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서 고배를 마신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올해 추진사업을 정비하고 '함께하는 긍정의 힘 회복탄력도시 인천 서구'라는 비전으로 문화도시 선정에 재도전장을 내민다. 서구는 26일 제1회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문화적 활동으로 도시문화를 이끌어가야 하는 방향에 맞춰 '도시재생'과 '문화재생'이라는 도시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작으로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대한 주민 선호도를 조사하고 공론의 장 '데모스 정서진' 포럼을 개최해 다양한 구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구는 올해 진행할 계획을 28일 문화관광부에 제출하고 문화도시 선정을 목표로 예비 문화도시 자격으로 1년간 문화도시사업을 펼치게 된다. 26일 열린 추진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경과보고, 올해 예비문화도시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의견을 나눴다. 한 위원은 "서구만의 특색과 역사를 기존 생태 자원과 연계 활용해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 부가가치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구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완성된 문화충전소 100곳을 문화도
아, 이봉주 마라톤 풀코스를 마흔한 번 완주했지 온종일 달렸던 그가 난치병과 싸우네요 허리를 펴고 '걷는' 날 빨리 오길 바라네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보유자 김종대(金鍾大, 남, 1934년생)를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윤도장' 명예보유자로 인정된 김종대(1996년 보유자 인정) 씨는 윤도장 종목의 보유자로 인정된 이래 평생 윤도장의 보전·전승과 보급을 위해 헌신해 왔으나, 고령으로 정교한 윤도 제작과 활발한 전승 활동이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그간의 전승 활동과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했다. 앞서 2021년 12월에 김종대 씨 아들 김희수 씨가 보유자로 인정되면서 4대째 윤도를 만드는 기술이 보존·전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전승에 헌신해 온 고령의 보유자들을 예우해 명예보유자로 인정해나감과 동시에, 무형문화재 전승자들이 전승 활동에 전념하고,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전승환경과 처우개선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다. (끝) 출처 : 문화재청 보도자료
경기 수원박물관이 설 연휴를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박물관 관람객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 200명에게 세화(歲?)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엽서를 제공한다. 세화 스탬프는 수원박물관 소장유물인 '박유명 초상화'에 그려진 호랑이 흉배(조선 시대에 문무관이 입는 관복의 가슴과 등에 학이나 호랑이를 수놓아 붙이던 사각형의 표장) 문양으로 제작했다. '세화'는 새해 첫 절기인 입춘에 국왕이 벽사(邪, 귀신을 물리침)와 기복(祈福, 복을 기원함)의 의미를 담아 대궐 안에서 만들어 신하에게 내려주던 그림이다. 또 어린이 동반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호랑이 흉배 문양이 그려진 풍선을 선물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새해와 입춘을 맞아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세화를 스탬프로 찍어 간직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에 수원박물관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수원시청 보도자료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022년 1월 17일 기준 도봉구에 주민등록 전입신고 돼 있는 예술활동증명 확인서가 유효한 가구원 소득 중위소득 120% 이하(2021년 12월 기준)인 예술인이다. 접수 기간은 2월 7일까지이며 이메일로 서류 제출을 받고 있으며 현장 신청(도봉구청 7층 문화관광과)을 병행한다. 접수 기간 이후 심사를 통해 2월 말 이후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대상으로 확정된 예술인은 특고·프리랜서 긴급생계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3차 지원은 2021년 1차, 2차 지원받았던 예술인도 신청이 가능하며 요건에 맞는 예술인 전원에 대한 지급을 위해 지원 제외조건을 없앴다. 한편 도봉구는 2021년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2차례 추진해 총 409명의 예술인을 지원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문화예술계의 피해가 너무나 크다. 이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이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도봉구청 보도자료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오는 28일 임인년 새해 첫 민속씨름대회인 '위더스제약 2022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한다.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2022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모래판의 최강구단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준비를 마쳤다. 태백급(80㎏ 이하)에서는 장영진, 이병하 선수가 출전 예정이며, 특히 허선행 장사의 부상속에 남은 두 선수가 2021년 태백급 우승의 영광을 다시 한번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금강급(90㎏ 이하)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주장이자 통산 13회 우승에 빛나는 간판 최정만 장사와 올해 입단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는 최영원 장사, 21년 입단 이후 최근 눈에 띄는 실력향상을 보이고 있는 김진호 선수가 금강급에서 강세를 보이는 수원시청의 안방에서 꽃가마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라급(105㎏ 이하)은 알고도 못 막는 부동의 1인자, 통산 한라장사 10회에 빛나는 오창록 장사가 버티고 있다. 출전대회마다 우승을 쓸어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 중이며, 올해 새로 영입된 루키 차민수, 곽수훈 선수 또한 대학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기대주로써 깜
한국마사회는 설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전통시장을 살리고,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신년에도 ESG경영을 이어나간다. 이번 2022년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과천, 장수, 제주 등 한국마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양곡·농축산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이 사업으로 지역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517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됐다. 또한, 전달되는 양곡·농축산물은 인근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연계해 한국마사회 송철희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6일 서울경마공원 바로마켓에서 농축산물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한 후 과천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송철희 한국마사회 직무대행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 출처 : 한국마사회 보도자료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현재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 상설전시 중인 신안선의 주위에 미디어아트 영상 '바다, 신안선을 품다'를 공개한다. 신안선은 1323년 중국에서 일본을 향해 가던 중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중국 원나라의 무역선이다. 1975년 어부에 의해 발견된 후 1976년부터 1984년까지 9년 동안 조사가 이루어졌고 그 결과 2만7천여 점의 도자기와 각종 공예품, 28t의 동전 등이 인양됐다. 보존처리 후 실물 복원된 신안선 선체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내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 유물과 함께 전시되고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신안선의 의미와 가치를 국민과 더 널리 공유하고 공감하고자 신안선 벽면을 활용해 45m의 대형 미디어아트 영상을 상영하고 터치가 가능한 투명모니터에 신안 보물선의 내부를 담은 영상을 함께 공개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벽면 미디어아트 영상은 바다를 주제로 한 영상과 바닷속 울림을 재해석한 음악이 어우러져 전시 공간에 생동감을 불러일으키고 신안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한다. 대형 투명모니터는 관람객이 신안선에 탑승해 선실 창문을 통해 배의 내부를 감상하는 듯한 효과를 줘 관람객들의 체험 효과를
모빌리티 렌털 상품·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SK렌터카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신뢰하는 브랜드로 뽑혔다. SK렌터카(대표이사 : 황일문)는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렌터카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난 한 해 동안 각 산업·부문별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SK렌터카는 지속되는 코로나 감염 확산 속 비대면 사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이 이번 수상에서 주효했다고 밝혔다. SK렌터카 다이렉트는 단 3분이면 빠르고 정확하게 장기렌터카 계약까지 가능하고 별도 앱 설치 없이 PC와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견적 조회는 1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아울러 일부 차종은 계약 당일 인도 가능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이 외에도 SK렌터카는 자사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장기렌터카를 희
삼성전자가 M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2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2'를 통해 첫선을 보인 더 프리스타일은 1월 4일 북미를 시작으로 한국·중남미·동남아·유럽 등에서 순차적으로 예약 판매를 진행해 1만 대 이상을 판매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국내 출시를 맞아 2월 28일까지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국내 OTT 서비스 '티빙' 12개월 이용권과 22만 원 상당의 전용 캐리어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공식 출시에 맞춰 삼성닷컴에서는 '더 프리스타일 플레이어' 체험단 모집 이벤트를 2월 6일까지 진행한다. 더 프리스타일의 국내 출고가는 119만 원이다. (끝) 출처 : 삼성전자 보도자료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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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