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3일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입구에서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음식문화거리'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을 제1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한 데 이어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것이다. '광사먹골 음식문화거리'로 표기된 대형 조형물은 먹자골목 입구에 설치돼 야간에는 조명이 점등돼 음식문화거리 홍보와 거리 미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요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데 이번 제막식을 시작으로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이 젊고 활기찬 거리로 변화하고 다시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어려운 일을 함께 걱정하고 해결해 나가는 광명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막식에 참석한 한 영업주는 "음식문화 거리 조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했던 거리가 다시 활기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40여 개의 음식점이 영업 중인 광명사거리 먹자골목은 상인회가 중심이 돼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작년 8월 음식문화거리 지정을 신청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됐다. 시는 올해도 공모를 통해
목포시립도서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친화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대변신한다. 목포시립도서관은 건축된 지 30년이 지난 시설로 정비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 20억 원(국비 8억 원, 시비 12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 보수 공사를 시행해왔으며,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끝으로 단장을 마무리한다. 올해는 휴게실·휴게 데크 신규 조성, 서고 확장, 실내 바닥재 및 외벽과 외부 창호 교체, 주출입계단의 노후 마감재 교체 등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휴관기간 동안 도서대출시스템을 기존의 바코드 방식에서 RFID 방식(자동 대출반납 시스템)으로 교체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는 한편 코로나 19시대에 대응하는 비대면 대출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이 오는 1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리모델링 공사 기간 중 임시 휴관한다. 그동안 시는 노후한 목포시립도서관을 시민친화적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1층 로비 개방형 공간 조성 ▲노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조명 교체 ▲화장실 개보수 ▲어린이자료실 및 수유실 정비 ▲지붕 마감재 교체 등을 추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임시 휴관이니 양해와 협조를
'우리' 마누라 우리 집, 우리 나라 우리 엄마, 우리 아빠 다 좋아요, 맞습니다 따뜻하고 정겹지요 그런데 '우리' 마누라 이게 말이 되나요
전남 강진군의 2022년 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강진군은 2022년 문화재청 국비를 확보하면서 총 111억8천만 원의 사업비로 전라병영성 등 관내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사업 28건과 전통 사찰 보수 정비 7건, 도 지정 문화재 7건 등 총 56건에 대한 보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국가지정문화재 보수 정비사업에 반영된 전라 병영성 내부 연희당 및 연지 복원, 월남사 주불전 건립사업 등을 추진한다. 전라병영성 복원사업은 1월 중 문화재청 설계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실시 설계안 기술 검토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정비 공사를 시작 할 예정이다. 또 월남사 주불전은 설계승인 완료 후 현재 계약 심사 중으로 2월 중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윤성일 문화예술과장은 "산적해 있는 문화재 정비사업의 해결을 위해 문화재청을 수차례에 걸쳐 건의하고 협의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문화재는 우리 후손들에게 오롯이 물려줘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기에 보다 관심을 갖고 올바르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강진군청 보도자료
만수무'康' 어느 친척 환갑 잔치 '만수수강' 붙였는데 '疆' 자를 몰랐던가 떠억하니 '萬壽無康' 어허허 이런 저주가 또 어디에 있는가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7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중대산업재해 업무를 전담하는 '고용안전팀'을 13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 공중이용시설, 공중교통수단 등을 운영하거나 인체에 해로운 원료, 제조물을 취급하면서 안전 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한 사업주 및 경영 책임자 처벌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경영 책임자에는 민간 사업자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의 장, 지방자치단체장, 공공기관의 장도 포함된다. 이에 구는 효과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규 이행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자 전담팀을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고용안전팀'은 팀장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중대 재해 발생 시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관계 법령에 따른 개선·시정·조치사항 검토 및 관리 ▲안전·보건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 이행사항 검토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중대시민재해를 대비해 지역 내 41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연 1회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지난 12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와 협력해 '2022 인천공항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Journey with Jazz'를 부제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 홀에서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공사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고 팬데믹 장기화로 지친 국민과 공항 상주직원들의 마음을 예술로 위로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기획했다. 음악회는 내달 중순 인천공항, 디어재즈오케스트라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공개 예정이다. 연주는 국내 최초 현악재즈오케스트라 팀인 디어재즈오케스트라(단장 강이채)가 담당했다. 디어재즈오케스트라는 재즈를 토대로 라틴, 보사노바, 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를 다채로운 형태로 편곡·연주하며 클래식과 실용음악의 장르를 넘나드는 팀으로 이번 음악회에서 품격 있는 현악 재즈 10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사는 이번 '2022년 인천공항 신년음악회'를 발판삼아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경남 진주시는 12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1년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연말 축제 유공자 감사패와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0인 미만의 행사가 가능한 현재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전·오후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에는 시민·단체 43명, 오후에는 공무원 31명이 각각 참석했다. 지난해 개천예술제는 11월 7일부터 8일간 개최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개최 예정으로 열렸으나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고려해 감염예방과 전파 차단을 위해 불가피하게 9일간 운영되고 조기 종료돼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개천예술제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진주성 내 버스킹과 조선 시대 문화체험 등 과거로의 시간여행은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진주남강유등축제에서는 방역패스, 관람객 사전예약제 운영 등 더 안전한 축제를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온라인 유등 띄우기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색다른 시도를 통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방역과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기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 실시되는 10월 축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완전하게 만
강릉시는 올해 본격적으로 러시아에 '강릉딸기' 수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첫 시험 수출 당시 러시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지인들의 호응과 구매율이 높아 수입업체로부터 3월 말까지 매주 200㎏ 이상 물량의 수출 요구가 있었다. 강릉딸기 러시아 수출의 시발점은 2020년도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의 수출중계로 시작됐으며 10회에 걸쳐 2t 정도의 딸기가 수출됐으나 코로나19의 악화로 2021년까지 수출이 중단된 상황이었다. 이번 강릉딸기 수출은 ㈜강원수출, 강릉농산물도매시장, 5명의 딸기농업인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 새롭게 재개가 돼 그 의미가 남다르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농산물 판매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딸기 농가에 새로운 판로가 만들어져 생산물 소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강릉에서는 25농가 7ha 규모의 고설베드 양액 및 토경 시설에서 겨울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새해 1월부터 수확과 동시에 현장 판매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신규농가 육성 및 고설베드 양액재배 시설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경남 산청군은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회서비스 공간인 '산청군 가족문화센터'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의 다양성 증가와 가족기능의 변화에 따른 통합적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청군 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설하게 됐다. 산청읍 옥산리 725번지 일원에 있으며 규모는 연면적 2,240㎡, 지상 2층으로 국도비(31억 원) 포함 총 5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올해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산청군 가족문화센터 1층에는 다목적 가족 교류·소통공간, 생활문화공간, 공동육아나눔터 및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이 설치된다. 2층은 가족센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무실과 가족 상담실 및 교육실, 다목적강당으로 이뤄진다. 1층에 있는 산청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2020년 8월 '2021년 맘쓰허그 장남감도서관 설치 지원사업'에 선정돼 2억 원을 지원받아 현재 장난감 구입과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취학 아동 가정과 어린이집 등 아동양육시설은 연회비 납부 후 이용 가능하다. 국민기초수급자 및 장애아동, 다자녀가정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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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