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매거진 '데이즈드'가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배우 현빈과의 글로벌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함께한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흠잡을 데 없는 배우 현빈의 모습이 봄의 색 안에 담겼다. 넷플릭스를 통해 '사랑의 불시착' 공개 이후 전 세계 팬들로부터 전례 없는 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국적도 문화적 배경도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가 더 큰 폭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 전 세계의 생각지도 못했던 주소로부터 팬레터를 보내주신다.” 또 다른 두 글자 제목의 영화 '교섭' 공개를 앞두고 요르단에서의 촬영 소회도 전했다. “무엇보다 현지 촬영 내내 함께한 크루들이 기억에 남는다. 굉장히 친절하고 늘 파이팅이 넘쳤다. 혼란 속에서 해외 촬영을 마친 유일한 한국 영화라고 알고 있다.” 로로피아나의 심플하지만 살펴볼수록 고급스러움이 감지되는 소재와 디자인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심플한 디자인과 비범한 소재. 이 두 가지가 주는 만족감은 아마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 같다.” 최근에 조용한 혁신을 단행한 브랜드에 대해 “지금껏 로로피아나”는 제품에 블랙 컬러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근에야 여성복 라인에서 블랙 컬러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내 OTT 최초 시도된 파일럿 공개로 화제를 모았던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띵동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연출 김태호, 김훈범, 강령미/ 작가 최혜정/ 제공 티빙)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츠다. 지난 1월 파일럿 형태의 단일 콘텐츠로 공개됐을 당시 세월의 흐름에 변화하는 자신과 세상의 모습을 꾸밈 없이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우리에겐 더 많은 이효리가 필요하다”, “이효리 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효리 언니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등 이효리의 솔직함에 매료된 반응부터 “정규 편성을 기다리고 있다”, “부산 체크인, LA 체크인도 하자” 등 콘텐츠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까지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이에 4월 공개될 '서울체크인'은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공개된 띵동 포스터에서는 서울에 체크인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공연제작사 ㈜쇼노트의 창작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더 테일')가 오늘인 3월 8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초연 무대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더 테일'은 1819년 4월 1일 영국 런던에서 미스터리한 경로로 발간된 소설 [뱀파이어 테일]과 이를 둘러싸고 불붙었던 조지 고든 바이런과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저작권 논쟁을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지난 2020년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개최한 'New 뮤지컬 프리프로덕션 과정 쇼케이스 ’THE NEXT STAGE’'에 선정된 후, 2년 간의 심화 개발을 거쳐 빛을 보게 되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틱한 서사와 시적인 가사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3인조 라이브 밴드의 음악이 함께한다. 또한, 19세기 런던에 위치한 존 폴리도리의 하숙집을 그대로 재현한 소품과 무대가 몰입감을 높인다. 이와 더불어 두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줄 섬세한 조명과 의상, 분장 등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다.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직접 썼지만 그 위에 정작 자신의 이름은 새기지 못한 '존' 역
선택을 한다는 건 선택을 한다는 건 자유요, 책임일세 내 존재의 존엄을 걸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것 선거(選擧)는, 선택의 자유는 빛도 되고 빚이 되네
두 갈래 길 한 '사람'은 환한 얼굴 한 '후보'는 화난 표정 선거 기간 거치면서 걸어온 두 갈래 길 한 사람 성장ㆍ성숙의 길 한 후보는 퇴행의 길
정조시대에 자비대령화원(差備待令畵員)으로 활동한 이인문과 김득신의 회화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열린다.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테마전 '자비대령화원, 이인문과 김득신'을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에는 자비대령화원 이인문(李寅文, 1745∼1824 이후)·김득신(金得臣, 1754∼1822 이후)의 '서장대야조도', '강산무진도', '추계유금도' 등 궁중기록화·산수화·풍속화 복제본 17점을 전시된다. 수원출신 미술사학자 후소(後素) 오주석(1956∼2005) 선생의 작품 연구자료를 함께 소개한다. '자비대령화원'은 도화서 화원 중 실력이 출중한 이들을 선발해 왕의 지시로 이뤄지는 왕실의 주요 도화 활동을 우선으로 전담시키는 제도다. 정조는 예조(禮曹) 소속 화원들 중 우수한 화원을 자비대령화원으로 뽑아, 임금 직속인 규장각 소속으로 제도화했다. 이인문은 동갑내기 동료였던 단원 김홍도(1745∼?)와 함께 화원 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릴 만큼 실력이 뛰어났다. 궁중 회화뿐 아니라 조선시대 최고 걸작의 하나로 꼽히는 '강산무진도'를 그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오주석 선생의 석사학위 논문 "이인문 필 '강산무진도'의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커피 찌꺼기를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하는 '커피박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 '커피박'이란 커피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흔히 커피 찌꺼기라 불린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만들기 위해 약 15g의 커피 원두가 사용되는데 이중 약 99%의 원두는 커피박이 돼 버려진다. 커피박은 발열량이 많아 바이오연료, 퇴비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나 현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관내 커피전문점 284개소를 대상으로 '커피박 재활용사업'을 추진해 커피박으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량을 줄이고 처리비용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권역별 미아동, 수유동, 번동에 소재한 주유소 3개를 커피박 수집거점으로 지정했다. 커피박 재활용사업에 참여한 커피전문점은 커피박을 이물질이 섞이지 않게 봉투에 담은 후 수집거점으로 지정한 주유소로 배출하면 구는 재활용 업체를 통해 배출된 커피박을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할 예정이다.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커피전문점은 강북구 청소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 관내 커피 전문점, 커피박 재활용업체와 함께 '커피박 재활용 프로젝트 M
경남 남해군은 남해에서 장기간 여행을 하며 남해의 매력을 공유할 수 있는 '3S 보물섬 남해 살아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S'는 stay, story, safety라는 뜻을 담고 있다. 1차 참가자 신청 접수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경남지역 외 만 19세 이상 거주자는 누구나 방문,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종료 후 선정기준에 따라 10팀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남해군 내에 머물면서 8∼30일 동안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여행하는 동안 개인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일 2건 이상 게시물을 올리고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와 입장료,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중구 문화관광과장은 "최근 여행 트렌드의 변화로 '생활관광'이 활성화돼 많은 사람이 한 달 살기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여행 하는 동안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따뜻한 봄날 보물섬을 여행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했던 나만의 보물을 하나씩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곡성군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한정길 한국화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정길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평생 살아온 곡성군 곳곳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았다. 도림사 계곡, 청계동 풍경, 봄이 오는 길 등 자신만의 감흥을 수묵으로 표현한 수묵담채화와 문인화 작품 40여 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작가 한정길 씨는 "태어나고 평생 살아온 곡성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개인전이라 감회가 새롭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작업해 온 작품들을 모아 선보일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내년에는 두 번째 개인전으로 80세 산수(傘壽) 기념전을 구상 중이다. 그림으로 사랑하는 곡성의 자연을 표현하고 관람객들과 나눌 수 있게 돼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정길 작가는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소치미술대전 특선 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지역 예술단체 설묵회와 묵향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끝) 출처 : 곡성군청 보도자료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회동동 아홉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홉산에서 지난 2일 처음 발생한 산불로 산림 약 20ha가 피해를 보았으나 금정구는 산불 현장 통합지휘본부(본부장 정미영 금정구청장)를 설치하고 금정구청장의 현장 지휘하에 소방, 경찰, 군부대, 산림청, 부산시, 타 지자체의 협조를 받아 연인원 3,000여 명의 인력과 헬기 5대, 진화 차량 54대, 진화 장비 3,000여 개 등 최대한의 인력 및 장비를 투입해 총력전을 벌이는 중이다. 지난 2일 오후 2시 처음 발생한 산불은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이틀 뒤인 4일 새벽 재발화가 됐고 그날 저녁 잔불 정리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지난 5일과 6일 재발화가 돼 계속해서 잔불 진화작업에 노력했으며 특히 7일 밤부터는 산불진화대 100여 명을 동원해 밤샘 방화선을 구축해 재발화와 확산을 방지했다. 8일 오전 370여 명의 인력과 2,0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하는 등 금정구는 유관 기관의 협조를 받아 산불이 났던 권역을 10여 개의 소규모 단위로 구역을 나누어 뒷불 완전 소진 시까지 감시조를 투입하고 잔불 재발화 시 즉시 진화 작업을 하는 등 산불 진화를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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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