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파 중국 북송 시대의 시인, 문장가, 학자 시조로 바꾸어 쓴 적벽부(赤壁賦) - 원작 소동파 임술년 가을 칠월 열엿샛날 나 소동파, 찾은 손과 배를 띄워 적벽(赤壁) 아래 노닐 적에 바람은 천천히 살랑이고, 푸른 물결 잔잔하다 그대여 받으시게, 이술 한 잔 받으시게 그대는 ‘진풍장’의 달 밝은 시 읊조리고 나 소자(蘇子) 시경의 ‘관저장’ 사랑 노래 부르리라 이윽고 조금 있어 동산 달이 솟아 올라 북두와 견우(牽牛) 간에 멈칫멈칫 서성이니 흰 이슬 물안개 비끼고, 물빛 하늘 닿았더라 갈대 같은 작은 배를 가는 대로 맡겨 두니 일만 이랑 아득한 물결 넓고도 드넓구나 허공에 바람 탄 듯하여 그칠 데를 알 수 없네 바람 훨훨 나부끼니 인간 세상 버렸는가 날개 돋쳐 신선(神仙)으로 하늘에 오르는가 흥취가 도도해지니 뱃전 치며 노래하네 계수나무 노를 깎고, 목련 가지 삿대 삼아 물에 비친 달을 밀어 거슬러 오르나니 아득한 내 생각이여, 하늘 가의 미인(美人) 보네 손님 중에 퉁소 불어 노래 따라 화답(和答)하니 그 소리 슬프도다, 그 누구를 탓하는 듯 그 뉘를 사모하는 듯, 하소연을 하는 듯 여음(餘音)이 가늘어서 실같이 이어지니 물에 잠긴 교룡(蛟龍)들을 춤추게
靈魂이 흔들려야 한다 ㅡ 정광필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그렇다, 그렇구나 영혼의 문제였어 영혼이 흔들려야 이 교육이 사는 거야 머리만 쥐어짠다면 이건 교육 아니야
행복 완벽해야 행복한가 행복하면 완벽한가 이 순서 뒤바뀌면 사는 일 참 고달프죠 그래요 지혜로운 사람은 이 순서를 알지요
한얼 '이종선의 서예로 읽는 우리 노래 사설' 국악신문 인기 연재 이종선의 '한글 서예로 읽는 우리음악 사설'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2020년 09월 20일 제1회 연재부터 2021년 12월 01일 제64회까지의 작품 중 52점이 전시된다. 우리음악 사설의 고아함과 유려함을 다양한 한글 서체로 표현한 서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일시 2021년 12월 9일~15일 장소 인사동 백악미술관 3층 오픈식 2021년 12월 9일 16시 문의 국악신문
우리 교육이 갈 길 아이들 앞에 선다는 건 미래 앞에 선다는 것 우리 민족 역사 앞에 희망 앞에 선다는 것 깨달음 '바탕 교육'으로 바른 '사람' 세워야 해 * 김귀식 선생님의 <교사는 진실을 가르치는 자유인>의 서문을 읽으면서
시조로 바꾸어 쓴 황진이의 한시(漢詩) 小栢舟(소백주) 잣나무 배 汎彼中流小柏舟 幾年閑繫碧波頭 後人若問誰先渡 文武兼全萬戶侯 푸르른 강 한가운데 떠 있는 잣나무 배 몇 해나 이 물가에 한가로이 매였던고 건넌 이 뉘 먼저냐 물으면 문무(文武) 갖춘 만호후(萬戶侯) 詠半月(영반월) 반달을 노래함 誰斷崑山玉 裁成織女梳 牽牛離別後 愁擲壁空虛 그 누가 곤륜산의 하얀 옥을 깎고 깎아 직녀의 머리빗을 저리 곱게 빚었는가 견우와 이별이 하 슬퍼 벽공(碧空)에다 던졌구나 奉別蘇判書世讓(봉별소판서세양) 소세양 판서를 보내며 月下梧桐盡 霜中野菊黃 樓高天一尺 人醉酒千觴 流水和琴冷 梅花入笛香 明朝相別後 情與碧波長 푸르른 달빛 아래 오동잎은 모두 지고 서리 맞은 들국화는 샛노랗게 피었구나 누각은 하늘에 닿고 취한 술잔 끝이 없네 흐르는 시냇물은 거문고와 같이 차고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 더욱 그윽하다 낼 아침 임 보내고 나면 사무친 정 끝 없으리 別金慶元(별김경원) 김경원과 헤어지며 三世金緣成燕尾 此中生死兩心知 楊州芳約吾無負 恐子還如杜牧之 삼세의 굳은 인연 좋은 짝을 이뤘으니 이 중에서 생과 사는 두 마음만 알리로다 언약을 난 안 저버렸는데 한량(閑良) 그대 두렵네 朴淵瀑布(박연폭포
꿈 하나 홍도쯤 어느 절벽 풍란으로 살고 싶다 청청청 푸르른 물 바람으로 또 씻어서 마음의 모든 현(絃)을 끊고 '나'도 없이 살고 싶다
품(品) 만든 것은 제품이요 창작되면 작품이죠 파는 것은 상품이요 먹는 것은 식품일세 물건엔 물품이 있고 사람에겐 인품 있네
시문과 거문고에 뛰어난 조선시대 여류시인 시조로 바꾸어 쓴 이매창(李梅窓)의 한시(漢詩) 贈別(증별) - 이별(離別)하며 드리다 我有古秦箏 一彈百感生 世無知此曲 遙和緱山笙 나에겐 아주 옛날 진나라의 쟁(箏) 있는데 한 번 타면 백 가지로 감흥이 일어나네 이 곡조 아는 이 없기에 생황으로 화답하리 自恨(자한) - 스스로를 한탄하며 春冷補寒衣 紗窓日照時 低顔信手處 珠淚滴針絲 봄날이 차가워져 겨울옷을 꿰맸는데 사창(紗窓)마다 맑은 햇빛 따스하게 비쳐 주네 손길이 가는 대로 맡기니 실과 바늘 눈물 젖네 彈琴(탄금) - 거문고를 타면서 幾歲鳴風雨 今來一短琴 莫彈孤鸞曲 終作白頭吟 그동안 몇 년이나 비바람을 울렸던가 여지껏 지녀왔던 자그마한 거문고여 ‘고난곡(孤鸞曲)’ 타지를 마라, 백발(白髮) 노래 지어지네 尋眞(심진) - 신선(神仙)을 찾아서 可憐東海水 何時西北流 停舟歌一曲 把酒憶舊遊 岩下繫蘭舟 耽看碧玉流 千年名勝地 沙鳥等閑遊 遠山浮翠色 柳岸暗烟霞 何處靑旗在 漁舟近杏花 참으로 가련하네, 동해(東海)의 물결이여 그 언제 서북으로 흘러 흘러 가볼거나 배 멈춰 한 가락 하며 놀던 옛일들을 생각하네 물 흐르는 바위 아래 목란(木蘭) 배를 매어두고 옥같이 푸르른 물 바라보며
조선시대 여류작가 김삼의당(우측) 시조로 바꾸어 쓴 김삼의당(金三宜堂)의 한시(漢詩) 寄在京夫子(기재경부자) - 서울 계신 임에게 女兒柔質易傷心 所以相思每發吟 大丈夫當身在外 回頭莫念洞房深 여자라 마음 약해 상심하기 너무 쉬워 그립고 보고 싶어 매번 시를 읊었지요 당신은 밖에 나가 계시니 규방 생각 마세요 夏日(하일) - 여름 날 日長窓外有薰風 安石榴花個個紅 莫向門前投瓦石 黃鳥只在綠陰中 창밖엔 날은 길고 바람은 향기롭네 어찌하여 석류화는 하나씩 붉게 피나 돌 조각 던지지 마오, 녹음 속엔 황작(黃雀) 있소 讀書有感(독서유감) 1 冬讀其書夏詠詩 鷄窓事業各隨時 聊將魯論看心法 入德之基在學而 겨울에는 글을 읽고 여름에는 시를 읊어 서재에서 하는 공부 철따라 다르다네 논어의 수양법을 살피니 학이편에 입덕(入德) 있네 讀書有感(독서유감) 2 風化周南已蔚然 葩經一部卽今傳 試看湖巷歌謠起 人孰采之被管絃 풍속을 교화(敎化)함은 ‘주남편’에 많이 있어 시경(詩經)의 일부분이 지금까지 전해지네 호남(湖南)엔 노래가 많건만 어느 누가 연주하랴 讀書有感(독서유감) 3 出於性情方爲詩 見詩周可其人知 存諸中者形諸外 雖欲欺人焉得欺 성정(性情)에서 우러나는 그것이 곧 시(詩)려니 참으로 시(詩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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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