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마블의 새로운 안티 히어로 탄생과 더불어 강렬한 액션으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모비우스'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모비우스'가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4/4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모비우스'는 개봉 주말인 1일부터 3일까지 204,47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312,056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뜨거운 피'(51,325명), '배니싱: 미제사건'(13,532명) 등 경쟁작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이뤄낸 성과로, 올해 마블의 첫 번째 안티 히어로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다. 북미에서도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흥행 레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북미에서 개봉한 '모비우스'는 개봉 첫 주말 박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TBS가 오는 4월 5일 영국 드라마 ‘더 더럴스(THE DURRELLS)’를 편성한다. 드라마 ‘더 더럴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영국에서 방영된 시즌제 드라마이다. 한 시즌 당 6회차로 짧게 구성되어 있다. TBS는 시즌2까지 방영할 예정이다. '더 더럴스’는 실화를 기반으로 한 코미디 가족 드라마이다. 동식물 연구가 제럴드 더럴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1930년대 그리스를 무대로 엄마 ‘루이자 더럴’과 네 남매의 좌충우돌 일상을 다룬다. 주인공이자 네 남매의 엄마인 ‘루이자 더럴’ 역은 드라마 ‘보디가드’와 ‘라인 오브 듀티’, ‘스푹스’ 등에 출연한 배우 킬리 호위스가 맡았다. ‘루이자 더럴’은 남편의 죽음 이후 홀로 네 남매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이다. 영국에서 생활하던 그녀는 생활고로 인해 네 남매를 이끌고 그리스 코르푸섬으로 떠난다. 엄마 ‘루이자’와 조금은 까칠한 작가 지망생 첫째 아들 ‘조쉬’, 사냥과 총에 관심이 많은 둘째 아들 ‘레슬리’, 더럴 집안의 유일한 딸 ‘마고’, 동식물에 푹 빠진 막내아들 ‘제리’까지 더럴 가족은 낯선 문화, 언어를 가진 낯선 땅 그리스 코르푸섬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푸른색으로 뒤덮인 세명의 아티스트가 만들어내는 세계적인 퍼포먼스 쇼 '블루맨 그룹'이 14년 만에 한국에 상륙한다. 미국의 행위예술가 그룹 '블루맨 그룹'은 오는 6월15일부터 8월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한다. 앞서 '블루맨 그룹'은 지난 2020년 4월에 12년 만의 내한 공연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산된 바 있다. '블루맨 그룹'의 공연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예술, 음악, 코미디 그리고 넌버벌 의사소통을 통해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 이번 월드 투어는 블루맨 특유의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더불어 새로운 음악, 신선한 스토리, 커스텀 악기 그리고 감각을 자극하는 풍성한 그래픽과 함께 찾아온다. 1991년 뉴욕 애스터 플레이스 시어터에서 데뷔한 '블루맨 그룹'은 이후 보스턴,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올란도, 베를린의 국제 거주지, 북아메리카와 월드 투어로 라이브 쇼를 확대해 전 세계 3500만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화, TV를 비롯해 전 세계 수많은 히트 쇼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또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됐던 '오디오'를 포함한 다양한 음반을 출시했으며, 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네 번째 월드투어의 일본 도쿄돔 3회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23일 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TWICE 4TH WORLD TOUR 'Ⅲ')'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일본 정식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3월 16일 베스트 4집 '해시태그트와이스4(#TWICE4)' 발매를 시작으로 5월 데뷔 5주년 기념 DVD 출시, 7월에는 일본 정규 4집을 발표한다. 네 번째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트와이스4'는 발매 직후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또 빌보드 재팬의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3.14~3.20),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3.14~3.20)까지 진입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2019년 3월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을 입성해 'K팝 대표 걸그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
서울 서초구는 연말까지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는 'AI·VR 면접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AI면접 시행 기업의 증가 및 비대면 채용방식의 확대 추세에 따라 작년부터 AI, VR을 활용한 채용 대비 프로그램인 'AI·VR 면접컨설팅'을 운영해 청년들이 충분한 사전 모의 면접 체험으로 자신감을 쌓도록 도와 왔다. 'AI·VR 면접컨설팅'은 AI에 기반한 역량 검사 및 인·적성 분석과 피드백을 통해 변화하는 채용시장의 흐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AI 채용프로그램'과 가상 면접관과 실감 나는 면접 연습이 가능한 'VR 면접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00명 늘어난 500명의 청년들에게 실전 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AI 채용프로그램'은 자기소개, 인성 검사, 상황대응면접부터 심층 면접 등 총 8단계에 걸친 역량 검사를 통해 면접자가 채용 절차 전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희망자에 따라 NCS(직업기초능력평가)까지 포함된 프로그램을 선택해 체험하는 등 양질의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면접에서 늘 긴장하는 '면접 울렁증'이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4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보인다. 한국 가곡, 외국 가곡, 유명 아리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독창과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의 지휘와 울산방송(ubc) 이승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곡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김성아 수석, 정연실 차석, 정규현 수석, 김진용 수석을 비롯한 13명의 단원이 솔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드보르자크가 3명의 자녀를 잃은 슬픔을 어머니와의 추억으로 이겨내며 작곡한 곡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가 솔리스트의 절제되고 애절한 목소리로 막이 오른다. 이어 3곡의 독일가곡, 그리운 금강산, 박연폭포 등 귀에 익은 한국 가곡을 독창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고향의 노래, 밀양 아리랑 등 5곡의 합창곡을 풍성하고 포근한 음색으로 감상하고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듣기만 해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수다스러운 가사와 화려한 기교가 특징인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외 다수의 아리아를 선보인다. 마무리(피날레)무대는 유명 오페라 아리아
'잘'들 하고 있다 김건희가 하신 일들 하나같이 문제 없고 김혜경이 한 일들은 하나같이 문제로다 국민을 멍텅구리로 아니 뭔 짓인들 못 할까
“공적 돌봄과 연계한 서울형 지역예술교육 확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정연정),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대표이사 정병호)과 함께 지역 아동에게 양질의 예술교육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4월 4일(월)에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핵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예술교육과 돌봄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예술교육과 돌봄 연계 사업 공동 개발과 운영 ▲서울시 내 초등 돌봄 기관 문화예술 활동 확산 ▲양 기관의 전문성·자원 연계를 통한 협력·발전, 우호적 관계 확립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거점형 키움센터 제1호(노원ㆍ도봉권), 제2호(동작)에서 진행하던 ‘서울형 지역예술교육’이 제3호(종로ㆍ서대문)까지 확대 운영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지역예술교육사업 TA(Teaching Artist, 교육예술가)’ 4팀(예술하는 아이다·극단진동·아케이브·디라운드)을 거점형 키움센터에 배정해 지역과 참여 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 후 7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에 운영한 ‘서울형 지역예술교육 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3일방송된 TV CHOSUN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즌2 '오스트리아 - 오래된 책의 정원에서' 편에서는 내레이터 장동건이 오스트리아의 매력적인 서점들을 소개한다. 첫 번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작은 동네 책방 '하르틀리프의 책'을 만나본다. 겨우 스무 평 남짓 되는 이곳은 하루에 판매되는 책이 300~400권, 1년 매출액이 25억~30억 규모로 보통 우리나라 중형 서점 연 매출액과 비슷하다. 세계 모든 오프라인 서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어떻게 이 작은 서점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지, 지난 2017년 정부가 수여하는 제1회 오스트리아 서점 대상을 수상한 '하르틀리프의 책'의 성공 전략을 살펴본다. 이어서 프랑스와 함께 한때 유럽 대륙을 양분했던 거대한 제국, 오스트리아의 화려했던 출판문화유산의 현장도 찾아간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국립도서관'을 비롯해 설립된 지 수백 년씩 된 문화재급 서점들을 취재했다. 무려 400여 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휠리글' 서점 등 서점 자체가 문화재라고 할 수 있는 책방들에서 가장 유럽적인 문화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벚꽃이 만개하는 봄을 맞이해 고요한 산사에서 색다른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월출산 도갑사(주지 수관)에서는 월출산갤러리 '월출산 화(畵)씨 뿌리다.'라는 주제로 한 기획전시회가 열린다. 영암지역 출신으로 구성된 월출미술인회 작가 10명이 도갑사를 비롯한 월출산 주변 풍경과 도갑사를 창건한 도선국사의 어릴 적 모습 상상화 등 생명력 있는 붓 터치로 그려낸 작품들을 도갑사 내 월출산갤러리에 전시해 지역주민들과 도갑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도갑사 월출산갤러리에서는 4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영암지역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순환 전시할 예정이며 또한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연등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월출산갤러리 전시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 출처 : 영암군청 보도자료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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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