김우진은 K팝 보이그룹 ACT의 멤버 경민 역할을 맡았다. K팝에 무관심한 소녀와 실력만큼은 최고지만 까칠한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은 포털을 통해 지구 정반대편을 오가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하종우가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 주연으로 합류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하종우가 웹드라마 ‘펜스밖은 해피엔딩(제작 무빙픽쳐스 컴퍼니, 더드라마티스트)에 주연 캐스팅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배우 하종우는 극 중 매사 긍정적이며 의욕 넘치는 출판사 대표 한태영 역으로 분해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하종우는 소속사 가족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 많이 낯설고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나 자신에게 도전적인 작품이라고도 생각했다”며 “캐스팅이 됐을 때 기쁘고 설렜지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하종우는 ‘우아한 거짓말’, ‘한 여름밤의 꿈’, ‘날 보러와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노부인의 방문’, ‘쥐덪’ 등 다수의 연극무대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며 배우로서의 도약의 꿈을 키워왔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웹드라마 ‘파트 타임 멜로’에서 젊은 셰프 ‘안도윤’ 역을 맡아 안정적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아시아의 별'로 통하는 가수 보아(BoA)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 다섯 번째 곡을 공개한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아는 18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2004년 발매된 일본 싱글 '고노요노시루시(コノヨノシルシ)'를 발표한다.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의 일본 발표곡들 중 총 10곡을 새롭게 편곡해 매주 한 곡씩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어그레시브(AGGRESSIVE)', '메이크 어 시크릿(make a secret)', '다키시메루(抱きしめる)', '두 더 모션(DO THE MOTION)' 등 보아의 명곡들이 색다르게 재탄생됐다.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5월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4명이 6년4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2NE1 멤버 씨엘·박봄·산다라박·공민지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022(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2022)'에서 깜작 등장해 대표곡 '내가 제일 잘나가'를 불렀다. 씨엘이 미국 기반의 아시안 레이블 '88라이징'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척(CHUCK)' 등을 불렀고 이후 박봄·산다라박·공민지가 함께 올랐다. 사전에 전혀 예고돼 있지 않았던 깜짝 무대였다.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지켜보던 한국을 비롯 세계 음악 팬들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반가움을 드러냈다. 2009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2NE1은 개성 강한 그룹으로 '내가 제일 잘 나가' '아이 돈트 케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톱그룹 반열에 올랐다. 월드투어를 두 번이나 돌았으며 2014년 앨범 '크러시'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박봄이 마약 등에 연루되며 활동이 뜸해졌고, 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만 배우 쉬시위안(徐熙媛·서희원·46)과 결혼한 댄스 듀오 '클론' 출신 DJ 구준엽(53)이 현지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17일 중화권 미디어에 따르면, 구준엽은 15일(현지시간) 밤 대만 타이베이의 한 클럽에서 디제잉을 선보였다. 결혼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이날 구준엽은 인기곡을 일렉트로닉 버전으로 리믹스한 곡들을 들려줬다. 특히 쉬시위안의 여동생이자 MC 겸 가수 쉬시디(徐熙娣·서희제·44)가 형부를 지원사격하기 위해 클럽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쉬시디는 무대에 올라 구준엽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구준엽은 공연 이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어제 와 줘서 고맙다!(Thank you for coming yesterday!). 특히 나 서포트해주러 온 처제!! 최고!!!!"라고 썼다.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지난달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한국과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특히 한때 클론으로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누린 원조 한류스타인 구준엽은 대만의 '국민 사위'로 통하게 됐다.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 재력가 왕샤오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PSY)와 가수 성시경이 10년 만에 협업곡을 내놓는다. 17일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싸이가 오는 29일 발매하는 정규 9집 '싸다구(9)'의 4번 트랙 '감동이야'를 성시경이 피처링한다. 성시경은 지난 2012년 싸이 발매한 정규 6집 '싸이6갑(甲)' 파트 1 수록곡 '뜨거운 안녕'을 피처링했다. 유희열의 1인 프로젝트 밴드 '토이'의 '뜨거운 안녕'(2007)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특히 '싸이6갑'은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던 앨범이다. 이날 피네이션이 공개한 영상에서 성시경은 "(싸이 형이) 갑자기 술 먹자고 연락을 하더니 빙빙 돌려서 수줍게 피처링 제의를 하더라. '형이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싸이는 "오히려 친한 사람에게 부탁하는 게 더 수줍었는데 성시경이 흔쾌히 수락해줘서 고마웠다. 제가 랩으로 삶을 노래하고, 성시경이 그 삶을 노래로 풀어주는 주거니 받거니 형식"이라고 '감동이야'를 소개했다. 싸이는 '감동이야'에 대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싸이 감성"이라고 소개했다. '낙원', '어땠을까' 등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일을 확정했다. 17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 마지막 공연 4회차를 끝낸 뒤 공개한 영상에서 '2022.06.10'라는 자막이 나왔다. '위 아 불릿프루프(WE ARE BULLETPROOF)'라는 문구로 시작한 12초 가량의 영상에선 방탄소년단 로고가 그려지며 새로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6월10일은 방탄소년단이 매년 팬덤 아미와 여는 'BTS 페스타' 기간 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6월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 9주년이다. 또 6월10일이 방탄소년단이 통상 신곡 또는 새앨범을 발표해온 금요일이라는 점, 내달은 빅히트 뮤직 후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하이브 산하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그룹인 '세븐틴'(SVT)이 컴백한다는 점에서 6월10일 신곡 발표에 무게가 실렸다. 빅히트 뮤직 역시 이날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6월10일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온다. 새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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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