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연감 ‧ 국악산업통계조사 발간 국립국악원(원장 김영운)은 국립국악원과 국악계의 공연·체험·교육 등 국악계 전반의 현황을 정리한 『국악연감 2020』과 국악계 산업·인력·교육·예산 부문의 통계를 조사한 『2020 국악산업통계조사』 결과를 3월 22일(화)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 『국악연감 2020』은 2020년도 국립국악원 및 국악계의 공연 및 학술 활동 등 국악계 기초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총 3권으로 편집하였다. 1권은 국립국악원과 3개(민속·남도·부산) 지방 국악원의 현황을, 2권에는 1권 현황의 세부내용을, 그리고 3권 국악현황에서는 국내·외 개최된 국악 관련 공연, 학술, 교육 등의 제반 자료를 수록했다. 『2020 국악산업통계조사』는 국악 관련 사업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1인 이상의 국내 6,59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하였으며, 국악 관련 종사자 수 등 인력 현황과 매출, 정부 지원금, 인력 채용, 공연 제작 및 시설 등 세부 운영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수록했다. 또한 이번 『2020 국악산업통계조사』에서 보완한 부분은 그간 광범위한 한국표준산업분류표를 기준으로 한 분류 체계를 국악산업 현실에 맞게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19시 30분, 26일 17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정민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2022년 새롭게 임명된 정민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협연으로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생상스 교향곡 '오르간'이 연주된다. 정민 지휘자는 2007년 부산 알로이시오 오케스트라로 지휘 데뷔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차세대를 이끌 젊은 지휘자이자 환상적인 색채와 선율 그려내는 지휘자로 평가받는다. 강릉시 관계자는 "정민 지휘자가 이끌 시립교향악단의 도약이 기대되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시민분들께 사랑받는 교향악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입장료 5,000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백신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실시하며 일행 간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웬디 언니가 '스프링 퀸'이 되고 싶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올해 컴백을 많이 앞두고 있어서 '온 계절의 퀸'이 되고 싶어요. 하하."(조이) '서머 퀸'으로 통하는 그룹 '레드벨벳'이 '스프링 퀸'도 모자라 '포시즌 퀸'을 선언했다. 레드벨벳이 7개월 만인 21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이 예고편이다. 봄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 곡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비롯해 6곡이 실렸다. 특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필 마이 리듬'은 섬세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가 어우러진 팝 댄스로, 봄 감성이 물씬 풍긴다.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즐기는 생동감을 노래했다. 웬디는 이날 앨범 발매 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은 청각적, 시각적으로 꽃향기가 나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라고 설레했다. "봄이 되면 봄 노래를 많이 찾잖아요. 레드벨벳이 이번 봄은 책임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평소 '서머 퀸'이라는 소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1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4월5일 신곡을 내놓는다. 빅뱅의 신곡은 지난 2018년 3월 발표한 싱글 '꽃 길' 이후 약 4년 만이다. 또 승리 탈퇴 이후 4인조로 선보이는 첫 신곡이기도 하다. 이날 빅뱅의 깜짝 티저에 세계 각국 팬들은 즉각 환호했다. 릴리즈 포스터가 공개된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BIGBANG'은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로 떠올랐다. 또한 팬들은 빅뱅의 신곡 발표일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미를 찾아내고 있다. 올해 4월 5일은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淸明)에 해당한다. YG는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뜻을 지닌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이 있다. '부디 또 만나요 꽃이 피면'이라고 노래했던 빅뱅의 약속과 봄의 기운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소개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해 올해 17년차를 맞은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2세대 K팝 그룹 대표로 통한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서울의 문을 활짝 여는 디바 포스터로 본격적인 서울 라이프의 서막을 알렸다. 오는 4월 8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앞서 서울의 초인종을 누르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긴 띵동 포스터에 이어 본격적인 서울 라이프의 시작을 알릴 티저 영상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문을 활짝 여는 디바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효리 서울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효리가 제주에서 서울로 체크인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세련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튜브톱 형태의 화려한 핫핑크 미니 원피스, 비비드한 색감의 킬힐 부츠까지 서울에 체크인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녀의 모습에서 화려한 서울 라이프가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한다. 화려한 도시의 불빛 속으로 입성하려는 듯한 이효리의 기대 가득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더불어 양손을 높이 올린 채 당당한 포즈로 들어서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서울을 접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까지 흥미로운 캐스팅으로 주목받은 미스터리 스릴러 '앵커'가 4월 20일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믿고 보는 배우 천우희, 신하균, 그리고 이혜영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앵커'가 4월 20일 개봉을 확정 짓고 서늘한 뉴스룸 속 앵커 ‘세라’(천우희)의 강렬한 비주얼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불 꺼진 뉴스룸에서 의문의 제보 전화를 받는 앵커 ‘세라’의 불안하고 초조해 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늘한 뉴스룸 안에서 잔뜩 긴장한 채로 전화를 받는 ‘세라’의 날 선 표정은 영화 속에서 그녀가 보여줄 섬세한 심리 묘사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인다. 먼저, 깔끔한 수트를 입고 방송국 메인 앵커로 변신한 천우희는 죽음을 예고한 제보 전화를 받은 뉴스 메인 앵커 ‘세라’로 분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자신의 죽음을 취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스파이 첩보 액션 '야차'가 온라인 시사회를 4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한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신선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프리즌'의 나현 감독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영화 '야차'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숨막히는 첩보 작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팀의 리더, 야차 ‘지강인’ 역으로 분해 명불허전의 존재감을 발휘한 설경구와 특별감찰 검사 ‘한지훈’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 박해수, 각기 다른 개성으로 뭉친 블랙팀의 양동근, 이엘, 송재림, 박진영까지. 믿고 보는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들이 총출동해 신선한 연기 앙상블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국적인 배경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액션과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예측 불가한 전개는 한국 스파이 액션 장르의 신세계를 선보일 것입이다. '야차'의 시사회는 코로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베리베리는 21일 공식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VERIVERY SERIES O [ROUND 0 : WHO]’ 타이틀곡 ‘O’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티저 영상 속 베리베리는 불완전한 시기에 상처 입은 위태로운 소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강민은 무참히 깨진 거울 앞에서 피 범벅이 된 손등, 분노에 찬 눈빛을 보여주며 강렬하게 등장했으며 동헌은 길 위에 누워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화장실 구석에서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오열하고 있는 민찬은 어둡고 불안정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으며 연호와 호영, 용승은 두려움에 휩싸인 듯한 얼굴로 소외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현 역시 라이터를 만지작거리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소름을 유발했다. 또한 번화가의 골목에서 격한 몸싸움을 벌이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도망치는 모습 등은 베리베리가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려는 어리고 미성숙한 존재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같은 일곱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은 한 편의 짧은 청춘 영화를 떠올리게 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방구석래퍼’는 유튜브 채널 ‘원썬 Sakkiz'’를 통해 네임드 지원자들을 비롯해 예선 지원영상에서부터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 숨은 고수와 원석들, 뜨거운 화제성을 몰고 온 TOP20를 공개했다.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뉴챔프와 타쿠와 등 ‘쇼미더머니’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고 유명세를 얻은 네임드 지원자들이다. 뉴챔프는 “이제 세상에 대해 겸손해졌지만 이건 컴피티션이니 싸워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합격 소감을 전했고, 타쿠와는 “게으르고 교만하다보니 다시 방구석래퍼가 다시 된 것 같다. 정말 잘하는 놈이다 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왈로, 다이노티, 채드영, 트랄라갱, EXID ‘낮보다는 밤’을 쓴 키밤 등 힙합 마니아들에겐 익숙한 숨은 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예선에서부터 화제성으로 바람을 일으킨 지원자들도 눈길을 끈다. 현직 응급실 의사로 올드스쿨 한 랩을 선보여 극찬을 받은 닥터백과 유튜버 최고기도 TOP20에 선정되며 당당히 실력으로 겨루게 됐다. 또 기린 인형 탈을 쓰고 출전해 화제가 된 기린맨도 TOP20에 선정되며 자신의 본래 모습으로 본선 경쟁을 펼칠 예정이라 관심을 끈다. 레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코미디 스페셜 '셀럽은 회의 중'이 3월 30일 오전 11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넷플릭스 단독 코미디쇼를 제안받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우당탕탕 아이디어 회의를 담아낸 코미디 스페셜 '셀럽은 회의 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이 모여 이름 그대로 ‘셀럽’이 된 셀럽파이브와 넷플릭스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로 국내 스탠드업 코미디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 김주형 PD와 탄탄한 미션형 스토리텔링과 세련된 연출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신세계로부터'를 연출한 고민석 PD가 의기투합하고 개성 가득한 4인 4색의 셀럽파이브가 모여 세상 어디에도 없는 코미디 스페셜을 완성시켰다. 보통의 코미디쇼와 달리, 코미디언들의 일상에서 펼쳐지는 회의와 ‘무대에 오르기 직전’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셀럽은 회의 중'은 카페부터 감자탕 집, 대기실 등 일상의 모든 장소를 코미디쇼 무대로 만들며, 시종일관 멈출 수 없는 웃음과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 세계 시청자들로 하여금 K-PO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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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